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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1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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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1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1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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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2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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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2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2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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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3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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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3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3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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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4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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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4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4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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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5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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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5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5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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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6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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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6
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6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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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미치오 외 | 한그루미디어 | 2013-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7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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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만화를 비평하다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 학과 학생들 | 팬덤북스 | 2013-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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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만화를 비평하다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 학과 학생들 | 팬덤북스 | 2013-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양한 시각으로 만화와
만화문화를 비평하다! 상명대 만화 애니메이션 학과 학생들의 만화비평집 만화는 과연 보는 것일까, 아니면 읽는 것일까? 평소에 우리는 무심코 “그 만화 봤어?”라며 물어본다. 그렇다면 만화는 보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만화를 보면서 동시에 읽는다.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면서 만화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감동하며, 만화 속 캐릭터에 감정이입된다. 그래서 우리는 만화를 보면서 읽으면서 이해하고 해석한다. 결국 만화 또한 여타 예술 장르처럼 독자들에게 이해와 해석의 여지를 던져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만화를 읽고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나? 해석의 차원으로 넘어가면 한순간에 만화는 복잡한 대중문화처럼 인식되고 말 것이다. 그냥 보고 재미나면 되는 거지. 왜 해석해야 되는데? 물론, 이 말도 맞다. 하지만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만화 또한 알고 보면 아니, 만화도 분석하고 보면 색다른 재미가 더해진다. 그게 바로 비평의 영역이며 비평하는 재미다. 만화라는 예술은 종합예술이다. 음악적 요소, 영화적 요소, 문학적 요소, 디자인적 요소, 회화적 요소, 사진 이미지적 요소, 연극적 요소 등이 복잡다단하게 어우러져 창작된 종합예술이다. 그러기에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비평하는가는 창작가의 몫이기도 하지만, 그 만화를 보고 읽는 독자의 몫이기도 하다. 이처럼 만화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유감없이 표현하자는 취지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2013년 1학기에 나는 상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 학부 학생들에게 ‘만화미학과비평’을 강의했다. 학기 첫 시간에 학기말에는 학생들의 비평글들을 모아 이북(ebook)으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 사실 요즘 대학생들은 인터넷 세대이기 때문에 글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글을 단편적으로 쓴다는 핀잔을 듣고 있다. 그런 염려 때문에 사실 이 과제를 제안했을 때 조금 우려를 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학기말에 받은 비평글들 가운데 10편을 선정했다. 이 10편의 글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다. 아니, 내가 요즘 대학생들은 비평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는 염려가 기우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학생들의 원고와 주제는 진지했으며 다양했다. 물론 논리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표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럼에도 만화를 창작하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만화 혹은 만화문화에 대한 비평을 해본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한 고민과 현황 분석, 그리고 전망까지도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요즘 학생들의 관심사와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 몇몇 글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작은 결실이 나왔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다루는 주제도 다양했다. 요즘 진격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진격의 거인》을 현대 사회에 비쳐 비평한 글부터, 오타쿠 문화의 컨버전스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모에 문화현상과 그 산업적 현황을 분석한 글, 청소년만화와 성인만화의 애매한 구분과 표현에 대한 진지한 평가, 웹툰 속에 나타나는 패러디 현상, 〈원피스〉의 팬덤문화에 대한 견해, 프랑스 만화《염소의 맛》의 회화적 표현미, 1990년 대중문화와 만화《오디션》을 연결하는 다룬 문화비평, 웹툰을 넘어 스마트툰에서 만화연출 효과에 대한 의견, 동인문화와 소년만화 속 캐릭터 갈등을 다룬 글까지. 앞서 말했듯, 아마도 학생들의 표현이나 논리에서 미숙한 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창작이 아닌 만화비평에 대한 작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을 격려해주시기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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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의 꽃
김선태 | 유페이퍼 | 2014-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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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의 꽃
김선태 | 유페이퍼 | 2014-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어느 한 가지의 정보나 기능, 기계 작동만으로 움직이지 않고 여러 가지의 소프트웨어나 하느웨어가 융합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화역시 어느 한 가지만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복합, 웅합의 문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문화의 꽃이 되는 것이 문학이다. 스토리텔링이 있고 이것을 여러가지〈영화,연국,발레,무용, 미술,음악〉으로 이루어져 가는데 이 서대문지역 문학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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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 1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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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 1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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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 2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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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 2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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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 3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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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 3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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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꽃2)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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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꽃2)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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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꽃3)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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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꽃3)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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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꽃4)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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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꽃4)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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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동물)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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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동물)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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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전쟁)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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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전쟁)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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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팔도미인도)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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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화모음집(팔도미인도)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민화모음집(팔도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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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으로 시를 쓰다
송미숙 | 유페이퍼 | 2015-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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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으로 시를 쓰다
송미숙 | 유페이퍼 | 2015-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POEM BY PHOTO
한 여인이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행길에서 만난 것들을 담고 그 안에 시를 새깁니다.
바람 같은 삶 속에서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을 만나는 행복 햇살이 가을스러운 날, 길을 나섭니다.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가 ‘숨’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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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을 찍기위해 알아야 할 것들
Ghostwhisper | angelarf | 2013-07-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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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을 찍기위해 알아야 할 것들
Ghostwhisper | angelarf | 2013-07-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사진을 시작하거나 깊게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사진은 감각도 필요하고 기술도 필요한 예술활동 입니다. 하지만 사진은 카메라라는 도구를 이용해야 하고 그 도구를 얼마나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느냐가 원하는 좋은 사진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좌우합니다. 많은 사진 애호가들은 카메라를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저 카메라가 보여주는 멋진 모습만 그리고 제법 잘 나오는 결과물에 만족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사진을 함에 있어서 도구를 좀 더 잘 알고 시작한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알거라 생각해서 작성했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이 책에 매우 만족한 정보를 얻어가셨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사진에 좀 더 능숙하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