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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의 브랜딩
라이프스타일 | 라이프스타일 | 2019-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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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의 브랜딩
라이프스타일 | 라이프스타일 | 2019-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에 누구보다 빨리 성공하기 위해서는 브랜딩. 그중에서도 퍼스널 브랜딩은 필수다. 시대가 빠르게 변함에 있어서 '나' 자신을 브랜딩화 시키는 방법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브랜딩은 곧, 성공과 직결된다. 20대들이 할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을 20대만의 방법으로 지금 당장 할수 있게 쓰여진 책이다. 함께 참고하면 좋은 글과 영상들을 링크로 함께 담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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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5분 회의
도나 맥조지 | 미래의창 | 2020-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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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5분 회의
도나 맥조지 | 미래의창 | 2020-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회의는 25분일 때 가장 효율적이다!”
제대로 일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25분 회의법
회의 때문에 야근하고, 회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회의 때문에 인간관계를 망치고 있는가?
의미 없는 말만 오가는 회의, 걱정과 근심만 나누는 회의, 결론 없는 회의에 지쳤는가?
회의는 지긋지긋하다.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회의는 할수록 피곤하고 짜증스럽다. 해결되지 않는 분노만 떠안고 회의실을 나가는 날도 적지 않다. 가끔은 회의가 일을 방해한다는 인상을 받기도 한다. 모두 잘못된 회의에서 비롯된 일이다. 우리는 회의 없이 일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일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회의다. 도나 맥조지의 유쾌한 조언과 상세한 실천법을 통해 ‘25분 회의’를 만나보길 바란다. 당신의 회의, 일, 직장 생활, 나아가 생활 전체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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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 | 2019-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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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 | 2019-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수십만 독자들과 국내 유튜버들의
열광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
좌절뿐인 인생에서 대역전을 바란다면,
말버릇이 당신의 첫 번째 ‘실천’이자 ‘행동’이다!
이제야 깨닫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한국 사회에 살면서 빚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회 첫발을 학자금 대출과 함께 하는 대학생들, 결혼 자금, 독립 자금을 위해 신용카드나 금융기관 대출을 받는 젊은 층들도 많다. 이뿐인가, 중년층도 전세 대출이니 주택담보 대출이니 사업자 대출이니 저마다 부채를 끌어안고 있다.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2, 3억이 기본이다. 평생 빚만 갚다 죽겠다고 체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기 침체로 미래를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다.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의 저자도 실제로 의류점 사업을 하다가 대출과 사채로 파산 직전까지 간 주인공이다. 이쯤 되면 정말 절박한 심정일 것이다.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찾을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은 저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이 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절망을 기적으로 바꾸고 인생 대역전을 이루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실제로 만났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로 시크하게 표현된 ‘우주님’은 미래에서 현재로 찾아온 ‘나의 목소리’다. “그깟 빚, 겁낼 것 없어. 봐, 미래의 너는 지금 빚도 다 갚고 충분히 행복해하고 있어.” 우주님이 보여주는 미래를 믿는다면 지금 현재의 나는 좌절을 박차고 나와 뭐든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전작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이다. 전작에서 우주님이 주문의 순환 법칙을 말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여기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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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초 대화법
이혜정 | 북아띠 | 2019-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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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초 대화법
이혜정 | 북아띠 | 2019-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어떤 형태이든 입을 열고 말하기를 권하는 사회이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틀든 라디오를 켜든 말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들이 모두 대화의 기술을 가지지는 못했다. 이 책은 이런 대화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기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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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시 코리아
정동희 | 국일출판사 | 2019-03-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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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시 코리아
정동희 | 국일출판사 | 2019-03-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코리아 경제시계 오후 3시를 맞는 2020년
경제 위기를 돌파할 방법을 제시한다!
유승민 의원 강력 추천!
한국·미국의 경제 상황 분석과 시사점 제공!
2019년 + 2020년 주식·부동산 시장 전망
경제 생존을 위한 필독서!
2019~2020년 경제는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대한민국의 경제시각을 알면 위기 속에 기회가 보인다!
10여 년 전 당시 증권업계에서 상당한 이슈 메이커 역할을 했던 애널리스트 정동희는 《3시 코리아》에서 한국의 경제시각이라는 분석 툴로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분석과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10여 년간 애널리스트로서 투자 분석을 한 경험과 10여 년간 중소기업 경영인으로서의 경험, 더불어 주식과 부동산투자 실전 경험을 녹여 한국의 경제시간과 이에 따른 생존 전략을 설명한다.
저자는 한국의 경제시각을 다양한 시각과 분석으로 논의하였는데, 그에 대한 주장은 나름 설득력 있게 근거를 찾아가며 펼쳐진다. 또한 한국의 경제시간 설정에 따라 개인적으로 어떠한 경제적 전략을 취해야 유리한지 알려준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주식 및 부동산투자에 따른 의사 결정을 더 현명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의 경제시계 오후 3시를 가리키는 때는 2020년이라고 주장하는데, 섣부른 실망은 하지 말라고 전한다. 오후 3시라 하더라도 태양은 아직도 3시간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시곗바늘은
몇 시를 가리키고 있는가?
저자는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코리아’의 경제적 흐름과 시각을 다양한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 확실한 것은 ‘코리아 0시’는 1945년 광복절이고, 그 외 나머지는 모두 추정이라고 밝힌다. 특히 체크해야 할 중요 시간은 ‘코리아 정오 12시’라고 말하며 지금과는 다른 생활 속 사례와 경제성장률, 민간 저축률, 국내 설비투자 부문을 근거로 들어 1994년 전후가 코리아 시계가 정오 12시를 가리켰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어서 한국정부 설립, 6.25전쟁, 4.19혁명, 새마을운동, 장기독재집권 종말, IMF 등의 역사를 간략하게 되짚으며 다가올 경제 시간표에 맞춘 대응 전략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2008년을 세계경제성장률보다 항상 그 이상을 보였던 한국경제성장률이 세계경제성장률보다 하회하는 추세를 그리기 시작한 시발점이라는 측면에서 코리아 오후 2시의 설정 근거로 잡았다. 그에 이어 다가올 2020년은 오후 3시를 가리키게 된다고 밝힌다.
경제 상황과 집단과 개인의 사회 모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태양이 저물기 전에 삶의 전반에 관해 어떤 의사 결정을 하여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코리아 경제시간,
오전에서 오후로 진입했다
1994년 전후에는 일자리가 넘쳐나 학교를 졸업하면서 취직이 안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하든 전문학교를 졸업하든 대학교를 졸업하든 두세 군데 기업에서 취업합격통지서를 받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9급 공무원’에 응시하는 것은 상당수 졸업자에게 후순위 고려 대상이었다. 절대 다수가 공무원보다는 일반기업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지금과 다른 이런 현상들이 코리아 경제시계 오후 1시를 넘기며 급변하였고, 그 후 다수가 일반기업 신입사원보다는 공무원이 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2020년 경제시계 오후 3시를 맞이하게 되는 현시점에서 어떠한 경제적 전략을 취해야 유리한지에 관해 저자는 제조업ㆍ부동산중개업ㆍ유통업을 영위하는 사람, 학생 등으로 나누어 그 처방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현재와 같은 경제의 흐름 속에서 투자와 관련하여 돈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연타 기법에 관해 알려준다.
비상시 탈출 전략과
미래세계
저자는 2019~2020년 주식과 부동산시장을 전망한 후 만약의 경우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재테크 측면에서의 3가지 비상 탈출 전략을 제안한다. 특정된 지정일을 역으로 이용하는 접근, 뉴스의 호재를 역이용하는 접근, 프로그램화된 매매, 즉 기계를 역이용하는 접근이 그것이다.
우리가 속한 한국의 현 경제시각은 오후 2시 후반(2시 45분경)이며, 2020년 오후 3시 진입이 예상된다고 했을 때 우리의 미래세계가 시사하는 점은 다음과 같이 압축할 수 있다.
첫째, 후행지표 성격인 경제지표 분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정책 변수 분석 의존도를 높
인다.
둘째, 목표 투자수익률을 현실화한다. 자산 간 순환매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회를 놓쳤을 경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장시간 기다리는 마음가짐을 한다.
셋째, 이런 때일수록 현명한 소비 전략이 투자 전략 못지않게 중요하다.
넷째, 다수가 움직일 때는 정중동하고, 소수가 움직일 때는 연타 전략까지 염두에 둔다.
산발적인 경제지표나 경제 뉴스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무용하기 쉽다. 이 책을 통해 ‘코리아 경제시계’를 확인하면 경제 위기를 돌파할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 ◆ ◆ 추천평
우리 경제가 오후 3시에서 황혼을 향하고 있다는 필자의 진단은 정확하다. 어둠이 오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원고를 읽었다. 긴 시야로 우리 경제를 바라본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_유승민, 국회의원
책의 주제는 ‘한국의 경제시간과 그에 따른 생존 전략’이다.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그의 시선이 교과서 속의 정답을 향하고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생존하지 않으면 이내 사라져버려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머니게임에서, 누구보다 훌륭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_유일한, 머니투데이방송 주간 국장
이 책은 단순히 증권업계 주식 이슈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거시적인 분석 툴로 ‘사랑하는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분석과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어, 수많은 독자 중의 한 사람인 나로서도 흥미롭다. 독자 여러분도 나와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이의철, 前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現 파주컨트리클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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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42 시간 법칙
하태호 | 중앙경제평론사 | 202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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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42 시간 법칙
하태호 | 중앙경제평론사 | 202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
* 21세기 최고 혁신가 VS 최고 갑부가 말하는 성공의 첫걸음 시간관리!
* 철저한 시간관리가 인생 최고의 무기가 되는 시대!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평가받는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의 시간관리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주체자로서 누구나 성공적인 자기 인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간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442전략’을 제시한다. 이른바 주 단위로 4개 항목(업무, 자기계발, 개인 용무, 취침)에서 각각 42시간씩 사용하는 것이다. 하루 단위로 구분하면 6시간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이러한 시간관리는 자기관리이자 인생관리가 되고, 내 인생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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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50대 또 한 번 나 혼자만의 시간
나카미치 안 | 시그마북스 | 2019-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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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50대 또 한 번 나 혼자만의 시간
나카미치 안 | 시그마북스 | 2019-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50대부터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20대에 결혼해서 2남 1녀를 두고 주부로서 평범하게 살아오다, 50대가 되어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왔다. 그런 중에도 홀로서기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살아가게 한 삶이 있다. 남편과 별거, 어머니 병간호, 여성으로서 신체 변화, 자녀들의 성장. 그 속에서 발견한 홀로서기의 즐거움을 가감 없이 전한다. 50대 생활과 50대부터 인생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결정하자
여성의 평균수명은 남성보다도 길어서 설령 결혼했다고 해도 언젠가는 혼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이유에서든 남편과 헤어져 홀로서기를 해야 하기도 한다. 자식들과 함께 산다고 해도 홀로서기를 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앞으로의 인생을, 50대로 보내야 할 10년을 스스로 계획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 50을 다른 말로 지천명이라고 한다. 즉,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알기는커녕 부부문제나 부모와의 관계, 자식들의 독립, 내 몸의 변화 등 여전히 고민도 많고 혼란스러운 것이 50대다. 이런 50대에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젊은 20대나 30대에 하는 독신생활과는 달리 50대부터는 성숙한 여성으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한다.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저자는 50대에 홀로서기를 하며 느꼈던 것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가정주부였을 때는 꿈만 꾸어본 홀로 훌쩍 떠나는 여행, 조촐한 술집에서 하는 술 한잔, 맛있는 라멘집에서 혼자 먹는 라멘 등 혼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를 권한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더욱 잘 신경 써야 하는 건강, 현재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노후까지 대비해야 하는 경제, 챙겨야 하는 나이 드신 부모님과 독립을 하지 않은 자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글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홀로서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두 발로 단단하게 홀로 서자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홀로 서라.
누군가 그대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은
그대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을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려고 한다면, 결코 자신만의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응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도 없다. 나 자신에게 바라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굳건하게 스스로 홀로 서보자.
본문 엿보기
내 힘으로 서고 싶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한 무렵,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새로운 인간관계 그리고 앞으로 생길 일들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멋진 자전거에 올라타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마치 보란 듯이 홀로 서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겉모습을 바꾸면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매니큐어나 립스틱을 바르면 평소보다 멋진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겉모습을 꾸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노력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준다.
_01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퇴근길에 혼자서 한잔 걸치고 들어가자!’ 주부인 나의 오랜 로망이었다. 좀 바빴다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던 날에는 ‘이럴 때 가볍게 한잔 하러 간다면 기분이 풀릴 텐데……’라고 생각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기회는 현저히 줄어든다. 하물며 혼자 술을 마시러 가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내가 젊었을 때는 여자가 혼자 술을 마시러 가는 일이 지금처럼 일반적이지 않아서 결혼 전에도 혼자 술을 마신 적이 없다. 그래서 더 막연하게 바랐는지도 모른다.
_02 50대부터 홀로서기를 즐기자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 하지만 ‘장애’라는 말이 붙을지 어떨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무슨 자신감인지 나는 갱년기 장애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희망적인 추측은 보란 듯이 어긋나서 50대가 되자 어깨가 결리고 고관절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심각했던 것이 냉병과 부종.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퉁퉁 부어서 심각할 때는 부은 눈이 마치 귀신처럼 무서울 정도였다. 평소에 잘 맞던 구두가 갑자기 꽉 끼어 신지 못하게 된 적도 있었다. 더운 여름에도 냉방을 틀면 발이 아플 정도로 시려 회사에서는 양말을 꼭 신어야만 했다.
_03 50대부터 건강에 신경 쓰자
마음 심(心)에 잃을 망(亡)을 써서 바쁠 망(忙)이라는 글자가 된다. 확실히 바쁘다거나 시간이 없다고 말하게 되면 그것이 변명이 되어 일상생활을 대충 하는 기분이 든다. 말 그대로 마음에 여유를 잃어서 중요한 것을 나중으로 미루게 된다.
중요한 것은 바로 매일의 생활이다. 내가 왜 일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역시 나는 ‘일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내 생활’이 아니라 ‘내 생활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일’이다. 내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없다.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다 해도 마음만은 여유를 가지고 쓸데없는 외식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혼자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카레나 김치찌개 등을 1인분씩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
_04 50대 홀로서기 이후, 돈을 소중하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들이다 보니 나 역시 자연스레 챙겨주게 된다. 밥을 차려서 먹이고 빨래를 해주고 다림질도 해주고 지금까지 해온 일이어서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면 늘 그래왔듯이 아이들을 챙기고 있다. 분명 내가 잘 못하고 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도 사회에서는 각자 대등한 한 사람의 성인이다. 그리고 사회에 나간 성인이라면 혼자 살아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정규직 사원이 되어 일하기 시작하면서 나 혼자 힘으로 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부모가 너무 자식들을 감싸고 돌본다거나 자식들이 언제까지고 부모에게 기댄다면 어느 쪽도 혼자 설 수 없다.
_05 50대 홀로서기 이후 가족과의 관계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그렇게 기다리기만 해서 얻은 행복이라면, 사람은 만족하지 못하고 ‘좀 더, 좀 더’라고 계속 요구할 뿐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응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도 없다. 나는 나에게 바라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따라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바라지 않는다.
_05 50대 홀로서기 이후 가족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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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갈등없이 잘지내는 대화법
강지연 | 메이트북스 | 2020-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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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갈등없이 잘지내는 대화법
강지연 | 메이트북스 | 2020-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무 어려운 90년생과의 대화, 이렇게 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90년생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과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관계를 맺고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갈 때이다. 실제로 최근 회사에서 후배인 90년생의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때론 당돌하기까지 한 말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들 90년생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90년생에 관한 책들에는 그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원인이나 이유를 밝히는 내용들뿐이다.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거나 간단하게 제안하는 데 그친다. 코칭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90년생과의 대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라는 물음에 대한 최선의 답변들을 들려준다. “도통 요즘 애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 “왜 요즘 애들은 저렇게 말하지?” 이런 냉소적인 말을 꼰대처럼 하는 대신에, 이 책을 통해 90년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패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춰 대화해보자.
“당돌한 요즘 것들”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최근 기업에 입사하는 90년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미 90년생이 30~40% 비중을 넘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직도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한 때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만 참으라는 건가?’ ‘나만 왜 노력해야 하지?’ 하는 답답함이 들 수도 있다. 상사들 눈치 살피는 것도 힘든데 이젠 후배들 눈치까지 봐야 하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90년생과의 대화에서 무조건 선배가 참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 그들과의 효율적인 대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위해서, 결국 일을 잘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선배로서 먼저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90년생과의 관계 맺기와 소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0년생들과 막상 어떤 말로 대화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에 있는 표현들을 활용해보자. 당신도 후배인 90년생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90년생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90년생과 소통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먼저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에 귀기울여주면 좋다. 다 받아줄 것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면 금상첨화다. 2장에서는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잘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요즘은 재밌게 말하는 사람이 단연 인기가 많다. 욱하지 않는 감정조절도 잘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며 간결하게 말하는 것도 90년생 후배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다. 3장에서는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고, 90년생이 거부감을 갖는 조언보다 공감을 잘해주고, 일방적인 지시보다 질문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 ‘답정너’가 아니라 상대의 말에 반응도 잘해주고, 칭찬도 진정성을 듬뿍 담아서 해주면 좋다.
4장은 선배로서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후배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하고, 그들의 숨은 잠재력을 믿어주어 자발적인 동기부여가 되게 해야 한다. 5장에서는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소통법을 소개한다. 90년생은 무슨 일이든 재미있어야 하며, 간단해야 한다.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이들과 슬기롭게 공존하기 위해 5장을 읽고 내 후배를 떠올리며 실제로 적용해보자. 6장에서는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알려준다. 자기 말만 하거나 무조건 우기기, 투명인간도 아닌데 앞에 두고 무시하기, 자신이 고생했던 옛날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공치사하기, 본인이 사장인 양 으스대기, 매너는 집에 두고 와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기,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무 데서나 버럭버럭하기, 자꾸 스스로 자기 잘났다고 뽐내기 등 생각만 해도 불편한 말투나 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진 않은지 6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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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윤영철 | 보랏빛소 | 2020-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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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윤영철 | 보랏빛소 | 2020-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90년생 후배와 일하는 거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186개 회사 5,000여 팀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사례
90년생 후배와 협업하고 성과를 이끄는 현장 실무 매뉴얼
기업마다 “후배와 일하기 점점 힘들어진다”며 아우성이다. 업무를 지시하면 알려준 만큼만 해오는 수동적인 후배, 선배로서 동기부여해주려고 퇴근 후 후배에게 맥주 한잔하자고 했더니 개인 일정이 있다며 고사하는 후배, 주 52시간제가 시작되며 다들 힘을 모아 일을 쳐내기도 바쁜데 자기 업무만 하겠다고 고집부리는 후배. 도대체 요즘 후배와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밀레니얼세대, 90년생, 요즘 것들.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다. 이들과 원활한 협업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이끌고, 소비 시장을 좌지우지하며 미래 에너지라고까지 말하는 시대다. 문제는 기성세대가 이들의 사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자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90년생, 그들에게는 달라진 가치관과 달라진 리더십이 필요하다.
《90년생과 일하는 방법》은 90년생 후배와 함께 일하는 중간관리자 이상의 모든 선배에게 성과로 이끄는 협업 방법을 전수한다. 세대를 이해하는 기초 지식부터 수동적인 후배를 동기부여하고 역량개발하는 방법, 예스를 끌어내는 업무 분담 및 면담의 노하우, 피드백 방법을 노련하게 짚어주고 조언한다. 딱딱한 세대 이론만 담은 책이 아니다. 90년생 후배와 함께 일하는 5,000여 중간관리자 선배의 고민과 니즈를 생생히 담은 이 책은 현장의 애끓는 갈등의 현실을 현장의 사례로 속 시원히 짚어주고, 다양한 문제적 상황에 바로 대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26가지 협업 비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선배가 미처 알지 못한 90년생 후배, 그들만의 속사정을 짚어주며 그들의 정서와 문화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20여 년간 국내 굴지 기업들의 조직관리 컨설턴트로서, 누구보다 현장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 저자의 세대 협업 솔루션을 담은 이 책은 세대를 넘어 상생과 성과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독보적인 업무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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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1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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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1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몸은 자서전일 수 있다.
눈 감는 그날까지 평생을 나와 함께 사는 몸.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몸.
평생을 함께 하며, 가꾸고 돌보고 때로는 의지하는 소중한 몸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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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2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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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2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If you don't take care of your body, where will you live?
몸을 돌보지 않으면 어디서 살 것인가?
눈 감는 그날까지 평생을 나와 함께 사는 몸.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몸.
평생을 함께 하며, 가꾸고 돌보고 때로는 의지하는 소중한 몸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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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Oh! My Sanity!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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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Oh! My Sanity!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음과 멘탈 및 정신 건강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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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TARTUP 마케팅전략 인사이트
조완준 | 유페이퍼 | 2019-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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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TARTUP 마케팅전략 인사이트
조완준 | 유페이퍼 | 2019-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비즈니스 측면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의 차이점을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드러커의 입장에서 보는 개념적 이해와 함께 마케팅의 출발점인 Needs와 Wants를 구분하고 마케팅관리 필요성을 인식하여 거시적 환경분석부터 4P 까지 살펴봄으로서 마케팅 전략을 전체적인 프로세스로 이해하면서 인사이트를 갖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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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WOT 분석
조일형 | 모디북스 | 2019-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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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WOT 분석
조일형 | 모디북스 | 2019-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SWOT 분석의 모든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대표적인 경영 전략 수립 및 경영 분석 도구인 SWOT 분석에 필요한 내용 대부분을 담고 있다. SWOT 분석의 개념과 시초, 배경지식에 대한 내용은 물론 SWOT의 분석 틀 및 단계별 실행 절차, 전략 수립 방법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SWOT 분석과 관련된 자료의 부족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실무자와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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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감정 때문에 마음이 시끄러운 나에게
김연희 | 메이트북스 | 201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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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감정 때문에 마음이 시끄러운 나에게
김연희 | 메이트북스 | 201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새로이 만나게 해주는 책!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생겨나며, 감정을 효과적으로 잘 처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뇌과학·진화심리학·정신건강의학·정신분석학적 지식에 바탕을 두고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감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친근한 상담 사례와 사회적 이슈 및 미디어 속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은 크게 3단계에 걸쳐 감정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대처 방법을 살펴본다. 각 단계별로 읽으며 감정을 알아가다 보면 복잡해 보이기만 하던 주변 문제와 상황을 이전보다 선명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관찰하는 자아의 힘을 키워 감정을 올바로 마주할 수 있다면, 무심코 지나칠 때는 인지하지 못했던 숨은 생각과 감정이 비로소 드러난다. 시끄러운 감정들 속에서 도망치며 열등감을 키울 것인가, 아니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회복해 나갈 것인가?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보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져보자.
통제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감정을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숨어 있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처법을 제시한다. ‘아, 내 마음이 지금 이렇구나.’ 이렇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그런 자신을 한발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감정을 자세히 이해해보는 과정은 곧 일상생활, 사회생활, 대인관계에서 긍정적인 결과에 닿는 지름길이다. 특히 슬픔, 분노, 불안, 시기심과 질투, 열등감, 외로움 등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2부를 읽고 나면 부정적인 감정을 거부가 아닌 받아들여야 하는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대상으로 이해하고 얽매인 감정에서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 감정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다가 불안감이 폭발한 K양, 어린 시절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 잘못된 관계를 반복하는 C씨, 열등감으로 우울에 빠진 B씨 등 이 책에는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하지 못하다가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감정을 폭발시킨 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언제까지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괴롭힐 것인가? 감정을 감추는 것이 습관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자기 감정을 속이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까지 속이게 된다. 더이상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참기만 하는 외로운 사람이 되지 말자.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 감정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이 책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다. 걸음마 하는 아기가 넘어지고 다치며 배우듯이 감정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감정을 느끼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감정에 대해 제대로 알자: 첫걸음 떼기’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본다. 감정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2부 ‘부정적 감정을 다시 보자: 양파껍질 벗기기’에서는 다양한 사회와 문화적 배경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보편적인 감정의 특성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슬픔, 분노, 불안, 시기심과 질투 등 감정 각각의 존재의 이유와 의미를 이해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좀더 소중히 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3부 ‘감정, 이렇게 대하면 된다: 감정소화법’에서는 감정을 대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1부와 2부에서 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면, 3부에서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 자아의 힘을 기르는 방법 등 구체적인 대처법을 살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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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구채희 | 매일경제신문사 | 2019-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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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구채희 | 매일경제신문사 | 2019-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결혼 3년차, 4억 자산을 모았다
남들 돈 쓰는 시기에 돈을 불린 비결
주변에 결혼하는 커플들은 늘어만 가는데 오고가는 얘기는 ‘스드메’뿐이다. 도대체 다른 커플들은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을까. 대학 동기는 가진 것 한 푼 없이 결혼해 5년 만에 제 집도 샀다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일단 함께 살기로 결정했지만 어떻게 돈 관리를 할지 손대기조차 막막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저자가 나섰다. 저자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새어나가는 돈을 최소화하고, 결혼 후 미래 설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많은 예비신부들이 스드메 투어를 다닐 때 저자는 가상가계부를 쓰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웠다. 그 결과, 남들보다 빠르게 종잣돈을 모으고 내 집 마련까지 할 수 있었다.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는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들의 재무 설계를 돕는다. 둘이라서 특히 신경 써야 할 연말정산과 청약 등 제도적인 부분부터 가계부 작성, 통장쪼개기 등 실천적인 부분까지 세밀하게 짚어준다.
신혼부부를 위한 생활밀착형 재테크
√ 혼인신고도 전략이 필요하다
√ 결혼 전 가입한 금융상품 리모델링하기
√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통장쪼개기
√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 활용법
√ 아이 없는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에서 살아남기
√ 갓 엄마가 된 당신이 챙겨야 할 10가지 혜택
네이버 블로그 300만 뷰 신혼부부 돈 관리
결혼 3년 만에 자산을 4억으로 불려낸 한 맞벌이 부부가 있다. 결혼 3년 만에 내 집 마련을 한 이 부부도 시작은 매우 험난했다. 아내는 싱글 시절 살던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 모은 돈이 없었고, 남편 역시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몇 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었다. 위기를 타개한 건 아내의 꼼꼼한 재무 설계 능력이었다. 각자의 월급의 흐름만 제대로 짚어도 자금의 누수를 막고 재테크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저자가 짚어주는 대로 금융 상품을 세팅하고 기록하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신혼부부 부자 반열에 오를 것이다.
부자 부부가 되기 위한 단계별 재테크 습관 3가지
1. 결혼 전, 가상가계부 써보기
결혼 전, 가상가계부를 써보고 우리 집 수입과 지출을 파악해보자. 객관적인 ‘숫자’를 통해 소비를 통제할 수 있음은 물론, 적정 생활비와 목표 저축액을 가늠해볼 수 있다.
2. 1년차, 우리 집 생애설계연표 그리기
생애주기별 이벤트와 이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작성해보자. 목표한 금액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부부만의 돈 쓰는 원칙을 세워두면 저축률 70% 달성이 쉬워진다.
3. 3년차, 내 집 마련하기
‘집을 살까?’ ‘지금 형편에 얼마나 대출을 받아야 할까?’
한정된 예산으로 관심지역 내 저평가 아파트 구입 방법부터 생애 첫 대출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노하우를 담았다.
◆ 본문 속으로
축의금의 일부를 서로의 간섭 없이 쓸 수 있는 쌈짓돈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부가 100만~300만 원 정도를 나눠 갖고, 결혼 후 자유롭게 운용해보는 것이다. 결혼 초에는 양가 경조사비를 비롯한 가계 예산 기준이 정립되지 않을 시기라서 내 돈을 쓰더라도 배우자의 눈치가 보일 수 있다. 이때 내 몫의 쌈짓돈이 있으면 마음이 한결 여유롭다. 나 역시 부부의 축의금 가운데 100만 원을 남편에게 쌈짓돈으로 줬는데, 그는 이 돈으로 소액투자를 하기도 하고 가끔 부족한 용돈을 충당하기도 한다.
- 『비장의 카드, 축의금 활용법』 중에서
집값 떨어질 것이 두려워서 혹은 고점에 물릴까 봐 집을 못 사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투자가 목적이라면 해당 지역의 주택 공급량이나 호재, 입지, 학군 등을 신중하게 따져야 한다.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줘야 임대소득이 꾸준하게 발생하니까. 그러나 실거주용 한 채라면 당장 팔 것이 아니므로 집값이 오르든 떨어지든 사는 기간 큰 지장이 없다. 집값이 오르면 좋은 타이밍에 갈아타면 되고, 집값이 떨어지면 부동산 경기가 나아질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 입지가 좋은 주택을 매수해 가격 방어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집값이 떨어진다’는 전제 하에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지는 말라는 얘기다.
- 『신혼집, 전세 vs 매매』 중에서
그렇다면 꼭 통장을 합쳐야만 종잣돈을 모을 수 있을까? 많은 새내기 부부들이 ‘통장을 따로 관리해도 돈을 제대로 모을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맞다. 부부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각자 관리하면서도 돈을 모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혼자 돈을 모으는 것과 두 사람이 합심해 돈을 모으는 것은 긴장감의 밀도가 다르다. 싱글 때는 모든 경제적 판단을 혼자 내리지만, 결혼 후에는 부부가 꾸준한 대화와 합의를 통해 매 순간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서로의 소득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는 상태라면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도, 실천할 수도 없다.
- 『가계경제권, 누가 가져야 할까』 중에서
보상을 줄 땐 8:2 법칙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여행, 커피, 네일, 자전거, 캠핑 등 좋아하는 활동 리스트를 10가지 정도 뽑은 뒤, 이 중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1~2가지에 예산의 80%를 올인하는 것이다. 나머지 8개에 대해서는 비용을 줄이든, 횟수를 줄인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돈도 불릴 수 있는 방법이다.
- 『저축 권태기 올 땐 보상 8:2 법칙』 중에서
태아특약은 임신 23주 전, 더 자세히는 22주 6일까지만 가입된다. 임신 23주가 되면 가입할 수 있는 특약에 제한이 생기거나 가입 자체가 불가하다. 또한 임신 23주 전이라 하더라도, 1차, 2차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생했거나 임신초기 유산방지 주사를 맞았을 경우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이럴 경우, 1년간 보장되는 태아특약은 가입이 불가하고 출산 후 어린이보험만 가입할 수 있다.
- 『예비엄마를 위한 태아보험 준비TI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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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개바쁜 나를 위한 시간 관리법
올리버 루크 델로리 | 율리시즈 | 2019-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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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개바쁜 나를 위한 시간 관리법
올리버 루크 델로리 | 율리시즈 | 2019-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는 화재를 예방하는 대신
매일, 온종일 눈앞의 불만 끄고 있는 건 아닐까”
핑핑 돌아가는 세상에서, 간단하고 현명하게 시간을 관리하는 100가지 솔루션
이미 다 알고 있는 진실이지만, ‘얼마나 바쁘게 사는가’가 ‘얼마나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사는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는 오늘도 정신없이 치열하고 바쁘게 하루를 살아낸다.
사는 게 바빠서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산다는 건 모순이다. 그렇다면 뒤엉킨 삶을 풀어낼 열쇠는 무엇일까. 당연히 내게 중요한 것을 삶의 중심에 놓는 것이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주변엔 어떤 인간들이 득실거리는지, 나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탈진하는지, 결국 내가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 나의 시간 활용법을 되짚어보며 나를 점검하는 것이 먼저다.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이다.
당연히 어려운 숙제일 테지만 저자에 따르면 역시나 간단명료하다.
“할 일이 산더미라 해도 우선순위를 매기면 돼. 잘 모르겠다고? 그럼 그냥 생각해봐. 지금 제일 필요한 게 뭘까를. 그게 정말로 중요하다면, 넌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시간을 내게 되어 있다고!”
동양철학에 정통한 하이쿠 시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올리버 루크 델로리. 그는 창의적이고 자기성찰적인 100가지 접근을 통해 우리 자신을 위한 하루 24시간의 씀씀이를 정돈해 나갈 것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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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개성 없는 요즘 것들
이진영 | 청어 | 2019-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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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개성 없는 요즘 것들
이진영 | 청어 | 2019-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것들에게 개성 같은 게 왜 필요해?
우리는 자주 완벽한 인간을 상상하고는 한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뛰어나지만 반대로 그로 인해서 부족한 부분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개인이 아닌, 잘하는 것만 있는 개인을 상상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쉽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특별할 것을 요구받고는 한다. 가령 남들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경기를 하면서도 남과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로 축구를 하는 메시와 같은 선수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노벨상을 수상할 인재를 원한다면서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이 연구하는 걸 연구해’라고 말한다면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발견이 나타날 수 있을까?
달리 말해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많은 특별한 능력들은 어떤 부분에서 특별하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들을 동반하는 다름 혹은 개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다를 수밖에 없는 사람을 평범하게 만들기 위한 교육이 과연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다르기 때문에 가질 수밖에 없는 단점을 없애려 장점마저 없애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난독증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난독증이 갖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난독증으로 인해서 보통의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많은 단점들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보통의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장점들 또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난독증으로 인한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요즘 것들에게 개성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면, 모두 똑같아야 한다면 아마 난 나를 결코 사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면 난독증을 갖고 있는 내가 평범해진다는 것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한 채 가장 못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누구보다 뛰어나고 누구보다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라 난독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쓸 수 있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다르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것들을 느끼며, 난독증을 갖고 있는 사람만의 방식으로 책을 썼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책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리게 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개성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 될 것이다.
난독증을 갖고 있는 내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다름을 없앨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이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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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거절하라. 거절하라. 거절하라
현대성공과학연구원 | 북아띠 | 2019-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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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거절하라. 거절하라. 거절하라
현대성공과학연구원 | 북아띠 | 2019-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는 피하거나 줄이고,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스트레스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유연하고 현명하게 생활하고, 무엇보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즉,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거절하는 지혜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또한 매력 있는 모습으로 비치기를 바란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이다.
매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호감도가 높아야 한다. 그리고 조직에서의 호감도는 업무와 승진에도 큰 영향을 준다. 상대에게 호감을 안겨주는 포인트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세, 표정, 목소리 등 세 가지이다.
사람에 대한 호감은 70%가 첫인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그만큼 첫인상은 중요하다. 그리고 첫인상은 곧 호감도이다. 그리고 나아가 매력으로 직결된다. 당신의 호감지수를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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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걷기의 즐거움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20-0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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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걷기의 즐거움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20-0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신체와 마음 그리고 두뇌 건강에 두루두루 좋은 걷기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Walking does it for me all the time.
-Charmaine J. Forde
걷는 것은 항상 내게 이롭다,
-차매인 J.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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