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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만화와 기술의 융합
양지훈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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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만화와 기술의 융합
양지훈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기술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신기술은 다양한 영역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만화 역시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과 결합을 시도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창출하며 진화 중이다. 만화와 4차 산업 혁신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예측하고 ‘어떤 기술’들이 만화 산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제시한다. 향후 만화를 둘러싼 미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적 시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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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고상한 취미
백승화 | 지식과감성# | 2019-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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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고상한 취미
백승화 | 지식과감성# | 2019-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짧고 쉬운 음악부터 길고 어려운 음악까지 단계별로 음악을 나누어서 해설했습니다.
각 음악의 해설 뒤에는 음악과 어울리는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컬러링 시트가 있습니다. 「고상한 취미」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이 그림들은 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의 내용들을 그린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그 느낌을 색칠해 보고, 괴테가 소설에서 표현해 낸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감상해 보시면 여러분들의 취미생활이 한층 고상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베토벤이나 리스트 같은 작곡가들은 ‘귀를 울리는 음악’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음악을 듣는 우리들도 음악을 귀로 듣기보다 마음으로 듣고 싶어 합니다. 마음으로 클래식음악을 듣는 첫걸음을 이 책이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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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그곳에서 미술을 만나다
양현지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0-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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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그곳에서 미술을 만나다
양현지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0-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잉글랜드의 런던과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와 에든버러에 머물며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 나섰다. 영국의 두 지역은 교류는 활발했으나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뭇 달랐다. 저자는 통용되는 화폐도 달랐고 한 나라에도 불구하고 서로간 지역의 동전을 사용할수 없다는 사실에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라는 더욱 의아했다. 왕과 여왕의 존재도 흥미로웠는데 그중 헨리8세는 결혼을 위해 로마 카톨릭국가와 단절하고 영국을 기독교국가로 바꾸는 등 영국 국왕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남긴 인물이다. 더불어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여왕 메리와 그의 사촌인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 그들의 뒤를 이은 제임스1세와 더불어 수많은 왕가의 그림을 만나보았다. 또한 스코틀랜드의 예술을 주도한 글라스고보이즈의 조지 헨리, 에드워드 앳킨스 호넬, 윌리엄 맥타거트, 존 퀸튼 프링글 등은 스코틀랜드의 자연적 주제를 수채화와 유화, 파스텔로 각기 담아내며 작품마다 자신들의 열정을 녹여냈다. 더불어 글라스고보이즈의 헨리와 호넬은 일본에 약2년간 체류하였고 낯선 일본 땅에서의 얻은 기법을 먼 이곳의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잉글랜드는 라파엘전파를 주도한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존 에버렛 밀레이즈, 윌리암 홀맨 헌트 등이 있다. 잉글랜드의 최고의 미술가로 거론되는 윌리암터너는 20파운드에 그려진 세계적인 경제학자 아담스미스에 이어 2020년부터 윌리암터너로 변경된다. 이 일화만 보더라도 그가 자국민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 수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위대한 화가 존 컨스터블은 자신의 주변의 자연풍경을 변화무쌍한 빛을 오랜 기간 관찰하여 세심하게 표현해냈다. 매킨토시하면 컴퓨터가 떠오르지만 영국에서는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겸 화가인 영국의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인물 찰스 레니 매킨토시로 유명하다. 이에 못지않은 화가이자 공예가, 디자이너인 윌리암모리스는 꽃과 열매, 과일등의 문양을 그려 벽지와 카펫 등 실내장식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저자의 ‘내가 사는 세상, 그곳에서 미술을 만나다’는 그림을 보고 느낀 개인의 감정과 기록의 중요성에 바탕을 두고 작업하였고 특히 스코틀랜드의 미술을 한국에 처음으로 책으로 소개한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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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내 최애는 내가 그린다
랭이 | 랭북스 | 2020-06-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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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내 최애는 내가 그린다
랭이 | 랭북스 | 2020-06-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어려운 캐릭터 그리기...
쉽게 그릴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 방법 여기 있습니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만 그릴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
이제 내손으로 직접 내 최애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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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누구나 쉽게 인체 드로잉 그리기
앤드류 루미스 | 스토리클래스 | 2019-10-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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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누구나 쉽게 인체 드로잉 그리기
앤드류 루미스 | 스토리클래스 | 2019-10-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939년 첫 출간된 앤드류 루미스의 인체드로잉 책이다. 드로잉은 다룬 미술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서 미술 전공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교과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해부학, 원근법, 근육, 움직이는 인물, 의상 등 인체를 드로잉 할 때에 필요한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면서 미술가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비교되는 확실한 차이점은 실용적이라는 것. 단순히 이론을 정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미술가로써 겪은 경험을 책 한권의 전반에 걸쳐 정리해 놓음으로써 사회에 나가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많은 미술가들에게 실제적인 도움과 조언이 실려 있다. 각 챕터에 맞는 샘플 그림과 함께 실제 현장 경험이 담겨 있는 보물 같은 책으로써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앤드류 루미스의 조언처럼 책을 보는 동안 한쪽에 스케치북을 놓고 계속 연습하면서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그림을 완성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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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양화와 서양화
고유섭 | 온이퍼브 | 201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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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양화와 서양화
고유섭 | 온이퍼브 | 201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동양화와 서양화 감상법!!
동양미술은 자연의 은총을 찬미하고 그와 일치되기를 욕구한다. 무위이화(無爲而化)하려는 선가(仙家)의 사상이다. 희로애락의 미발상태(未發)(심리 활동의 부동한 단계), 즉 ‘중(中)’과 일치하려는 유가의 사상이나 양자가 예를 들면 자연으로 회귀하려는데 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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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가
석정혜 | 이덴슬리벨 | 2019-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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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가
석정혜 | 이덴슬리벨 | 2019-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가방 디자인의 신화, 석정혜에게
영감을 준 가방과 그 안에 담긴 인생 이야기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가방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석정혜가 전하는 최초의 가방에 대한 책으로, 샤넬 백부터 오리지널 디자인 백까지 가방 브랜드의 역사, 가방을 통해 얻은 영감들, 가방에 담긴 숨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가방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얻은 영감을 어떻게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은 세 장으로 나뉘어, 어린 시절부터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녀의 인생과 함께했던 가방들에 얽힌 이야기,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로서 받은 영감들, 여러 가방 브랜드의 변천사와 특징 등을 다룬다. 그 안에는 해외 셀럽과의 스토리 등이 생생한 화보와 함께 펼쳐진다. 성공가도를 달리다 불시에 찾아온 시련, 고난의 시절을 견디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재기하는 그녀의 스토리는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소중한 인생의 교훈을 전한다. 게다가 국내 패션시장의 태동기였던 1980~90년대부터 현재까지 패션의 유행과 흐름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명품 가방에 대한 깨알 지식과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국내 탑 가방 디자이너의 조언은 덤이다.
〈이 도서는 2016년 3월에 출간한 《디자이너가 사랑한 백》개정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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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디자인
이 희 | e퍼플 | 2019-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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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디자인
이 희 | e퍼플 | 2019-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디자인은 인간의 정신과 삶의 표현이며 시대와 문화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더하여 디자인은 질서와 융합을 부여한 창의적 행위이다. 디자인을 관념적 접근에서 바라보며 이미지의 힘은 강하고 물질과 정신의 부분을 연결하여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사고는 창의적 사고에 영향을 준다. 인간의 중심에서 디자인은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힘을 인간의 정신적 사고를 통한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했다. 디자인은 인간의 정신적 표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 모든 삶의 영역에 표현된 구조도 결국 인간의 정신의 영역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인간의 정신적 사고이며 생활방식이고 정체성에 대한 영역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순환할 것이다. 디자인을 이해하는 의미를 삶의 관점과 다양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면서 조화 속에 의미를 부여한 철학적인 인간의 상위 개념에서 재해석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인간을 이해하는데 디자인은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디자인에 대한 관념적 접근을 중심으로 근원적인 본질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이해하고자 했다. 디자인을 삶 속에서 사물에 대한 통찰과 관찰을 바탕으로 사람을 이해하는데 디자인적 관점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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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수채화
김정희 | 더디퍼런스 | 2019-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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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수채화
김정희 | 더디퍼런스 | 2019-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5가지 색, 2가지 붓으로도
충분히 표현하는 아름다운 꽃그림!
일상과 가까이 있으면서,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좋은 소재인 꽃 36종을 수채화로 담은 책이다. 수채화 기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붓을 다루는 게 서툴러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많은 터치와 색보다는 5가지 색, 2가지 붓으로 초보자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스런 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저자는 드로잉클래스를 운영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케치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스케치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리는 순서와 비슷한 모양을 예로 들며 부담 없이 다뤄준다.
또한 꽃을 계절로 나누지 않고, 비슷한 색끼리 크게 5가지 색으로 나누었다. 하나의 꽃에도 여러 색이 있지만 가장 대표되는 색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예를 들어 같은 노란 색 꽃도 개나리의 꽃잎은 레몬 옐로우가, 루드베키아의 꽃잎은 옐로우가 쓰여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개나리와 민들레는 색이 겹치는 게 많고, 색 조합도 비슷하여 반복해서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꽃이 피는 시기, 꽃말 등 꽃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color chip마다 꽃의 어디 부분이 쓰이는지도 표기하며 친절한 언니가 옆에서 레슨을 해 주는 느낌이다.
《매일 수채화》로 수채화를 시작하는 독자들이 아름다운 꽃그림을 그리며 성취감을 맛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
★ 몸과 마음이 지쳐 위로가 필요하다면
★ 길가에 핀 꽃에 저절로 발이 멈춰진다면
★ 누군가에게 꽃그림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 무언가에 열중하며 잡념을 떨쳐버리고 싶다면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로 일상을 행복으로 꽃피워 보세요!
[책 속에서]
1. 물 조절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수채화는 특히 물 조절이 중요해요.
물 조절을 잘하면 깊이 있는 수채화를 할 수 있어요. 그만큼 기본을 다지는 시간은 꼭 필요하며, 망쳐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과감하게 연습해 봅니다.
능숙해지면 더욱 재미있어지는 기법이 바로 수채화랍니다.
-Part1 수채화 중요 포인트 7가지
수채화의 첫 시작은 스케치입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자 수채화에서 매우 중요한 설계 작업이기도 하죠. 이 파트에서는 스케치하는 방법과 붓을 사용한 선, 터치 연습, 수채화 기법들을 알아보며 기초를 다져 보도록 할게요.
-Par2 수채화 기초 연습
본격적인 꽃그림을 그려 보며 수채화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볼 시간입니다.
비슷한 색깔의 꽃으로 분류하여(노랑, 빨강, 보라, 하양, 초록) 좀 더 쉽게 색 표현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장미도 여러 색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장미 하면 떠오르는 빨간색을 다뤘어요. 5가지 색, 2개의 붓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꽃을 표현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해 봐요.
-Par3 수채화 실전 연습
이번 파트는 실전 연습에서 다룬 꽃에 비해 좀 더 복잡한 꽃을 연습해 볼게요. 일상에서 자주 보는 꽃이 아닌 마니아층이 있는 꽃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주로 2가지 이상의 물감을 섞어 만든 2차색을 사용하여 좀 더 풍부한 색감을 익혀 보고, 밝은 면이 아닌 어두운 면부터 찾아 칠해 보는 새로운 방법도 시도해 볼게요.
-Par4 수채화 고급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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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공룡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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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공룡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공룡〉
〈매일 스케치 공룡〉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종의 공룡 모습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어린 시절 한 번쯤 호기심을 가져 보았음직한 공룡의 다양한 모습과 그들의 이름 어원, 생김새, 특징 등을 가득 담았다. 6500만 전 년 전 사라진 그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다른 동물 그리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여러 형태와 선을 연습할 수 있는 충실한 드로잉 연습장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공룡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공룡〉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실제로 본 적 없는 어른들의 상상화
어린 시절 달달 외던 공룡 이름이 아니다
손으로 기억해 보는 어른 공룡의 세상으로!
공룡을 그리다. 이럴 때 나는…
-6500만 년 전 사라진 자취를 찾고 싶을 때
-공룡 시대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자녀,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아는 공룡이 티라노사우루스밖에 없을 때
-상상화를 진짜처럼 그려 보고 싶을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인간은 기억 속에서 가장 부유하며 또 가장 빈곤하다.
_알렉산더 스미스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매일 스케치 식물〉 〈매일 스케치 동물〉 〈매일 스케치 스포츠〉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자동차〉 〈매일 스케치 푸드〉 〈매일 스케치 레트로〉도 함께 그려요.
■ 책 속에서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
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
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
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
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3.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으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
4. 그림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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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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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종의 랜드마크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이 책에는 특정 나라나 도시를 대표하는 시설이나 건축물, 문화재 등의 다양한 랜드마크 중에 주로 ‘건축물’을 담았다. 건축물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선 그리기를 연습하기면서 세계 여러 나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랜드마크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나는 70여 개의 랜드마크
나 혼자 떠나는 세계 여행 “오늘 퇴근하고 어디로 떠나 볼까?”
랜드마크를 그리다. 이럴 때 나는…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싶을 때
-특정 나라나 도시의 랜드마크를 확실히 알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리기 전에 꼼꼼하게 관찰하는 연습을 위해
-그림을 그리며 여행 가는 기분을 누리고 싶을 때
-랜드마크를 통해 최소한의 상식을 알고 싶을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 _마르셀 프루스트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매일 스케치 식물〉 〈매일 스케치 동물〉 〈매일 스케치 스포츠〉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자동차〉 〈매일 스케치 푸드〉 〈매일 스케치 레트로〉 〈매일 스케치 공룡〉도 함께 그려요.
■ 책 속에서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
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
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
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
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3.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으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
4. 그림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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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2 |
[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종의 밀리터리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전투기, 헬리콥터, 탱크, 총 등 복잡하지만 그릴 것이 많은 밀리터리 덕후들의 고급 취미집이다. 밀리터리에 대해 잘 몰라도 드로잉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밀리터리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친절한 화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밀리터리 드로잉
밀리터리 덕후에게 딱 어울리는 고급 취미집
“복잡하지만 그릴 거리가 많아서 좋다.”
-전투기, 헬리콥터, 탱크 등을 그려 보고 싶을 때
-한 번쯤 밀리터리 프라모델에 빠져 보고 싶을 때
-자칭 타칭 밀리터리 덕후로서 취미를 갖고 싶을 때
-그릴 거리가 많은 드로잉 대상을 찾고 있을 때
-드로잉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을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매일 스케치 식물〉 〈매일 스케치 동물〉 〈매일 스케치 스포츠〉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자동차〉 〈매일 스케치 푸드〉 〈매일 스케치 레트로〉 〈매일 스케치 공룡〉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도 함께 그려요.
■ 책 속에서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
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
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
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
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3.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으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
4. 그림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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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푸드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1 |
[문화/예술] 매일 스케치 푸드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푸드〉
〈매일 스케치 푸드〉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푸드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요즘처럼 음식이나 먹는 모습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을까? 끼니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맛집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하고, 먹기 전에 SNS 또는 소장용 사진을 찍는 일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그 일상 속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보자. 알다시피, 스케치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관찰’이다. 매일 접하니 친숙하여 그 형태와 특징이 늘 머릿속에 있는 것, 바로 음식이다. 매일 먹는 밥부터 음료와 간식, 특별 메뉴와 물어물어 찾아간 맛집에서 먹은 그 맛, 그리고 추억이 잔뜩 밴 음식까지 그 형태와 특징을 잘 살려 마음껏 그려 보자. 종이 위에서 나만의 먹방을 찍는 마음으로 말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푸드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푸드〉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먹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소울 푸드 드로잉
그럴 듯하게 그리기보다 나만의 집 취미를 갖고 싶다면…
푸드를 그리다. 이럴 때 나는…
-혼밥에 지쳐 누군가와 밥을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먹어도 마음속 허기가 달래지지 않을 때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식탁이 부러울 때
-음식이나 요리에 유난히 마음이 끌릴 때
-음식을 먹기 전에 꼭 사진으로 남길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나를 살게 하는 것은 충분한 음식이지 훌륭한 말이 아니다. _뮐러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매일 스케치 식물〉 〈매일 스케치 동물〉 〈매일 스케치 스포츠〉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자동차〉도 함께 그려요.
■ 책 속에서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
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
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
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
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3.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으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
4. 그림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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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문화/예술] 매일 풍경 드로잉
김형경 | 더디퍼런스 | 2019-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0 |
[문화/예술] 매일 풍경 드로잉
김형경 | 더디퍼런스 | 2019-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그리기 기법 몰라도, 색칠 안 해도 괜찮아!
《매일 풍경 드로잉》은 거리, 골목길 같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부터 나이아가라 폭포, 로키산맥 같은 외국의 유명 관광지까지 여러 풍경을 그림으로 담았다. 풍경 드로잉은 왠지 원근법, 투시, 구도 잡는 법 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리기 기법을 강조하지 않는다. 드로잉 기초에 내용을 다루지만 완벽히 이해하고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풍경 드로잉에서 자주 등장하는 자연적인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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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문화/예술] 모네, 일상을 기적으로
라영환 | 피톤치드 | 2019-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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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모네, 일상을 기적으로
라영환 | 피톤치드 | 2019-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
순간을 기다린 화가, 색과 빛의 마술사
빛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한 모네
라이프코치로 우리를 찾아오다.
“모네의 작품들은 마술적이며, 악몽 같고, 꿈같으며,
신비하고, 작렬하며, 혼돈 같고,
물에 뜬 정원 같으며 비현실적이다.”
-옥타브 미르보
화가 모네를 ‘라이프 코치’로 새로운 각도에서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모네에게서 인생경영, 재능과 꾸준함의 관계, 예술적 영감, 일상의 기적 등 삶의 지혜를 찾고 배운다. 이 책은 자신의 대중성을 예술화한 모네의 작품에 ‘인생 경영’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입혔다. 그가 작품을 어떻게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적용했는지를 통해 우리가 삶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알려 준다.
“나는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뛴다.”라고 말한 모네처럼 우리도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이 책은 모네의 여러 그림을 통해서 그가 보았던 공기와 햇빛과 바람을 느끼게 해준다. 모네의 작품뿐 아니라 그에게 영향을 미쳤던 르누아르, 바지유, 터너 그리고 로댕의 다양한 작품을 한 미술관에 모아놓고 감상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그 기쁨에 머물지 않는다. 모네의 그림과 그의 삶은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모네가 새로움을 찾아 떠난 것처럼 우리에게 도전과 열정을 다시 일으키게 하는 라이프코칭이 있다. 앞에 놓인 벽에 절망하지 않고 그 벽에 문을 내어 그 벽을 넘어선 모네는 방향을 잃고 주저하는 우리에게 다시 시작해 보자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모네에게 배우는 인생 경영
*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로웠다.
* 다르게 생각하는 것(Think different)에 머무르지 않고 다르게 행동(Act different)했다.
* 성공이 주는 안락함을 거부했다.
* 마네, 르누아르, 바지유, 로댕 같은 경쟁자이자 좋은 친구가 있었다.
* 대중의 기호를 무시하지 않았다. 자신의 예술성에 대중성을 더했다.
* 현장성이다. 그는 늘 캔버스를 들고 다녔다.
* 조급하지 않았다. 산책과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급받았다.
* 수많은 실패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 책을 가까이 했다.
* 지독한 연습벌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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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스페인, 그들의 미술관
양현지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0-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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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스페인, 그들의 미술관
양현지 | 도서출판 책과나무 | 2020-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불꽃같은 정열의 나라, 스페인, 그들의 미술관’ 저자 양현지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세비야에 머물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 방문하였다. ‘뜨거운 태양의 나라’라는 수식어답게 스페인 화가들이 삶의 열정에 빠져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낸 까닭에 강렬함을 빚어낸 색감의 작품이 많아 인상적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스페인의 대(大)작가와 스페인의 왕과 관련된 궁정화가의 관계, 수많은 화가들이 성서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특성을 살펴보면 매우 흥미롭다.
그리스의 크레타섬에서 태어난 스페인의 화가 엘 그레코의 선명한 색과 그늘진 배경을 잘 사용했고 ‘궁정화가’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세비야 출신의 디에고 벨라스케스당대의 바로크 시대 화가였으며 초상화에 유능했다. 낭만주의 화가이자 판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는 인간의 본질, 두려움, 폭력, 신념, 악덕 등의 비판적인 표현을 담아낸 민중화가로도 이름을 드높였다. 20세기의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새로운 여인을 만날 때마다 작품의 화풍이 변하는데, 이렇듯 그의 변화된 그림을 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초현실주의 운동을 구체화시킨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은 상징적인 이미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어 스페인의 여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사벨 여왕 1세(1451~1504)다. 그녀는 이탈리아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기용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며 대항해시대를 열었다. 스페인 왕가의 ‘펠리페’라는 이름은 ‘태양의 제국’을 이끈 인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펠리페 1세 ‘미남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그의 통치 때인 16세기에 스페인의 해상권은 절정에 달하였다. 무적함대의 제왕 펠리페 2세의 별칭은 ‘신중하다’는 뜻의 ‘엘프루덴테(El Prudente)’이다. 하지만 그의 결혼만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국가적 정략결혼만을 선택하였는데 그중 두 번째부인은 영국의 메리여왕 1세로 1554년 결혼 당시 그녀의 나이는 38살, 펠리페 2세의 나이는 27살이었다. 총 네 번의 결혼을 하였고 모두 일찍 여의고 더 이상 결혼하지 않고 18년간을 혼자 살았다. 현재의 국왕 펠리페6세까지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는 재미있다.
스페인의 모자이크풍의 타일 벽화는 조르주 쇠라가 점을 찍어서 그리는 점묘법의 훨씬 이전의 형태로, 멀리서 보면 멋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그림이다. ‘올레’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곳에서 입었던 투우사 복장도 눈길을 뗄 수 없이 아름다웠다. 이들은 과거에도 세상을 매혹시켰고 지금도 사람을 끌어들인다. 스페인의 독특한 예술은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우리를 황홀경으로 이끌어 간다. 또한 수많은 화가들이 성서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점도 새로웠다. 『수태고지』, 『성모마리아의 승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 등 셀 수 없을 만큼 같은 내용의 그림이 여러 화가에 의해 그려졌다. 화가들은 같은 주제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여 개진하고 옛 그림을 본받아 그리고 그 뜻을 이으려 했었던 것이다.
저자의 ‘불꽃같은 정열의 나라, 스페인, 그들의 미술관’는 그림을 보고 느낀 개인의 감정과 기록의 중요성에 바탕을 두고 작업하였고 특히 세비야의 미술을 한국에 처음으로 책으로 소개한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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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행 스케치 미국
연필이야기 | 더디퍼런스 | 2019-1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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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행 스케치 미국
연필이야기 | 더디퍼런스 | 2019-1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미국으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_토마스 플러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미국〉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미국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미국은 넓은 면적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간직해 여행에서 볼거리가 많은 나라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부터 처음 보는 건축물과 자연 경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살피며 여행 스케치를 떠나 보자.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미국〉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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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행스케치 이탈리아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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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행스케치 이탈리아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이탈리아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이탈리아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이탈리아에 성큼 다가가 본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으니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를 제대로 알아가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마이북 〈여행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001 여행 스케치 프랑스
002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도 함께 만나 보세요.
001 매일 스케치 고양이
002 매일 스케치 강아지
003 매일 스케치 여행
004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005 매일 스케치 식물
006 매일 스케치 동물
007 매일 스케치 스포츠
008 매일 스케치 인물
009 매일 스케치 자동차
010 매일 스케치 푸드
011 매일 스케치 레트로
012 매일 스케치 공룡
013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014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 책 속에서
그림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종이에 뭔가를 그리고 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어른이 되어 그림과 점점 멀어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갖고 있지요. 그리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그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질까요?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또는 잘 못 그린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처음 스케치를 시작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뭔가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 안되었을 때 쉽게 지치고, 그리는 재미도 금세 잃어버리니까요.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케치 책입니다. 스케치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이 책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나라의 풍경, 건축물 등 세계 각국의 그릴 거리를 빠짐없이 모아놓았죠. 직접 가서 보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손을 움직여 그리는 것은 정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 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스케치의 기본은 ‘선’입니다. 글씨도 각자의 체가 있듯, 그림도 그림체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기본인 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림체가 달라집니다. 선을 잘 써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이 비뚤고 선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연필이든 펜이든 계속 선을 쓰다 보면 드로잉 실력은 분명 나아질 테니까요. 이 책에 안내된 대로 착실히 따라 그리면 더 좋아지고요!
그림을 처음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히 그리면 잘할 것도 빨리 그리다가 엉망이 되고 말지요.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그리세요.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이 책은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을 때가 있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스케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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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행스케치 프랑스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7-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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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행스케치 프랑스
연필이야기 | 마이북 | 2019-07-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프랑스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가장 위대한 여행은 지구를 열 바퀴 도는 여행이 아니라,
단 한 번이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간디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프랑스〉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프랑스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낭만과 예술이 숨 쉬는 프랑스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프랑스에 성큼 다가가 본다. 센강이나 에펠탑처럼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으니 이번 기회에 프랑스를 제대로 알아가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프랑스〉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마이북 〈여행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도 함께 만나보세요.
001 매일 스케치 고양이
002 매일 스케치 강아지
003 매일 스케치 여행
004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005 매일 스케치 식물
006 매일 스케치 동물
007 매일 스케치 스포츠
008 매일 스케치 인물
009 매일 스케치 자동차
010 매일 스케치 푸드
011 매일 스케치 레트로
012 매일 스케치 공룡
013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014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 책 속에서
그림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종이에 뭔가를 그리고 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어른이 되어 그림과 점점 멀어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갖고 있지요. 그리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그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질까요?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또는 잘 못 그린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처음 스케치를 시작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뭔가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 안되었을 때 쉽게 지치고, 그리는 재미도 금세 잃어버리니까요.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케치 책입니다. 스케치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이 책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나라의 풍경, 건축물 등 세계 각국의 그릴 거리를 빠짐없이 모아놓았죠. 직접 가서 보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손을 움직여 그리는 것은 정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 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스케치의 기본은 ‘선’입니다. 글씨도 각자의 체가 있듯, 그림도 그림체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기본인 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림체가 달라집니다. 선을 잘 써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이 비뚤고 선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연필이든 펜이든 계속 선을 쓰다 보면 드로잉 실력은 분명 나아질 테니까요. 이 책에 안내된 대로 착실히 따라 그리면 더 좋아지고요!
그림을 처음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히 그리면 잘할 것도 빨리 그리다가 엉망이 되고 말지요.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그리세요.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이 책은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을 때가 있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스케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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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웹툰기획과 스토리텔링
김은권 | 청강문화산업대학출판부 | 2019-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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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웹툰기획과 스토리텔링
김은권 | 청강문화산업대학출판부 | 2019-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처음 웹툰 창작을 하는 예비창작자를 위한 웹툰 기획 및 스토리텔링 기초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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