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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가정/생활] (이너뷰티)마시면 예뻐지는 차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2000 |
[가정/생활] (이너뷰티)마시면 예뻐지는 차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차들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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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경제/비즈니스] 1% 부자의 비밀
유철기 | 트랜스포마인드코리아 | 2019-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9 |
[경제/비즈니스] 1% 부자의 비밀
유철기 | 트랜스포마인드코리아 | 2019-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우리는 지금 혁명적인 시대에 살고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부의 물결은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2009년 발표한 한 편의 논문, 「비트코인: 개인과 개인 간의 전자화폐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으로 혁명적인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을 세상에 선보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제4의 부의 물결이 부의 지도를 바꾸고 있으며, 많은 신흥 부자들을 탄생시킨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등장했고, 블록체인 기술, 로봇, 인공지능, 3D 프린터,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우 빠른 속도로 새로운 부자들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자 하면서 투기하지 않는 것은 감이 홍시가 되어 입안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감나무 아래서 입을 벌리고 누워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비록 전 세계 인구의 1%에 속하는 극소수의 부자들이 전 세계 부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상이지만, 우리에게도 기회는 있다며, 그것은 바로 신기술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인터넷 대기업, 디지털 통화(암호 화폐), 인공지능 로봇에 특히 주목한다. 바로 여기에 새로운 부의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인터넷 대기업, 디지털 통화(암호 화폐),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현명한 투자 결정을 해야 하며,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대의 변화와 트렌드(trend)를 읽고, 이미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의 투자 방식을 따르는 것이라며,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은 신기술에 있고, 상위 1% 부자들은 신기술에 투기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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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노력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8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노력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성공한 사람의 노력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어떤 일이든 열정으로 시작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열매를 맺는다는 것, 작은 성공을 경험했을 때만 열정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열정의 가치를 쉽게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일깨워주고 싶었다. 이 책을 펼쳐든 것처럼 조금씩 변하면 된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싶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다. 그리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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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사랑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7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사랑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성공한 사람의 사랑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나이가 드는 것은 늙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인생은 없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것이다. 그 사실을 느끼는 순간부터 우리는 다시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그대들의 막연하고도 가슴 벅찬 꿈의 여백이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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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마주하는 자세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6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마주하는 자세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마주하는 자세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는 소중한 시기이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열망하고 꿈꾸는 것은 꿈꾸는 자의 몫이다. 여성들의 현명한 처세술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의 입장과 동시에 남의 입장으로도 사물을 볼 수 있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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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절제술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5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절제술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성공한 사람의 절제술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작은 욕구는 열정으로 성장하다. 상대를 감성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곧 자신을 변화하게 할 것이다.
혁신하면 일의 성과는 물론이고, 자신이 성장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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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혜안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4 |
[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혜안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성공한 사람의 혜안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성공을 위한 혜안을 제시한다.
당신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데는 열정만 한 것이 없다. 열정이 다르면 기회도 다르다. 열정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좌우하게 된다. 생각의 차이는 곧바로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다.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이 자신의 미래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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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경제/비즈니스] 1%의 행복
정시원 | 북아띠 | 2019-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3 |
[경제/비즈니스] 1%의 행복
정시원 | 북아띠 | 2019-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 묻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보려 하지 않아도 우리 주위에 있으면서 나를 감싸고 있는 것들, 그것이 바로 1%입니다. 명심하세요. 1%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나요.
항상 감사하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버거운 인생길.
어쩌면 우리는,
‘나’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나는 감동입니다.
나는 행복입니다.
나는 영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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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경제/비즈니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 미래의창 | 2019-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2 |
[경제/비즈니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 미래의창 | 2019-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렵기만 한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경제학 입문서
경제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이 책은 경제학의 역사와 함께 주요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각각의 명언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각 인물들의 삶과 업적에 대해 간략한 논평을 함께하고 있다. 경제학에 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경제학이 무미건조하고 우울해 보이는가? 물론 그럴 수 있다. 경제학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의 선택을 강요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겉모습은 위장일 뿐이다. 경제학은 돈 버는 학문 그 이상이며,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즉,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은 경제학을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정의했다.
- 서문 중에서
100개의 생각, 100개의 명언으로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경제학을 읽다
경제학은 최근 몇 년 동안 나쁜 평가를 받아왔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머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우울한 학문’이라고 비난한 이후로 우울한 학문은 경제학의 꼬리표가 되었다. 경제학의 여러 면 중에서 특히 그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부분은 “‘수요와 공급’으로 우주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경제학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한 이론들로 분석하는 무미건조한 환원주의적reductionist 학문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놀랍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문이다.
이 책은 100명 이상 인물들의 100개 인용문(명언이라고 해도 좋다)을 통해 경제학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본다. 경제학은 먹고사는 문제는 물론, 인간의 일상생활과 미묘한 감정과 터무니없는 비이성적인 모습도 다룬다. 물론 몇몇 경제학 개념들은 냉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복잡한 측면들을 이성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숫자와 복잡한 공식을 벗겨내고 나면 경제학의 진정한 관심사는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제한된 자원으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공정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자원을 아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물론 이 책에 나오는 100개의 인용문들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의 말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역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추구해야 하는지, 세상만물은 공유재산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유재산으로 인정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고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위대한 계몽주의 학자였던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를 포함하여, 경제학 이론으로 세계를 움직인 거물들인 19세기의 칼 마르크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리고 밀턴 프리드먼 등의 말까지 포함되어 있다.
21세기 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대침체와 씨름하고, 갈수록 악화되는 불평등을 해결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을 만들려고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사상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정치인, 작가, 역사학자, 문화비평가 그리고 종교인의 말과 생각까지 포함시켰다. 이들은 모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상당수의 문장들은 많은 논란에 휩싸였으며 어떤 것들은 특정한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도 한다. 이 책의 목적은 100개의 인용문들이 얼마나 ‘진실’되고 ‘정확’한지를 보여주고자 함이 아니다. 오히려 경제학이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조명하고 얼마나 논쟁거리가 많은 학문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 본문 보기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앨프리드 마셜(1890)
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했다. 노자는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본문 15쪽)
공유제를 주장한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 그 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밑거름이 되었다. (본문 19쪽)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인권선언은 역사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기 전까지는 위기상황에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권리를 포함하여 모든 인간을 위한 도덕적, 경제적 권리를 명시한 시도가 전혀 없었다. 1948년 48개 국가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다. 당시 모든 나라에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소련과 몇몇 동유럽 위성국가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기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중요한 문서가 전 세계 많은 국가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본문 117쪽)
어떤 상황에도 침착한 워런 버핏은 회사의 가치를 풍문이 아니라 숫자로 분석하는 능력으로 상상하기도 힘든 부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시장은 인기대회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본문 155쪽)
버락 오바마가 미국 정치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지만 백악관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그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부를 쌓기 위해 더 고민하지 말고 한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반복해서 말했다. (본문 173쪽)
피케티는 ‘물려받은 돈old money’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는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을 근거로 삼은 그의 주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업화 국가들이 불평등 수준을 감소시킨다고 말한 쿠즈네츠 곡선 같은 정통적인 경제학 이론과는 반대된다. (본문 201쪽)
촘스키에 의하면 ‘아메리칸 드림’의 이상향, 즉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평균적인 미국 노동자는 집과 차를 사고 상대적으로 안락한 삶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개인적인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지위의 상승을 꿈꿀 수 없게 되었다. 촘스키는 이것이 “사람들의 의지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사회경제적 정책이 30년 넘게 지속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본문 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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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역사]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알렉스 프라데라 | 미래의창 | 2019-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1 |
[역사]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알렉스 프라데라 | 미래의창 | 2019-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알쏭달쏭 알듯 말듯 심리의 세계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심리학 입문서!
심리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자와 분석가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심리학 명언의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다양한 심리학자들의 삶과 업적도 간략하게 논평하고 있다. 심리학에 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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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역사]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철학
개러스 사우스웰 | 미래의창 | 2019-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90 |
[역사]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철학
개러스 사우스웰 | 미래의창 | 2019-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유하는 학문,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철학 이야기!
철학에 관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 세상과 인간에 대해 깊이 있게 사유하는 철학의 시작과 역사를 이야기한다. 각각의 철학 명언의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위대한 철학자들의 삶과 업적도 간략하게 논평하고 있다. 철학에 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철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보고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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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경제/비즈니스]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
미래전략정책연구원 | 일상과이상 | 201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9 |
[경제/비즈니스]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
미래전략정책연구원 | 일상과이상 | 201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한국경제, ‘잃어버린 20년’을 맞을까?
미래예측 싱크탱크가 전망한 한국경제의 미래는?
R의 공포, 어닝 쇼크…. 지금 한국경제는 안팎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안으로는 사상 최고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미중무역전쟁과 한일무역분쟁 등 글로벌 리스크로 시달리고 있다. 우리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맞을 거라는 위기설이 퍼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한국경제는 무사할까?
이 책의 지은이 미래전략정책연구원은 주요 미래예측기관의 최신자료를 국내에 소개하고, 정부기관과 기업을 위해 미래예측조사, 미래전략자문 등을 하고 있는 미래예측 싱크탱크다. 지난 1년간 미래전략정책연구원은 국내외 미래학자와 연구기관, 정부의 정책 보고서 등을 기반으로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를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전망했다. 현 상황이 계속될 경우의 미들 시나리오, 현 상황이 개선될 경우의 베스트 시나리오, 현 상황이 악화될 경우의 워스트 시나리오를 함께 내놓았다.
이 책의 제1부는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를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전망했다. 세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경제지표,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미중무역전쟁, 한일무역분쟁, 남북경협 등 한국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변수들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전망했다. 제2부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한국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산업기술을 소개했다. 제3부는 뉴트로, 구독경제, 필환경, 시니어 시프트, 신한류 등 향후 10년간 소비자를 사로잡을 트렌드를 다루었다. 따라서 이 책은 앞으로 10년간 미래에 나타날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사업계획을 세워야 할 정부기관과 지자체, 기업 및 단체, 연구소, 각급 학교 및 개인에게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은 ‘10년 후’ 시리즈의 6번째 책이다. ‘10년 후’ 시리즈는 우리 시대에 최대 화두로 떠오른 주제들을 책으로 엮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면 ‘잃어버린 20년’을 맞는다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져도 유망 투자처가 있다고?
이 책은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스탠퍼드연구소(Stanford Research Institute)에서 개발한 시나리오 분석방법을 사용했다. 시나리오 분석방법은 미래의 변수들을 고려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고,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미래예측 방법은 미국과 유럽 등의 정부기관이나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 책의 제1부는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를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변수들인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미중무역전쟁, 한일무역분쟁, 남북경협 등을 고려해 한국경제의 미래를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전망한 것이다.
현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미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어 한국경제는 생산성이 낮아질 것이고, 고용율과 경제성장률, 노인빈곤율 등이 개선되기 어렵다. 2020년대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2%를 밑돌 것이다.
현 상황이 개선되어 베스트 시나리오가 펼쳐진다면 어떻게 될까? 미중무역전쟁과 한일무역분쟁 등 대외여건이 개선되고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거둔다면, 2020년대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2.4%가 될 것이다. 앞으로 10년간 코스피지수와 집값은 지금보다 20% 이상 오를 것이고, 환율은 1,100원 가까이 낮아지고 금리는 1.75%까지 높아질 것이다. 더 나아가서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남북경협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한반도에 세계의 자본이 몰려, 연간 신규 일자리가 16만 3,000개 창출되고, 경제성장률도 4%대로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현 상황이 악화될 경우의 워스트 시나리오가 펼쳐지면 한국경제는 ‘잃어버린 20년을 맞을 수 있다. 미중무역전쟁이 장기화되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원달러 환율은 1,300원 가까이 상승할 것이고, 실물경제 전반을 위축시킬 것이다. 또 한일무역분쟁이 장기화될수록 일본보다 한국의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난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내수시장 규모가 작고, 중국, 미국, 일본 등 수출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남북관계까지 악화된다면 국가신용등급도 낮아질 것이다. 최악의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일본처럼 0%대 또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다. 노후파산과 중년파산으로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10년 후 노인빈곤율은 50%를 넘을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안전한 부동산과 주식 등 투자처를 소개했고,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며 성장 가능성도 큰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도 소개했다.
>> 6G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가상현실…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산업지형도를 바꾼다고?
자동차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 영국에서는 1865년 ‘붉은 깃발 법’(Red Flag Act)을 만들었다. 붉은 깃발 법은 자동차를 도심에서 시속 3,2㎞ 이하로 달리게 하고, 한 대의 자동차에는 반드시 운전사, 기관원, 기수 등 3명이 있도록 제한하는 법이다. 영국은 가장 먼저 자동차산업을 출발시켰지만 마차협회 등 기득권의 요구에 따라 이 법을 1896년까지 시행했다. 결국 후발주자인 독일과 미국에 뒤처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경제에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경제는 제조업과 수출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한국을 세계 10위권 선진국으로 이끌었던 조선, 중공업,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쇠퇴하고 있다. 한국경제가 되살아나려면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 등에도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성장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이 책의 제2부는 국내외 미래학자와 연구기관, 정부의 정책 보고서 등을 기반으로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한국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산업기술을 소개했다. 앞으로 한국경제를 성장시킬 신성장동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이다.
아마존의 물류창고에 입고되는 상품들은 상품정보를 입력하기 위해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는데, 이때 사람 대신 카메라와 스캐너가 상품정보를 인식하고 입력한다. 사람이 바코드 스캐너를 들고 일일이 상품정보를 입력할 때보다 작업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고, 인건비도 절감된다. 종류와 크기, 무게에 따라 분류된 상품은 무인 운반로봇 ‘키바’가 운반하고, 재고 및 입출고 관리도 한다. 아마존 프라임 고객이 주문하면 키바는 특정물품을 찾아 포장까지 하고 배송을 시작한다. 이후 창고를 떠난 물품은 원거리 배송의 경우 보잉767 항공기나 자율주행트럭으로 배송하고, 근거리 배송의 경우 드론을 이용해 배송한다.
아마존은 고객 만족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서를 추천하는데, 이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도서는 편집자가 추천한 도서보다 판매량이 높다. 또 인공지능 ‘알렉사’에 음성 명령을 내리면 한 번에 거래와 결제까지 처리되는 편리한 쇼핑 시스템을 만들었다.
앞으로 10년 후 6G가 상용화되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등이 확산될 것이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은 금융을 비롯해 물류, 유통,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 것이고, 온라인 쇼핑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고객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늘 것이다.
>> 뉴트로, 구독경제, 필환경, 시니어 시프트, 신한류…
소비 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고?
저출산고령화는 한국경제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2019~2067년 우리나라 유소년인구는 4.3%,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7.3% 감소하는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31.6% 증가할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102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하고, 유소년인구까지 포함하면 120명을 부양해야 한다.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면 무엇보다 생산과 소비 등 한국경제의 모든 것을 위축시킨다. 저출산고령화로 부양할 인구가 많아지면 그만큼 경제적 여력이 줄고 정부의 재정지출도 늘게 된다. 하지만 소비 트렌드를 알면 불황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향후 10년간 소비 트렌드를 주도할 세대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와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Z세대(199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다.
현재 베이비붐 세대는 711만 명(전체 인구의 14.3%)인데, 2025년에 이들 대부분이 65세 이상이 되면 우리나라 고령인구는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이다. 이들은 한국경제가 고도성장하던 시기에 생산가능인구로 활약했고, 대한민국에서 부동산과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세대다. 하지만 모든 베이비붐 세대가 지갑이 두둑하지는 않으니 중산층 이상을 공략해야 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자녀양육과 부모부양을 동시에 책임지는 ‘더블 케어’에 시달리느라 자신을 위해 돈을 쓸 여력이 부족하다. 중산층 이상의 베이비붐 세대는 구매력이 있고, 기존 시니어 세대와 달리 나이보다 젊게 살려 하는 ‘액티브 시니어’이며, 스마트폰 등을 통한 온라인 쇼핑에도 능하다. 향후 10년간 이들이 시니어 시프트를 성장시킬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릴 때부터 인터넷을 접하고 모바일 기기와 SNS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이고, 집단의 이익보다는 자신을 우선하는 ‘미 제너레이션’이다. 이들은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했기에 결혼과 연애, 출산,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있어서 ‘N포 세대’다. 10년 후 밀레니얼 세대가 팀장 등 관리자가 되면 기업문화부터 바뀔 것이다. 기업 내에서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풍조가 사라지고,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롭고 효율적인 업무방식을 채택할 것이며, 구성원 개개인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조성될 것이다. 또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기꺼이 돈을 쓰지만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는 소비 성향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생필품은 가성비를 따지며 구매하지만 자기만족을 추구하므로 명품 시장의 주요 고객층이 될 것이다.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점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같아 보이지만 스마트폰을 쥐고 자랐기 때문에 포노 사피엔스다. 이들은 SNS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상품 구매 결정을 내리므로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가장 잘 받는다. Z세대는 10년 후 소비 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더불어 주요 고객층이 될 것인데,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뉴트로와 구독경제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 유행하는 뉴트로 트렌드는 몇 년 전부터 유행한 레트로 트렌드에서 확산되었고, 구독경제 역시 공유경제가 발전한 양상으로 국내외에서 확산되는 트렌드이므로 장기화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개인과 기업을 위해 신한류 트렌드도 소개했다. 앞으로 한류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한류(한류 1.0)와 신한류(한류 2.0)를 뛰어넘어 한류 3.0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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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연령별분류]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되어라
양희규 | 글담 | 2019-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8 |
[연령별분류]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되어라
양희규 | 글담 | 2019-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의 양희규 저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간디학교'의 설립자이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의 행복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행복한 학교 운동’을 해 왔다. 양희규 저자는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실현하면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잠재력을 최대로 실현한다는 것은 인간이 가진 의지, 정서, 이성, 신체의 기능을 최고로 실현한다는 의미이다.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갖추고 있으며 지혜롭고 몸이 건강하면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해 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는 좋은 습관을 제시했다.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에는 행복한 10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좋은 습관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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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연령별분류]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 수업
김은희 | 미다스북스 | 2020-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7 |
[연령별분류]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 수업
김은희 | 미다스북스 | 2020-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꿈을 찾지만 몰라서 헤매는 10대에게
단비 같은 진로 수업을 소개합니다!
“이제부터 진짜 여러분의 삶을 살아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너는 꿈이 뭐니?”
그러나 ‘꿈’이 무엇인지, 꿈을 어떻게 찾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청소년들은 ‘꿈’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 ‘꿈을 가져라! 꿈을 찾아라! 꿈을 향해 나아가라!’ 꿈이 없으면 죄인이라도 된 기분이다. 그러나 많은 10대들이 꿈을 찾고 싶어도 어떻게 찾는지 모르고, 뭔지도 몰라서 방황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찾는 것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꿈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꿈이 없는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제자리걸음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꿈을 따라 하기도 한다. 만약 여러분이 꿈이 없다면 지금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을 것이다.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 수업』의 저자는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단언한다. 방황하는 과정이 꿈을 찾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위로한다. 그는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점을 알았다.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때의 태도, 바로 자신감이었다.
꿈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안다. 중심을 갖고 어떤 세상이 오더라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꿈을 찾는 여정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방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태어났다.
나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출발선에 있는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지금 꿈이 없다고 해서 주눅 들지 말자. 최선을 다해 자신을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이 곧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나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나가는 것이다. 그래야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나갈 줄 알게 된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 지겨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양한 경험으로 우리는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 대단한 경험이 아니라 사소한 경험으로 우리는 대단한 발견을 할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이해해야, 타인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이 부족하고 잘하는지 알아야, 타인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꿈 찾기는 어렵지 않다. 자신은 알아 나가고자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어느새 꿈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아주 작은 일상에서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어느새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괜찮아, 마음이 힘들 땐 쉬어도 돼.”
방황하는 10대들의 질문에 마음으로 대답합니다
1.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답답해요
자신을 알아가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은 나 자신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아주 사소한 것에도 자신을 칭찬하세요. ‘어쩜 나는 라면도 이렇게 잘 끓일까?’, ‘나는 어쩜 예의가 이렇게도 바를까?’ 그리고 자신이 뭘 먹을 때, 뭘 할 때, 뭘 읽고 뭘 볼 때 즐거운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세요.
2. 성적이 안 좋아서 하고 싶은 게 없어요
성적을 기준으로 여러분의 가치를 판단하지 마세요. 아직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성적 자체가 아니라 여러분이 공부가 잘 되는 환경, 방법, 스타일을 고민하세요. 그리고 성적 말고, 학교를 다니는 보다 중요한 이유를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조급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른이 되어도 자신의 진로는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인생에 늦고 빠른 기준은 없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있을 뿐이지요.
4. 진로는 한 번 정하면 끝이라면서요?
평생직장이 없어진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시대는 더 빨리 변하겠지요. 그 속에서 내가 원하고 품을 수 있는 장기적인 진로를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의 미래를 탐색해 나가는 과정을 통틀어 인생이라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지요.
5. 적성이 무슨 상관? 돈 잘 버는 게 최고잖아요
인생의 성공 여부는 돈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10대에는 실컷 꿈을 꾸고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내 적성을 찾아내고 그것을 내 꿈과 연결 지어야 합니다. 배우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게 내 행복을 위한 나의 기준을 만들어야 할 때이지요.
6. 하고 싶은 것과 부모님이 원하시는 게 달라요
부모님과 갈등이 있을 때 지레 좌절하고 포기해버리면, 앞으로 인생에서 모든 선택에 순간에 부모님 뜻대로 살 건가요?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여러분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7. 한 번도 꿈을 꿔본 적이 없는데요
꿈은 누군가 제공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를 토대로 주체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제공하고 그 안에서 자발적인 선택을 해야 하지요.
8. 성적은 꼴찌지만 성공하고 싶어요
성적에 따라 성공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정하는 성공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요. 세계의 성공자들이 모두 공부를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강점을 가지고 그것을 발전시켰답니다. 자신의 특별한 역량에 집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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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문학] 12월12일(1)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6 |
[문학] 12월12일(1)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시 읽는 한국 문학 시리즈 편을 내면서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립니다,
시대가 변해도,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대동소이합니다.
시대를 넘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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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문학] 12월12일(2)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5 |
[문학] 12월12일(2)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시 읽는 한국 문학 시리즈 편을 내면서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립니다,
시대가 변해도,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대동소이합니다.
시대를 넘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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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문학] 12월12일(3)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4 |
[문학] 12월12일(3)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시 읽는 한국 문학 시리즈 편을 내면서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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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넘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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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문학] 12월12일(4)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3 |
[문학] 12월12일(4)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시 읽는 한국 문학 시리즈 편을 내면서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립니다,
시대가 변해도,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대동소이합니다.
시대를 넘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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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문학] 12월12일(5)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2 |
[문학] 12월12일(5)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시 읽는 한국 문학 시리즈 편을 내면서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립니다,
시대가 변해도,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대동소이합니다.
시대를 넘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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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문학] 12월12일(6)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81 |
[문학] 12월12일(6) 한국 문학시리즈 이상작품
이상 | 꿈꾸는 e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시 읽는 한국 문학 시리즈 편을 내면서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립니다,
시대가 변해도,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대동소이합니다.
시대를 넘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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