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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법사와 세탁부 프리가 4
조선희 | 에브리북 | 2019-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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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법사와 세탁부 프리가 4
조선희 | 에브리북 | 2019-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르보르 왕국과 프리가를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 그리울과 수렁 마녀 엘랑비
출생의 비밀과 함께 밝혀지는 프리가의 놀라운 능력
졸토 저택의 식구들은 흰 고래 우편마차를 타고 아르보르 왕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지비스를 비롯한 졸토 저택의 식구들은 서로에 대한 배려, 믿음, 용기, 그리고 마법으로 큰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간다. 프리가는 롤로누아의 가면을 쓴 그리올의 마법에 걸려 사자로 변해, 수렁 마녀 엘랑비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프리가는 이 모험 중에 자신의 생부가 북풍의 왕인 ‘프락사스‘임을 알게 된다. 지비스와 프리가는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늘 티격거리지만, 지비스의 진심이 프리가에게 통하는 날이 오는데...., 그 날은 프리가가 바람의 마법 능력을 가진 아즈다의 주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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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 RHK | 2019-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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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 RHK | 2019-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제 곁에서 그렇게 좋은 말을 하면
제가 그 말을 훔쳐다 시로 쓸 것입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미공개 신작 시 100편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인, 나태주의 신작 시집이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등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집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 온 그가 이번에는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 『마음이 살짝 기운다』를 펴냈다. 꿀벌이 예쁜 꽃에서 꿀을 가져와 벌꿀을 만들 듯, 시인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살포시 가져와 시로 써내려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 100편이 수록되어 있다. 늘 그래왔듯 소소함 속에서도 진하게 느껴지는 여운과 다정한 감정이 녹아 있는 시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살가운 위로와 어루만짐을 주고 일상의 행복감을 선사한다.
보고픈 이와 아름다운 모든 것에게
살며시 건네는 인사
“사랑아, 너 그냥 그 자리에서 있거라. 가까이 오려고 애쓰지 말아라. 웃고만 있거라. 강건하여라. 울지 말아라. 지치지 말아라. // 우리는 헤어져 있어도 헤어져 있는 것이 아니란다. 멀리 살아도 언제나 만나고 또 만나는 것이란다. 하늘에 바람결에 소식 띄운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만날 수 있는 서문의 일부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이 글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과 모든 사물 그리고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서문에서도 엿볼 수 있듯, 『마음이 살짝 기운다』에서는 삶 곳곳에 놓여있는 아름다운 것들과 애틋한 사랑에게 안녕을 전하고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나의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1장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는 일’은 언제나 보고 싶은 연인의 이야기다. 설렘 가득한 사랑을 하다가 슬프게 이별하고, 오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에 대해 썼다. 2장 ‘많이 예쁘거라 오래오래 웃고 있거라’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부모님을 비롯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 가족들을 향한 애정이며, 3장 ‘바람 한 점 나누어 먹고 햇살 한입 받아서 먹다가’는 당연하게 여겨져 쉽게 지나쳤을 자연과 일상에 대한 감탄과 고마움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4장 ‘바람 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에서는 삶에서 마주했던 인연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들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 천천히 말해주고 싶은 이토록이나 아름다운 시는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온기를 선물한다.
공감부터 위로, 응원까지,
당신을 포근히 감싸 안는 이야기
연인과 가족, 친구는 물론 자연과 지난날의 추억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하여, 감사함, 그리움, 사랑하는 마음과 슬픔 등 폭넓은 정서에 관하여 노래한 시들이 쓰여 있는데, 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이러한 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시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소담스러운 수채화 작품을 그려온 로아 작가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의 응원이 필요한 당신을 『마음이 살짝 기운다』가 포근히 감싸 안아줄 것이다.
? 책 속으로
바람이 좋았어요
불빛이 좋았어요
멀리
밤하늘의 달님이 참 좋았어요
아니에요
함께 있는 당신이 못내 좋았던 거예요
- 〈공주 야행〉 중에서
일찍이 알았어야 했다
더구나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이란 사실!
맑은 날 하늘과
하늘에 뜬 구름이 나에게
가르쳐준다.
- 〈구름이 보기 좋은 날〉 중에서
하지만 어디선가 또다시 바람이 인다
높은 가지 나무에 모래바람 소리가 간다
가슴이 따라서 두근거려진다
그렇다면 누군가 두고 온 한 사람이 보고 싶은 거다
또다시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고 싶어
마음이 안달해서 그러는 것이다
꿈꾸라 그리워하라 깊이, 오래 사랑하라
우리가 잠들고 쉬고 잠시 즐거운 것도
다시금 고통을 당하기 위해서이고
고통의 바다 세상 속으로 돌아가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또다시 새롭게 꿈꾸고 그리워하고
깊이, 오래 사랑하기 위함이다
- 〈명사산 추억〉 중에서
우선은 너를 위해서
그다음은 나를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너처럼 예쁜 세상
네가 웃고 있는 세상은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니!
- 〈사랑〉 중에서
풍경이 되는 순간
그리움을 잃고 사랑을 잃고
그대 자신마저도 잃을 것이다
다만 멀리서 지금처럼
그리워하기만 하라.
- 〈여행자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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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맑은 날엔 혼자 울곤 했습니다
신창 | 인디펍 | 2019-03-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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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맑은 날엔 혼자 울곤 했습니다
신창 | 인디펍 | 2019-03-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불안과 고독, 우울증으로 점철된 10대 시절부터 지금의 2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써왔던 시와 기록들을 차곡차곡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 또한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처음이고 때문에 앞으로의 생, 누구의 생도 될 수 없는 저만의 생은 처음의 반복이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처음 앞에 놓인 혼자는 누구나 외로움과 닿아있고 처음인 채로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의 연속이 생이라고 한다면, 생은 언제나 외로울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앞에 슬퍼하고 몸부림치던 순간의 나날들을 1부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라면, 저 뿐만 아니라 ‘그들’ 또한 외로운 존재라면 우린 오히려 외롭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 속에 시선을 던졌고 타인의 마음을 재어 보았으며, 그들과 동화(同化)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들에게 ‘그들’ 중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의 삶의 과정을 2부에 담았습니다.
다만, 그토록 다른 존재들이기에 우리는 대화의 구실을 찾고, 눈빛을 맞출 시간을 갈망하고, 손을 맞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동화는 처음부터 불가능했습니다. 다만 공감하려는 시도 자체가 따뜻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시도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저는 ‘당신’이라는 존재로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었던 지금의 저를 3부에 담았습니다.
외로운 1인칭의 ‘나’가 3인칭의 ‘그들’ 속에 몸을 던져 2인칭의 ‘당신’을 찾아나가는 과정. 이 과정이 생에 대한 저의 새로운 정의이며 이 시집에 담고자 했던 내용입니다. 서로의 고독을 죽일 순 없어도, 위로를 주고받을 순 있기에.
부디 책 속의 문장이 독자들의 깊은 곳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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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메이드 인 강남
주원규 | 네오북스 | 2019-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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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메이드 인 강남
주원규 | 네오북스 | 2019-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누가 찔려 죽든, 목매달아 죽든 관심 없어.
그냥 돈이 중요하다고.”
강남 초고층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발견된
시체 열 구에 숨겨진 추악한 비밀!
강남 중심에 있는 초고층 호텔의 펜트하우스에서 자행된 살인사건. 마치 점묘화를 그린 것처럼 핏방울이 산발적으로 흩뿌려져 있는 대리석 바닥에 속옷 하나 걸치지 않는 전라의 남녀가 뒤엉켜 있는 채로 발견된다. 그들은 소위 대한민국의 상위 0.1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비밀리에 조직한 멤버십 회원들이다. 그리고 그중에는 유명 아이돌 가수 ‘몽키’도 포함되어 있다. 이 참혹한 살인사건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은 경찰이 아닌, 국내 1위 로펌의 ‘김민규 변호사’이다. 그가 하는 일은 법의 맹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상위 0.1퍼센트 로열패밀리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그들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는 일이다. 어떤 의견이나 판단도 내놓지 않는 무색무취한 성향에, 어떤 비윤리성에 대해서도 무감각을 유지하는 김민규 변호사는 대한민국의 실질적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고의 설계자이다.
강남 중심가에 위치한 로펌 Y.
이곳에 소속된 변호사는 (…… ) 특별관리 사건이란 이름으로 분류된 사건들을 처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사건 처리의 의뢰인들은 실체도 조직도 불분명하다. 하지만 견고한 비밀 유지와 일사불란한 응집력을 가졌다. 상위 0.1퍼센트들과 연결고리를 갖고 점조직처럼 일종의 흐름을 갖고 움직이는 의뢰인들. 그 의뢰 조직으로부터 명명된 특별관리 사건 변호사를, 설계자라 부른다. _24쪽
비열함과 악랄함 그리고 쾌락으로 뒤섞인
진짜 강남의 민낯을 들여다보다!
“강남에 의한, 강남을 위한,
강남의 잉여들이 좀비처럼 떠도는 대한민국의 오늘”
강남경찰서 강력계 형사 ‘조재명’은 경찰 조직 안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비자금으로 도박을 벌이고, 그로 인해 막대한 빚을 얻게 된다. 하지만 위기에 몰린 그에게, 어느 날 부활의 기회가 찾아온다. 늑대 같은 후각으로 강남 초고층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설계자에 의해 디자인되고 있다는 정보를 알아차리고, 김민규 변호사를 찾아간다. 이 참혹한 살인사건의 배후에 엄청난 자본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재명은 설계자인 김민규 변호사와 공조하며 더 큰 욕망에 휩싸인다.
경찰 생활을 통해 재명은 밑바닥 인생과 최상층 인생 사이를 오가면서 진정한 비루함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목격해왔다. (……) 현장에서 검거되어도 돈이 있다면 풀려날 수 있는 게 강남의 법칙이기도 하다. 이러한 강남의 밑바닥을 목도해온 재명에게, 돈으로 연결되는 거래에는 결코 배신이 없다는 법칙이 삶의 신념이 된 것은 자연현상과도 같은 것이다. 그와 같은 체질을 익숙하게 흡수해온 재명에게 이미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된 15억의 위력은 그 어떤 의심, 불안도 말소해버릴 정도로 대단한 것이다. _158쪽
반면, 최고의 설계자로 인정받으며 이번 살인사건을 디자인하던 ‘민규’는 도대체 언제부터 자신에게 이런 식의 무류한 감정과 이성 세계가 형성되었는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도 상류사회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강남으로 몰려든 사람들과 결국 같은 부류라는 것을 깨닫고 깊은 수치심을 느낀다. 그리고 그 수치심마저 극단의 화려함과 세련됨으로 위장해버리는 지극히 위선적인 강남의 생존 방식 앞에서 깊은 절망감에 빠진다. 이처럼 『메이드 인 강남』은 화려함 이면에 존재하는 욕망의 어두운 그늘을 ‘강남’이라는 화려하면서도 냉혹한 공간 안에서 구현해내고 있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설계자에 의해 움직인다!
화려한 강남에서 비열하고
무정한 존재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열외인종 잔혹사』 『반인간선언』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삶의 표면 위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주원규의 신작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이번 작품은 우리 사회의 모든 자본과 욕망이 몰리는 강남을 배경으로, 헤어날 수 없는 욕망의 덫에 빠져 좀비처럼 도시를 떠도는 사람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오늘’을 이야기한다. “철옹성처럼 보이는 그들만의 리그가 견고하게 자리 잡은 곳도 강남이며, 배금주의가 낳은 자본의 노예들이 괴이한 동경과 애증을 갖고 모여드는 곳도 강남”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욕망과 천민자본주의로 점철된 강남의 모습을 화려하지만 어두운 색채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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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1)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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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1)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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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2)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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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2)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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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3)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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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3)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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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4)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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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4)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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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5)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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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5)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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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6)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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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주집(6)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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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 아작 | 2020-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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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 아작 | 2020-0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날카로운 비판조차 결 곱게 다듬은,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한 놀이터. 정세랑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정세랑의 데뷔 10주년 첫 SF 소설집. 지금 이곳,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몰락해가는 인류 문명에 대한 경고를 8편의 SF 작품을 통해 그려낸다. 2010년 데뷔 시절부터 2019년까지 정세랑이 쓴 거의 모든 SF 단편들을 모았다. 8년이 넘는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정세랑 스타일의 기원! 뭔가 거창한 것 없이도 그저 선하고 즐거운 공간. 날카로운 비판조차 결 곱게 다듬은,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한 놀이터. 정세랑의 첫 SF 단편집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이처럼 만나기 힘든 안식처를 제공한다. 그러니 마음이 무거울 때, 그냥 심심할 때, 짝사랑을 하고 있을 때 등등, 언제고 부담 없이 들러서 쉬어 가시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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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1)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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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1)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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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2)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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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2)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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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3)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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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3)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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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4)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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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경당일사(4)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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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산화상법어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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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몽산화상법어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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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1)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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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1)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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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2)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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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2)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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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3)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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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3)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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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4)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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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묵암문집(4)
작자미상 | 북큐브네트웍스 | 2018-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