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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암 치료법 30
이수경 | 북아띠 | 2019-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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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암 치료법 30
이수경 | 북아띠 | 2019-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암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은 결과 세계 각지,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대체요법이 대두했고 오늘날 세계의 큰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대체요법이란 서양의학 이외의 치료법을 말한다. 크게는 인도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나 중국의학,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호메오파시 요법, 또 정신과학적 치료를 하는 인지의학(人智醫學)이 여기에 속하며 작게는 어제 만든 건강식품까지, 실로 많은 요법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야말로 잡탕같지만 그래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대체요법이란 많든 적든 마음과 목숨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과 목숨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대체요법이 비과학적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결코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겸허해야 한다는 뜻이다. 반면, 목숨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모든 의학 본류(本流)가 된다는 긍지를 가져도 좋지 않을까? 긍지는 높이고 동시에 조심스러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대체요법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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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꽃들의 이야기
듀자미 | 인디펍 | 2019-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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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꽃들의 이야기
듀자미 | 인디펍 | 2019-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꽃들의 이야기]는 민속 보드게임인 ‘화투’의 매뉴얼로, 맞고와 고스톱, 섰다와 화투점에 대한 놀이 방식이 담겨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화투에 나타난 월(月)별로의 배경 이야기를 소개하여 사람들이 화투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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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 2019-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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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 2019-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과학)
TED 조회수 500만 인기 강의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 어느 날 그는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아침을 맞는다. 일상적 활동을 하려 하지만 옷을 입기도, 목욕을 하기도, 전화를 걸기도 어렵다. 그에게 찾아온 건 중증 뇌출혈.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진행 과정을 꼼꼼히 관찰한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을 받고 8년간 뇌의 기능을 되찾는 회복기를 거친다.
이 책은 그가 뇌과학자로서 뇌졸중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뇌가 지닌 힘을 역설한 그의 이야기는 TED에 소개되어 500만 조회수 인기 강의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그의 이야기는 ‘뇌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경이로운 기록물’이자 ‘무너짐과 일어섬’을 겪은 한 사람의 투쟁기다.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대한 진실을 담은 실화로, 미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시작
하버드대에서 뇌 연구에 빠져 살던 37살의 질 볼트 테일러 박사는 12월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이성과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가 하나둘 기능을 잃어갔고 911를 누르기도 어려워졌다. 급성 뇌출혈이 찾아온 것.
하지만 그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와, 이거 멋진데. 뇌과학자인 나에게 이런 병이 걸리다니!”였다. 그는 자신의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지켜보며 뇌에 대한 관찰을 시작한다.
회복의 시간
수술과 회복기를 거치며 그는 뇌가 가진 치유의 힘을 몸으로 깨닫는다. 걷기와 말하기, 읽기, 숫자 세는 법 등을 다시 배우는 과정에서 그는 뇌가 아무리 큰 고통을 받아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감각이 없는 채로 병상에 누워 있지만 돌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태도를 지각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진심으로 걱정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의사나 간호사의 손길은 삶에 향한 의지를 견고히 해주었지만 애정도 관심도 없는 손길은 환자의 에너지를 빼앗아갔다는 것. 각자 어떤 태도와 에너지로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신경해부학 전공자의 시선으로 본 좌뇌와 우뇌의 차이도 흥미롭다. 생각하는 좌뇌와 느끼는 우뇌, 이성적인 좌뇌와 감성적인 우뇌 등으로 기능과 영역이 나뉜다는 것.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좌뇌가 우세할 때, 혹은 우뇌가 지나치게 활동적일 때 우리 삶의 균형 또한 깨질 수 있다는 것은 그가 경험 끝에 얻은 깨달음이다.
지적이며 아름다운 뇌졸중 체험기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병이다. 그러나 저자는 뇌졸중이 자신에게 가져다준 통찰에 주목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수많은 언어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지금처럼 그저 뇌가 시키는 대로, 특히 좌뇌가 명령하는 대로 움직인다면 결코 자신이 원하는 내면의 평화를 누릴 수 없다.인간은 감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뇌를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기꺼이 환자와 가족, 그리고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게 체험에서 우러나온 당부의 말을 전한다.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좌뇌를 잃은 후 유아기로 돌아가 모든 발달 과정을 다시 배워 나가는 그의 이야기는 인간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힘겹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과정이다. 모든 회복엔 스스로의 의지와 주변의 지지가 필요하다.
뇌과학 연구자로서 행한 지적인 관찰과 뇌졸중 경험자로서 서술한 마음의 기록이 잘 직조된 놀라운 뇌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추천사]
인간의 의식과 그 가능성에 대한 독창적인 통찰력. -더 타임스
중증 뇌졸중을 겪은 후 마음을 재건한 뇌과학자의 놀라운 이야기. -뉴 사이언티스트
이 책은 인간의 경이로움에 관해 말한다. 매혹적이면서도 두려움이 없다. -트리뷴 미디어 서비스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게 될 책. 동기부여 학습과 영적 깨달음을 신경과학의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해낸다. -가디언
테일러 박사는 병원에서 간호사가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아닌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병실 안의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방문 앞에 팻말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당신이 가져오는 에너지에 책임을 지세요.”
우리가 자신의 삶에 어떤 에너지를 부여하느냐는 바로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듀크대 강연 중에서)
[책 속으로]
모든 뇌는 저마다 사연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뇌가 겪은 사연을 담고 있다. _첫 문장
‘왜 이러지? 예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나?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었나? 마치 편두통 같아. 뇌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_26쪽
‘자신의 뇌 기능을 연구하고 그것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진 과학자들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인간의 뇌가 현실을 인지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놀라운 통찰을 안겨주는 뇌졸중을 겪고 있는 것이다! _30쪽
이 놀라운 뇌는 매 순간 말 그대로 수십, 수백조 개의 엄청난 자료 들을 통합해, 매끈하고 사실적이며 안전해 보이는 3차원 지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내 형태를 만들어낸 생물적 모체의 효율성이 나를 감탄시켰고, 설계의 단순함에 경외심마저 들었다. _31쪽
‘네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억해! 이 뇌졸중 경험을 기회로 삼아서 인지능력이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 제대로 살펴보는 거야.’ _32쪽
앤은 학생들에게 신경 검사에 대해 가르쳐도 되겠냐고 내게 공손하게 물었다. 나는 동의했다. 그녀는 내가 더 이상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병실을 나가기 전 내 손을 꽉 잡고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그녀가 내 담당 의사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75쪽
의사들이 종종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적 있다. ‘뇌졸중이 일어나고 6개월 안에 능력을 되찾지 못하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내 경우에는 뇌졸중 이후로 8년 동안 뇌의 학습 및 기능이 꾸준히 향상되었다. 8년이 지났을 때 몸과 마음이 완전히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뇌는 외부 자극을 기반으로 세포의 연결 구조를 바꾸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런 뇌의 ‘가소성(可塑性)’이 잃어버린 기능을 되찾게 하는 기본적인 힘이 된다. _108쪽
성공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다. 우리는 매일 내가 거둔 성취를 축하하며 내가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는가에 대화의 초점을 맞췄다. 내가 걷거나 말할 수 있는지, 내 이름을 아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할 줄 아는 것이 숨 쉬는 것뿐이라면, 우리는 살아 있음 자체를 기뻐했다. _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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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기 바란다
이우정 | 미다스북스 | 2020-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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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기 바란다
이우정 | 미다스북스 | 2020-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그녀는 어떻게 침 하나로 세계적인 명의가 되었는가?”
30년간 5만 환자를 고통에서 해방시키다!
이우정 선생은 한국의료계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이우정 선생의 노벨의학상 수상 추진위원회를 만들 생각까지 갖고 있다. 이웃인 중국에서 자연치료를 하는 여의사가 2015년도 노벨의학상을 받았고, 그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준남(서울대의대 출신의 미국 애틀란타 내과의사)
가슴까지 답답한 코막힘, 줄줄 흐르는 콧물, 누런 코
쉴 새 없이 나오는 재채기!
철만 되면, 아니 365일 우리를 괴롭히는 비염·축농증!
침 하나로 비염을 정복한 이우정 명의의 기적 같은 이야기!
이우정 한의사는 침 하나로 비염을 정복했다. 그녀가 감히 “코질환을 침으로 정복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단지 실력 때문이 아니다. 원래부터 코가 갖고 있는 특별하고 신비한 능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명의 이우정에게는 30년 동안 비염치료를 해오면서 코의 능력을 알아보는 특별한 눈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 특별한 능력을 침이라는 도구로 누리고 있을 뿐이다.
공식 통계상으로 한국의 비염환자는 1천만 명이 넘는다(2018년 보건복지부 통계자료). 코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비염증세도 복잡해져왔다. 이우정 명의는 복잡한 코질환을 앓는 수많은 환자들의 심정을 이해하려고 수십 년 이상 치열하게 노력했으며, 그 과정 속에서 치료법을 진화시켰다. 그래서 그녀는 이제 이렇게 말한다.
“비염은 완치할 수 있다.”
“저는 코막힘도, 콧물도, 재채기도 없는데요? 제 코는 건강합니다!”
코는 뚫려 있기만 하다고 다가 아니다. 똑바로 사용해야 한다!
숨길이 제대로 뚫려야 머리가 살아나고 온몸이 건강해진다!
우리 몸에서 단 1초도 쉬지 않는 기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코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생명활동 역시 호흡이 유일하다. 그렇기에 코에 대해서 바로 알고 제대로 쓰느냐가 건강의 척도가 된다.
코는 우선 호흡기관이다. 공기를 받아들인다. 바깥 공기가 코를 통과하면 아무리 건조하고 찬 공기라도 순간적으로 85%로 가습이 되고 체온 36.5도에 가깝게 데워져서 폐로 들어간다. 이것이 코의 1차적인 기능이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2차적인 기능이 있다. 바로 뇌의 과열방지장치 역할이다. 뇌에서 발생하는 모든 신경 신호는 전기적인 신호로, 작동을 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처럼 열이 발생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콧속에 드나드는 공기를 이용해 식혀주는 장치가 코, 즉 비강과 부비동이다.
두통, 이석증, 과호흡증,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
비염은 만병의 근원이다!
코로 숨 쉬지 않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다. 비염 환자는 코로 숨을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다. 그래서 입으로 숨을 쉬어서 온갖 병이 생긴다. 코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머리의 열이 식지 않는다. 머리, 눈, 코, 귀, 뇌, 기억력, 생각, 마음까지 다 망가진다.
코를 치료했을 뿐인데 두통, 어지럼증,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잦은 하품, 코피, 한숨, 가슴 답답, 갑상선기능저하, 하지불안, 협심증, 신경증, 공황장애가 호전되었다. 모두 코의 2차적인 기능과 관련이 있다. 저자는 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깨달았다. 코가 2차적인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는 반드시 병이 난다는 사실을!
비염 치료의 첫 번째 과제는 코점막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이것은 침치료로 가능하다.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여러 가지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코점막을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침치료의 효과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탁월하다. 수술은 코점막 자체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지 못한다.
비염 치료의 두 번째 과제는 비염으로 막혀 있는 숨길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뚫어주는 것
천만 다행스럽게도 이것 역시 침치료로 가능한 영역이다. 침이라는 섬세한 도구로 원래 있어야 하는 모습 그대로 회복시킬 수 있다. 오직 침으로만 가능하다. 수술의 단점은 자연치유능력을 가진 코의 구조를 훼손시키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이우정 명의가 ‘코를 보는 특별한 눈이 생겼다’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그녀는 코의 내부 구조가 원래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 신비하면서도 과학적인 구조적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난치를 넘어 불치의 현대인의 병으로 알려지고 있는 비염과 축농증을 정복하게 된 것이다.
이우정 명의의 소원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비염을 비롯한 코질환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이렇게 외친다.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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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적당히 부족한 엄마로 살기로 했다
송미선 | 원앤원북스 | 2019-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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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적당히 부족한 엄마로 살기로 했다
송미선 | 원앤원북스 | 2019-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적당히 부족한 엄마가 아이의 성장을 자극한다!
많은 엄마들이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함을 책망하고, 심지어 아이에 대한 죄책감까지 느끼고 있다. 전문가들과 각종 매체들이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많은 것을 엄마에게 요구하고, 이로 인해 많은 엄마들이 죄책감을 가지고 완전무결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무결한 엄마가 되려는 노력은 엄마는 물론 아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적당히 부족한 엄마가 아이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과 양육을 통해서 엄마도 발달하고 성숙해진다는 저자의 지적은 참으로 중요하다. 저자는 자녀를 위해 전지전능한 부모가 되기를 요구받는 이 시대에 엄마의 부족함이 흠이 아님을 이 책에서 전한다.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압박을 느끼게 만드는 많은 자녀교육서들과는 달리, 아이 곁에서 버티고 있는 많은 부모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힘을 가진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좋은 부모가 되는 노력뿐 아니라 부모 자신을 사랑하는 노력을 같이 하자고 위로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저는 이정도면 괜찮은 엄마인가요?” “제가 엄마로서 잘한 건가요?” “저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저자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몸담아오면서 우리나라의 엄마들로부터 수없이 들은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에 대한 고민들이다. 아이에게 쏟아 붓는 시간, 에너지는 월등히 늘어났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불안과 걱정은 더 많아진 엄마들이라면 좋은 엄마 콤플렉스로 힘들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엄마들의 큰 고민이자 화두인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올바른 접근과 최선의 답을 들려준다. 저자는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의 부담에서 벗어나 적당히 부족한 엄마가 될 것을 당부한다. 저자는 엄마가 실수를 하더라도 이것을 받아들이고 좋은 기회로 만드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아이 앞에서 엄마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아이 또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엄마라는 이상과 과도한 경쟁이 만연한 아이들의 환경, 모순된 유교적인 잣대 사이에서 지치고 외로운 엄마들에게 이 책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좋은 엄마 프레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자! 세상의 수많은 정보에 학습된 엄마들은 ‘아이에게는 이렇게 해주는 것이 좋고, 이렇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양육 정보를 잘 지키는 것이 ‘좋은 엄마’라고 생각한다. 좋은 엄마라면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야 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어야 하며, 아이와 대화할 때 합리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도 생각한다.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고 창조적이고 독립적인 아이로 이끌어야 한다는 어렵고 심오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처럼 예전에 비해 엄마가 아이를 위해 충족시켜야 하는 기준이 매우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에서 벗어날 때마다 엄마들은 자신이 괜찮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 실망한다. 엄마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자책하고 슬퍼하며,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과도하게 보상하려고 할 때 무언가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좋은 엄마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를 자책하고 힘들어 하는 일들이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아이에게 무언가라도 더 해주려고 본능적으로 애를 쓸 때 엄마는 아이만큼 자기 자신을 아껴야 한다.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면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살펴보고,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다독여야 한다.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 때 엄마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자책하지 말고 아이 앞에서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당당해지자. 아이를 위해 한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면 이를 알아차리고 바로잡아 나가면 된다. 아이가 자랄수록 엄마가 해줄 수 없는 것이 생기고 부족한 엄마가 된다. 엄마가 부족함을 인정하면 아이는 스스로 더 생각하고 움직여서 자신의 힘으로 성장할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의 부족한 점으로 힘들어할 때 엄마가 직접 해결해주기보다는 함께 견뎌주는 것이 좋다. 적당히 부족한 엄마가 되어 자신을 소중하게 보듬고 아이와 소통하자. 그럴 때 엄마도 아이도 모두 행복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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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마이크로바이옴
남연우 | 모아북스 | 2019-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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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마이크로바이옴
남연우 | 모아북스 | 2019-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21세기형 난치병들이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으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항생제 오남용의 실태와 질병의 세계를 알아보고 미생물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 몸속 미생물의 세계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왜 미생물이 새로운 대안이며 장내 미생물총에 영향을 주는 바이오틱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현대인들에게 마이크로바이옴이 왜 새롭게 주목받는지, 우리 몸속 장내의 ‘착한 미생물’이 왜 제2의 유전체로 각광받는지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려준다.
끝으로,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사례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물음에 답해주는 Q&A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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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오한진 | 이지북 | 2020-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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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오한진 | 이지북 | 2020-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희들이 보고 싶어하던 맹약자다. 세이민, 검을 꺼내보아라."
서로간에 탐색의 눈빛이 스쳐 지나가고 카르엘이 나섰다.
이곳에 이들이 온 이유는 데슈르의 예언이 확실한 것인지를 확인하러 옷 것이기 때문에 직접 보여주어야 했다.
세이민은 갑작스러운 말에도 불구하고 등에 메고 있던 검을 순순히 꺼내들었다.
일반적인 기사가 가지고 다니기에는 약간 크다 싶을 정도의 검은, 성스러운 빛과 더불어 고풍스러운 드래곤 본의 손잡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다.]
김백수의 판타지 장편 소설 〈나의 길〉, '싸움의 끝'. 제 6 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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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1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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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1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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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2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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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2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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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3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387 |
[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3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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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4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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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4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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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5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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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5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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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6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384 |
[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6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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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7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383 |
[가정/생활] 내 손으로 하는 지압ㆍ마사지 7
다니하라 카츠토시 | 북아띠 | 2020-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문가들만 한다는 어려운 지압과 마사지를 초보자인 독자 자신이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상별 지압과 마사지, 상태별 지압과 마사지, 그리고 스스로 하는 셀프 지압과 마사지 등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양의학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마음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일체의 것으로서 인식하는 데 있다.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르고, 이 ‘기’가 막힘없이 순환될 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가 순환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하며 경락 중에서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지점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급소인데 경혈을 이용한 지압이나 마사지법은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이 책은 경혈의 실제와 함께 동양의학의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동양의학적인 사고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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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가정/생활]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야마시타 히데코 | 망고나무 | 2019-09-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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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야마시타 히데코 | 망고나무 | 2019-09-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물건부터 마음까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게 도와주는 정리의 기술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하고 시작한 야마시타 히데코의 정리 생활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수많은 정리 책을 읽고도 변화가 없었고, 늘 마음속 한켠에 정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건에 대한 집착도, 온갖 고민도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3번의 단사리를 통해 근본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사들이는 행동을 끊고, 내게 쓰이지 않고 쓸모없는 물건은 버리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단사리다.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두는 삶을 이제부터 시작하자. ■ 출판사 서평 오늘도 물건을 사버린 당신에게 다시 정리를 시작할 용기를 주는 ‘단사리’ 언제나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며 살아가지는 않는가? SNS에서 깔끔하고 호텔 같이 말끔한 사람들의 집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정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도대체 왜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물건들에 공간을 다 내어주며 살까?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하고, 물건에 종속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법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속에 담겨 있다. 야마시타 히데코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의 기술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클러터 컨설턴트’로 부르는 저자는,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일을 한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고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둘 수 있게끔 차분히 우리를 인도한다. 물건 중심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아깝다거나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언제나 무언가를 선택할 때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할 것을 권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비우고 좋아하는 물건만 남겨두다 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진다.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는 것, 내 취향을 알게 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삶이 저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결과다.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인공은 물건이 아니라 나 자신 이 책은 우리에게 왜 정리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 뒤, 정리를 하고 난 후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물건이 있어야 할 최적의 공간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전체적인 메커니즘과 기본 철학을 설명하는 1장부터, 버리지 못하는 이유와 버리는 과정을 도와주는 내용의 2장, 사고의 전환을 통해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고 정리를 돕는 3장, 잘 버리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담은 4장, 몸과 마음의 정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이고 기분 좋은 변화를 설명한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리법인 단사리를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단사리는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치운다는 다소 귀찮은 행동 자체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그저 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진정한 자신에 대해 알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이 물건과 나의 관계는 어떤가, 서로 공존하고 있는가’를 물으며 줄여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특별히 버리거나 정리하는 기술도 필요하지 않다.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겠다는 말에는 ‘버리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숨어있다. 저자는 이런 사람에게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보고,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나’와 ‘지금’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잘 어울리고, 쓸모가 있는 물건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물건이 지금의 나에게 어울린다는 판단은 결국 자신만이 아는 행위다. 물건을 통해 계속 연습하는 과정에서 셀프 이미지를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줄이다 보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마음이나 태도 같이 보이지 않는 세계도 변화하면서 자기긍정감이 생기고, 스스로를 먼저 가치 있는 존재로 대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마음 정리로 내 주위를 다스린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삶을 시작한다 저자도 원래 독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버리지 못하고, 버리고 싶지만 정리하지 못하고, 조금 치웠다가도 금세 원래대로 돌아가곤 했다. 깊은 산 속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산장에 머문 것을 계기로 ‘빼기’의 삶을 시작했다.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행동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경험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지금 현재 나에게 맞지 않는 물건을 과감히 버리고 치우다 보면 주변은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로 채워지고, 결과적으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단사리는 끊고(단) 버리기(사)를 실행함으로써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돕는 마음공부이자 철학이다. 단사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시간과 노력은 덜 들고, 매일 쓸고 닦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그에 따라 자기긍정감도 높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좋은 사람과 있으면 유쾌해지고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처럼,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물건을 정리하면 삶 전체에 좋은 효과를 불러온다. 지금부터 과감히 버리고 좋아하는 물건만 곁에 둬보자.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는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삶으로 방향을 바꾸자. 이러한 습관으로 인생 자체를 완전히 바꿔보자.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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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이혜민 | 북아지트 | 2020-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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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이혜민 | 북아지트 | 2020-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의사가 알려주는 ‘당뇨 완치의 정도(正道)’!
약과 운동, 음식 조절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이길 수 없다!
‘당뇨’는 대표적인 성인병, 혹은 생활습관병이라 불린다. 당뇨인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그런데 이 당뇨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조절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는 곧 기존의 당뇨약과 운동, 음식 조절 등의 방법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떨쳐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당뇨를 진단받으면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평생 관리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알고 있다. 대수롭지 않은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면서도 합병증이 무섭다는 것과 당뇨약이나 인슐린 등을 끊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정설처럼 퍼져 있다.
이 책은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당뇨 환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당뇨를 진단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은 원인에서 출발하지 않는 다는 것. 원인이 한 가지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치료 효과나 속도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
당뇨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과 더불어 한의학적 접근으로 진단하고 치료한 환자 사례를 통해 결국 당뇨란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의 문제에서 비롯된 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당뇨에 관한 오해를 풀고 내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당뇨 치료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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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
로버트 J. 랭 | 비전코리아 | 2019-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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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
로버트 J. 랭 | 비전코리아 | 2019-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종이접기의 세계적 거장 로버트 J. 랭,
그의 단독저서를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만나다!
사실적인 표현으로 종이접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종이접기 분야의 대가 로버트 J. 랭. 그의 첫 번째 단독저서 《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가 비전코리아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비교적 쉬운 난이도인 ‘워밍업’ 단계부터 시작해,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레벨업’ 단계를 지나, 움직이는 모형이 등장하는 ‘끝판왕’ 단계까지 총 37개의 오리지널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한다.
남들 다 하는 꽃과 단순한 곤충 접기는 이제 그만! 책을 펼치면 워밍업 단계부터 색다른 종이접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렇다고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별 구성으로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또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로버트 J. 랭이 알려주는 끝판왕 작품에 푹 빠질 것이다. 로버트 J. 랭은 공학자 출신답게 조형미가 돋보이는 1,000개가 넘는 도안들을 이 책에 수록했는데, 도안과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끝에서 예술 작품이 탄생함과 동시에 두뇌가 깨어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뇌, 눈, 손이 동시에 협업하는 종이접기 활동은 아이들 두뇌계발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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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라톤 102가지 빠른 상식
배성범 | 유페이퍼 | 2019-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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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라톤 102가지 빠른 상식
배성범 | 유페이퍼 | 2019-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근 들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라톤 열기가 뜨겁습니다. 마라톤은 힘든 운동이라는 일부 인식과는 달리 마라톤 대회장은 그야말로 축제와도 같습니다. 마라톤은 인내와 고통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표를 이뤄내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혹자는 힘들게 왜 마라톤을 해?라고 물을지 몰라도, 마라톤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압축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라톤 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참고가 될 만한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마라톤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현재 마라톤을 즐기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 글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마라톤의 장점 몇가지
- 심혈관계(심장박동, 맥박 수, 혈압) 기능 향상
- 바람직한 생활습관(식습관, 수면, 음주 등)이 건강한 삶으로 이어짐
- 중장기적으로 전반적인 면역기능 상승
-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 동호인 함께 어울리는 재미
- 다른 운동에 비해 돈이 훨씬 적게 든다
이래도 마라톤 안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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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정재영, 이서진 | RHK | 2020-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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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정재영, 이서진 | RHK | 2020-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하나씩 고쳐야 1등으로 향하는 길이 열립니다”
마음은 단단하게, 목표는 확실하게
무기력한 아이를 ‘열공’하게 만드는 따뜻한 한마디
부모가 어떻게 말해야 자녀가 즐겁게 공부할까?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성적도 오르고,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어떤 단어와 표현을 골라 써야 아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이번엔 지난 20년간 아이를 ‘열공’으로 이끈 말습관을 총정리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말’이 주제다.
책에서 강조하는 ‘말습관’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먼저 정확하고 섬세한 말이어야 한다. 모호하거나 상투적인 말을 하면 듣는 아이가 지루해하고 효과도 낮다. 메타인지, 자기 통제력, 목표 의식, 집중력 등을 높일 최적의 단어와 표현을 골라서 말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따뜻해야 한다. 아이의 입장을 최대한 살피고 상처는 최소화하는 말을 선별해 건네야 한다. 자기 긍정과 자기 존중 등 행복한 마음이야말로 높은 성적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효과적이면서도 따뜻한 공부자극법’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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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10분이면 우리 강아지도 천재견
전용진 (엮은이 펫라이크) | 박영스토리 | 2020-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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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10분이면 우리 강아지도 천재견
전용진 (엮은이 펫라이크) | 박영스토리 | 2020-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