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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야마구치 다쿠로 | 사이 | 2020-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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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야마구치 다쿠로 | 사이 | 2020-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쓰기의 8할은 고치고 다듬는 것이다!”
글은 그저 쓰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다 쓴 문장은 반드시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글의 최종 완성은 바로 이때 이루어진다.
〈잘 쓴 글은 결국 잘 다듬은 글!〉이다.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 “글쓰기 실력은 그저 많이 쓴다고 해서 느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일해 오며 글쓰기 칼럼을 연재하고 글쓰기 책도 출간하는 등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 실력은 그저 많이 쓴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안타깝게도, 열심히 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이 세상 90퍼센트 이상의 사람이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잘 쓴 글이 될 수 있을까?
▣ 글쓰기의 가장 핵심 단계는 〈다 쓴 후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치고 다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을 쓰는 부분까지가 글쓰기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글을 쓰기 전 준비하는 단계〉와 〈다 쓴 후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마지막 과정인 글을 고치고 다듬는 단계다. 다 쓴 후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보면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쓸 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미흡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 글의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최적의 상태로 다듬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글은 새롭게 탄생한다.
▣ “한창 쓰고 있을 때는 자신의 글의 문제점을 자각하지 못한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쓰기 방법은 〈열정적으로 쓰고 냉정하게 검토하기〉다. 한창 쓰고 있을 때는 자신의 글의 문제점을 자각하지 못한다. 글을 쓸 때는 많든 적든, 자신이 쓰고 있는 그 글의 주제를 꼭 전달하고 싶다는 열정이 필요하다. 만약 글쓴이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의 마음에도 아무런 감흥이 일지 않고, 따라서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하는 비극을 부른다.
▣ 쓸 때는 열정적으로, 고칠 때는 과감하게, 다듬을 때는 섬세하게!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기 힘들다는 점이 글쓰기의 어려움이다. 늦은 밤 격렬한 감정에 휩싸여 단숨에 써내려간 뜨거운 연애편지가 좋은 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얼굴이 붉어지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 것이다. 이때 핵심이 바로 〈열정적으로 쓴 후 냉정하게 검토하면서 과감하게 고치고 섬세하게 다듬는 것〉이다. 지나친 열정으로 쓴 열기도 이때 지워내야 한다.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다듬는 것이다.”
▣ 문장을 고치고 다듬는 데도 원칙이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고치면 안 된다. 문장을 고치고 다듬는 데도 원칙이 있다. 원칙을 알고 그에 맞게 다듬어야 글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 책은 바로 그 원칙을 알려준다. 또한 문장을 다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 도구들의 사용법, 문장을 넘어 하나의 글을 고치고 다듬는 원칙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애초부터 쓰는 사람도 수습하기에 난감한 글을 쓰지 않는 방법, 〈글을 풀어가는 10가지 유형〉도 책 후반부에 함께 소개하고 있다.
▣ 잘 쓴 글일수록 〈편집〉에 힘을 쏟는다
잘 만든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일수록 편집에 힘을 기울인다. 군더더기를 말끔히 덜어내면 내용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손이 가는 대로 쓴 글은 편집하지 않은 영화와 같다. 그런 글은 내용에 깊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 쉽다. 글도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문장을 깔끔하게 다듬는 편집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 문장을 잘 고치고 다듬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구체적인 팁
저자는 또한 실제로 글을 다듬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팁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본다: 잠시 글에서 떨어지는 시간 갖기
글을 다 쓴 후 금방 다시 읽기보다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보는 편이 글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데 유리하다.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객관성이 늘어나면 부족한 내용, 어색한 흐름, 부적절한 단어, 오자와 탈자 등이 눈에 훨씬 잘 들어온다. 저녁에 썼다면 다음날 아침에 다시 읽어본다. 오전에 썼다면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시 읽어본다. 급하게 끝내야 한다면 잠시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서 다시 읽는 것이 좋다.
? 눈으로 읽는 〈묵독〉보다 소리 내어 읽는 〈음독〉이 문장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묵독할 때는 빠짐없이 읽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흘려 읽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음독을 하면 눈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입으로 말하는 과정에서 언어 변환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글자도 흘려 읽을 수가 없다. 특히 소리 내어 읽다 보면 글의 흐름이나 리듬이 나쁜 부분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또한 여러 번 반복되는 표현이나 장황하게 긴 문장도 눈에 띈다.
? 프린트해서 읽는다: 서체도 바꿔서 읽어본다
컴퓨터 화면 위에서 볼 때와 활자로 프린트된 글을 읽을 때는 시각이 많이 달라진다. 보는 시각이 달라지면 객관성이 늘어난다. 즉 교정의 정밀도가 올라간다. 프린트할 때 일부러 서체를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보는 눈이 크게 바뀌어 교정할 때 도움이 된다.
▣ 〈제1부〉 : 문장을 고치고 다듬는 데도 원칙이 있다
1부에서는 문장을 고치고 다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원칙들을 들려준다. 무작정 고치는 것이 아닌, 원칙에 맞게 다듬어 나가면 훨씬 완성도 뛰어난 글이 될 수 있다.
? 문장은 짧게 쓴다
문장을 길게 써놓고 스스로 제법 잘 쓴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길게 쓸 줄 안다고 해서 잘 쓰는 건 아니다. 오히려 〈문장을 짧게 쓰는 능력〉이 필요하다. 문장이 길면 길수록 끝까지 읽기 힘들고 이해도도 떨어지고, 읽는 사람은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 주어와 서술어는 최대한 가까이 둔다: 주어와 서술어가 꼬이지 않게 하는 방법
읽는 사람이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야?”라고 묻는다면 백발백중 주어와 서술어가 꼬인 것이다. 논리성도 떨어져서 문장 이해도도 낮아진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런 문장을 쓰면 신뢰도를 잃을 수 있다.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읽어보면 문장이 꼬였을 때 알아차리기 쉽다.
? 수동표현에 의지하는 수동적 자세를 버려야 한다
수동 표현이 많은 글은 〈객관성을 가장〉할 때 적합하다. 일부러 주어를 말하지 않고 싶을 때, 단점을 감추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하지만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어딘가 석연치 않고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또 남의 일을 이야기하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수동태 문장은 〈무책임한 글〉’이라는 인상을 준다.
? 문장의 뉘앙스를 정확히 전달하려면 〈어미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문장에 맞춰 적절하게 어미를 선택하지 않으면 쓰는 사람의 본뜻과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확실한 근거가 없는데도 “~이다”’라고 단언하면 읽는 사람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 근거가 없다면 “~일지도 모른다”, “~일 것이다” 등으로 써야 한다.
? 〈누구나 아는 쉬운 단어〉로 쓰는 것이 진짜 능력이다.
전문 용어와 어려운 말은 쓰지 않도록 한다. 전문 용어나 난해한 단어 쓰기에 열을 올리는 이가 적지 않은데 읽는 사람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신이 이해할 수 있으니 읽는 사람도 이해해 주리라는 믿음은 잘못된 생각이다.
▣ 〈제2부〉 : 쉼표에서 접속사, 대화체까지 문장을 다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 도구들
문장을 다듬는다는 것은 단순히 단어를 삭제하거나 추가하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2부에서는 〈접속사, 쉼표, 따옴표, 의성어와 의태어, 숫자와 고유명사, 이중부정, 한자어, 대화체〉 등 문장을 고치고 다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도구들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쉼표〉의 경우 사용하는 위치 하나로 의미가 확 달라지기 때문에 바르게 사용하면 약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따옴표〉는 읽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킬 때 효과적이어서 적절히 활용하면 뜻밖의 이득이 된다. 〈비유〉는 어떤 사정이나 이치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반드시 원래 표현보다 쉬워야 한다.
? 남겨두는 편이 좋은 접속사 vs. 삭제하는 게 좋은 접속사
불필요한 접속사는 오히려 문장을 억지스럽고 딱딱하게 만든다. 접속사 중에서도 남겨두는 편이 좋은 대표적인 것은 〈그러나, 그런데, 다만, 그렇지만〉 등 글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는 〈역접 접속사〉다. 반면 ‘그래서, 그리고, 그러고 나서, 그러니까, 또’ 등은 삭제하는 게 좋다.
? 글에 활력을 주는 최고의 연출법: 의성어와 의태어, 그리고 대화체
글이 영상보다 전달력이 약한 이유 중 하나는 시각과 청각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글의 이러한 약점은 의성어와 의태어로 보완할 수 있다. 또한 대화체를 섞어 쓰면 현실감과 생동감이 한층 올라가서 글에 ‘동작’이 살아난다. 대화체가 없는 글을 ‘사진’이라고 한다면, 대화체가 있는 글은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이중부정은 사용하기에 따라 〈양날의 검〉이다
이중부정은 섬세하고 겸손한 표현이다. 따라서 소설이나 수필을 쓸 때 감정을 표현하는 무기가 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애매하고, 결론이 없고, 회피성 글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 문장을 애매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숫자와 고유명사를 활용한다
글의 목적이 잘 전달되게끔 쓰는 사람일수록 추상적이고 애매한 단어보다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문장을 구체적으로 쓰는 방법 중 하나가 숫자와 고유명사를 활용하는 것이다.
▣ 〈제3부〉 : 이제는 문장을 넘어 글을 고치고 다듬어야 할 때
문장 하나하나를 고치고 다듬었다면 이제는 시야를 좀 더 넓혀서 글을 고치고 다듬어야 한다.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지는 않은지, 읽는 사람이 수긍하게끔 충분한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등을 이때 살펴보아야 한다.
? 사실과 의견은 구분해서 쓴다
글을 쓸 때 〈사실〉과 〈의견〉은 명확하게 구분해서 써야 한다. 양쪽이 섞여 있으면 읽는 사람은 부정확하다거나, 적당히 얼버무렸다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글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지 못하면 신용을 잃을 위험이 있다.
? 구체적인 예시를 든다
글쓰기 실력이 차이 나는 건 바로 여기에서다. 글을 쓸 때 예시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이때 두 사람의 글쓰기 실력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난다. 적절하고 효과적인 예시를 쓰는 사람은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도록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 유사한 내용은 같은 곳에 모아서 쓴다: 글이 뒤죽박죽 엉켰을 때의 해결 방법
내용이 오락가락하는 글은 읽기 힘들 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유사한 정보끼리, 관련성이 깊은 사건끼리 함께 묶어서 써야 한다. 정보 1은 정보 1과 한데 묶고, 정보 2는 정보 2와 묶어서 쓰면 읽는 사람도 편하게 읽고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순서대로 정리하는 것도 글 쓰는 사람이 지켜야 할 의무다.
? 구체적 표현을 계속 썼다면 추상적 표현을 써서 한번쯤 흐름을 끊어주자
〈추상적 표현〉과 〈구체적 표현〉은 문장을 쓰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며, 양쪽 표현을 자유롭게 오가는 글쓰기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다. 추상적 표현을 몇 차례 썼다면 구체적 표현으로 깊이 있게 쓰자. 반대로 구체적 표현을 계속 썼다면 추상적 표현을 넣어서 한번 흐름을 끊어주자.
? 이것저것 너무 많이 담지 않는다
많은 내용을 담아야 좋다는 생각은 쓰는 사람만의 착각이다. 오히려 읽는 사람의 기억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다. 흥미와 관심을 끌고 싶다면 주제를 좁게 잡고 깊이 파고들어 가야 한다.
▣ 〈제4부〉 : 쓰는 사람도 수습하기에 난감한 글을 쓰지 않기 위해
4부에서는 애초부터 고치고 다듬을 필요가 없도록 미리 알아두면 좋을 글쓰기 비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글쓰기 소재 얻는 법, 메모의 효과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 흔한 내용으로 첫 문장을 시작하지 말라
옳고 바른 말은 흔하고 평범해서 재미가 없다.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끌 만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면 흔한 내용으로 첫 문장을 시작해선 안 된다. 첫 문장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반경 5미터 안에서 벌어지는 〈친근한 체험〉을 소재로 삼아 쓰는 것이다.
? 입으로 말할 수 없으면 글로도 쓸 수 없다
입으로 먼저 말해 보면 글이 체계적이고 명확해진다. 〈말하기〉와 〈쓰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말로 할 수 없는 것은 글로도 쓸 수 없고,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글로도 쓸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이용하여 〈쓰기 전에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난다.
▣ 〈제5부〉 : 글을 풀어가는 10가지 유형
쓰고 싶은 마음은 태산 같은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첫 문장부터 막힌다. 손안에 정보가 모두 모여 있는데도 글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유효한 도구가 〈글을 풀어가는 10가지 유형〉이다. 이것은 글쓰기에서 〈기본 틀〉이 된다. 목적과 상황에 맞춰 가장 적합한 유형을 골라 그에 맞게 쓰면 글쓰기가 훨씬 쉬워진다.
유형 1 결론 우선형: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유형 2 에피소드와 깨달음형: 주인공은 에피소드!
유형 3 정보 나열형: 핵심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다
유형 4 주장형: 예상되는 반론에도 공감을 표해야 한다
유형 5 시간 순서 나열형: 읽는 사람과 이인삼각 달리기
유형 6 중요도 순서형: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전달한다
유형 7 비교형: 글쓴이의 사고와 분석력을 가름할 수 있다
유형 8 제안 및 소개형: 아이디어나 제품이 채택되고 싶을 때 활용한다
유형 9 이야기형: 성공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유형 10 서론 본론 결론형: 마음껏 자유롭게 변형하여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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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윤영 | 가나출판사 | 2020-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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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윤영 | 가나출판사 | 2020-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 쓰는 게 너무 어렵다고?
메모만 잘해도 글쓰기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글을 쓰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최강의 글쓰기 훈련법
글 근육을 키우는 ‘30일 메모 글쓰기 프로그램’ 대공개!
글쓰기 열풍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싶어 한다. 글쓰기 플랫폼도 다양해졌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이기에 언젠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바람으로 글쓰기 책을 사고 강좌를 등록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책상 앞에 앉아 뭔가 쓰려고 하면 첫 문장부터 턱 막힌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진다. 일단 뭐라도 써보자며 몇 줄 적어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지웠다 다시 썼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한다.
“선생님, 글 쓰는 게 너무 어려워요. 쉽게 쓰는 방법 없을까요?”
20년 차 방송작가이자 글쓰기 전문 강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 글쓰기’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자는 수많은 수강생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메모 글쓰기’ 방법을 ‘4단계, 30일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미션에 따라 하루에 10분만 쓰다보면 잠들어 있던 글 근육이 깨어나고, 첫 문장의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어느새 습관처럼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만의 언어를 찾아내서 자신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 30일간 쓴 메모를 활용해 제대로 된 한 편의 글을 완성해가는 즐거움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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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장의 조건
민이언 | 다반 | 2020-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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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장의 조건
민이언 | 다반 | 2020-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쓰기의 유일한 목적에 관하여~
‘효율’과 ‘대량생산’의 메커니즘이 지배하는, 속성(速成)의 방법론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대사회에서는, 글쓰기 영역에서도 그 시간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는 듯하다. 글쓰기의 바깥에 놓인, 그러나 부단히 글쓰기 안으로 스며드는 그 시간의 가치를 조명해 본 기획은,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문학사의 거점이 되는 철학자와 문인들이 글을 대하는 태도는 곧 삶의 태도이기도 했다. 하여 직접적으로 수사(修辭)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 경우도 드물다. 도리어 삶으로부터 괴리된 ‘글로 머문’ 생각과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는 경계했다. 그렇듯 ‘쓴다’를 ‘산다’의 관점에서 살피는, 우리가 그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철학자와 문인들이 지녔던 글쓰기 철학에 관한 기획이다.
“삶이 개인적이지 않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글쓰기는 제 안에 목적을 갖지 않는다. 글쓰기의 유일한 목적은 삶이다. 글쓰기가 이끌어내는 조합을 통해 삶을 유일한 목적으로 삼는다.”
- 질 들뢰즈
개개인의 삶은 각자가 겪어온 시간의 결을 지니고 있지만, 그 차이를 통분하는 요소들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일정 지분의 보편성을 지니는 구조 안에서, 개인의 삶은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개인적이지 않다. 식자들은 그 통분적 요소들을 인문학적 보편성이라고 부르며, 들뢰즈의 어록은 그 인문적 공감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이다. 글쓰기는 그에 따른 결과이다. 출간의 루트가 다양해지고 문턱도 많이 낮아진 시절, 그러나 오늘날 글쓰기를 가르쳐 준다는 책과 강의들이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역사 속의 많은 철학자와 문인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이미 문체이며 콘텐츠라는 이야기를 건네는데 말이다. 따라서 글감을 고민하는 순간보다, 글감이 될 만한 순간들을 가득 체험할 수 있는 생활체계가 앞서야 하는 문제이기도 할 것이다. 소설가로서 살고자 한다면, 소설처럼 살아야 하는 것. 고독과 소외, 타락과 방황, 후회와 참회, 일탈과 이상이 갈마드는 전 생애가 하나의 천칙이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의 문제이다!
나는 왜 글을 쓰며 살아가고 있을까? 글을 쓰면서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실상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저런 걸 쓰고 싶다는 열망과 이런 걸 써야한다는 의무 사이에서 잊혀진 질문이었을까? 글에 관한 열망을 지니고 있는 타인의 원고를 기획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그들의 대답으로부터 내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어찌 됐건, 나는 그 대답을 이미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긴 하다. 그러나 그 대답이라는 것이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진 않으며, 글쓰기 그 자체에 관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글을 쓰는 일 자체에 대해서보단 글과 맺고 있는 삶의 스토리텔링에 관한, 그 총체성으로서 얼버무릴 수밖에 없는 성격이다.
때문에 이렇게 쓰는 글이 반듯한 형식이고, 저렇게 쓰는 글은 비문이라는 식의 이야기를 적은 원고는 아니다. 글쓰기의 관건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의 문제라던 프루스트의 말로 대신할 수 있을까? 무엇을 보고 있는가, 어디까지 볼 수 있는가의 문제는,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속성과 당신이 가닿을 수 있는 세계의 범주를 대변하기도 하다. 다시 말해 책과 자판의 범주 너머의 생활체계 전반이 글쓰기의 함수라는 것.
작가, 다른 사람들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
어느 노시인이 삶의 끝자락에서 내뱉은 말이 ‘시를 모르겠다’였듯, 실상 경력이 많은 작가들도 여전히 그런 번민과 환멸이 갈마드는 결핍 속에서 글을 쓴다. ‘작가는 다른 사람들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던 토마스 만의 정의가 그런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실상 자신이 쓴 글을 돌아보며 만족하는 작가들이 있다면, 그게 더 못 미더운 일 아닐까? 출간의 루트가 다양해지고 문턱도 많이 낮아진 시절, 오늘날 글쓰기를 가르쳐 준다는 책과 강의들이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역사 속의 많은 철학자와 문인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이미 문체이며 콘텐츠라는 이야기를 건네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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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글쓰기 로드맵 101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 들녘 | 2014-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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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글쓰기 로드맵 101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 들녘 | 2014-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모든 글은 개인의 내부공간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이야기’, 곧 자신의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느냐에 글쓰기의 성패가 달려있다. 문장의 결을 가다듬고, 이야기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의 주요 기법들은 콘텐츠 가공의 핵심이 된다. 특히, 개인 콘텐츠의 무한 증식이 가능해진 1인 1블로그 시대에 스토리텔링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그동안 주로 서사 창작물에 국한되어 온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초심자용 가이드북이다.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하와이 대학에서 25년간 글쓰기를 강의해 온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제임스 조이스와 에즈라 파운드 등 영문학의 대가들에서부터 현대 판타지 문학의 기수인 조앤 K. 롤링, 어슐러 르귄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들의 작품에 담긴 글쓰기의 비결을 공개한다. 매혹적인 글쓰기를 위한 3단계 공략법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일상적인 조언에서부터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세부적인 노하우까지, 글쓰기를 위한 제반사항 모두를 콤팩트하게 아우르고 있다. 1부 ‘시작’ 편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허물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 데 주력한다. 2부 ‘텍스트’ 편은 문체와 문장 관리, 묘사의 기술 등 세부적인 텍스트 가공법에 관한 조언들이다. 문장의 길이와 성격, 단어의 위치 등에 따라 글의 매력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3부 ‘기술’ 편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글쓰기, 특히 소설 쓰기를 위한 노하우들을 담았다. 일상적인 글쓰기를 넘어 가장 어렵다는 소설 창작에까지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Tip들이 담겨 있다. 늘어진 문체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답답한 서사에 속도감을 가미해줄 전문적인 비결들이 알알이 꽉 들어차 있다. 글쓰기도 엔터테인먼트다 저자는 모든 글쓰기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점이 바로 ‘재미’라고 주장한다. 제임스 조이스의『율리시스』를 일컬어 실패한 작품이라고 단정 짓는 부분은 인상적이다. 문학적 성과와는 별개로, 독자들을 따분하게 만들었으므로 배울 만한 사례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쓰기는 늘 즐겁고 유쾌한 작업이어야만 한다. 창작의 ‘재미’에 포인트를 두는 저자의 가치관은 책 곳곳에 기발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을 파헤쳐 사실적 어조로 묘사해보라거나, 칠판에 무언가를 적어놓고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보라는 조언들은 다소 짓궂고 엉뚱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재미를 염두에 둔 이러한 글쓰기 행동이 궁극적으로는 글쓰기 실력의 향상으로 이어지고, 글쓴이의 심리치료에도 보탬이 된다는 게 저자의 견해다. 교과서적 글쓰기에 경도되어 있던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신선하고도 독특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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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힘 있는 글쓰기
피터 엘보 | 토트 | 2014-05-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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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힘 있는 글쓰기
피터 엘보 | 토트 | 2014-05-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 옥스퍼드 대학 33년 스테디셀러
“당신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책” 옥스퍼드 대학이 출판하고 33년간 읽혀온 글쓰기 바이블 당신이 쓰는 글이 소설이건 보고서건, 당신이 초보자건 노련한 작가건, 어쨌거나 당신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책이다. - 크리스틴 웨스트(아마존 독자) 거의 모든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이 책은 1981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그로부터 17년이 흐른 1998년에 개정판이 발간되는 등 33년 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글쓰기 바이블이다.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글쓰기를 주저하고 있는 사람,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면서 막막한 사람들이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이미 글을 쓰거나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다. 자신의 글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거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독자들에게 다른 책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 지금까지 고수해 온 방법이 잘 안 통한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따라 글쓰기를 해볼 것을 권한다. 자신의 방법이 몸에 뱄다거나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시도를 망설인다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힘 있는 글쓰기의 두 가지 측면 이 책의 저자 피터 엘보는 글을 힘 있게 쓴다는 것은 “말과 독자를 장악한다는 뜻이고, 명쾌하고 정확하게 쓴다는 뜻이고, 진실하거나 참되거나 흥미로운 것을 쓴다는 뜻이며, 설득력 있게-독자와 특정 방식으로 교감하여 글쓴이의 의도나 시선을 독자가 실제로 경험하게-쓴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힘 있게 쓴다는 것은 또한 “글쓴이 자신과 글쓰기 과정을 장악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글을 쓸 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한다는 뜻이고, 상황을 다스리고 통제한다는 뜻이며, 막혔다거나 무기력하다거나 겁난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바로 이 힘이 없으면 앞에서 언급한 힘도 얻기 어렵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그 두 가지 측면에서 글에 힘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상히 다루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의 영향력 있는 일간지 《보스톤 글로브》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극찬했다. “글쓰기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봐야 할 실용적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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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단시감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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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단시감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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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당풍경 - 문단시감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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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당풍경 - 문단시감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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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시평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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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시평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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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932년의 문단 전망
심훈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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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932년의 문단 전망
심훈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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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1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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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1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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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2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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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2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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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되기
양효진, 정연주 | 들녘 | 2014-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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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되기
양효진, 정연주 | 들녘 | 2014-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인기 작가 양효진ㆍ정연주가 알려주는 웹소설 쓰기, 웹소설 작가의 모든 것!!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 4탄. 『열네 살 농부 되어 보기』, 『별을 꿈꾸다; 아이돌 가수 되기』,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감독 되기』에 이어 『웹소설 작가 되기;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 되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령이나 문단 경력, 철옹성 같던 등단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비좁은 가시밭길로 보이던 작가의 길도 활짝 열렸어요. 덕분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책 한 권쯤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의 위상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고요. 소재 발굴에 목이 마른 영화ㆍ드라마ㆍ뮤지컬 등 각종 대중매체 기획자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곳이 바로 이야기 시장인 까닭입니다. 이제는 내로라하는 작가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양한 매체로 대중에게 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신한 작품만 쓸 수 있다면 말이지요. 이런 배경 아래 인터넷에 자기 글을 올리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관심 공유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 팬픽 쓰기, 이름 있는 웹소설 연재 사이트에 글 올리기 등 요즘 청소년들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개중에는 한때의 취미활동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작가의 꿈을 안고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이들이 글쓰기/연재하기/작가로 활동하기의 기본기와 프로세스에 대해서 아는 게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글감을 찾아내고, 독자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웹소설 작가는 직업으로 삼을 만한 일일까요?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의 양효진 작가, 『기화, 왕의 기생들』의 정연주 작가가 속 시원히, 친절하게 대답해드립니다.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 조아라, 로망띠끄, 문피아 등의 웹사이트, 전자책 붐을 선도하며 야심차게 문을 연 대형 온라인서점과 각종 포털의 e연재소설 코너…….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뿐인가요? 어떤 소재를 활용할 것인지, 테마는 무엇인지, 어떤 장르의 글을 쓸 것인지에 따라서, 또 신인(新人)인지, 작가 지망생인지, 경력이 좀 된 작가인지에 따라 자신의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해졌습니다. 그야말로 “내 입맛에 맞게, 독자의 입맛을 고려하여”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된 것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답니다. 판을 벌일 수 있는 시장이 넓어진 만큼 도전하는 사람도 훨씬 많아졌거든요. 독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지만, 작가들에게는 정글의 법칙이 더욱 정교해져서 그야말로 적자생존의 싸움터가 된 셈이니까요. 독자 한 명이라도 더 자신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피를 말리는 노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끈기를 무기 삼아 글을 써야 합니다. 개성 있는 인물 만들기, 이야기 구성, 전개의 기술이나 문체 다듬기 등등 넘어야 할 산도 많고 많지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웹소설 작가 되기;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이 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 테니까요. 내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젖먹이 시절부터 우리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을 배우면서 가장 먼저 손에 드는 책도 이야기책이고요.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이야기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웹툰, 노랫말, TV 광고 등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지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들이 마땅한 옷으로 갈아입는다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요즘에는 까다로운 교양서적이나 교과서조차 이야기 구조를 살려서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게 사람의 본성인 것을 인정한 결과이지요. 웹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고, 문장이 훌륭해도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독자들은 외면하게 마련입니다. 인터넷 공간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졸이고, 공감하거나 분노하고, 진행 상황을 지켜보게 되고, 이야기의 향방(向方)을 좇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독자의 마음이니까요. 그래서 작가들은 늘 참신한 발상, 매력 넘치는 인물, 꽉 짜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고요. 웹소설 작가는 이야기꾼입니다. “오늘도 내게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하면서 졸라대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꾼이지요.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인기 있는 직업이 으레 그렇듯 웹소설 작가의 세계에도 명암(明暗)이 있습니다. 작품의 수준과 질(質)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일, 독자의 관심을 꾸준히 이끌어가는 일, 직업인으로서 경제적인 문제를 책임지는 일 등등 웹소설 작가들의 세계에도 성공 여부가 극명하게 갈린답니다.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웹소설 작가로서 입지를 굳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웹소설 작가 되기;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은 웹소설 작가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양효진(현대물), 정연주(시대물) 작가가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청소년 여러분에게 던져주는 믿음직하고 튼튼한 닻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본문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에서는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의 개념, 웹소설 작가의 위치 등을 매우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2부는 웹소설 작가의 조건에 대해 알아보는 장입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 자질, 노하우 등을 차근차근 알아보지요. 특히 ‘스타일을 창조하라’,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지자’ 등은 작가 지망생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3부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캐릭터 만들기와 진부하지 않은 설정 노하우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입니다. 4부는 웹소설을 인터넷에 공개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었어요. ‘표절 시비’나 ‘연재중단과 휴재의 차이’ 등의 꼭지는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5부는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다루는 장이고, 6부는 웹소설을 종이책으로 출간할 때 주의할 점, 계약에 대처하는 자세 및 놓치지 말아야 할 점 등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다룹니다. 보너스인 ‘번외편’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다루었고, 예비작가의 글을 어떻게 다듬었는지, 그리고 부모님에게 드리는 말씀 등으로 구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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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김태광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3-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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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김태광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3-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무조건 책을 써라!
책은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주위를 둘러보자.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지만 직장에서 현역으로 뛸 수 있는 시간은 40년을 약속하기 어렵다. 남은 60년이라는 긴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은퇴한 사람들이나 취직도 못하고 부모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은 하루하루가 힘겹다. 이런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권한다. 확고한 전문지식이나 내세울 만한 경력이 없다고 해도 책을 쓰는 일은 가능하다. 그 어떤 사람도 나만이 잘하는 분야나 일이 있기 마련이다. 내 얘기만 써도 책 한 권은 나올텐데,라는 말은 누구나 한 번씩은 해보았겠지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회사에 머물러 있든 강호의 세계에 나서든 당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설계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이다. 그런데 왜 실천하지 못할까? 열심히 끄적거려 출판사에 보내도 왜 항상 퇴짜만 맞을까? 그것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품을 팔았기 때문에 아까운 시간만 낭비한 것이다. 알고 제대로 쓰면 누구보다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서른여섯의 나이에 110권이라는 책을 내 기네스북에 오른 저자 또한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로, 출판프로듀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도 처음엔 당신과 다를 바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는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책을 써야할지, 어떻게 출판사와 접촉해야 할지, 책 출간 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책 쓰기 경험을 살려 팔리는 책 기획하기, 출판사의 눈길을 끄는 콘셉트 차별화하기, 세련된 목차 만들기, 출판 계획서 쓰기, 원고매수 계산하기, 샘플원고 만들기, 저자 프로필 쓰기, 출판사 사로잡는 출간 제안서 쓰기, 출간 전후 입소문 마케팅하기 등 책 쓰기의 전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당신에게 직장에서 인정받고, 잘하면 유명해질 수도 있고, 인세 수입으로 경제력도 키우고, 은퇴 후에도 현역으로 인생을 살며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희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지 않다. 당신은 그 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살겠는가? 등산이나 골프를 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너무 무료하지 않은가. 지금부터 책 쓰기를 통해 전문가로 입신하게 되면 남은 인생을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다. 자, 지금 당장 책 쓰기를 통해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해보라. 그리고 누구보다 더 멋진 인생 2막을 살기를 바란다. 책을 통해 유명해진 많은 사람들, 그들의 시작도 당신의 시작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제 당신의 새로운 삶을 설계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 당신도 최고의 작가가 될 수 있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일이다. 하지만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를 가장 먼저 떠올리며 쓰는 것 자체가 두려워 지레 포기하고 만다. 책 쓰기에 정답은 없다. 누구나 쓸 수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책 쓰기가 가능하다. 다만 작가로서의 꿈과 독서의 습관화, 고군분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책 쓰기를 하는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쓰고자 하는 열망과 자신감이다. 이럴 때 먼저 당신은 책을 써야할 이유와 책을 썼을 때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점을 알면 당신의 책 쓰기 의욕과 열정이 더욱 커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자신의 무기로 삼아 강연에 나서고 있다. 유명 강사나 컨설턴트는 대부분 자신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저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강연자의 강연료나 선호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책을 써야 할 이유와 좋은 점은 무수히 많다. -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할 수 있다. 처음 사람들은 안철수가 누구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그는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을 내면서 자신이 걸어온 인생 역정과 철학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구본형 소장도 책을 내기 전에는 한국IBM의 경영혁신팀장이라는 샐러리맨에 불과했다. 지금의 ‘한비야’라는 브랜드를 만든 것도 다름 아닌 책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다. 이들은 모두 책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 평범한 나의 경쟁력이 된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니, 조직에서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비밀 병기, 즉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 책 쓰기는 진짜 공부다 한 권의 책은 그냥 뚝딱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책 속에는 저자의 지식과 정보, 생각과 경험 그리고 철학이 담겨 있다. 이러한 것들은 진짜 공부에서 비롯된 산물이다. 책 쓰기를 떠나 조직에서 인정받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선 계속 자기계발, 즉 진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책은 든든한 은퇴자본이다 은퇴를 떠올렸을 때 불안하거나 두렵게 여겨진다면 책을 써라. 책 한 권, 글 한 편이 든든한 은퇴자본이 된다. 책을 쓰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책과 친하게 되어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그나마 안전지대에 머물러 있는 지금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책 쓰기에 도전하라. - 책은 전문가로 통하는 자격증이다 사람마다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특별한 전문 분야가 있다. 책 쓰기야말로 자기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빠른 방법이다. 내 이름 석자가 들어간 책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학위’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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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작품의 영화화 문제
심훈 | 광보사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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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작품의 영화화 문제
심훈 | 광보사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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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과 영화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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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과 영화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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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과 해석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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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과 해석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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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백결선생에게 답함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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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백결선생에게 답함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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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서해평론집
최서해 | 광보사 | 2009-1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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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서해평론집
최서해 | 광보사 | 2009-1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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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송첨지
김동인 | 성현사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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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송첨지
김동인 | 성현사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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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대를 배경하는 문학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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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대를 배경하는 문학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