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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
김성은 | 지식과감성# | 2020-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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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
김성은 | 지식과감성# | 2020-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가슴속에 품으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바쳐졌다. 저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음악가와 음악, 그리고 음악의 현상을 꾸밈없고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다양한 각도로 음악을 바라보며 소리를 그려낸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이면 독자들은 평소 희미하게 들렸던 내면의 조용한 울림이 거대한 소리로 변하는 기적을 듣고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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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것이 게스트하우스다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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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것이 게스트하우스다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들어가는 말
여행의 방식이 바뀌고 있다.
휴가 하면 펜션이었다.
이제는 게스트하우스다.
게스트하우스 가장 좋은 점은
가난한 여행자에게 딱이다.
혼자 가도 부담이 없다.
진입장벽이 낮아
새 일거리를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게스트하우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국에 게스트하우스가 차고 넘친다.
파이는 크지만 나눠먹을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도 내 게스트하우스는 다를 거야
하면서 게스트하우스를 꿈꾸는 이들은 여전히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다.
그럼에도 게스트하우스를 꿈꾼다면
이 책을 권한다.
2019년 여름 집연구소에서
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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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것이 한옥이다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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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것이 한옥이다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들어가는 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하는 경우가 딱 한 번 있다.
사랑에 빠졌을 때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한옥은
우리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유일한 건축물이다.
한옥은 햇볕과 늘 숨바꼭질한다.
여름 해는 지붕 위로만
겨울 해는 방 안까지 거침없이 들어온다.
술래는 언제나 햇볕이다.
한옥이 곧 자연이다.
한옥은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 아니라
짓고 살아야 할 우리의 집이다.
2019년 6월 집연구소에서
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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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재미있는 랩이야기
오앤엔편집실 | (주)컨텐츠코리아 | 2019-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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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재미있는 랩이야기
오앤엔편집실 | (주)컨텐츠코리아 | 2019-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류의 시작은 어떻게 되었을까?
BTS(방탄소년단)의 새로 쓰는 한류의 지평확대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여기서는 크고 작은 우연과 필연들이 결합되어 오늘의 한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중 하나는 랩에 있다고 생각하여 핫뮤직이란 잡지에서 게재되었던 랩의 역사를 살펴 보면서 여러 우연과 필연의 하나인 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필자는 팝송을 들으며 팝의 가사를 한글로 적어가며 팝송을 읊조리던 때가 생각나며, 요즘 외국의 한류 팬들이 우리의 노래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며 한국의 가요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격세 지감을 느끼게 된다.
랩을 초기에 무시했던 문화가 이제 본류로 진입한 랩의 역사가 내용에 들어 있다. 유독 랩 문화가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내용은 1990년 11월에서 2008년 5월까지 18년간 우리 대중음악전문지로서 최장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잡지 『핫뮤직』에 실린 내용을 정리 재구성한 것이다. 일부 내용은 현재 시점과 비교하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역사적인 기록이므로 독자들이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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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피아노 잘 치는 네 가지 방법
정유리 | 도서출판 동락 | 2019-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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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피아노 잘 치는 네 가지 방법
정유리 | 도서출판 동락 | 2019-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음악 저작권 문제로 인해, 종이책에 수록된 악보의 일부분이 전자책에는 수록되지 않았음을 안내드립니다.
※전자책은 프린트 기능이 적용되지 않아 인쇄가 되지 않습니다. 악보를 확인하실 때는 화면이 큰 태블릿PC나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읽고, 배우고… 즐길 거리 가득한 피아노 책
교본의 기본인 배울 거리는 물론 피아노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가 있다. 그저 악보를 읽고 치는 뻣뻣한 연주를 지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평생 연주할 수 있다는 악기가 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의 여유가 생겼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1장은 피아노에 관심 갖기로, 피아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의 피아노와는 모습부터 달랐던 시절, 그리고 피아노의 종류, 관리 방법, 피아노 구매 팁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있다.
2장은 악보를 두려워하지 말 것으로, 피아노 악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실제 연주가 가능한 악보인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신기한 악보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다.
3장은 기초를 튼튼하게로, 비교적 쉬운 악보로 건반을 익숙하게 누르기 위한 연습을 한다. 피아노 앞에 편안하게 앉는 방법부터 체계적인 연습 과정을 제시하고, 모든 연습곡에는 시범 연주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연결되어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4장은 자유롭게 표현하기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고 연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모든 곡은 easy버전과 hard버전으로 편곡되어 있으며 각 곡에는 연습할 때 참고하면 좋을 연주 TIP을 실었다. 모든 곡과 연주 TIP에는 시범 연주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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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옥, 살림집을 짓다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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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옥, 살림집을 짓다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들어가는 말
한옥이 불편하다고들 말한다.
진짜 한옥은 그렇지 않다.
뭐가 진짜인가?
제대로 된 한옥에는
여름공간과 겨울공간이 따로 있다.
창문이라는 말이 있다.
바람이 다니면 창이고 사람이 다니면 문이다.
그래서 창문이다.
이런 개념의 창문은 우리 한옥밖에 없다.
한옥이 설령 좀 불편하다고 치자.
모든 걸 만족하는 집이 있긴 한가?
집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
한옥밖에 없다.
집은 이야기다.
이야기가 있는 집은 한옥뿐이다.
2019년 6월 집연구소에서
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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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옥감상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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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옥감상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들어가는 말
고려 충렬왕 34년,
무신년(戊申年) 1308년이다.
이때 지어진 건축물이 있다.
수덕사 대웅전이다.
이 글은
2019년 5월31일 쓰고 있으니까
수덕사 대웅전은 지금으로부터 711년 전에 지어졌다.
수덕사 대웅전에 간다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말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대웅전 기둥을 손으로 만져보라.
고려인들의 숨결을 느껴보라.
한옥(고건축) 감상은 이렇게 멋진 일이다.
2019년 6월 집연구소에서
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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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옥건축용어사전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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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옥건축용어사전
김집 | 책만드는토우 | 2019-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들어가는 말
한옥은 가깝고도 멀다.
용어 때문이다.
배운 적도 없고
들을 기회도 없었다.
뜻을 알면 뭐든 쉽다.
한옥이랴?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게 진짜 아는 것이다.
이 사전을 달달 외울 필요는 없다.
이 책에 나오는
한옥 용어 10개만 알아도 된다.
그럼 한옥 ‘아흔아홉 칸 집’이라는 뜻을 알게 된다.
그럼 한옥 반은 아는 것이다.
그럼 됐다.
2019년 여름 ‘집연구소’에서
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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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DSLR도 부럽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
문철진 | 미디어샘 | 2014-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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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DSLR도 부럽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
문철진 | 미디어샘 | 2014-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SLR도 부럽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똑딱이 카메라의 장점과 기능, 그 숨은 능력을 아낌없이 소개함으로써, DSLR 못지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똑딱이 카메라 완벽 가이드다. 사진실용서 분야에 확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저자 문철진은 이 책에서 똑딱이 카메라의 매력에 빠질 만한 사진과 정보를 깨알같이 담아냈다. 전면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성능이 좋아진 똑딱이 카메라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대폭 보완했다. 최신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도 대거 추가되었으며,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판형과 디자인도 새롭게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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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나리토미 미오리 | 스몰빅아트 | 2016-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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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나리토미 미오리 | 스몰빅아트 | 2016-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국내 최초 그림 트레이닝북!
대한민국 5,000만을 위한 그림 보충수업!
▶ 일본 아마존 미술 분야 1위!
▶ 일본 최고의 도쿄 예술대학 미술학부 공예학과 졸업
▶ '프로를 위한 데생 스쿨’ 원장의 생생한 경험담
▶ 철저한 자기진단을 통한 실력 향상의 지름길
국내 최초 개인 맞춤형 그림 트레이닝북 : 나에게 맞는 그림 공부는 따로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처음부터 잘 그렸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서점에 가 보면 단기간에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게 해 준다는 책은 많지만 실제로 그런 책을 통해 금방 그림 실력이 향상되긴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자신에게 딱 맞는 방법을 확실하게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파악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트레이닝 방법을 찾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사람일수록 실력이 빨리 향상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림 실력 향상을 위한 능력을 아이디어, 독창성, 형태 기억력, 구도 구성력, 형태 파악력, 입체 파악력, 테크닉, 완성력 등 8가지로 분류하고,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그림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표가 분명해야 그림 실력도 빠르게 향상된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가? 그저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는가? 아니면 그림을 통해 먹고살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가? 아니면 둘 모두인가? 이 책의 저자는 무엇보다 먼저 “내가 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목표에 따라서 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재테크에 비유하자면 막연하게 돈을 모아야겠다는 사람보다는 1억 원이든, 10억 원이든 목표 금액을 분명하게 정해놓은 사람이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림 실력도 마찬가지다. 당신에게 그림이 목적인지 수단인지, 그리고 수단이라면 무엇을 위한 수단인지 분명하게 정해야 도달 가능한 목표가 되고, 그 목표를 하루라도 빨리 달성할 수 있다.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그림 실력의 목표를 정하고 분명하게 하는 것이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는 첫걸음이자 지름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림의 프로’들을 통해 찾아낸 그림 실력 향상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이 제시하는 개인 맞춤형 그림 트레이닝 방법은 저자가 10년 넘게 프로들을 대상으로 한 데생 스쿨을 운영하면서 찾아낸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는 프로들조차도 어떻게 해야 그림을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자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저자는 그림의 프로들을 통해 사람들마다 성격이나 사고방식, 목적에 따라 그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그 방법을 유형화시켜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고민인 사람, 아무리 연습을 해도 그림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전문가다운 실력을 갖추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물론이고 미대 입시를 좀 더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은 학생과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 모두에게 실용적인 지침서로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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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꽃으로 지다
개월노 | 좋은땅 | 2016-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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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꽃으로 지다
개월노 | 좋은땅 | 2016-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주류가 되어 세상의 모든 과실을 향유한 사람들도 스스로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들의 삶이 별로 자랑스럽지 못하다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진실이지만, 아웃사이더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프로필을 적을 일을 만들고 보니 가슴 속에 짙은 먹구름이 몰려든다.
지옥 같은 세월이 흘러 5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사실 우리는 인류의 역사상 몇 안 되는 수십 년간의 절대 평화기를 살았다. 때문에 ‘지옥 같다’는 표현을 하면 더 혹독한 삶을 살았던 선대의 사람들에게 무척 미안한 일이다. 그러나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천국’을 외치는 사람들이 여전히 즐비한 것을 보면 ‘지옥 같은’이라는 표현을 써도 별로 틀린 말은 아니리라.
그래서 그런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고단한 삶의 흔적을 감출 수 없는 노인네가 다 돼 보인다. 늙은 내 자신을 본다는 것은 내 인생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음을 목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울을 보는 행위는 다른 모든 것들은 실패했지만 죽기 전에 꼭 한 가지는 해야 할 것이 있다는 각오를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성공은 내 인생에서 별 의미 없는 단어가 된 지 이미 오래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어쩌다 삼십대 중반에 지방 한 문예지에서 단편소설 신인상을 받았고 그 작은 근거가 험한 아웃사이더의 삶을 버틴 원천이 될 만큼 제도적 삶을 살아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세상이 하도 미쳐 돌아가는 듯해서 그럴듯한 정치소설을 하나 적어보려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너무 어려운 일이어서 완전히 실패했던 쓰라림을 겪었다. 그 뒤로도 20여년의 풍파를 더 견뎠다. 그리고 다시 실패한 정치소설을 적기로 결심했다.
모두들 2002년의 월드컵 열기를 기억하고 또 들었을 것이다. 엄청난 국민적 열망이 쏟아졌지만 조작된 이벤트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우리 세대는 박정희 시대도 겪었다. 그리고 노무현 신드롬이 일었던 10년도 겪었다. 박정희도 노무현도 히딩크도 모두 만들어진 영웅일 뿐으로 조급한 마음들이 빚어낸 조악한 신화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수천 년을 약소민족으로 살아온 비애 혹은 콤플렉스가 만든 조급함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영웅다운 영웅을 가져본 역사가 없는 민족으로 모든 국민의 무의식 속에는 한 번쯤은 우리 민족을 세계로 웅비케 할 영웅에 대한 강한 갈망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리어드 오딧세이’나 ‘니벨룽겐의 노래’와 같은 영웅서사시 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다. ‘태왕사신기’ 정도로는 태부족이다.
실패한 정치소설을 적겠다는 것은 이제 민족의 영웅서사시를 적겠다는 목적으로 더 거대하게 바뀌었다. 삶의 종반부에 와서도 생활비도 못 만드는 내가 어떻게 이 방대한 작업을 할 것인가가 걱정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무식하고 또 용감한 자이지 않은가. 그래서 대책 없이 시작했다. 그러나 그 작업은 시작도 못하고 대신 이 글을 적었다. 그리고 이 글이 그 작업의 밑그림이라는 말을 덧붙인다.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그래야 이런 행위가 나를 지지해줄 난간 역할을 할 것이기에.
2016.07.05.
지리산 형제봉에서
介月努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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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다시 보고 싶은 애니 명대사
그린레인 | 멜론출판 | 2016-1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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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다시 보고 싶은 애니 명대사
그린레인 | 멜론출판 | 2016-1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릴때 감동깊게 보았던 애니 명대사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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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자인을 말하다
남주헌 | 이담Books | 2017-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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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자인을 말하다
남주헌 | 이담Books | 2017-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람들이 왜 디자인을 원하고, 무엇이 좋은 디자인인지 알려주며, 좋은 디자인의 효과 등 대중의 생활문화에서 필수화 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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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드로잉
김정희 | 더디퍼런스 | 2017-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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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매일 드로잉
김정희 | 더디퍼런스 | 2017-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곰손의 새로운 취미 생활 드로잉!
그리는 재미, 일상의 위안, 몰입의 행복을 느끼다!
≪매일 드로잉≫은 〈매일 시리즈〉 예술편 첫 번째 책으로 그림에 소질 없는 사람도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쉽고 재미있게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림은 실력이 있어야만, 소질이 있어야만 취미 생활이 될 수 있다는 편견을 갖는 사람이 많다. 그림을 잘 그리건 못 그리는 건 중요하지 않다. 학창시절 노트에 끄적이며 낙서를 즐긴 것처럼 매일 조금씩 잠깐의 휴식으로 그림 그리기를 즐겨 보자. 어른이 되어 매일 바쁜 일상 속에 가끔은 잡념을 떨쳐버리고 싶을 때,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 드로잉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몰입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책에서 제시하는 생활밀착형 소재와 주제들 중 하나를 정하여 생각하고, 관찰하고, 따라 그려 보면 완성이다. 실제 성인들을 위한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 중인 저자는 수강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몸소 느끼며,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드로잉만의 매력에 빠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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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 홍익출판사 | 2017-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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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 홍익출판사 | 2017-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평범했던 한 할머니는 어떻게 추앙받는 국민화가가 되었을까?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를 한국 최초로 만난다!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들을 매료시킨 할머니가 있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질박한 손으로 빚어낸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에게 응원의 노래가 되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그림들은 그 어느 유명화가의 작품보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축하했고, 그녀의 죽음엔 수많은 국민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추모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에서 그녀의 그림을 볼 수 있고, 대표 작품은 12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창밖의 전원마을 풍경, 빨래를 하거나 양을 목욕시키는 사람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잠드는 아이들, 결혼식이나 마을 축제 행사……. 모지스 할머니가 담아낸 보통사람들의 담백한 일상은 하나같이 온유하고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 책에는 40여 편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그녀의 101년 삶과 함께 한국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그림과 성실한 삶이 주는 위로와 응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그림은 위로다》, 《명화 보기 좋은 날》 등의 저서로 많은 독자들과 그림 이야기를 나눠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생 동안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의 성실한 삶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인간 승리의 모습을 감성어린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시작이 힘이고, 계속하는 것은 더 큰 힘이다. 나이나 신분이나 현재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삶, 저자는 모지스 할머니를 대신해서 그런 삶이야말로 진짜 인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모지스 할머니가 한 말은 그녀가 그림을 통해 이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이자,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려는 결론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그럼 그냥 하시면 돼요. 삶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에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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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미술사 아는 척하기
리처드 오스본 | 팬덤북스 | 2017-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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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미술사 아는 척하기
리처드 오스본 | 팬덤북스 | 2017-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구석기 시대의 동굴 벽화에서
포스트모더니즘 회화까지 미술의 역사와 이론, 미술가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다! ‘미술 이론을 둘러싼 최근 논쟁들을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게 요약하다.’ ‘설득력 있고 유용한 방식으로 미술 이론에 접근하다.’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필수적인 입문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미술’이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로,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를 말한다. 또 다른 사전은 미술을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 일체’라고 정의한다. 오늘날 우리는 다양하고 상반된 미술 이론과 미술 행위를 접하면서 과연 미술이 무엇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미술 이론은 어떤 사물이나 경험을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미술품을 그 자체로만 평가하지, 목적이나 기능에 견주어 평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미술품들은 매력적이거나 아름답지 않으며, 그렇게 만들 의도도 없어 보인다. 오히려 추하거나 조잡한 작품도 많다. 아름다운 무언가가 미술이라는 이론은 한때 아주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게 되었다. 구석기인이 동굴 벽에 그린 그림은 미술일까, 아닐까? 과연 구석기인들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동굴 벽에 미술 행위를 벌였을까? 구석기인들이 동굴 벽화를 그린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종교적인 의식이거나 풍요로운 사냥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의 그림을 미술로 해석한다. 사실 우리는 그들의 미술 이론을 모른다. 단지 후대에 남은 우리의 해석(이론)들만이 있을 뿐이다. 미술에 관한 지금의 이론들이 보편적이라는 주장은 환상이다. 지금의 이론들을 고대 그리스나 그보다 이전의 미술로 소급해서 적용할 수는 없다. 미술이 보편성을 갖고 발전해 왔다는 생각 자체가 후대에 와서 생겨났다. 구석기 시대나 고대 그리스에서는 지금 우리처럼 미술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르네상스기의 위대한 미술가들도 다르게 생각했다. 그들 모두가 자신이 만들고 있는 ‘작품’에 관한 나름의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미술가’ 개념이 낭만주의의 산물이라고 한다. 계몽사상 이전에는 미술가를 길드에서 일하는 장인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다. 반면 신고전주의 미술가들은 스스로를 과거의 미술과 고전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로 여겼다. 낭만주의의 출현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낭만주의는 개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의 객관적 이념에 기초하지 않는다. 그보다 훨씬 주관적인 입장이어서 ‘자아’와 ‘상상력’을 중요하게 보았다. 예술가의 느낌과 감정을 예술적 표현의 핵심으로 삼은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비평가 아서 단토는 앤디 워홀의 작품 〈브릴로 박스〉를 ‘미술의 종말’을 대변하는 작품이라고 보았다. 워홀은 대량 생산되어 판매되는 세제 상자를 그대로 복제하여 작품이라며 전시했다. 〈브릴로 박스〉는 미술이라고 하면서 슈퍼마켓에 있는 브릴로 박스는 미술이 아니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당시 미술에 관한 낡은 정의와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지점이었다. 단토는 ‘미술이 무언가를 재현해야 하지만, 대상과의 유사성보다는 역사적 문맥을 통한 재현이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처럼 미술을 이해하려면 미술의 본질과 발전 과정, 구체적으로 실현해 온 작품을 살펴봐야 한다. 미술의 본질은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따라서 다양한 시대별로 어떤 작품이 만들어졌는지, 그 작품에 어떤 의의를 부여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초보자가 ‘미술의 개념’을 둘러싼 갖가지 논의를 살펴보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철학자, 이론가, 미술가 들을 소개하면서 미술 이론과 실천이 어떤 상호 작용을 거쳐 오늘날로 이어졌는지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미술의 ‘시작’에서 고대 그리스, 르네상스, 미술의 ‘발명’, 산업화 시대, 모던 미술을 거쳐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아우른다. 해당 시기와 미술 이론에 맞는 미술가와 이론가, 철학자 들은 물론 구체적인 미술 작품들도 소개한다. 그때그때 등장하여 적절하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형식을 지닌 그림들은 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게 만드는 훌륭한 장치이다. 무엇보다 차례만 한번 훑어보아도 대략적인 미술사, 미술 이론이 잡힐 만큼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구성이 큰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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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 20 - 6
최재웅 | UCM | 2014-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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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 20 - 6
최재웅 | UCM | 2014-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진기능사 자격증 검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2011년부터 디지털 형식으로 개정된 사진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해설서가 그동안 뚜렷히 없어 수험생의 고충을 덜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사진기능사 시험 유형과 거의 같은 문제를 풀고 해설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사진 기초이론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E-PUB2.0 전자책이므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어떠한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하여 안드로이드 4.0 이상 단말기와 아이폰에 저장하여 공부하기에 매우 쉽고 직관적인 구성을 갖췄습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 버스 등에서 짧은 시간에 짬짬히 공부하여 사진기능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진기능사 필기 문제해설과 실기 설명서가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98 |
[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20 - 1
최재웅 | UCM | 2014-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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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20 - 1
최재웅 | UCM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진기능사 자격증 검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2011년부터 디지털 형식으로 개정된 사진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해설서가 그동안 뚜렷히 없어 수험생의 고충을 덜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사진기능사 시험 유형과 거의 같은 문제를 풀고 해설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사진 기초이론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E-PUB2.0 전자책이므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어떠한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하여 안드로이드 4.0 이상 단말기와 아이폰에 저장하여 공부하기에 매우 쉽고 직관적인 구성을 갖췄습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 버스 등에서 짧은 시간에 짬짬히 공부하여 사진기능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진기능사 필기 문제해설과 실기 설명서가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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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20 - 2
최재웅 | UCM | 2014-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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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20 - 2
최재웅 | UCM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진기능사 자격증 검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2011년부터 디지털 형식으로 개정된 사진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해설서가 그동안 뚜렷히 없어 수험생의 고충을 덜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사진기능사 시험 유형과 거의 같은 문제를 풀고 해설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사진 기초이론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E-PUB2.0 전자책이므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어떠한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하여 안드로이드 4.0 이상 단말기와 아이폰에 저장하여 공부하기에 매우 쉽고 직관적인 구성을 갖췄습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 버스 등에서 짧은 시간에 짬짬히 공부하여 사진기능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진기능사 필기 문제해설과 실기 설명서가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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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20 - 3
최재웅 | UCM | 2014-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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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진기능사 시험문제 해설 포토테크닉 필기20 - 3
최재웅 | UCM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진기능사 자격증 검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2011년부터 디지털 형식으로 개정된 사진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해설서가 그동안 뚜렷히 없어 수험생의 고충을 덜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사진기능사 시험 유형과 거의 같은 문제를 풀고 해설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사진 기초이론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E-PUB2.0 전자책이므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어떠한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하여 안드로이드 4.0 이상 단말기와 아이폰에 저장하여 공부하기에 매우 쉽고 직관적인 구성을 갖췄습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 버스 등에서 짧은 시간에 짬짬히 공부하여 사진기능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진기능사 필기 문제해설과 실기 설명서가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