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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입사원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 하는 법 20가지
이창화 | 유페이퍼 | 2019-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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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입사원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 하는 법 20가지
이창화 | 유페이퍼 | 2019-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신입사원의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 하는 법 20가지 꿀팁을 간략히 소개했다.
저자의 경험에서 깨닫게 된 이 책의 핵심적이고 간결한 20가지 조언은 직장에서 호감도 높은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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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눈에 읽히는 자소서 상
남인우 | 유페이퍼 | 2020-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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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눈에 읽히는 자소서 상
남인우 | 유페이퍼 | 2020-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기소개서 작성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감 있고 실감나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편에는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자소서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줄 참고예문들도 친절하게 실어 현재 취업전선에 맞딱뜨린 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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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눈에 읽히는 자소서 하
남인우 | 유페이퍼 | 2020-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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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눈에 읽히는 자소서 하
남인우 | 유페이퍼 | 2020-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기소개서 작성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감 있고 실감나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편에는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자소서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줄 참고예문들도 친절하게 실어 현재 취업전선에 맞딱뜨린 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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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펙없는 아름다운 20대
BINEE | 청하출판 | 2017-0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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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펙없는 아름다운 20대
BINEE | 청하출판 | 2017-0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학, 스펙, 취업, 대기업, 공무원...
안정을 얻고자 선택하는 길들이 실제로 안정을 줄까요?
그리고 투자한 시간과 비용만큼의 행복을 가져다 줄까요?
직업과 안정, 꿈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않던 수많은 길들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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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필수 한국사, 세계사 핵심정리
박문각 시사상식편집부 | 박문각 | 2015-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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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필수 한국사, 세계사 핵심정리
박문각 시사상식편집부 | 박문각 | 2015-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취업성공의 핵심은 바로 역사 등을 비롯한 인문학적 소양입니다. 최근에는 대기업 채용 인적성검사, 면접 시험 등에서 한국사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한국사와 세계사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실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특별기획 전자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빠른 시간 내에 한국사와 세계사 상식을 정리하고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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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업 선택 가이드
임철순 | 키메이커 | 2014-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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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업 선택 가이드
임철순 | 키메이커 | 2014-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직업 선택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직업 선택은 인생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일이일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조그마한 자영업을 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간다. 직업은 인간 생활에서 상당 시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직업 선택과 학과 선택에서 여러분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조그만한 경험을 공유하였다. 이미 자기 경영에서 강조했던 것을 토대로 직업 선택 및 학과 선택의 가이드를 한 것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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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항에서 일하는 길
최중봉 | 북큐브 | 2015-07-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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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항에서 일하는 길
최중봉 | 북큐브 | 2015-07-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공항에서 일하는 길』은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조종사, 스튜어디스, 항공정비사, 항공교통관제사 등 항공전문직과 세관, 출입국관리사무소, 검역소 등 공무원 및 공항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에서 일하고 있는 공항종사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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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어 매일 확인학습 - 한 달 안에 공무원 영어 완성하기
PMG 수험전략연구소 | 박문각 | 2015-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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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어 매일 확인학습 - 한 달 안에 공무원 영어 완성하기
PMG 수험전략연구소 | 박문각 | 2015-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 달 안에 공무원 영어의 핵심 문법과 어휘, 생활영어를 완성하기!
매일 확인학습은 한 달 안에 문법, 어휘, 생활영어를 끝내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매일 문법, 어휘, 생활영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최대한 공무원 영어 시험에 나오는 핵심 문법·어휘·생활영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길로 안내하는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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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취업 TIP 101가지
이상연 | i-경향북스 | 2013-1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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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취업 TIP 101가지
이상연 | i-경향북스 | 2013-1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https://vimeo.com/80874768
이 책은 대졸자 취업전문 컨설턴트, 기업체 외부면접 위원으로 활동하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가을부터 취업설계라는 이름으로 〈주간경향〉에 연재한 취업칼럼을 엮어 책으로 낸 것이다. 해마다 높아지는 대졸 취업난의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지혜롭게 준비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먼저 취업이 2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쓸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취업이 1~2년 정도 남은 지점에서는 본인이 진정 어떤 직무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지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를 통해 방향이 정해졌다면 자격증이나 관련 기업인턴 경험 등 유의미한 스펙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 마지막 1년은 대외적인 환경, 입사하고 싶은 기업 정보에 관심을 두고 실전대비 모의연습까지 하길 권한다. 최근 기업마다 전형을 달리하고 개성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차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이 때문에 두루뭉술 하게 혹은 대강대강 취업준비를 할 경우 실패의 쓴 잔을 맛볼 확률이 높다. 가능하다면 주위 모든 사람의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 다들 취업이 힘들어졌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기준은 아직 1980년대에 머물러 있다. 그 때는 성적을 권총(F학점)맞고도 척척 취업이 되던 황금시대였다. 하여 말을 하려면 좀 더 덧붙여서 해야 한다. “1980년 즈음부터 시작된 산업화의 물결로 일자리가 넘치는 시대에 비해 지금은 취업이 힘들어졌다” 이렇게. 그 후로 오늘까지 얼마나 많은 날이 지났는가, 세상은 또 얼마나 변했는가. 그런데도 아직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취업이 안 되는 작금의 세태를 비판하고만 있다. 세태의 비판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기준이 틀렸다는 것이다. 어제 오늘 힘들었던 상황이 아니니 이젠 기준을 2013년의 암울한 취업난에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취업에 임하기 2년 전부터는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 한다. 이 책은 취업에 고민을 시작하는 단계의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의 취업 입문기와도 같다. 취업 준비사항과 취업정보 찾기 등, 당락을 가르는 TIP 101가지를 엮었다. 기준이 바뀐 취업난 시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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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당신이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
위선호 | 로제타 | 2013-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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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당신이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
위선호 | 로제타 | 2013-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면접은 당신을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면접은 시험이 아니라 게임 면접은 시험이 아니라 게임이다. 면접은 60점이 넘은 사람은 모두가 합격하는 운전면허시험이 아니다. 수능이나 아이큐 테스트처럼 결과가 숫자로 나오지도 않는다. 면접은 정답이 있는 문제를 풀어서 통과하는 ‘시험’이 아니라 바둑이나 체스처럼 사람을 상대로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다. 게임은 시험과 달리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한다. 하수는 이런 게임에서 자신의 수를 보느라 바빠서 상대방의 수를 읽지 못한다. 자기 손 안에 든 패를 읽을 뿐이지, 상대방이 무엇을 들고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진정한 게임의 묘미는 내가 가진 패와 상대방이 들고 있을 패를 상상하면서 진행하는 맛이다. 게임의 룰을 방금 배운 하수는 누가 호구이고 누가 타짜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하지만 고수는 바닥에 판이 깔리면 곧 누가 호구인지, 누가 타짜인지 쉽게 간파한다. 판이 벌어지고 10분이 지나도록 알아내지 못한다면, 그건 그 자신이 호구라는 증거다. 면접은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는 것 당연히 면접은 채용을 위해서, 사람을 뽑기 위해서 한다.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하자면 서류심사나 인적성검사나 자기소개서나 다 같은 답이 나올 것이다. 채용의 프로세스를 세분화하자면 방금 말한 서류, 자소서, 인적성검사 그리고 면접이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각각의 고유한 역할이 있다. 서류심사는 기본적인 조건을 확인하는 절차다. 그리고 면접은 맨 마지막에 앞에서 치른 모든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 중에서 최후의 결격사유를 찾는 ‘결점찾기’ 행사라고 보면 된다. 면접은 장점을 보고 붙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점을 찾아서 떨어뜨리기 위해 존재하는 절차다. 면접관은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 경험이 많거나 적거나 지원자들이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는 ‘말을 잘 못했다’거나 ‘이 말을 꼭 했어야 했다’고 면접이 끝난 뒤 후회를 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원자가 방을 나가고 나서 면접관들의 기억 속에 지원자들이 한 ‘말의 내용’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을까를 물어본다면, 거의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대부분 답할 것이다. 지원자들은 ‘이 말과 저 말’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지만,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말과 말 ‘사이’를 주목한다. ‘눈빛이 죽어 있다’거나, ‘옷 입은 게 저게 뭔가’, ‘목소리가 이상하군’, ‘저 나이까지 사투리 못 고쳤다면 앞으로도 힘들겠지’ 등등. 뭐 이런 생각들을 한다. 면접을 보는 사람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하겠지만, 모든 면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인트는 지원자의 눈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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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서바이벌
정경호 | 미다스북스 | 2011-1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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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서바이벌
정경호 | 미다스북스 | 2011-1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 취업, 비전이 답이다!
남의 말이 아닌 내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나는 면접 강연이라고 해서 스킬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마주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인생의 선배로서 애정과 조언을 해주고자 노력한다. 면접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다! “내일 면접이 있어요.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요?” “내일 면접을 보러 가는데, 어떤 질문이 나올까요? 예상 질문 좀 뽑아봐주세요.”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젊은이들이 많은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질문들이다. 여러 번 쓰고 고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적을 수 있는 일방적인 입사서류와 달리 면접은 누군가를 대면하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매우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취업 과정에 있어서 면접은 최종단계다. 서류전형을 통과했다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그 사람의 기본적인 능력은 인정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면접을 통해 실제로 그런지 확인하는 작업만이 남은 셈이다. 따라서 ‘면접을 잘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그런데 이렇게 면접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급하게 몇 가지 비법만 알고, 몇 가지 요령만 알고 가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도 낯모르는 사람이 알려주는 개인적인 경험 몇 개만으로? 물론 운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면접 후일담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그런 식으로 합격한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 그 사람의 직장생활은 평탄했을까? 취업했으니 행복하게 지냈을까? 단군 이래 최대의 구직난 속에서 누구나 취업을 말하고, 면접을 말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비밀은 말해주지 않는다. 20대 청년들에게 있어 ‘직장을 구하는 일’은 분명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궁극적 목표다. 취업이라는 것도 결국 이러한 큰 틀 안에서 그려야 한다. 『면접 서바이벌』은 바로 그러한 함의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엔학고레소통아카데미 정경호 대표는 7년간 취업 면접에 대한 강의를 해온 소통전문가로서, 면접 강의 때 이 시대 청춘들과 직접 부딪히며 보고 들고 느낀 점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정경호 대표는 말한다. ‘면접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면접 때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인생은 면접의 연속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유년시절을 떠올려보자. 유치원 때 처음 만난 선생님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자. 새 학기에 처음 만난 짝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대학 입학 시절을 떠올려보자. 처음 만난 선배 및 동기들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우리는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며 나와 어울릴 사람인지 아닌지 결정한다. 이것 자체가 하나의 면접인 셈이다. 그 면접을 통과하면 ‘나와 밀접한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 속 수많은 ‘아무나’ 중에 한 사람일 뿐인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이러한 과정을 수도 없이 겪어왔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런 면접들은 만남과 소통에 핵심이 있다. 취업 면접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누군가를 만나서 그 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더불어 능력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한다면 당연히 함께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지원자가 진정성 없는 스킬과 잔재주로 면접을 준비하려고 한다. 지원자 본연의 모습은 잃어버린 채 포털사이트나 취업카페에서 나도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말로 자신을 포장하려 한다. 이런 지원자한테 호감을 가질 면접관이 있을까? 면접관은 베테랑이다. 이미 수많은 지원자를 만나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선발해본 사람들이다. 그런 전문가들한테 달랑 몇 시간 혹은 하루이틀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알량한 지식과 요령이 먹힐까? 무엇보다 시대가 변했다. 사상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세대라는 평가답게 입사서류를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모두가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그렇다면 면접에서 남과 다른 모습을 하나라도 더 보여야 한다. 그래야 선발될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모습을 보여라. ‘진정성 있는 열정’과 ‘자신만의 비전’만이 진정 취업 면접을 뚫을 수 있는 궁극의 비기다. 개성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남과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게다가 진정성의 시대다. TV 속 수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단순히 경쟁 때문에 인기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그 사람 본연의 모습이 나오고, 그것 또한 사람을 감동시키는 요인이 된다. 즉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무기며, 남과 가장 차별화를 이루는 최고의 요소다.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면접은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 같이 일을 할 만한지 의견을 교환’하는 작업이다. ‘그 회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상대를 검증하고 확신하는 비즈니스 미팅이기도 하다. 그런 자리에서 지원자는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누구나 회사의 인재상에 대해 조사해오고, 누구나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수해서 온다. 인터넷에 널려 있는 똑같은 정보를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표현 방식만 달랐지 그 말이 그 말일 뿐이다. 이미 그런 식의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본 면접관에게는 아무런 감흥도 줄 수 없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면접관과의 대화다. 그렇다면 면접관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을 이끌어내야 할까? 내가 다른 지원자와 왜 다른지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내가 가진 진정한 꿈과 열정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결국 ‘자신의 이야기’뿐이다. 그 이야기는 꿈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경험과 삶의 원칙이어야 한다. 직장은 궁극적으로 내 비전을 펼치는 공간이며, 내 인생의 꿈을 이뤄주는 기반이다. 그렇다면 그런 자리에서는 오로지 ‘내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의 비전을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와 연결시켜라. 내가 가진 꿈과 비전으로 지원 회사와 지원 분야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제대로 전달하라. 면접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녹여내라. 나의 방향성, 나의 가치, 나의 능력, 나의 확실한 가치관, 내가 지향하는 것, 내가 이 회사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열정을 가지고 어필하라. 그러면 면접관과 통(通)할 것이다. 면접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다. 수많은 TV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이 면접장도 그렇다.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우리는 감동을 받고 박수를 쳐준다. 면접 역시 마찬가지다. 열정과 비전을 가진 지원자에게 감동받지 않을 면접관은 없다. ‘그 회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열정을 뿜어낸다면, 면접관은 분명 합격이라는 도장을 찍어줄 것이다. 내 비전을 멋진 그릇에 담아내라 비전이 있는 사람은 의욕적이고 도전적이다. 면접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비전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면접관은 분명 지원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점수를 주게 될 것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장치와 연출이 필요하다. 조직은 여러 사람이 모인 집합체며, 면접은 그런 집합체에 알맞은 사람을 선발하는 자리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와 범절이 있다. 아무리 지원자의 비전이 크고 높다한 들,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한들, 스펙이 좋다고 한들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못하면 조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만 가지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도 내가 가진 비전이 뭔지, 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아주지도 않는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비전과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미래를 앞에 앉은 면접관과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면접에서 나를 어떻게 연출할 것인가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다. 『면접 서바이벌』은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아무리 회사에 어울리는 비전을 가진 인재라고 할지라도, 옷차림이나 자세를 비롯한 첫인상부터 효과적이고 인상적인 말하기 비법까지 소개한다. 즉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입고, 어떻게 답변하고, 어떤 어조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스킬에 대해서도 최적의 지식을 전달한다. 젊은이를 향한 메시지와 실용적 팁이 어우러진 책! 『면접 서바이벌』은 취업 면접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기계적인 취업 준비를 넘어서서 본인의 가치와 비전을 찾을 것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취업 및 면접뿐 아니라 우리 삶의 궁극적 목표와 맞닿아 있다. 그러면서도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스킬을 놓치지 않는다. 아무리 맛깔스러운 음식이어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시각적ㆍ미각적 효과가 달라지듯이 그 궁극의 삶의 목표를 어떻게 말끔하게 담아낼 것이냐에 대한 부분도 간과하지 않는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바로 거기에 있다. 면접이란 가치적인 것과 실질적인 팁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쪽이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으로 면접관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입사라는 제1목표를 이룰 수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 ‘입사’가 제일 큰 소망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남과 다른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면접 서바이벌』은 매우 유용한 책이다. 자신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한 발짝 내딛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취업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다. 이 터닝 포인트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면접 서바이벌』이 그 여정에 동참해 청춘들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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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
임유정 | 원앤원북스 | 2011-1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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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
임유정 | 원앤원북스 | 2011-1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스토리텔링!
취업시장에서 스펙은 지는 해, 스토리는 뜨는 해! 마음에는 있는데 말로는 표현이 잘 안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된 상태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 구직자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구직자들은 취업 면접이라는 문에 닥쳤을 때 엄청나게 당황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꼭 설득해야 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갑자기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하고, 부탁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니 초긴장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긴장이 면접을 실패로 몰고 가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정말 긴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면접의 순간에 긴장하고 당황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구체적인 스펙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서로 마음이 통해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펙이 조금 모자라다고 해도 싹둑 잘라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말하는 법에 대해 배우지 못해 더욱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고 이제 면접관에게 진심을 말해보자. 여기기에서의 진심은 진짜 마음이 아니라 면접관이 처음 듣는 스토리, 면접관이 공감하는 스토리, 면접관이 듣고 싶은 스토리를 말한다. 즉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 것이 진심이 아니라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리뉴얼해서 전달하면 면접관에게 내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면접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나도 면접장에서 주목받고 싶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서류에서 합격해 면접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만한 능력은 모두 갖췄다는 것이다. 면접에서 그 능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취업의 성패가 갈린다. 면접은 이제 더이상 형식이 아닌 막판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이 책은 면접장에서 당신의 능력을 150% 이상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믿음직스러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면접의 필살기는 다름 아닌 스토리텔링 기법이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보다는 그 안에서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면접관 또한 구직자가 무슨 경험을 했는지를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가 그 경험을 통해 어떻게 행동했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궁금해 한다.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면접관의 마음을 유혹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스토리의 중요성과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기본원칙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스펙은 지는 해, 스토리는 뜨는 해라고 말하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2장에서는 면접 스토리의 6가지 조건으로 구체성, 포장성, 진정성, 차별성, 개성, 흥미성을 자세한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스토리텔링할 때 가장 중요한 프롯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표적인 플롯으로 O-B-C 플롯, 에피소드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을 알려주고 있다. 4장에서는 플롯 중에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 플롯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면접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일러주고 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자신의 강점, 갈등, 황당 질문,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까지 알기 쉽게 사례를 들며 꼼꼼히 짚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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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 나 취직했어요
윤종천 | 북큐브 | 2011-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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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 나 취직했어요
윤종천 | 북큐브 | 2011-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청년백수가 100만 명이 넘어서고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중에서 40여%는 실업자가 되며 20대의 태반이 백수라고 하는 마음 아픈 통계 앞에서 내 스팩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일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그늘에서 알바 일만 하는 것으로 젊음을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볼 때 일선에서 이력서 만들어주고 회사와의 중간에서 밀고 당기며 채용으로 마무리를 짓는 일을 해 본 헤드헌터로서 어떻게 하면 구직에 있어서 나의 정체성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또 SNS를 활용해서 빈도를 높이며 구인회사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요구사항에 내 처지를 꿰 맞추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으로서 ‘취업 30일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실용서를 여러분의 컴퓨터에 담아놓고 나를 다듬게 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력서를 만들 때 ‘이런 사람이면 지금이라도 채용하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열정과 노력의 결과를 한 장 이력서에 넣어야 하고 아직까지 인사부서 사람들의 채용관은 최고경영자의 ‘어떤 일이라도 시키면 하겠다는 인재’를 뽑아야 하는 대리인으로서 면접장에서의 신뢰를 보여주는 언변과 국내외를 막론하고 SNS의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나의 취직 도구로서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하는지를 살펴보아 전략과 전술을 겸비하도록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윤종천 작가는 KT, LG-데이콤과 같은 통신회사에서 십 수년간 전기통신 전송과 해외통신사업자협의 그리고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제조회사 KRONE-ADC의 한국지사장으로서 역할을 최대한 성실하게 수행하였고 지금은 MRI Worldwide라는 글로벌 리쿠르팅 회사에서 개인고객의 요구사항인 취업도우미로서 그리고 기업고객의 요구사항인 인재채용 업무에서 7년째 일을 하고 있는 취업전선에서의 실무자이자 관리자로서 여러분의 취업에 앞으로의 남은 열정을 On-line과 Off-line에서 보여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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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기소개서에 혼을 담아라
이병윤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7-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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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기소개서에 혼을 담아라
이병윤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7-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달방법이 다르면 모든 것이 차별화 된다
필자가 취업 준비생들과 만나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절실히 원하면서도 정작 그에 걸맞은 취업준비는 별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즉, 취업을 원하는 많은 예비 취업자들이 취업에 결정적 서류인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매우 허술하게 작성할 뿐 아니라 그런 일에 별로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내신이나 수능 성적 등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한다면, 취업을 위해서 중요한 요소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그 안에 담긴 내용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내용을 형식화하고 자기의 삶을 효과적이고 보기 좋게 정리하여 보여 주는 것이야 말로 그 내용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다. 수능시험을 위해서는 몇 년씩 수험준비를 하고, 수험 당일 컨디션을 최고조로 올리기 위해 수면과 음식 조절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면서도, 취업을 위한 준비에서는 왜 아무렇게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또 면접도 대충 준비를 하는지 이해가 쉽게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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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서바이벌
박원철, 김홍태, 김태엽 | 미다스북스 | 2011-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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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서바이벌
박원철, 김홍태, 김태엽 | 미다스북스 | 2011-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제는 최고의 인재(Best People)가 아닌
적합한 인재(Right People)의 시대다 !”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 이것이 바로 취업의 핵심이다. 잘나고 못난 문제가 아니다. 적합한 것과 적합하지 않은 것, 최고의 최적이 문제다. 이제 기업은 더 이상 Best People을 원하지 않는다. 지금 기업은 ‘우리 회사가 원하고 꼭 필요한, 역량 발휘를 위해 노력하는’ Right People을 원한다. 취업의 핵심은 ‘적합한 인재’가 되는 것이다! “명문대 출신, 학점 4.0, 해외어학 연수 경험, 토익점수 880점. 그런데 내가 취업이 안 되는 이유는 뭘까?” 많은 취업준비생이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서류상으로 나는 더없이 완벽한 인재다. 나 같은 인재를 회사가 놓쳐서는 안 되고 놓칠 리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뜻한 대로 취업이 되지를 않는다. 혹시나 내게 부족한 게 있는 걸까? 내 스펙이 모자란 걸까? 그래서 오늘도 더 높은 스펙을 쌓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면접에서도 보다 완벽하게 보이기 위한 시나리오를 짜고 예상 질문과 답을 외우고 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대의 모습이다. ‘스펙이 좋아야 취업이 잘된다’라는 명제가 떠돌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터인가 ‘완벽함’이 취업의 화두로 자리 잡았다. 남들보다 더 좋은 학교, 남들보다 더 좋은 졸업 성적, 남들보다 더 좋은 외국어 성적, 남들보다 더 나은 말하기 기법. 그래서 수많은 청년들이 ‘완벽함’을 지향하며 치열하게 입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실제 채용 과정에 있어서 이러한 ‘완벽함에 대한 추구’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가장 돋보이는 인재, 즉 Best People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오늘도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의 방향, 지원 직무에서의 요구되는 역량 및 성격과는 상관없는, 그야말로 껍데기일 뿐인 내용들을 이력서에 채워 넣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이 그 스펙을 신뢰할 수 있을까?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효율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방향성 없이 무작정 스펙에 집중하는 행동’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까? 기업은 이런 사람을 ‘완벽한 인재’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완벽한 척하는 인재’로 여길 뿐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한다. 이런 ‘척하는 인재’를 기업에서 반겨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이제는 취업의 프레임이 바뀌었다. 그 프레임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기업에 적합한 인재’, 곧 Right People이다. 이제 기업은 더 이상 스펙 중심의 Best People을 선발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 우리 회사에서 일하기에 알맞은 성격, 우리 회사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세. 이 세 가지를 갖춘 인재, 즉 Right People를 뽑으려고 한다. 그러니 이제 스펙은 잊어라. 이제 기억해야 할 것은 ‘적합성’이다. ‘완벽함’이 아닌 기업에 어울리는 ‘적합성’이 성공 취업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이제는 Right People의 시대다 Best People은 IMF 이후 국제화ㆍ개방화ㆍ가속화로 능력 중심의 창의성ㆍ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두뇌형 인재가 선호되면서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다. 하지만 적응 실패 등으로 인한 이직, 기대 이하의 성과 산출, 기존 조직원과의 마찰 등과 같은 부작용 때문에 점차 Best People의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더불어 지식화ㆍ정보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정보 수집과 활용 역량,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시장에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시키는 역량, 기업의 핵심 가치와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새로운 인재상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등장한 것이 바로 Right People이다. Right People은 ‘우리 회사가 원하고 꼭 필요한, 역량 발휘를 위해 노력하는 인재’다. 직무 역량과 직무 적성 적합도 등 필요한 영역에서 요구되는 자질, 태도, 기초 능력, 헌신 등을 갖추고, ‘우리 회사에 가장 적합한 인재야!’라고 평가받는 인재다. 즉 기업에서 요구하는 적합성을 충족시키는 인재다. 이제 취업의 핵심은 Best에서 Right로 넘어 왔다. 현재 많은 기업이 Right People 선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마다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Best People에 초점을 맞춰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취업이 쉽지 않은 것이다. 더 이상 스펙을 중심으로 하는 취업 준비는 효용성이 없다. Right People은 Right People에 알맞은 선발 방법이 있다. 기업 중심의 Right People 선발 방식을 이해한다면 더 이상 취업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적합한 인재는 세 가지를 갖추고 있다 Right People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 특정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자질인 ‘역량(Competency)’, 둘째 조직에 적합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성격(Character)’, 셋째 회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세인 ‘헌신(Commitment)’. 이 세 가지를 갖춰야 Right People이 될 수 있다. 이를 ‘Right People의 3C’라고 한다. 따라서 성공 취업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측면에서의 자기 능력을 강조해야 한다. 직무를 잘 수행해낼 수 있는 역량이 있고, 기업 문화와 조직생활에 잘 어울리는 성격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음을 알려야 한다. 따라서 Right People이 되기 위해선 스펙이 아니라 이 3C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회사는 더 이상 ‘척 하는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저마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은 이미 경지에 달했다. 입사서류를 통해 혹은 면접을 통해 지원자가 척 하는 인재인지 아닌지 착 하고 알아내는 수준이다. 더 이상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은 통하지 않는다. ‘척 하는 인재’가 아닌 ‘적합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 회사가 같이 일하고 싶고, 키워주고 싶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Right People이 되기 위해서는 ‘적합성’을 갖춰야 한다. 이 적합성은 3C, 역량과 성격, 헌신에서 비롯된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만 회사가 원하는 ‘바로 그 인재’가 되어 입사라는 최종 결과를 획득해낼 수 있다. 기억하라. Best People이 아닌 Right People이다. 스펙이 아닌 3C다. 이것만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면 성공 취업으로 가는 길 절대 어렵지 않다. 근거를 들어서 3C를 보이고, 실행하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단순히 3C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3C를 획득하기 위한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우선 선발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고, 다음으로 필요한 조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적합성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3C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자신이 가진 직무 역량, 조직에 어울리는 성격, 공동의 목표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자세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집 안 장롱 속에 금송아지가 10개가 들어 있다고 한들 확인되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 취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자신이 3C를 가진 Right People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인사담당자에게 제대로 보여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입사서류에서 면접 과정에서 평가자를 설득시켜야 한다. 그것도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들어서 인사담당자가 납득하게끔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정성적인 부분을 평가자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자신이 Right People임을 보여줄 수 있는 이력을 강조하면 된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각 요소에 알맞은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일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은 본인이 가진 능력 계발을 어떻게 해왔는지 흐름에 따라 소개하면 된다. 조직에 어울리는 성격은 자신이 어떤 모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든가, 갈등을 경험하고 해소한 경험을 들어 소개하면 된다. 헌신은 어떤 모임에서 자신이 어떻게 헌신을 했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소개하면 된다. 즉 자신이 Right People임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을 들어 자신의 적합성을 증명하면 된다. 취업 서바이벌에서 성공을 거머쥐어라 결국 『취업 서바이벌』은 20대의 잘못된 취업 방향을 바로 잡고 Right People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 책 구석구석에 나오는 ‘실행 팁’과 각 장마다 나오는 ‘최적화 연습’은 3C를 갖춘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러한 실행 팁과 최적화 연습을 따라 하다 보면 Right People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 나오는 풍부한 사례는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각기 대기업에서 인사담당을 했던 세 명의 저자는 Right People이 된 사례를 풍부하고 모아서 제공하고 있다. 즉 달라진 취업의 프레임을 제대로 명시하고 보여준다. 이는 저자들의 오랜 경험과 저자들이 만난 수많은 사람의 사례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오랜 취업준비생이라면 그동안의 자신의 취업 준비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될 것이며, 이제 막 취업 준비에 뛰어드는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라면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나침반을 얻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취업 서바이벌’이다. 승자가 되고 싶은가?『취업 서바이벌』이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성공 취업을 위해 준비된 최적의 나침반을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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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권으로 끝내는 뉴욕 취업
이정희 | 21세기북스 | 2010-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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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권으로 끝내는 뉴욕 취업
이정희 | 21세기북스 | 2010-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취업 현실을 뛰어넘어 인생의 새로운 스펙에 도전하라!
미국 유학생 수에서 인도와 중국, 일본과 함께 한국은 상위권에 속한다. 하지만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월스트리트와 포춘 500대 기업에서 중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국적 기업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소수의 한국 기업이나 한국 관련 부서를 제외하고는 한국인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다수의 한국인이 청운의 꿈을 안고 끊임없이 해외 유학의 길에 오르지만 유학 생활과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급급하다 보니, 최소 2~3년을 준비해야 할 해외 취업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고급 비즈니스 언어와 문화적 적응,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비즈니스 스킬과 실력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지인과 경쟁해야할 승진 또한 보장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국내 취업현실에 좌절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절실한 노력에 약간의 노력을 더한다면 세계 굴지의 회사에 취업하여 당당히 글로벌 인재로 나가는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스펙의 초점을 한국 기업이 아닌 외국 회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추고 최소 2년 이상을 투자한다면 미국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많은 비영어권 인재들만큼이나 동등한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서류전형과 인터뷰 절차를 통과하여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면 첫 번째 관문을 넘어선 기쁨에서 멈추지 말고, 현지인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아 당당히 리딩그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를 향한 조건과 준비에서부터 취업성공을 위한 실전전략까지 가장 생생한 글로벌 기업 취업가이드! 글로벌 무대에서 리딩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가 저자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한국 유학생들과 교포, 해외취업을 꿈꾸는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취업 전의 철저한 준비사항과 취업 후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지침들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취업 후 1~2년 내에 필요한 처세술과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는 법, 외국인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커뮤니케이션 스킬, 프로페셔널 마인드와 비즈니스 매너, 고급수준의 영어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의 구체적 사례와 함께 현장감 있게 배울 수 있다. 핵심적인 내용으로 제시되는 다섯 가지 파트 중 첫 번째는 국제 무대를 향한 조건과 준비이다. 이는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성격을 충분히 파악하여 취업 성공 후 글로벌 펌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지인들과의 경쟁에서 버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번째,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실전전략에서는 한국 대학생과 직장인, 교포들을 위한 상황별 접근법과 웹사이트와 학교, 헤드헌터, 인맥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취업가이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이력서와 커버레터 쓰는 법에서는 실제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검토했던 이력서와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커버레터의 예를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터뷰에 성공하기 위한 회사 리서치 방법과 인터뷰 테크닉, 프레센스 전략, 식사 인터뷰의 기술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세 번째로 글로벌 펌 입사 후 1~2년 안에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신입사원의 자세를 자신의 경험과 후배들을 카운슬링하며 알게 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네 번째로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다양한 문화 적응법의 문제다. 너무나 한국적인 습관들로 사내 직원과 고객을 대할 때 때로는 치명적인 실수가 되는 점들을 지적하고 세계적인 기업에서 원하는 고급 비즈니스 영어에서부터 옷차림, 사내 인맥 형성을 위한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음악, 스포츠, 음주 문화 등을 얘기한다. 다섯 번째는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성장전략이다. 주류사회 진출을 꿈꾸고 있는 새내기들에게 마지막으로 반드시 체득해야할 프로의 근성과 국제적인 회사에서 지켜야할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