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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 웅진지식하우스 | 2015-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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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 웅진지식하우스 | 2015-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
폭 넓은 생각을 불러오는 역사 속 말빨 101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은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이 함께 쓴 책 《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의 독자들을 위해 만든 작은 사전이다. 여기에는 노?유?진이 자주 인용하고, 시대와 분야를 넘어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작가, 사상가들의 말 101가지가 담겨 있다. 타인과 나, 과거와 역사, 미래와 꿈, 도덕과 정의, 종교와 과학, 권력과 자유 등 10개의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 T.S 엘리엇과 같은 작가, 리영희, 장하준과 같은 한국 지식인들의 문장들도 수록되어 있다. 남녀, 지역, 세대별로 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함께 새겨들어야 할 명언들이 담겨 있는 책.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생각을 펼치기 위해 참고할 지침서로 무엇보다 어디 가서 말빨을 내세우고 싶을 때 꼭 지녀야 할 필수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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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 RHK | 2020-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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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 RHK | 2020-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고전, 초기 대표작을 다시 만나다!
끝까지 범인을 단정하지 말 것!
밀실 트릭, 암호, 연쇄살인, 안도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정통 추리소설의 정수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겨진 명작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그가 1985년 데뷔 이후 이듬해 발표한 초기작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를 제외한 장편소설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밀실 트릭, 연쇄살인, 영국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 등 일본의 본격 추리소설과 영미권 고전 추리소설의 장점을 매끄럽게 담아내었으며, 미스터리에 대한 작가의 초기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눈 덮인 하쿠바의 펜션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 용의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상황, 범인을 밝히는 풀이 방식 등은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정석을 따랐지만 그 안에 담긴 몇 겹의 반전과 진실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기도 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세계의 지경을 넓혀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과 후》로 데뷔해 학원물 위주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 추리소설에 도전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당시 신인이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
#히가시노게이고 #미스터리소설 #머더구스 #밀실살인 #암호 #초기작
“우연이라면 무서운 일이죠”
“아뇨, 우연이 아닌 경우가 무서운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그날, 그곳, 그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잔혹한 동요 「머더구스」는 저주인가, 축복인가
오빠가 죽었다. 죽은 오빠가 발견된 곳은 여동생 나오코도 가본 적 없는 하쿠바의 ‘머더구스 펜션’이었다. 경찰은 사건을 ‘우울증에 끝에 선택한 자살’이라고 결론 냈지만 나오코는 그 죽음을 단순히 우울증 때문이라고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오빠는 죽기 전, 긍정적인 내용이 가득한 엽서를 나오코 앞으로 보내왔었다. 심지어 ‘마리아 님은 언제 집에 돌아왔지?’라는 수수께끼의 메시지도 함께였다. 자살을 앞둔 사람이 굳이 그런 기묘한 엽서를 남겨야만 했던 이유가 있을까? 그 메시지에 오빠가 죽은 이유가 담겨 있을 거라 생각한 나오코는 오빠가 죽었던 시기에 맞춰 친구와 함께 문제의 산장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 산장, 뭔가 이상하다. 끊어져서 사용할 수 없는 다리, 여덟 개의 방마다 새겨진 영국동요「머더구스」의 기괴한 노랫말, 그리고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로 모이는 사람들……. 산장에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나오코는 오빠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또 하나의 기이한 죽음과 맞닥뜨린다. 매년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일어나는 사건은 정말로 우연인 걸까.
“이 작품은 우리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늪에 흔쾌히 빠질 수 있는 이유다!”
-번역가 민경욱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독특하게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두 장씩 구성되어 있다. 얼핏 보면 개별적으로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도입부부터 혼재한다. 하지만 궤가 맞춰지는 순간 이중, 삼중으로 얽혀 있던 비밀이 풀어지며 독자들에게 반전의 쾌감을 선사한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읽으면 다시 프롤로그를 읽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갖춰 놓은 플롯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1장에서 총이 나왔으면 2,3장에서는 반드시 총을 쏘아야 한다는 ‘체호프의 총’ 극 장치 이론을 훌륭히 실행한 작가 특유의 치밀함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이다.
사건을 주체적으로 풀어가는 두 여성 캐릭터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버블경제기인 1980년대 후반 특유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대조적인 두 사람이 각각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 역시 이 작품의 매력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을 통해서 그 시대의 사회 모순과 인간 소외를 은근히 그려내어 작품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비결을 이 초기작에서부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에필로그까지 읽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
“이 트릭을 만들기까지를 상상하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암호 해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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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홍도)금강사군첩(金剛四君帖)1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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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홍도)금강사군첩(金剛四君帖)1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홍도)금강사군첩(金剛四君帖)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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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빈센트 반 고흐)작품모음집 4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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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빈센트 반 고흐)작품모음집 4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1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빈센트 반 고흐)작품모음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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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프란스 할스)프란스 할스 작품집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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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프란스 할스)프란스 할스 작품집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2015-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프란스 할스)프란스 할스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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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다른 스피치
박정길 | 비전코리아 | 2009-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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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다른 스피치
박정길 | 비전코리아 | 2009-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긍정적인 말의 습관』으로 익히 알려진 박정길 NLP 전략연구소 대표가 직접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의 강연행사를 기획 · 진행하면서 혹은 간접적으로 그들의 강연회를 참석하면서 경험한,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그들의 ‘1% 다른 스피치 노하우’를 분석하고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론이 아닌, 저자가 직간접으로 프로 스피커들을 만나서 체험하고 터득하고 심지어 실험하고 있는 스피치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최고의 스피커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 스피커들의 ‘1% 다른 스피치 팁’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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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마주하는 자세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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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마주하는 자세
강규남 | 도서출판 이음 | 202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마주하는 자세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는 소중한 시기이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열망하고 꿈꾸는 것은 꿈꾸는 자의 몫이다. 여성들의 현명한 처세술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의 입장과 동시에 남의 입장으로도 사물을 볼 수 있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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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의 행복
정시원 | 북아띠 | 2019-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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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의 행복
정시원 | 북아띠 | 2019-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 묻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보려 하지 않아도 우리 주위에 있으면서 나를 감싸고 있는 것들, 그것이 바로 1%입니다. 명심하세요. 1%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나요.
항상 감사하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버거운 인생길.
어쩌면 우리는,
‘나’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나는 감동입니다.
나는 행복입니다.
나는 영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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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 미래의창 | 2019-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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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 미래의창 | 2019-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렵기만 한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경제학 입문서
경제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이 책은 경제학의 역사와 함께 주요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각각의 명언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각 인물들의 삶과 업적에 대해 간략한 논평을 함께하고 있다. 경제학에 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경제학이 무미건조하고 우울해 보이는가? 물론 그럴 수 있다. 경제학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의 선택을 강요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겉모습은 위장일 뿐이다. 경제학은 돈 버는 학문 그 이상이며,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즉,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은 경제학을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정의했다.
- 서문 중에서
100개의 생각, 100개의 명언으로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경제학을 읽다
경제학은 최근 몇 년 동안 나쁜 평가를 받아왔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머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우울한 학문’이라고 비난한 이후로 우울한 학문은 경제학의 꼬리표가 되었다. 경제학의 여러 면 중에서 특히 그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부분은 “‘수요와 공급’으로 우주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경제학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한 이론들로 분석하는 무미건조한 환원주의적reductionist 학문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놀랍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문이다.
이 책은 100명 이상 인물들의 100개 인용문(명언이라고 해도 좋다)을 통해 경제학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본다. 경제학은 먹고사는 문제는 물론, 인간의 일상생활과 미묘한 감정과 터무니없는 비이성적인 모습도 다룬다. 물론 몇몇 경제학 개념들은 냉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복잡한 측면들을 이성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숫자와 복잡한 공식을 벗겨내고 나면 경제학의 진정한 관심사는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제한된 자원으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공정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자원을 아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물론 이 책에 나오는 100개의 인용문들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의 말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역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추구해야 하는지, 세상만물은 공유재산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유재산으로 인정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고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위대한 계몽주의 학자였던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를 포함하여, 경제학 이론으로 세계를 움직인 거물들인 19세기의 칼 마르크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리고 밀턴 프리드먼 등의 말까지 포함되어 있다.
21세기 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대침체와 씨름하고, 갈수록 악화되는 불평등을 해결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을 만들려고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사상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정치인, 작가, 역사학자, 문화비평가 그리고 종교인의 말과 생각까지 포함시켰다. 이들은 모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상당수의 문장들은 많은 논란에 휩싸였으며 어떤 것들은 특정한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도 한다. 이 책의 목적은 100개의 인용문들이 얼마나 ‘진실’되고 ‘정확’한지를 보여주고자 함이 아니다. 오히려 경제학이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조명하고 얼마나 논쟁거리가 많은 학문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 본문 보기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앨프리드 마셜(1890)
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했다. 노자는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본문 15쪽)
공유제를 주장한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 그 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밑거름이 되었다. (본문 19쪽)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인권선언은 역사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기 전까지는 위기상황에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권리를 포함하여 모든 인간을 위한 도덕적, 경제적 권리를 명시한 시도가 전혀 없었다. 1948년 48개 국가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다. 당시 모든 나라에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소련과 몇몇 동유럽 위성국가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기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중요한 문서가 전 세계 많은 국가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본문 117쪽)
어떤 상황에도 침착한 워런 버핏은 회사의 가치를 풍문이 아니라 숫자로 분석하는 능력으로 상상하기도 힘든 부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시장은 인기대회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본문 155쪽)
버락 오바마가 미국 정치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지만 백악관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그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부를 쌓기 위해 더 고민하지 말고 한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반복해서 말했다. (본문 173쪽)
피케티는 ‘물려받은 돈old money’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는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을 근거로 삼은 그의 주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업화 국가들이 불평등 수준을 감소시킨다고 말한 쿠즈네츠 곡선 같은 정통적인 경제학 이론과는 반대된다. (본문 201쪽)
촘스키에 의하면 ‘아메리칸 드림’의 이상향, 즉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평균적인 미국 노동자는 집과 차를 사고 상대적으로 안락한 삶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개인적인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지위의 상승을 꿈꿀 수 없게 되었다. 촘스키는 이것이 “사람들의 의지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사회경제적 정책이 30년 넘게 지속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본문 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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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알렉스 프라데라 | 미래의창 | 2019-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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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알렉스 프라데라 | 미래의창 | 2019-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알쏭달쏭 알듯 말듯 심리의 세계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심리학 입문서!
심리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자와 분석가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심리학 명언의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다양한 심리학자들의 삶과 업적도 간략하게 논평하고 있다. 심리학에 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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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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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똥돼지'들이 판치는 세상! 든든한 '빽'이 없는 걸 탓하고 있는가?
지겨운 스펙경쟁, 끝도 없는 승진경쟁, 시집살이보다 더한 직장살이에 넌더리가 난다면 평범한 이들의 성공비결 '아홉 난장이'를 만날 때다! 당신에게는 올라탈 거인이 있는가? 여기서 거인이란 막대한 성과를 이뤄낸 선배, 윗세대를 말한다. 한편 요즘 세상에는 짱짱한 학벌이나 놀라운 재능, 재력 등도 성공가도로 올려주는 '거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과연 이런 '거인'의 도움을 받거나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면접에서 또 다시 탈락한 구직자는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눈물을 삼키고, 그마나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마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생활에 지친 나머지 끊임없이 이직을 시도하거나 창업을 꿈꾸며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길 꿈꾼다. 수많은 책과 전문가들이 성공한 이들을 분석하며 그들에게서 배우라고 외치지만 실상 알고 보면 그들은 선택받은 1%, 평범한 이의 범주를 뛰어넘은 소수, 아웃라이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뛰어난 재능이나 두뇌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이나 학벌도 갖지 못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성공을 꿈꿔야 할 것인가? 방법은 있다! 거인이 아닌, 주변의 난장이와 손잡는 것이다. 여기서 '난장이'란 평범한 이들이 갖춰야 할,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를 말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없다면 지혜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라! 더 이상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위해 애쓰거나 한탄하지 마라.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난장이가 있으니까. 비록 거인처럼 지금 당장 당신을 성공가도로 올려주진 못하겠지만, 10년 후 당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평범한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아홉 가지 요인, 즉 '성공의 아홉 난장이'를 제시한다. 일견 특별할 것 없어 보인다고 무시하지 마라! 이 난장이들과 손잡은 결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으니까!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곁에도 성공 난장이들이 하나둘 자리 잡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오늘의 당신은 10년 전의 당신이 만든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며 후회한다. "10년만 젊었어도……." 이들에게 '1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하고 묻는다면 '당시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 것'이라 답할 것이다. 10년 전의 삶이 바로 오늘의 자신을 만든 까닭이다. 마찬가지다. 오늘의 당신이 10년 후 모습을 결정한다. 현재로만 머물길 거부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자신을 점검할 필요가 여기 있다. 10년 뒤를 내다보고 준비를 시작하면 목표도달의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뿐더러, 뜻밖의 행운을 만났을 때 재빠르게 기회를 거머쥘 동력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내일을 위해 오늘 반드시 만나야 할 것이 바로 이 책의 '아홉 난장이'들이다.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을 맞춰보라. ?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은 경쟁자에 한참 못 미치는 인원과 썰매개들만 데리고 한 발 앞서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 ?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가 세계에서 가장 재밌는 경영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진수 테리 ? 밥 잘 먹는 삼류들을 직원으로 뽑아 최고의 기업이 된 일본전산회사 ? 거듭된 적자, 통장에 직원들 한 달 월급만 겨우 남은 상황에서 뜻밖의 파트너를 통해 회사를 기사회생시킨 맥스무비의 주태산 사장 ? 밥 먹듯이 퇴짜를 맞자 차라리 우리가 하자며 시작한 사업이 오늘날 구글을 만든 페이지&브린 첫 번째 공통점은 그들이 타고난 재능이나 탄탄한 인맥,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의 성공요인이 '작지만 결정적 차이'에 있었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그들을 있게 한 '지혜의 기둥', 성공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보자. 그들이 내만 손을 잡고 함께 걷다 보면 어느 덧 당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자본력이 부족했던 아문센을 승리로 이끌다 - 핵심 난장이 ? 벨이 전화에 대한 특허권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 마무리 난장이 ? 수많은 퇴짜가 없었다면 오늘의 구글은 없었다 - 거절 난장이 ? 둘째가라면 서러운 덤앤더머들이 노벨상을 거머쥔 비결 -지음 난장이 ? 부도 직전의 회사를 기사회생 시킨 발상의 힘 - 제3의 힘 난장이 ?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곳, 나폴레옹만이 보았다 - 급소 난장이 ? 무일푼 청년사업가 손정의, 무담보 최우대대출을 받다 - 자신감 난장이 ? 'fun'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생이 바뀐 여자, 진수 테리 - 웃음 난장이 ? 일본전산회사를 최고로 이끈 동력은 감사할 줄 아는 3류들 - 감사 습관 난장이 |
5809 |
[외국어] 14살 허당 유학생 영어 정복기
조승연 | 왕의서재 | 2011-07-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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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4살 허당 유학생 영어 정복기
조승연 | 왕의서재 | 2011-07-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국 가서 꿀 먹은 벙어리 됐던 한국의 자칭 영어짱
3년 만에 영어에이스로 거듭난 특급 노하우!” ① 머리부터 발끝까지 Cool하기 ② 뒷골목 영어로 대화 트렌드 따라잡기 ③ 학교에서 왕따 모면하기 ④ 과감하게 이성 친구 사귀기 ⑤ 뼛속까지 미국 문화에 길들기 ⑥ 망신당하기 쉬운 말 익히기 ⑦ 직장의 Take no prisoner 문법 익히기 『공부기술』 저자 조승연, 이번엔 이 악물고 영어 기술 터득하다! ‘허걱! 이게 어찌된 일이지?’ 이 책의 저자 조승연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미국으로 건너가 또래들 앞에 섰을 때 토해냈던 혼잣말이다. ‘한국의 유명 영어 학원에서 선생님들과 대화를 그것도 영어로 제법 구사한다는 평을 받았던 내가 아니었던가?’ 이런 상황을 ‘꿀 먹은 벙어리가 쥐구멍 찾기’라고 해야 할까? 식은땀은 등줄기를 타고 한없이 흘러내렸다. ‘허당, 허당, 허당’하는 메아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가슴에 사무친 한은 죽어서 귀신이 돼 구천을 떠돌든가, 현세에서 복수를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게 사람 마음이다. 저자는 한국에서 배우고 익혔던 영어가 거의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허당의 자리에서 벗어나 영어짱의 지위를 찾기 위해, 그리고 왕따 신세를 모면하고 학교생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고 영어를 새로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은 순탄치 않았다. 영어 사전을 통째로 외워보기도 하고, 문법을 끝내주게 한다고 인정을 받을 만큼 노력도 했다. 뒤늦게 깨달았지만, 저자는 미국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말을 알아야 제대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자칭 한국의 영어짱이 수치를 느끼고 좌충우돌 깨달았던 영어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호된 대가를 치르며 3년 만에 유창한 영어를 할 수 있게 됐다. 학교에서도 그는 'Cool(미국의 학생들은 이 말을 최고로 여긴다)'한 친구로 인정을 받게 됐다. 과연 저자가 진짜 영어에이스로 거듭난 특급 노하우는 무엇이었을까? 7가지 상황별 대화법을 통달하고 마침내 원어민처럼 말하다! 하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Cool하기 미국 아이들은 모두가 Cool하고 싶어한다. Cool하기 위한 말과 행동, 그리고 문화를 통째로 외운다. 둘, 뒷골목 영어로 대화 트렌드 따라잡기 미국에서는 뒷골목에서 쓰는 영어가 아이들의 대화 트렌드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의 영어를 목숨 걸고 배워야 했다. 셋, 학교에서 왕따 모면하기 무조건 공부만 하면 좋을까? 답은 ‘NO’다. 친구들도 많고, 인기 있는 Cool Guy로 거듭나기 위한 학교생활 영어는 따로 있다. 넷, 과감하게 이성 친구 사귀기 동양이나 서양이나 이성에 관한 이야기는 대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국 친구들의 데이트 관련 표현들, 나아가 미국의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하는 예절 교육 들을 익혀야 한다. 다섯, 뼛속까지 미국 문화에 길들기 역사는 대한민국의 반도 안 되는 나라지만, 미국의 애국심은 그야말로 세계 최강. 툭하면 나오는 미국 관련 표현들을 익히면 귀가 뚫린다. 여섯, 망신당하기 쉬운 말 익히기 속담에‘어’다르고 ‘아’ 다르다고 했다. 영어는 오해를 살 만한 말들이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실수를 부르는 영어 표현을 외워야 한다. 일곱, 직장의 Take no prisoner 문법 익히기 학생들과는 무관할 수도 있는 얘기지만, 미국의 비즈니스계는 끔찍하기로 유명하다. 비즈니스의 문법을 익혀야 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영어책과 무엇이 다를까요? - Fun Fun 영어 진부한 20C 영어로 가득한 교과서 영어 탈피, 현대 미국 문화에서 배우는 재미난 영어 - 골라 쓰는 영어 각계각층에서 다르게 쓰는 영어 표현법 - 자동 암기 어원 속 숨겨진 이야기와 그들만의 특별한 관습을 읽다보면 저절로 머릿속에 저장 - TOEFL 등 외국어 시험 대비 유창한 대화가 관건인 TOEFL 등 영어시험의 고득점 찬스 |
5808 |
[경제/비즈니스] 15년째 왕초보의 주식투자이야기
득세 | 유페이퍼 | 2015-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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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5년째 왕초보의 주식투자이야기
득세 | 유페이퍼 | 2015-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수많은 개미들이 시장에 들락날락한다.
들어올 때는 두 손 가득 투자금을 들고 휘파람을 불며 들어온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시장에게 다 털리고 빈손으로 퇴장한다.
뇌동매매, 몰빵투자, 단타매매, 과욕 등으로 투자금을 날리는 개미들이 우리 주식판에 너무 많은 것 같아 항상 아쉬웠다.
필자도 아직 스스로 초짜라고 생각하지만 나름의 원칙을 구축했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졸필이지만 아직도 시장 어느 구석에서 헤매고 있을 개미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이 무엇보다 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만이라도 바꾸게 된다면 바랄 게 없다.
20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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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1932 경성 페르소나 1
아키 | 가을편지 | 2019-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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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1932 경성 페르소나 1
아키 | 가을편지 | 2019-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성에서 제일가는 친일파의 비밀을 쫓는 역사 추적극
경성에서 제일가는 친일파라 소문난 에이타 신스케.
그의 일상생활은 소문을 제외한 모든 것이 비밀에 부쳐져 있는데….
그런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그의 곁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으려고 하는 독립운동가 문현.
그리고 에이타 신스케가 자주 드나드는 경성 최고의 기방 금정관과 도자기 상회인 요균상회.
신스케와 문현, 금정관과 요균상회, 그 속에서 펼쳐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밀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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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日 1行의 기적
유근용 | 비즈니스북스 | 2019-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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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日 1行의 기적
유근용 | 비즈니스북스 | 2019-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행력 갑 ‘초인 용쌤’이 알려주는
계획형 인간에서 동사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인생 변화 프로젝트’
“지금 하지 않으면 1년 뒤도 제자리다!”
★ 삼성 그룹에서 매년 찾는 자기계발 강의! ★
★ 연 150회 강연, 네이버 자기계발 파워블로거 ★
“실행력 하나면 1년 안에 인생이 바뀐다!”
누구든 인생의 기적을 만나는 1일 1행의 비밀
책 한 권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는 독서 비결을 담은 《일독일행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유근용 저자는 이 책에서 실행력 하나로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노하우를 담았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가 1년에 520권을 읽기까지의 비결, 매일 자전거 타기로 15킬로그램을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재테크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겨 열흘 만에 토지 입찰에 성공한 사연까지, 공부·운동·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력을 무기로 성공한 사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데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 즉 ‘1일 1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가 된 저자는 매일 하나씩, 1일 1행의 노하우를 실천하면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꿈만 꾸는 계획형 인간에서 목표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동사형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지금 당장 당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게 할,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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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등 화법 - 말하기 편
김선형 | 현대미디어 | 2016-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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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등 화법 - 말하기 편
김선형 | 현대미디어 | 2016-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에는 문법이 있듯이, 말에는 화법이 있다.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는가?”의 화법에 따라서 당신의 인격은 180도 달라진다. 또 당신의 말에는 주목받는 말이 있는가 하면, 본전도 못 찾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말하는 대화기술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듣기기술도 있다. 여기에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과 한마디로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제 세상은 이렇게 “당신의 화법”이 경쟁력이 되었다. “1등 화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만 바뀌어도 당신의 인생은 변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대화로 바꿀 수가 있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술 “1등 화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 “1등 화법”은 모두 다섯 권으로 출간되었다. 1등 화법- 말하기 편 1등 화법- 듣기 편 1등 화법- 설득 편 1등 화법- 유머 편 그리고 위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으로 구성된 eBOOK(전자책)이다. 이렇게 “합본”을 네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나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자투리 시간에 “1등 화법의 지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등 화법- 말하기〉 편이다. 말하기의 “열 가지 노하우” 기술이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화법은 분명히 다르다. 이제 당신도 “대화 기술”을 계발하여 더욱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
5804 |
[가정/생활] 1박2일 밥차 아주머니의 요리책 1
우연단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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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박2일 밥차 아주머니의 요리책 1
우연단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독립하는 아들 짐에, 유학 가는 딸의 가방에 넣어주고 싶은 요리책이 있다. 매일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엄마의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책이 나왔다. 음식 맛의 절반은 추억이다. 그래서 외국 음식은 웬만큼 맛있으면 먹지만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처럼 평범한 음식일수록 더 까다롭다. 왜? 엄마의 손맛이 기억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책이다. ‘1박 2일’ 출연자들이 극찬한, 밥차 아주머니가 전하는 엄마의 손맛을 함께 느껴보자!
밥차 아주머니의 손맛을 만나보세요!집 밥이 그리운 싱글족을 위한, ‘1박 2일’ 밥차 아주머니의 ‘밥상 차리기!’ 어머니가 해주는 집 밥처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으면 힘이 나는 가정식 요리책은 없을까? 해피선데이 ‘1박 2일’ 밥차 아주머니로 유명한 우연단 씨가 대한민국 싱글족을 위해, 어머니가 해주는 손맛의 비밀을 담은 요리책을 출간했다. 전라도 강진이 고향인 저자의 맛깔스런 전라도 음식의 비법과 어머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밥상 차리기 비밀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라면 끓이기보다 쉬운, ‘그림으로 읽는 요리책!’ 라면을 끓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책 전체를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여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요리에 초보자인 갓 결혼한 새댁, 싱글족들이 부엌에 두고 바로 보고 요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따라 하다보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가정식을 대표하는 요리, ‘엄선해서 수록!’ 요리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가정식 요리들을 엄선해서 정리하였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권-뚝딱뚝딱! 밥&죽&국수, -보글자글! 탕&국&찌개&조림, 2권-조물조물! 무침&나물&볶음, 후딱후딱! 밑반찬&손님상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정식 요리들을 총망라하였다. |
5803 |
[경제/비즈니스] 1인 브랜드가 답이다 (최시오 저)
최시오 | 유페이퍼 | 2017-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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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인 브랜드가 답이다 (최시오 저)
최시오 | 유페이퍼 | 2017-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인 브랜드가 답이다]는 취업과 자영업 모두 어려워진 시대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수익 모델인,
1인 퍼스널 브랜드 사업가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실제로 시중의 무한 복제되는 광고용 서적식의 내용이 아닌,
진짜 1인 브랜드 사업가들의 현재 진행형 사업 방식을 핵심만 요약하여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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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
[가정/생활] 1일 1분 정리법
고마츠 야스시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9-03-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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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일 1분 정리법
고마츠 야스시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9-03-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정리만 잘해도 돈과 시간이 생긴다
2500명의 인생을 바꾼 초간단 정리 습관 ‘무작정 반복해서 정리하기’는 이제 그만! 물건을 두는 단 하나의 동작만 바꾸어도 정리 스위치가 반짝 켜집니다. 1분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정리 습관으로 ‘저절로 정리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세요. 01_ ‘진짜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실패하지 않는 정리 처방전!’ 흔히 ‘정리’라고 하면 대청소를 떠올립니다. 구석구석 쌓여있는 물건들을 꺼내서 분류하고 버리고 치우는 대청소. 이대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때, 우리는 할 수 없이 ‘대청소’를 합니다. 한동안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는 모습에 보람도 느끼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다시 너저분해져 있기 마련. 더구나 내가 아니라 가족들이 어질러놓은 곳을 치울 때면 더욱 힘이 빠집니다. 하기 싫은 정리,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일 1분 정리법》은 일본 1호 정리 컨설턴트 고마츠 야스시의 ‘저절로 정리되는 시스템과 정리 규칙’을 담은 책입니다.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 1분만 신경쓰면 되는 정리법! 솔깃하지 않나요? 수많은 정리 책을 읽어봤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고요? 이 책에는 2500명의 인생을 바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정리 처방전’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정리’를 졸업하고 ‘정리 습관’을 익혀보세요. ‘정리’는 1분도 걸리지 않는 행동으로 인생이 즐거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02_ 물건을 두는 동작 바꾸기, 정리 스위치 켜기 정리 컨설턴트인 저자는 좋은 ‘정리 습관’이 있으면 ‘정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리 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을 둘 때의 습관’.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우편함에 있는 광고 전단지를 꺼냈을 때 ‘1. 처리한다 2. 보관한다 3 버린다’ 중 하나를 선택하고 행동에 옮깁니다. 물건을 손에 들면 그 물건의 행선지를 머릿속에서 계산하는 습관이 만들어져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정리가 서툰 사람은 ‘일단’ 어딘가에 그 물건을 둡니다. 그 물건을 금방 치우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다른 물건이 위에 쌓여 ‘산맥’을 이루게 되지요. 저자는 물건을 일단 내려놓지 않고 바로 행선지를 결정하는 ‘정리 스위치’를 켤 수만 있다면 정리가 한결 쉬워진다고 조언합니다. 당연히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많은 사람이 잘 하지 못하는 사례를 들어볼까요? 1. 읽은 책을 정해진 자리에 둔다 2. 사용한 컵을 부엌에 갖다놓는다. 3. 외출 후 돌아오면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다. 4. 벗은 옷을 옷장에 넣는다. 5. 세탁물을 세탁 바구니에 넣는다. 어떤가요? 이것만 실천해도 당신의 공간은 정리하기 쉽고 깔끔해집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인생의 시간 중 90퍼센트를 물건을 찾는데 씁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람시계를 찾고 슬리퍼를 찾습니다. 또 냉장고에서 먹을 것을 찾아 꺼내고, 식사 후에는 열쇠와 가방을 찾아서 외출합니다. 일을 할 때도 자료를 찾고 데이터를 찾고 메일을 찾습니다. 끊임없이 계속 찾는 일의 연속인 셈이지요. 정리를 습관화해서 물건 찾기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03_ 지갑부터 정리하라 지금 당신의 지갑은 어떤 상태인가요? 수천 명의 고객을 지켜본 정리 컨설턴트인 저자는 지갑이 불필요한 물건들로 불룩한 사람은 집안도 필요없는 물건들로 넘쳐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지갑은 곧 당신의 방이나 집과 같은 상태라는 것이지요. 당장 지갑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뜨끔한 이야기입니다. 1. 당신의 지갑 속 2. 당신의 머릿속 3. 당신의 일상. 만약 1번부터 3번까지 모두 어수선하다면 저자는 1번부터 정리할 것을 조언합니다. 이유는 가장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필요없는 카드류와 언제 받았는지도 모르는 영수증, 각종 명함과 회원증…. 넣기만 하고 뺀 것은 없어 점점 지갑이 불룩해지지는 않았는지 체크해보라는 것이지요. 멤버십이나 포인트 카드 등 자주 쓰지 않을 것 같은 카드는 절대 만들지 말 것, 영수증은 매일 버리거나 따로 보관할 것, 할인권은 기한을 확인할 것 등 지갑 관리의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이런 팁들은 지갑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의 기본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이거든요. 그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일에도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겠지요. 지갑을 정리하고 나면 다른 것도 더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갑을 정리했으니 가방을 정리하고, 가방 정리를 한 후에는 서랍도 정리하는 식이지요. 정리 습관을 연습하기 좋은 ‘지갑 정리’, 바로 시작해보세요. 04_ 책상, 부엌, 거실, 옷장을 정리하는 시스템 만들기 《1일 1분 정리법》 에는 각 공간을 정리하는 노하우가 많습니다. 보관만 하고 들여다보지 않는 자료들은 대부분 필요없는 것이며 무엇이든 처분의 기준은 ‘사용할 수 있느냐, 사용할 수 없느냐’가 아닌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않느냐’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컴퓨터도 책상처럼 정리하라는 이야기가 눈에 띕니다. 바탕화면은 실제 책상 위와 똑같다는 것. 또 폴더를 업무 성격에 따라 4가지로 나누어 정리하고 폴더명은 날짜별로 정리하라는 팁도 유용합니다. 또 유통기한이 정해진 물건들만 있기 때문에 ‘버리기의 기준’이 명확한 냉장고에서 정리력 연습해보기, 식기장은 1/5의 여유 공간 남기기, 아무리 싼 물건이라도 사재기 하지 않기, 옷장은 80퍼센트만 수납하기, 입지 않는 이유를 적어보고 옷 정리하기 등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합니다. 저자 고마츠 야스시는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거실을 꼽습니다. 거실은 가족 모두의 공간. 그런데 가족 중의 누군가가 거실에 물건을 아무렇게나 둔다면 금방 어질러지고 말지요. 거실이 매일 깨끗하게 리셋된다면 저절로 집은 안정감 있는 공간이 됩니다. 거실 정리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며 아이에게는 최고의 교육이라는 것. 거실 정리의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또 가족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 ‘고독하게, 괴롭게, 어렵게’ 대신 ‘함께, 즐겁게, 간단하게!’를 기억해 두세요. 05_ 리바운드는 정리의 달인이 되는 당연한 과정 《1일 1분 정리법》 에는 고마츠 야스시의 정리 컨설팅을 받은 수많은 고객의 실제 사례가 등장하여 흥미롭습니다. 열심히 정리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 것을 ‘리바운드’라고 표현합니다. 리바운드를 겪다가 정리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지요. 정리는 꼭 다이어트와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리바운드는 정리의 달인이 되는 과정이라고 격려합니다. 정리 리바운드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신에게 압박을 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느슨한 규칙만이 정리를 지속할 수 있는 비결. 수십 년 동안의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으므로 리바운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격려합니다. 조바심을 버리고 천천히 정리 습관을 기른다면 어느새 ‘정리하지 않아도 정리되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갖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그 선택은 결국 하루하루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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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20대에게 하는 20가지 조언
라이프스타일 | 라이프스타일 | 2019-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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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20대에게 하는 20가지 조언
라이프스타일 | 라이프스타일 | 2019-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누구보다도 젊은 20대에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조언을 20대의 시선으로 이야기 해보는 책입니다.
20대의 고민은 20대가 가장 잘 압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면 제가 가진 지식과 정보를 함께 나눌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르게 된 전자책 사업.
그 첫번째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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