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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경마 경륜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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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경마 경륜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화투, 카드 놀이, 경마, 카지노 하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 잡기. 부정적인 이미지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즐길 줄 알아야 인생의 묘미를 알 것 같다. 무엇이든지 선입견은 금물.
건전하게 제대로 즐기는 방법만 안다면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는 본격 잡기 권장 카드북이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잡기의
지지않는 기술을 알려준다. 가상의 인물 차대리와 함께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어느새 잡기의 달인이 되어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경마 경륜의 기술
경마, 경륜에 미치면 패가 망신한다?
몰라서 그렇다! 건전하게만 즐기면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의 게임이다. 예로부터 경마는 왕들의 게임이라고까지 불렸으니 품위 있고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인 건 당연지사.
마권분석, 기수분석,사전 공개 훈련 팁 등 몰라서 다가가지 못했던 경마와 경륜의 숨겨진 비법들을 알려준다.
단돈 만원으로 즐기는 경마 경륜. 박진감과 통쾌함이 흐르는 그 흥미진진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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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시력개선비법
김동제 | 유페이퍼 | 2015-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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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시력개선비법
김동제 | 유페이퍼 | 2015-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고등학교와 화랑초등학교 사이, 분황사 근처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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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메디치미디어 | 2016-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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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메디치미디어 | 2016-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열량 과잉과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건강 해법!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조목조목 쉽게 알려주는 영양제 사용법!
전 세계 수십 억 인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영양제, 질도 가격도 천차만별!
영양제의 올바른 가치와 알맞은 사용법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영양제 신봉자도, 영양제 무용론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제의 진실
- 2015년, 영국의 정통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인의 85%가 권장 섭취량에 못 미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 취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제목은 “hidden hunger(감춰진 기아).”
- 미국의 유기농학자인 오거스투스 더닝(Augustus Dunning) 박사는 1950년에 사과 1개의 철분 함량이 4.3~4.4mg이었는데 1998년에는 0.17~0.18mg으로 대폭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과거 사과 1개에 든 철분을 얻으려면 지금은 거의 26개나 되는 사과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 2004년, 미국 식품 의약국(FDA)과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사상 최초로 생선 섭취를 제한해달라는 합동 권고문을 발표했다. 생선 속에 함유된 수은 등의 중금속 때문이다. 당시 미국 여성의 7%에서 허용치를 넘어서는 수은이 발견됐다.
- 1998년, 미국 연방의회는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밀가루 음식에 엽산을 첨가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엽산 강화 법안은 현재 우리나라와 일부 유럽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53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기사, 연구 결과, 미 당국의 권고문과 법안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결국 현대인은 심각한 영양 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잘 먹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심각한 환경오염과 화학약품 사용 등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 속 영양소는 파괴되거나 고갈된 지 오래다. 식품만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시대인 것이다. 게다가 바쁜 현대인은 기본적인 건강 수칙조차 지키기가 버겁다. 하루 한 끼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렵고, 늘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영양 불균형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양제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역발상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영양제 무용론을 말하는 이들의 5가지 주장을 먼저 제시하고, 이것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짚어감으로써 결국 우리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치환해나간다.
저자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것은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라는 사실이다. 영양제는 본질적으로 식품이기 때문에 안전하며, 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약물 섭취로 영양소 결핍이 우려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간편하다. 내 건강을 배려하는 방법으로 이만큼 쉬운 것이 없다. 물과 함께 알약을 삼키는 습관 하나면 된다.
내 몸속 결핍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영양제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종합 비타민제다. 이어서 저자는 비타민 D, 칼슘·마그네슘 복합제제,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C를 추천하면서, 이 6가지 영양제의 효능과 선택 기준, 섭취가 필요한 사람, 섭취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짚어준다.
종합 비타민제를 한번 들여다보자. 종합 비타민제는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에서 비타민과 미네랄만 알약으로 농축해 담은 것이다. 항산화 작용과 항피로 작용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각종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이상적인 비율로 들어 있어 영양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본 영양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종합 비타민제가 좋은 것일까?
- 천연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라
- 철분과 비타민 A 함량을 대폭 줄인 종합 비타민제를 골라라
저자는 종합 비타민제를 고르는 두 가지 기준을 위와 같이 제시하면서, 이러한 기준이 필요한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어떤 사람에게 종합 비타민제가 더욱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만성질환 때문에 각종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하루 1200kcal 이하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늘 피로한 사람, 난임 부부 등은 종합 비타민제의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양제뿐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좋은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의 진료 경험과 의학적 개연성을 바탕으로, 10가지 증상 및 질병에 따른 영양제를 추천한다. 피로할 때, 다이어트 중일 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제부터, 임신 중이거나 치매가 걱정될 때와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영양제까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20년 진료 경험이 풍부하게 담긴 영양제 처방전!
이 책에는 두 가지 미덕이 있다. 하나는 영양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단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영양제와 관련하여 권위 있는 연구 기관이나 연구자의 조사 연구 결과와 논문 내용이 자주 인용된다. 저자의 말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별다른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술술 읽힌다.
또 하나는 저자의 20여 년 진료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양제 처방이라는 점이다. 어떤 영양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맨 뒤에 있는 ‘Q&A 30’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영양 상담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30가지로 총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신중하지만 자신 있는 목소리로 영양제를 권한다. 영양제를 다룬 책으로 이만큼 진중하고 이만큼 실용적인 책을 다시 만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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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자녀교육에서 인생을 배웠다
마빈 토케이어 | 민중출판사 | 2014-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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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자녀교육에서 인생을 배웠다
마빈 토케이어 | 민중출판사 | 2014-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엄마들을 위한 초고의 자녀교육 지침서!
이 책에서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두뇌를 가졌다고 인정하는 유태인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조금은 잘못된 교육현실에 대한 잘못된 점들과 앞으로 해야하는 일등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서의 부모들이 현명하게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하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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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정부 지원금으로 공짜 육아한다
강동안 | 이페이지 | 2016-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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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정부 지원금으로 공짜 육아한다
강동안 | 이페이지 | 2016-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올해 초 발표된 어떤 조사 결과를 읽고 난 후 안타까운 마음이 계속 맴돈다.
2015년 한국 보건사회연구소에서 결혼을 안 하는 이유를 조사했단다.
남자는 '돈이 없어서'이고 여자는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였다고 한다. 여기서 여자들이 말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라는 것에는 경제적인 이유도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결론은 요즘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 하기도, 안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주변의 얘기를 들어 보면 금전적인 이유로 둘째를 안 낳겠다는 사람도 있다.
돈이 많이 들어서 아이를 못 키우겠다?
아이들이 이 얘기를 듣는다면 너무 섭섭하지는 않을까.
그렇다면 나라에서 주는 돈만으로 아이들과 놀아 보는 건 어떨까?
정부 지원금으로만 아이와 놀 수 있는 스무 가지 방법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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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
송명희 | 미래의창 | 2015-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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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
송명희 | 미래의창 | 2015-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의 생명은 피에 있다.
이 책은 혈허를 온 몸으로 체험한 한 약사의 이야기이다. 혈허는 말 그대로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먹여 살려야 할 혈액의 양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말하는 빈혈과는 그 개념이 다른 것이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만성 난치병 뒤에는 혈허, 흡혈기생충, 장 누수, 골수의 기능저하가 숨어 있다는 것이 저자가 책 전체를 통해 말하고 있는 바이다. 이 혈허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흡혈 기생충이고 장 누수이다. 장 누수가 있는 사람만이 흡혈 기생충의 감염이 일어나고 흡혈 기생충에 의한 혈허의 결과, 피를 만들어내는 골수의 기능도 저하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만성피로증후군, 장염, 불면증, 비염, 두통과 현기증, 아토피, 순환기장애와 만성 피부질환, 각종 이유 없는 통증, 무기력, 심지어는 파킨슨 증후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증의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저자는 허약 체질을 타고난 탓에 여러 증상들을 앓아가며 치유방법을 터득했고 원인을 찾지 못한 채 병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유없이 아프다면 혈허를 의심하라” 왠지 모를 무기력, 현기증, 소화불량, 잦은 배탈, 두드러기, 두통 …… 현대인들이 달고 사는 병이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별 신통한 해결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한의원에서는 몸이 허해서 그렇다며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보약을 먹으라고 한다. 늘 속에 가스가 꽉 차서 고생하는 사람, 과호흡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사람도 많다. 병원에 가도 그때뿐. 늘 같은 증상으로 몸이 힘들다. 때로는 체념을 하기도 한다. 그래, 이렇게 사는 수밖에 없나 보다. 죽을 병은 아니라니까 그냥 참고 살아야지. 병원에 가서 별의별 검사를 다 해보고,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다 챙겨먹어도 소용이 없는데 할 수 없지. 자주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문제는 혈액순환이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혈액순환에 좋다는 약도 먹어본다. 물론 별 소용없다. 이 모든 것의 문제가 바로 ‘혈허’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즉, 몸에 피가 모자라서 생기는 일이라는 것이다. 혈허는 말 그대로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먹여 살려야 할 혈액의 양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말하는 빈혈과는 그 개념이 다른 것이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만성 난치병 뒤에는 혈허, 흡혈기생충, 장 누수, 골수의 기능저하가 숨어 있다는 것이 저자가 책 전체를 통해 말하고 있는 바이다. 이 혈허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흡혈 기생충이고 장 누수이다. 각종 음식물을 통해 ? 특히 덜 익은 소고기와 민물생선회 ?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흡혈 기생충은 통상 체외로 배출되거나 장 내부에서만 조용히 기생하며 지내지만 장 누수(장 점막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경우)가 있는 사람의 경우는 기생충 알이 장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와 우리 몸에 자리 잡고 혈액을 빨아먹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서서히 피 부족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만성 난치병으로 향하는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렇게 시작된 혈허로 인해 피를 만들어내는 골수의 기능까지 저하되면 이는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진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만성피로증후군, 장염, 불면증, 비염, 두통과 현기증, 아토피, 순환기장애와 만성 피부질환, 각종 이유 없는 통증, 무기력, 심지어는 파킨슨 증후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증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허약 체질을 타고난 탓에 여러 증상들을 앓아가며 치유방법을 터득했고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오랜 병증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방법으로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원인의 병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혈허’를 의심해볼 것을 조언하며 반드시 치유책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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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편집부 | 세계와나 | 2017-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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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편집부 | 세계와나 | 2017-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인 가구와 노년 세대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반려동물은 단순히 사육하는 동물이 아닌 인생의 반려자, 동반자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가족들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사육 인구의 증가는 관련 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사료나 간식 등의 먹거리와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애견주택, 펫시팅(pet sitting), 강아지 유치원 등 새로운 산업도 등장했다. 반려견을 어린 아이처럼 돌봐주고, 유치원에 보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관련 산업의 증가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간추려 담았다. 또한 실제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통한 우울증 치료 효과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크게 늘었지만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사회적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이 책을 통해 반려견이 누리는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함께하는 자세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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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맘대로 홈카페
코랄로즈 | 여우숲 | 2017-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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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맘대로 홈카페
코랄로즈 | 여우숲 | 2017-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응용심리학자이자 오랫동안 집에서 커피라이프를 즐겨온,
그러다 대형 프랜차이즈에 덜컥 입사를 해서 전문 바리스타의 경력도 가지고 있는 코랄로즈이다.
이미 십수년의 매너리즘 탓인지, 굉장히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세세한 설명은 없다.
아니,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거리는 입문자에게 방해가 된다고 할 정도이다.
그녀는 말한다.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는게 홈카페라고!
어떤 원두가 내 입에 맞는지, 어떤 추출 방식이 이 계절에 어울리는지,
어떤 디저트에는 어떤 커피가 어울리는지는 직접 경험해보고 생생하게 느껴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다는 태고적 진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홈카페 입문을 위한 책이다.
커피 전문점에서는 메뉴판을 보고 음료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그럼 집에서는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
가장 기초적인 고민은 분위기와 커피 맛에서 시작된다.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원두이고, 추출방식이다.
그런 기초적인 입문자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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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글리코 영양소
이주영 | 모아북스 | 2015-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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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글리코 영양소
이주영 | 모아북스 | 2015-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리코영양소는 당질의 일종으로서 세포의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불건전한 식단으로 글리코영양소가 부족해질 때, 세포는 활력을 잃고 재생 능력이 약해지게 된다. 평소에 글리코영양소를 얼마나 제대로 섭취하는가에 따라 세포의 건강, 나아가 수십 억 개의 세포가 이루고 있는 인체의 건강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은 글리코영양소의 핵심적인 기능과 중요성을 살피고,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필요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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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헤치는 '커피 중독'(카페인 중독)
푸드 다이어트 연구소 | 유페이퍼 | 2016-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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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헤치는 '커피 중독'(카페인 중독)
푸드 다이어트 연구소 | 유페이퍼 | 2016-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침에 눈을 뜨는 기상 순간,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식사 후가 가장 커피가 마시고 싶은 순간으로 꼽혔다. 우리나라의 2016년도 최저시급은 6030원이다. 이런 시급이 정해졌을 때 당장 나온 얘기가 “커피값도 안 된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세계 커피체인점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가격 순위에서 한국은 5위권 안에 항상 든다. 미국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SK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커피시장 규모는 5조4000억 원. 2000년 이후 연평균 9%씩 커지고 있다. 인스턴트커피가 1조8000억 원, 커피전문점은 2조5000억 원, 캔?병 커피 등 시장이 1조1000억 원 규모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19명을 대상으로 ‘커피 중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55.6%가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커피 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섭취하는 하루 커피량은 평균 2.8잔이었다. 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을 넘나드는 수준이다.
이어 직장인의 61%는 커피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증상으로는 ▲속쓰림(27.4%) ▲불면증(22.4%) ▲신경 과민(14.9%) ▲소화 불량(11.1%) ▲두통 유발’(8.6%) ▲피부트러블(6.1%)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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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만드는 수제도장
이은지 | 단델리온 북스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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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만드는 수제도장
이은지 | 단델리온 북스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아날로그 열풍이 심상치 않다. 서점가에 유행한지 꽤 된 컬러링 북을 비롯해, 요즘에는 손글씨를 따라 쓰는 책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외에도 가죽공예, 바느질, 자수, 셀프 인테리어 등 직접 손으로 즐기고 완성하는 취미 활동이 각광받고 있다. 많은 이들이 쉽고 빠른 디지털 생활에 익숙해지다 못해 지쳐, 아날로그 감성을 자발적으로 찾는 것은 아닐까. 아날로그 취미 열풍은 일시적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우리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는 아날로그 취미 활동 중 하나는 손글씨 쓰기(캘리그래피)다. 마음에 드는 글귀에 감정을 담아 쓰면 무미건조한 일상에 작은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자신만의 손글씨를 담아 도장에 새기는 수제도장 만들기 역시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글씨’를 담는다는 점에 있어 손글씨 쓰기와 수제도장은 닮은 구석이 많다.
온라인상에는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할 수 있는 수제도장이 많다. 하지만 서툴러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수제도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이도 있을 것이다. 단델리온 북스에서 펴낸 ‘내 손으로 만드는 수제도장’은 수제도장을 직접 만들고 싶은 입문자들에게 친절한 기본서가 될 것이다. 단순한 설명 위주에서 벗어나, 실물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기본기만 익히면 개개인마다 응용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수제도장. 자신이 좋아하는 글씨체로 도장을 만들어 직접 사용하거나,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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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애견숲 훈련법
박준성 | 키메이커 | 2016-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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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애견숲 훈련법
박준성 | 키메이커 | 2016-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떤 애견 문제가 있든 상관없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애견훈련 도구를 소개합니다. 또한 기존에 알고 있던 애견 문제나 애견 훈련에 대한 개념을 흔들고, 보다 쉽고 명확하게 애견 문제 해결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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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이혜선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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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이혜선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천방지축 어디로 뛸지 모르는 띵굴마님의 행보!
그녀의 살림이 자연으로 이사했다”
띵굴마님은‘캠핑’이 좋아
행주 삶고, 멸치 똥 따고, 바느질하고, 빨래하고, 수납하고…
살림 사는 띵굴마님에게 캠핑도 살림인가요?
네! 늘 머무는 이곳은 안살림,
밖으로 나가면 바깥살림… 캠핑이죠!
나름 ‘살림계의 김태희’로 통하는 띵굴마님은 왜 캠핑을 하는 걸까요?
살림과 캠핑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걸까요?
네!!
야외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마음을 풀어놓는 라이프스타일인 캠핑은 바깥 살림,
우리가 늘, 알게 모르게 우리 집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마음 풀어놓는 살림은 안살림!
그러니 띵굴마님은 안에서 풀어놓던 살림을 밖에서도 풀어놓을 수밖에요!
안살림, 바깥살림 따로 따로 놀면 어렵고 복잡해서 밖에 나가 못 놀아요.
그러니 안에 있는 것들 은근히 들고 나가 밖에서 그저 안에서 인냥 자연스럽게 노는 거죠.
사는 것은 안과 밖, 다 통하니까요. 그럼 캠핑은 왜 하는 걸까요?
먹고, 마시고, 놀고, 자연을 다시 보고, 그리고 또 다시 자연으로…
마님은 왜 번잡한 살림을 다 이고 지고 캠핑을 하는 걸까요?
모르세요? 힐링 캠프요!
일단 떠나세요! 정말 놀라운 일이 펼쳐져요.
살림박사로 통하는 띵굴마님이 캠핑을 경험하며 얻은 다섯 개의 단어.
화이어, 플레어, 쿡, 나이트, 네이처.
이것은 도저히 안에서 살림을 살며 얻을 수 없는 것들 중 일부입니다.
일단 떠나서 경험하기 전에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들을
감각적인 띵굴마님을 통해 간접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에는 더없이 훌륭한, 멋들어진 캠퍼들이 많지만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떠나서 즐기면 되지, 어디 정답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다가, ‘안되겠다, 떠나야겠다’ 싶으면 일단 성공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내재되어 있는 캠핑 감성을 깨우고 싶다면 시작해 보세요!
캠핑에 푹 빠진 남편, 하지만 그를 이해 못하는 아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 다 자라 특별한 주말을 바라는 어느 가족,
하지만 답이 없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는 것은 어떨까요?
다소 막막했던 캠핑에 대한 정서적인 감성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비 구입, 음식 준비, 재료 소분, 캠핑 장비 구입 메뉴얼까지…
띵굴마님의 캠핑 정보가 모두 들어 있나요?
네! 들어있어요, 하지만 모두는 아니고요!
전문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나름 꼼꼼 정보랍니다!
처음엔, 캠핑 전문가도 아닌데 책을 내는 것이 맞나, 싶었어요.
대단한 정보도 없는데,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고요.
그래서 여느 책처럼 백과사전식 정보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초보 캠퍼들, 그중에서도 나름 감성캠퍼들이 떠올랐어요.
나름 살림 잘하는, 안살림 전문가들도 캠핑을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감성캠핑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정보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장비는 어디서 구입했는지, 얼마인지, 왜 굳이 그것을 구입했는지, 캠핑하며 무엇을 준비하는지, 가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등등.
사실, 띵굴마님의 개인적인 감성에 의한 정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슬슬, 캠핑에 마음이 동하는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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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벨업 테라피 컬러링 북
마이 아틀리에 | 도서출판 창 | 2015-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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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벨업 테라피 컬러링 북
마이 아틀리에 | 도서출판 창 | 2015-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컬러 테라피란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입니다. 또한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을 말하며,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극과 생기,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주는 테라피(치료)입니다. 치료 방법은 인간이 색채에 자극을 받아 어떤 반응을 하는 동안 뇌 속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진단합니다.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을 입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레벨업(level-up)이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능력 내에서 질적가치 위주의 효과를 보는 현상을 말하며, 자신의 컬러능력을 단계별 레벨 1→ 레벨 2→ 레벨 3로 하다보면 일상의 모든 화나고 짜증스런 일이 색칠을 하면 할수록 사라집니다. 또한 단계별로 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아 심리적 치료도 점차 나아질뿐만 아니라 한 권의 책이 완성됨과 동시에 어느새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단계별로 치료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 ‘레벨업 테라피 컬러링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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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미핸즈의 베이킹 레시피
김지연 | 상상출판 | 2017-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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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미핸즈의 베이킹 레시피
김지연 | 상상출판 | 2017-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제 빵을 먹어야겠습니다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우리밀 베이킹
요리전문가, 파워블로거 뺑드빱빠, 우리밀 제빵소 레헴 등
우리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베이킹북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우리밀 베이킹
흔히 베이킹은 책으로만 배우기에는 어렵다고 한다. 특히 우리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발효빵 레시피는 쉽게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책은 베이킹 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마치 동영상을 보는 듯 매우 세세한 과정 사진을 수록했다. 빵의 과정 사진에는 발효 전과 발효 후의 사진을 모두 수록하였고 성형하는 법, 잘 굽는 법 도 꼼꼼하게 소개한다. 또한 20여 년 간 우리밀로 빵과 과자를 구워온 저자가 분당에서 인기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깨알같이 소개하고 있어 개인 레슨을 받는 것처럼 친절하고 든든하다.
내 아이가 먹는 빵, 그래서 우리밀 베이킹
19년 전 두 아이를 둔 엄마는 독학으로 우리밀로 빵과 과자를 굽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아토피와 비염에 편식까지 심했는데, 밥보다 빵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밥은 먹으려 하지 않으니 빵이라도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이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완성된 엄마의 우리밀 베이킹 레시피는 식품첨가물도 트랜스지방도 수입밀 걱정도 없다. 유정란과 유기농 황설탕, 100% 우유 버터와 우유 생크림, 그리고 철 따란 나는 신토불이 재료를 베이킹에 가미하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완성했다.
홈메이드 베이킹 노트와 베이킹 기본 테크닉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밀과 채소, 유기농 설탕 등으로 빵과 과자를 집에서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먼저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재료는 어떻게 선택할지, 재료의 계량과 굽는 시간은 어떻게 할지 하나에서 열까지 고민거리다. 하지만 이 책만 있으면 그 고민이 해결된다. 아이들과 식구들에게 건강한 빵과 과자를 만들어 주려는 당신을 위해 마이핸즈의 베이킹 스쿨에서 단련된 노하우와 베이킹 노트를 전격 공개했다. 홈메이드 발효빵과 과자를 만드는 기본 도구를 한눈에 보기 쉽게 소개했고, 홈메이드 베이킹의 건강한 재료를 구입하는 노하우부터 식재료의 장단점을 분석해 소개한다. 또한 마이핸즈 저자가 베이킹 스쿨을 운영하면서 개발한 직접 만드는 수제 재료도 스페셜 페이지로 공개한다. 또한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을 위해 꼭 기억해 두어야 할 베이킹 기본 테크닉도 꼼꼼하게 소개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자연에서 온 빵과 과자
최근 우리 농산물을 넣거나 블루베리나 호밀가루, 잡곡 등 건강 식재료를 넣은 빵들이 100% 건강빵인 것처럼 홍보되고 건강이란 카피에 홀린 사람들이 그런 빵을 건강한 빵인줄 착각하고 먹는다. 빵의 기본 재료이며 가장 중요한 재료인 밀가루는 과연 우리밀인지, 수입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입밀은 오스트레일리아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 대부분 배에 실려 수입되는데, 이동 거리가 멀다 보니 농약 처리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푸드마일리지가 긴 수입밀과 열과 독이 있는 묵은 흰 밀가루에 빵맛이 좋아지고 빨리 만들어지고 오래 가라고 넣는 개량제, 유화제, 방부제로 만든 빵의 유혹이 거세다.
반면에 우리밀은 외국에서 수입 밀가루보다 훨씬 신선하다. 그러나 우리밀은 수입밀과는 글루텐과 수분의 함량이 다르고 반죽 시간이나 반죽 온도, 발효 시간 등에서 차이가 난다. 그래서 수입 밀을 사용한 베이킹 레시피 그대로 우리밀 빵과 과자를 구우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 책은 분당에서 인기 베이킹 클래스인 ‘마미핸즈의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저자가 그동안 수천 번의 테스트를 통해 맛의 지도를 완성한 우리밀 베이킹 레시피로 빛난다. 우리의 입맛과 체질에 맞는 소화가 잘 되는 건강한 빵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밀 베이킹 레시피
“식품첨가물도 트랜스지방도 수입밀도 아닌 재료로 순수한 빵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어서 빵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우리밀 빵이라고 하면 뻑뻑하고 별맛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빵을 상상하는데, 전 맛없는 우리밀 빵은 싫어요”
아토피를 앓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밥 대신 먹일 요량으로 우리밀 베이킹을 시작하여 20여 년 동안 우리밀빵과 과자를 굽는 엄마의 베이킹 레시피를 한 권으로 묶었다.
막걸리 발효종빵, 봄 쑥빵, 햇양파빵, 검은콩 식빵, 검은깨롤, 부추 잉글리시 머핀, 단호박 사블레, 복분자 다쿠아즈, 한라봉 파운드케이크, 무화과 초코 파운드케이크, 보리가루 파운드케이크, 유자 마들렌, 애호박 머핀 등 〈마미핸즈의 베이킹 레시피〉에서 선보이는 42개의 우리밀 발효빵과 43개의 우리밀 과자는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밥처럼 맛있고 순수하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밀과 철마다 나는 우리 농산물, 유기농 황설탕과 진짜 우유 버터 등의 건강 식재료로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부재료를 바꾸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빵과 스테디셀러인 단팥빵, 초코칩쿠키 등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빵과 과자 위주로 엄선하여 소개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베이킹 레시피 가이드북
저자가 우리밀로 만든 쿠키집을 오픈했을 때 “우리밀로 만들었다고 하면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굳이 우리밀로 만들려고 하느냐?”라며 안타까워하는 지인이 있었어요. 사실 몇 가지 비법만 알면 우리밀로 만든 쿠키와 빵을 정말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우리밀에 대한 오해가 많았던 것이다. 그런 오해가 있어도 전 우리밀을 포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저자의 아이들 때문이기도 하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우리밀을 접하고 정말로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에 저자는 이 책을 쓸 결심을 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우리밀빵이라고 하면 뻑뻑하고 별맛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빵을 상상하는데, 전 맛없는 우리밀 빵은 싫다. 기본적으로 유정란뿐만 아니라 유기농 황설탕, 100% 우유 버터, 100% 우유 생크림을 넣어 빵을 만들다. 빵 속의 보습력을 좋게하는 발효종도 넣는다. 아이가 아토피인데 요리에는 취미가 없어서 배우기에는 부담스럽다며 판매는 안 하냐고 물어보는 어머니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 저자는 제빵기를 구입해서 식빵만이라도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우리밀 식빵만이라도 직접 만들어 먹으면 건강뿐만이 아니라 금방 제빵기 본전을 뽑고도 남는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주방 한편에서는 식사 준비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식빵 만들기를 동시에 하는 것도 쉽게 느껴진다.
이 책은 베이킹 초보자들도 혼자 베이킹을 해볼 수 있을 만큼 상세한 과정과 설명을 담았다. 과정 중간 중간에 소개한 맛있는 우리밀 빵을 만들기 위한 팁 등은 아주 중요한 비법이니 꼭 숙지하면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밀 빵과 과자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우리밀 베이킹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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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과 같은 커피
이진영 | 그레이(grey) | 2016-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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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과 같은 커피
이진영 | 그레이(grey) | 2016-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커피를 통해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다양한 커피 추출 방법을 소개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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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 안 듣는 아이보다 속 모르는 엄마가 문제다
조선e북 편집팀 | 조선이북 | 2013-05-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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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 안 듣는 아이보다 속 모르는 엄마가 문제다
조선e북 편집팀 | 조선이북 | 2013-05-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젊은 엄마를 위한 아이 코칭 솔루션
말 안 듣는 우리 아이, 이해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보기도 아까운 아이지만 가끔은 부모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청개구리처럼 무슨 말이든 고집을 세우거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누굴 닮아서 저러는 거야?’ 라고 의문을 갖지만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 법입니다. 내 사소한 행동들이 아이의 큰 문제 행동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문제 행동이 심하지 않다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소한 행동이 문제 행동을 만들어 냈듯이 사소한 변화가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요!’ 에서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의 원인과 사례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제안합니다. 선배맘들과 전문가들이 여러분이 든든한 육아 멘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문제 행동뿐 아니라 보통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과 흔히 하는 난감한 질문 등을 다뤄 내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요!’ 로 행복한 부모가 되어 우리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월간 여성지 〈여성조선〉에 실었던 컨텐츠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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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달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279 |
[가정/생활] 매일 달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요리 파트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날마다 매 끼니 다른 메뉴로 집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의 고심을 함께 들여다보고, 냉장고 속에 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후 기획된 요리 시리즈 중 하나다.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달걀이라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두 번째는 바로 달걀. 달걀은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달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달걀 몇 알만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북의 요리 시리즈 두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그리고 〈에프북 리빙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요리 무크 시리즈.
매일 뭐 해 먹을까, 집밥의 고수들조차도 늘 하게 되는 고민을 같은 주부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쉽게 구하는 재료, 늘 가까이 있는 재료, 냉장고 감초 재료들을 골라내고, 그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쉽고,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두 번째 책이 바로 〈매일 달걀〉이다.
거품을 쏙 빼고 실용을 더한 알찬 요리 책
주방에서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스푼 시리즈 〈매일 달걀〉은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주방 한 켠에 세워두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레시피를 보고 계량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요리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 매일 뭐해 먹을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앞치마 질끈 두르고 요리 시작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두부와 함께 냉장고에 늘 비치된 또 하나의 재료
달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요리를 좋아하든 꺼리든 주부들의 냉장고 속 지원군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 아닐지. 요리에 재주가 없는 여자들은 일단 달걀이 있으면 안심하게 되고, 요리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달걀을 특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반긴다.
달걀 프라이나 달걀말이, 달걀찜 등으로 안심할 수 있고, 스크램블 에그나 에그 베네딕트 등으로 멋을 부릴 수 있으니 어찌 달걀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두부와 마찬가지로 집앞 수퍼에만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영양이나 가격 면에서도 실속 재료 중 단연 으뜸이다.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슬로건!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그야말로 ‘매일 매일’에 포인트를 맞췄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많게는 삼시 세 끼 메뉴를 고심해야 하는 것이 주부들의 현실이다. 특별한 날 별식이나 잔치 요리도 궁금하지만 매일 무엇으로 가족들 입을 즐겁게 할 것인지가 코앞에 닥친 문제. 따라서 매일매일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언제나 손을 뻗으면 득템할 수 있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매일 달걀〉은 크게 달걀을 재료로 기초편과 고급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기, 후라이 등 어느 주부나 할 줄 알지만 정확한 레시피가 없는 조리법들을 기초반에 다뤘고, 늘 실패하게 되는 달걀말이와 찜 레시피도 들어있다. 고급반에서는 반찬, 별식, 면, 서양요리 등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알차게 실려 있다. 더불어 근사한 레스토랑 식 차려내고 싶은 주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양식 레시피는 눈여겨 볼만 하다.
말 그대로 이 한 권으로 30일 매일 다른 달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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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두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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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두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요리 파트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날마다 매 끼니 다른 메뉴로 집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의 고심을 함께 들여다보고, 냉장고 속에 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후 기획된 요리 시리즈 중 하나다.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첫 번째는 바로 두부. 두부는 가격이 착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두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두부 하나 달랑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북의 요리 시리즈 첫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그리고 〈에프북 리빙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요리 무크 시리즈.
매일 뭐 해 먹을까, 집밥의 고수들조차도 늘 하게 되는 고민을 같은 주부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쉽게 구하는 재료, 늘 가까이 있는 재료, 냉장고 감초 재료들을 골라내고, 그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쉽고,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매일 두부〉다.
거품을 쏙 빼고 실용을 더한 알찬 요리 책
주방에서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스푼 시리즈 〈매일 두부〉는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주방 한 켠에 세워두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레시피를 보고 계량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요리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 매일 뭐해 먹을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앞치마 질끈 두르고 요리 시작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값 싸고 영양은 높아 더 고마운 두부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첫 주인공인 이유
연두부, 순두부, 생두부, 찌개용, 부침용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한 두부. 두부의 영양은 두 말하면 잔소리고, 어느 요리에나 빠지지 않고 감초 역할을 하는데다가 그 두부의 가격이 참 착하다. 마트까지 갈 필요도 없이 편의점이나 동네 수퍼에만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반찬 없을 때 따뜻하게 데워 양념만 얹어도 반찬이 되고, 갖은 야채 넣어 볶아 철판에 내면 일품 메뉴로 변신한다.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넓은 두부, 그래서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간택됐다.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슬로건!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그야말로 ‘매일 매일’에 포인트를 맞췄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많게는 삼시 세 끼 메뉴를 고심해야 하는 것이 주부들의 현실이다. 특별한 날 별식이나 잔치 요리도 궁금하지만 매일 무엇으로 가족들 입을 즐겁게 할 것인지가 코앞에 닥친 문제. 따라서 매일매일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언제나 손을 뻗으면 득템할 수 있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매일 두부〉는 크게 두부를 재료로 한 국, 찌개, 반찬, 일품 요리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부 레시피로 부침이나 조림이 단골이라는 점을 감안해 기초 조리를 꼼꼼히 다뤘고, 보관이나 영양에 대한 내용도 알차게 실려 있다. 두부 요리에 살짝 품격을 가미해 일품요리를 선보였고, 여자들의 마음을 담아 두부 다이어트 요리도 함께 다뤘다.
말 그대로 이 한 권으로 30일 매일 다른 두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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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매일 색다른 어묵 밥상
최은숙 | 시그마북스 | 2017-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277 |
[가정/생활] 매일매일 색다른 어묵 밥상
최은숙 | 시그마북스 | 2017-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국민 반찬 어묵의 화려한 변신
매일매일 건강하고 다르게, 초간단 어묵 레시피 50가지!!
어묵요리를 위한 기본 육수와 소스, 그리고 국물요리와 볶음요리를 중심으로 한 기본 조리법, 술안주, 손쉬운 뚝딱 요리에서부터 품격 있는 일품요리, 홈메이드 어묵과 이를 활용한 레시피 등 어묵을 더욱더 근사하고 특별하게 요리하는 법과 어묵의 특징과 장점을 살린 50여 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뻔한 조리법의 어묵을 특별하게, 기본요리부터 품격 있는 일품요리까지!
어묵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먹거리다. 기름에 튀긴 핫바는 간식으로, 시원한 어묵탕은 술안주로, 어묵 볶음은 도시락 반찬으로. 그런데 위에서 예를 든 몇몇 요리가 우리가 생각하는 어묵 요리의 전부다. 그렇다면 주변에서 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어묵을 좀 더 특별한 요리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어묵이 아니라 국민 반찬 어묵을 『매일매일 색다른 어묵 밥상』에서 좀 더 특별하게 다뤄보았다.
국민 먹거리, 어묵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
어묵은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민 반찬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면 더욱 찾게 되는 어묵, 그런 어묵은 어떻게 해서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가 되었을까? 우리가 부르는 오뎅과 어묵의 차이, 우리나라 역사 속 어묵이야기와 어묵의 종류 등을 살펴본다.
어묵이 더욱 맛있어지는 순간
탕, 국, 찌개, 볶음, 튀김, 조림 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어묵요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요리의 기초에 대해 정리했다. 어묵요리를 위한 여러 가지 육수와 소스 만들기, 어묵 고르는 법과 보관법, 집에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어묵에 대해 살펴본다.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놀라고 또 먹으면 맛있어서 더 놀라는 일상요리
어묵 볶음, 조림, 찌개를 비롯해 어묵 떡볶이나 어묵 김밥 등의 간식에 이르기까지 어묵을 활용한 일상요리들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거창하고 특별한 요리가 아니라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통해 매일매일 색다른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이 호강하는 어묵 일품요리들
어묵 스테이크, 어묵 초밥, 어묵 탕수 등 특별한 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요리들을 모아놓았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묵 피자와 어묵 가스를 비롯해 어묵 잡채와 잔치국수, 어묵 골뱅이 무침까지 술안주에서 손님 접대 요리까지 어묵으로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나 싶을 만큼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홈메이드 어묵으로 만드는 더 건강한 어묵 레시피
앞에서 소개한 홈메이드 어묵을 활용한 건강한 어묵 요리 레시피를 정리했다. 동태살을 기본으로 해 만든 어묵, 닭가슴살 어묵, 새우살 어묵, 옥수수콘 어묵 등을 활용해 어묵 탕수와 전골, 어묵 만두, 어묵 튀김 등 다양한 건강 어묵요리를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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