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155 |
[어린이] 고마워, 살아 줘서
장지혜 | 나무생각 | 2016-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55 |
[어린이] 고마워, 살아 줘서
장지혜 | 나무생각 | 2016-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병으로 엄마를 잃은 주인공 한송이가,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로 갈 방법을 궁리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버려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구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 『고마워, 살아 줘서』. 아이들에게 조심스러운 주제이긴 하지만 죽음을 직면하면서도 살아 있음에 더 감사하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준다.
|
154 |
[어린이] 고모와의 시장 구경
김고모 | 돌파콘텐츠 | 2016-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54 |
[어린이] 고모와의 시장 구경
김고모 | 돌파콘텐츠 | 2016-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 사진 동화.
고모와 함께 재래시장 구경을 하면서 활기와 인정이 넘치는 시장에 대해 알게 되는 진아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
153 |
[어린이] 괴짜 만화가 차니
최금락 글, 박해찬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53 |
[어린이] 괴짜 만화가 차니
최금락 글, 박해찬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른이 쓴 동화를 어린이가 만화로 그린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
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동화와 만화를 결합한 신선한 형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만들었습니다.
《괴짜 만화가 차니》는 ‘어른이 동화를 쓰고 어린이가 만화로 그린다’는 기발한 발상을 실현한 것입니다. 2009년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초등부 금상 수장자인 박해찬(서울 청운초등학교 6년) 군이 이 책을 통해 만화가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괴짜 만화가 차니》는 아무나 생각할 수 없는 최초의 시도로 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린이다운 풋풋한 상상력과 예상치 못한 유머 감각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림으로 전하는 차니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152 |
[어린이] 그러니까 경제가 필요해
석혜원, 연유진 | 노란상상 | 2015-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52 |
[어린이] 그러니까 경제가 필요해
석혜원, 연유진 | 노란상상 | 2015-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그러니까 경제가 필요해〉는 경제를 왜 알아야 하는지 소개하기 위한 책입니다. ‘경제’란 오늘을 살아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밀접하기 때문에 모두가 ‘경제’에 대한 개념 정립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
151 |
[어린이]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하신하 | 샘터 | 2015-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51 |
[어린이]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하신하 | 샘터 | 2015-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직 꿈이 없다고? 괜찮아!
짬뽕이 좋은지, 짜장이 좋은지는 많이 먹어 봐야 아는 거니까! 수리네 담임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래 희망을 갖는 게 중요하다면서, 반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희도 잘 아는 김연아나 박태환을 봐. 어릴 때부터 꿈을 갖고, 이루려고 노력해서 지금처럼 세계적인 운동선수가 된 거야.” 하지만 선생님의 말에 반 아이들은 이렇게 답한다. “선생님, 전 운동은 좋아하지만 선수가 되고 싶진 않아요.” “지금 하고 싶은 건 많아요. 오락기도 갖고 싶고, 새로 나온 레고도 사고 싶고, 놀이공원에 놀러도 가고 싶어요.” 한국의 어린이들은 이제 공부뿐 아니라 꿈도 강요당하며 산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을 언론을 통해 우상화하면서,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일찍부터 확실한 비전과 진로를 요구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어른의 시선으로 현실적인 직업관을 추궁하는 게 옳은 일일까? 우리 어린이들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가능성이 넘쳐나는 시기에 있다. 굳이 ‘장래 희망’이라는 틀에 갇혀 미리 답을 정해 놓을 필요도, 이랬다저랬다 꿈을 찾아 헤매는 걸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런 점에서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의 주인공인 수리는 용감하다. 장래 희망을 물어보는 선생님의 질문에 수리는 사실대로 없다고 말했다가 꿈을 찾아오라는 ‘특별 숙제’를 받는다. 하지만 수리에게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적당한 꿈’이란 없다. 조은 상가 사람들에게 ‘꿈이 무엇이었는지’를 묻고 다니며,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짜장면을 실컷 먹고 싶었던 의사 선생님과 막 퍼주는 게 꿈인 백년 할머니, 뚱뚱하지만 예쁜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엄마, 세상의 국수를 몽땅 먹은 후에 제일 맛있는 특별한 국수를 만들고 싶은 아빠까지……. 수리는 이미 커 버린 어른들의 지난 꿈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으면서, 점차 자신에게 어울리는 꿈이 무엇인지 찾아 나간다. 하신하 작가는 수리와 엄마, 아빠, 백년 할머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하나씩 하다 보면 꿈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조금 늦어도, 서툴러도 상관없다”고 다독인다. 온 상가를 휘젓고 다니는 수리는, 이작은 화가를 만나 “뾰족한 붓 모양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온갖 사람과 사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보통 아닌 아이”로 다시 태어났다.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는 수리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꿈이 없다고 두려워할 것 없다고. 짬뽕이 좋은지, 짜장이 좋은지 알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먹어 보고, 많이 꿈꾸라고 말이다. |
150 |
[어린이] 나도 연예인
소중애 글, 민승기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50 |
[어린이] 나도 연예인
소중애 글, 민승기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도 연예인》은 거북이 만동화 문고입니다. 동화와 만화를 아우르는 독특한 시도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나도 연예인》에는 가수의 꿈, 연기자의 꿈, 댄서의 꿈, 연주자의 꿈을 가진 아이들과 주위 어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열정과 노력, 좌절의 안타까움, 갈등과 감동을 녹여 풍성하게 엮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주인공들이 풀어 놓은 각각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민승기 작가의 일러스트와 만화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야자수 같은 머리를 하고 다니는 한별이는 부모님 몰래 비비스타스쿨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명은 찬드라입니다. 한별이는 부모님께 언제 들킬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가난해서 학원도 못 다니지만 엄마의 응원을 받는 다정이를 부러워합니다.
비비스타스쿨에는 한별이처럼 연예인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개성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지만 다들 ‘연예인’이라는 한 가지 꿈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타고난 연기력을 가진 당찬 혜리, 실력파 기타리스트지만 못생긴 김스톤, 연기 연습으로 말 더듬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하는 우울한 아이 기쁨이, 엄마 덕에 일찍 연기자로 성공하지만 열정이 약한 진보라……. 다들 꿈은 크지만 각자가 처한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재능 많고 열정 넘치는 주인공들이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149 |
[어린이] 내 동생은 아토피
은송이 | 돌파콘텐츠 | 2016-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9 |
[어린이] 내 동생은 아토피
은송이 | 돌파콘텐츠 | 2016-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픈 동생을 통하여 오염된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입니다.
“무관심했던 환경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 것인지 아토피 동생을 통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이 계속 일회용품을 쓰면서 지낸다면 지구가 견뎌내지 못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들도 살아갈 수 없고요. 지금은 아토피에 걸릴 뿐이지만 나중에는 또 어떤 병에 걸릴지 모르니까요.”
-본문 중
|
148 |
[어린이] 내 아이를 위한 이솝우화
이솝, 월터 크레인 | 왓북 | 2017-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8 |
[어린이] 내 아이를 위한 이솝우화
이솝, 월터 크레인 | 왓북 | 2017-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짧은 시간, 어디서나!
쉽게 읽는 영어동화
지혜와 교훈이 가득한 『이솝우화』
이솝우화는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꾼 이솝이 지었습니다. 동물, 인간, 신, 자연 등 친숙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을 풍자합니다. 풍자를 통해 여러 교훈과 지혜를 깨닫게 해줍니다.
10분에 한 편씩! 빠르고 쉽게 읽는 이솝우화!
기존의 이솝우화를 짧게 줄여 핵심내용만 담았습니다. 짧은 글과 함께 다양한 그림을 삽입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영어를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도 언제 어디서나!
짧은 영어원문과 다양한 그림으로, 영어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영어원문에 나온 심화 단어를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단어와 함께 해석을 달아 원문을 읽은 후 아이가 스스로 뜻을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모두 빠른 시간에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영어 동화책
영어를 공부할 때는 아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이 함께한다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지혜를 얻을 뿐 아니라 어렵게 느껴지는 영어원문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심화 단어와 해석을 함께 보며 스스로 정리해보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
147 |
[어린이] 내 작은 심장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페기 닐 | 어린이작가정신 | 2015-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7 |
[어린이] 내 작은 심장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페기 닐 | 어린이작가정신 | 2015-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은 고슴도치 같은 날이에요. 엄마가 내 심장과 곧 헤어져야 한다고 말했거든요. 그 대신 다른 사람의 심장을 이식받게 될 거래요. 누가 나한테 심장을 내어주는 걸까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내 심장은 어떻게 될까요? 새 심장도 레오폴드를 좋아해 줄까요? 그래서 나는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사랑하는 내 작은 심장에게 말이에요. 『내 작은 심장』은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 문고》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심장에게 오늘은 고슴도치 같은 날이에요. 엄마가 내 심장과 곧 헤어져야 한다고 말했거든요. 태어날 때부터 건강하지 않았던 내 심장이 이제는 정말 힘이 없어지고 있나 봐요. 그 대신 좀 더 튼튼한 다른 사람의 심장을 이식받게 될 거래요. 그것도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의 심장을 말이에요. 그렇지만 난 잘 모르겠어요. 누가 나한테 심장을 내어주는 걸까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내 심장은 어떻게 될까요? 새 심장도 레오폴드를 좋아해 줄까요? 그래서 나는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사랑하는 내 작은 심장에게 말이에요. 생명을 나누어 준 위대한 사랑, 장기 기증 세상에는 다양한 방식의 나눔이 있습니다. 작게는 친구와 간식을 나누어 먹는 것부터, 크게는 타인이 필요한 물질적인 것을 기부하는 것까지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브륀느가 새 생명을 얻게 된 것 또한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심장 이식 수술을 앞둔 어린아이의 미묘하고도 섬세한 감정 변화를 아이의 시선에서 솔직하게 담아 낸 『내 작은 심장』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숭고한 나눔, 장기 기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름 모를 누군가가 선물한 소중한 희망의 씨앗 덕분에 꺼져 가는 작은 생명에도 한 줄기 빛이 비치게 된 것입니다. 내 심장아,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브륀느에게는 뾰족하게 가시 돋친 고슴도치 같은 날도, 한밤중에 켜진 등불 속에서 파닥이며 날아가는 밤나방 같은 날도, 마음속까지 따스하게 안아 주는 깜찍한 코알라 같은 날도 있습니다. 순수하고도 예민한 감성을 지닌 어린 브륀느는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놀아야 할 때이지만, 그보다는 지친 마음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데 더 익숙합니다. 한밤중에 엄마의 등에 업혀 병원으로 달려가는 게 낯설지 않은 만큼 말이지요. 미숙아로 태어난 브륀느는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합니다. 그래도 지금껏 잘 버텨 왔는데, 이젠 정말 이식 수술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면, 좋아하는 남자 친구 레오폴드와 축구도 할 수 있고, 비행기도 탈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어린 브륀느는 슬프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 이식 수술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아픈 내 심장을 꺼내어 버리고 다른 사람의 심장을 그 자리에 넣는 수술이라니.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이해되지 않고, 궁금증도 풀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빠와 엄마가 만들어 준 심장과 헤어지는 것도 싫습니다.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와도 영영 헤어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식 수술을 받지 못하면 브륀느가 더는 곁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친구들 또한 브륀느를 낯설게 여깁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 못하는 이 모든 상황이 불편하고 무서운 브륀느의 마음은 지쳐 갑니다. 어른에게도 벅차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브륀느가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엄마는 선물을 하나 건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속 수많은 생각과 말을 들어 줄 일기장이지요. 브륀느는 여기에 자신의 심장에게 전하는 말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누가 심장을 내어주는지,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심장은 어떻게 될지, 새 심장도 남자 친구 레오폴드를 좋아해 줄지 궁금한 것투성이인 채로 자신의 심장과 작별 인사를 한 브륀느. 수술이 끝나자 브륀느는 다시 한 번 편지를 씁니다. 아무런 대가도 엇이 못다 한 삶을 나누어 자신이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기증자와 자신의 새로운 심장에게 말입니다. 이제 브륀느의 하루는 예전과는 다르겠지요. 자신에게 심장을 주고 떠난 사람도, 옛날의 심장도 자신의 가슴속에서 함께할 테니까요. 《저학년 문고》 시리즈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 문고》는 독서 습관이 갖추어지고, 사회성과 정서가 발달하여 자리를 잡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쓴 우수한 창작 동화에 풍부한 그림이 더해져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읽기 책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또래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린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밝은 웃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
146 |
[어린이] 너는 찬성이니 나는 반대야
고정욱 | 민중출판사 | 2014-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6 |
[어린이] 너는 찬성이니 나는 반대야
고정욱 | 민중출판사 | 2014-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주장을 위한 글짓기 책.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뚜렷이 구분될 수 있는 주제들을 놓고 학생들의 각자 자신의 생각에 따라 보내온 글 가운데 잘 된 것을 골라 강평했다. 그러한 글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다 나은 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동아》에 2000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정우기 선생님의 주장글'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연재되었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
145 |
[어린이] 눈의 여왕
Hans Andersen | 스토리클래스 | 2015-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5 |
[어린이] 눈의 여왕
Hans Andersen | 스토리클래스 | 2015-0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정들 중에서도 가장 나쁜 요정으로 손꼽히는 한 요정이 이상한 거울을 만들었어요. 그 거울은 못생긴 것은 더 추하게 보이고, 단점만을 더욱 부각시켜 보이게 하는 거울이었죠. 나쁜 요정은 이 거울을 하늘에 있는 천사들에게도 보여주고 그들을 놀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늘로 거울을 가지고 올라가던 중 실수로 거울을 놓쳐버리면서 끔찍한 일이 일어나게 돼요. 이 거울이 산산조각나서 부숴지면서 땅에 있는 사람들의 심장과 눈에 박혀 버렸거든요.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나쁜 점을 보게되고, 따뜻한 마음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어느 날, 지붕에서 놀던 카이의 심장과 눈에도 이 거울 조각이 박혀버리면서 카이는 사람들의 단점을 보고 놀리고 예의 없는 아이가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단짝 친구였던 게르다와도 더이상 함께 어울리지 않았죠.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사내아이들과 광장에서 썰매를 타고 놀던 카이는 눈의 여왕을 따라 그녀의 나라로 가게 되고 모든 기억을 잃게되었어요. 카이를 오랫동안 기다리던 게르다는 결국 홀로 카이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서게 되죠. 어린 소녀 게르다는 혼자서 카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눈의 여왕을 따라간 소년 카이와 그를 찾아 길을 떠나는 소녀 게르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144 |
[어린이] 당근을 좋아하는 호랑이
김지혜 | 드림타임 | 2016-1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4 |
[어린이] 당근을 좋아하는 호랑이
김지혜 | 드림타임 | 2016-1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많은 아이들이 당근을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동화는 호랑이와 토끼, 당근의 이야기입니다.
호랑이와 토끼와의 관계를 통해 있는 그대로 자신으로 존재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당근은 맛있고 즐거운 것이란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
143 |
[어린이]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
김현태 | 개암나무 | 2016-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3 |
[어린이]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
김현태 | 개암나무 | 2016-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뚱뚱한 것이 곧 건강한 것이라고 믿는 뚱뚱 학교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잡아 주는 코믹 건강 동화!
최근 들어 변비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의 섭취가 증가하고 텔레비전과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운동 부족이 만성화된 아이들에게 일종의 성인 질환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지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어린이들의 건강에 적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은 뚱뚱한 아이들만 다니는 학교라는 과장되고 코믹한 설정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기발하고 유쾌하게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1교시 시작 전에 두툼한 토스트를 간식으로 먹는 뚱뚱 학교.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마다 햄버거, 치킨, 피자 등 기름진 간식을 즐기는 이 학교에서는 뚱뚱한 어린이야말로 학교 방침을 잘 따르는 모범생으로 통합니다. 그런 학교에 건강우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지요. 강우는 누가 봐도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이지만 이 학교 아이들에게는 비쩍 마른 뼈다귀로 보일 뿐입니다.
강우는 매시간 느끼한 간식을 먹는 게 힘들뿐더러, 제일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 일등이 되는 이상한 달리기 시합에서 제일 빨리 달렸지만 꼴찌가 되고 맙니다. 게다가 새 학기 반장으로 나서고 싶었으나 배 치기로 반장이 되는 학교 방침 때문에 망신살만 뻗지요. 학교 방침도 잘 따르지 못하고, 아이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강우는 매일매일 울적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우는 햄버거 먹기 대회를 준비한다며 햄버거를 꿀떡꿀떡 삼키다 체한 반장을 구해냅니다. 그 후 반장이 똥을 못 누어 고민한다는 사실과 반 친구들, 아니 전교생이 변비 때문에 끙끙 앓고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되지요. 전교생 중에 유일하게 똥을 잘 누는 강우는 변비 퇴치를 위한 긴급 학급 회의에서 채소 반찬을 먹고, 태권도를 하는 일상을 들려줍니다. 뚱뚱 학교 선생님은 강우의 부모님을 모시고 변비를 몰아낼 비법을 전수 받기로 하고요. 과연 뚱뚱 학교 아이들은 길고 두툼한 황금색 똥을 눌 수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뚱뚱 학교의 아이들은 체육 시간에 고작 20미터를 달리고 숨이 넘어갈 듯 헉헉거립니다. 엄청나게 뚱뚱한 담임 선생님 또한 복도를 오가는 것만으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하지요. 물론 과장된 장면이기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체력은 문제가 없을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먼 거리를 걸어서 통학하거나, 늘 밖에서 뛰어놀던 세대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익숙하고, 학원이나 숙제에 치여 또는 컴퓨터와 핸드폰이라는 놀잇감에 몰두하느라 밖에서 뛰어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지요. 뚱뚱 학교 아이들 정도는 아니지만 피자, 햄버거, 콜라, 라면 등 기름지고 자극적인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에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량이 있어야 소화하고 흡수하고 배출하는 대사 작용이 원활해져 배변 능력이 유지되는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이러한 능력이 떨어지면 만성 변비를 겪게 되지요.
잘 움직이지 않으면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골라 섭취하면 몸속에 근육 대신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성인이 살이 찌면 지방 세포의 크기만 커지지만, 아이들은 그 숫자까지 많아집니다. 그러다 보니 어려서 살이 많이 찌면 체중을 줄여도 금세 다시 찔 수 있고, 각종 성인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나 즉석식품에 포함된 많은 양의 나트륨을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지요.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의 뚱뚱 학교는 사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학교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게 웃어넘길 수만은 없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는 근본이 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초코바를 물고 책상에 딱 붙어 앉아 꼼짝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입을 즐겁게 하는 먹을거리의 문제점을 짚어 주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밥심의 의미를 일깨웁니다. 또 땀을 뻘뻘 흘리며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을 읽으며 배꼽 잡고 깔깔 웃다 보면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사회 2. 달라진 의식주
4학년 1학기 국어 2. 회의를 해요
4학년 1학가 체육 1. 건강 활동
5학년 1학기 국어 2. 토의의 절차와 방법
6학년 2학기 과학 4. 연소와 소화
|
142 |
[어린이] 리틀빅 야구왕
김양희 글, 남기영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2 |
[어린이] 리틀빅 야구왕
김양희 글, 남기영 그림 |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2017-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거북이 만동화 문고 《리틀빅 야구왕》은 나만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뭐든 쉽게 싫증내고 포기하던 주인공 도하루가 자기만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끈기 없는 포기왕 도하루는 전학과 함께 야구부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야구를 얕봤다가 단단히 혼쭐이 나지만, 어쩐지 야구만은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야구를 하면서 많은 갈등과 어려움, 절망도 겪지만 꿈을 키워 가는 도하루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리는 땀방울의 의미를 깨우쳐 줍니다.
글을 쓴 김양희 작가는 한겨레신문의 스포츠 전문 기자입니다. 도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꿈이란 녀석은 수줍음이 많아서 내가 먼저 다가가야 얼굴을 보여 준다고, 꿈에도 용기가 필요하다고요.
그림을 그린 남기영 작가는 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만화로 완성한 야구경기 장면은 실제 경기처럼 박진감이 넘친다.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인생은 소질이 아닌 노력입니다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모든 꿈은 이루어집니다.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저는 어린 시절 매일 강가에서 수십 개의 돌멩이를 던지며 놀았습니다. 돌멩이 던지기는 저를 투수로 성장시킨 첫걸음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은 도하루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은 소질이 아닌 노력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주인공 도하루는 야구를 막 시작하고 들떴던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훌륭한 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모두를 응원합니다
저는 아홉 살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집 옥상에서 매일 500개씩 스윙을 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매일 2~3배 더 훈련을 한 덕에 지금의 제가 있겠지요. 꿈은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지어 줍니다.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포기하면
지는 것이지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모두를 응원합니다.
|
141 |
[어린이] 마루의 신기한 이야기
장현자 | 유페이퍼 | 2017-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1 |
[어린이] 마루의 신기한 이야기
장현자 | 유페이퍼 | 2017-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원시인 꼬마 마루가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요술횃불을 사용하여서 할아버지를 불러냅니다. 할아버지와 마루의 여행이야기입니다. 이집트도 갔다가 피렌체도 갔다가 나중엔 21C 서울에도 오게 됩니다. 마루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워갈까요?
|
140 |
[어린이] 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
황연희 | 스코프 | 2014-10-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40 |
[어린이] 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
황연희 | 스코프 | 2014-10-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축구의 왕을 넘어 축구의 신으로
리오넬 메시 최초의 어린이 그림 동화 세계를 열광 시키는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그림으로 만나 본다. 어린이의 가슴까지 뛰게 하는 축구의 천재 발롱드로상(유럽 최고의 선수) 3년 연속 수상 유럽 챔피언스 리그 4년 연속 득점왕 유럽 챔피언스 리그 한 경기 최다골(5골) 기록 유럽 한 시즌 최다골(68골, 2012년 5월 3일 현재) 기록 2009년 사상 최초 6개 대회 우승(FC 바르셀로나 소속) 대표적인 경력만도 이미 축구의 왕을 넘어 축구의 신에 근접하는 기록을 남기고 있는, 이제 겨우 만 24세의 청년. 매일 벌어지는 축구의 전쟁 속에서도 미소를 잊지 않으며 발로 마술을 부리는 앳된 외모의 청년. 우리는 그를 축구의 메시아라고 부른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위성중계가 일상이 된 오늘날에는 어린이들도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이제 메시는 단순히 유럽의 스타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 것이다. 아픔과 극복 그리고 환희로 이어지는 감동의 이야기 메시가 거칠 것 없이 승승장구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에게도 많은 아픔과 좌절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 〈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에서는 어린이의 시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성장 호르몬 결핍으로 키가 자라지 않았던 메시는 성장 치료를 병행하며, 키가 작은 단점을 속도와 기술로 극복해냈다. 또한 오로지 축구를 위해 머나먼 나라 스페인으로 찾아가 외로움을 찾고 견뎌야 했다. 스페인의 동료들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메시가 벙어리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다. 스페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동생 때문에 아버지만 남기고 모든 가족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후에 메시에게 남은 것은 축구밖에 없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메시가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정말 좋아하고 가슴 뛰는 일을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메시의 이야기를 빌려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슬로건이 메시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139 |
[어린이] 무민의 새로운 친구
토베 얀손 | 어린이작가정신 | 2015-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39 |
[어린이] 무민의 새로운 친구
토베 얀손 | 어린이작가정신 | 2015-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민의 새로운 친구』는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답니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이지요.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친구야,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도와줄게 큰 폭풍이 지나간 무민 골짜기에 아주 특별한 친구가 찾아왔어요. 무민과 친구들 모두 난생처음 보았답니다. 그건 바로 머나먼 그린란드에서 폭풍에 길을 잃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홀로 무민 골짜기까지 떠밀려온 바다코끼리 다니엘!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연이 가져다준 또 하나의 큰 선물, 새로운 우정! 나무는 추운 겨울을 지나고 나면 새 잎이 나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지요. 신비로운 자연은 계절을 바꾸어 가며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줘요. 큰 폭풍이 지난 뒤, 바닷가에 조개껍데기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쌓이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렇지만 무민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아쉽기만 했어요. 곧 단짝 친구 스너프킨은 멀리 여행을 떠나고 말 테니까요. 그런 무민에게 자연은 새로운 친구를 선물해 주었답니다.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인『무민의 새로운 친구』는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가 사는 그린란드는 무민 골짜기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먼 곳이에요. 그래서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답니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이지요.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발명가 스노크도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자신의 발명품도 내어주지요. 그렇지만 모두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자,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은 물론 무민 아빠와 엄마까지 모두 다니엘을 직접 그린란드까지 배를 타고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다 같이 바다로 나서려는 그때, 무민 골짜기 바닷가에 한 무리 손님들이 나타납니다. 과연 또 어떤 이들이 무민과 친구가 될까요? 바람과 바다가 무민 골짜기에 준 선물이 무엇인지 함께 지켜보아요.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그림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수상!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맑고 커다란 눈을 가진 하얀 몸의 무민. 언뜻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사람처럼, 혹은 귀엽고 작은 아기 하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 1945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을 거친 무민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26년에 걸쳐 모두 8권으로 집필되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토베 얀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무민과 엄마 아빠, 친구인 꼬마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아이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사랑, 평화 등 철학적이면서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동화로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는 무민 동화가 가진 매력을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일찍 접할 수 있도록 열다섯 권의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글의 묘미를 살리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해 가는 유ㆍ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기에 손색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착하고 개성 넘치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138 |
[어린이] 물 요정 다비
문현실 | 더플래닛 | 2015-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38 |
[어린이] 물 요정 다비
문현실 | 더플래닛 | 2015-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물 요정 다비는 멋진 새와 친하게 지내는 자신이 좋아하는 바위에게 화가 나 집을 나왔다가 우연히 동물 친구들을 만나 여행을 하게 되고 세상을 배우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
137 |
[어린이] 버블버블마린
REDROVER | 지식과감성# | 2014-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37 |
[어린이] 버블버블마린
REDROVER | 지식과감성# | 2014-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시끌벅적 신나는 이야기!
호기심 대장 마린을 중심으로 쿠아쿠아 마을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마린 : 마을에서 가장 빠른 꼬마 잠수함 마린.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며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비비 : 사랑스러운 소녀 비비. 명랑한 모습이 비비를 더 사랑스럽게 한다. 알토 : 마을의 골목대장 알토. 축구를 좋아하며 힘이 세고 씩씩하다. 포포 :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포포.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사진을 찍는 것에서는 자신감이 넘친다. 토토 : 만능 토토. 만능 집게손을 가져 만들기를 좋아한다. 장점을 이용하여 발명하는 것을 즐긴다. 마린 아빠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리랜서 잠수함 마린 아빠. 여느 아빠들과 마찬가지로 휴식을 가장 좋아한다. 마린 엄마 : 음악을 좋아하는 주부 9단 마린 엄마. 요리 또한 좋아해서 요리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다. 보보 : 귀여운 아기 보보.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여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옥토 : 마린의 애완 문어 옥토. 호기심이 많은 장난꾸러기이다. |
136 |
[어린이] 불멸의 성웅 이순신 (상)
편집부 | 해성전자북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136 |
[어린이] 불멸의 성웅 이순신 (상)
편집부 | 해성전자북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조선의 장군. 시호는 충무공. 1591년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 좌도 수군 절도사가 되어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고 군사를 훈련시키는 등, 일본의 침략에 대비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 사천, 한산도 등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찔렀으며, 그 공으로 삼도 수군 통제사가 디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간신들의 모함을 받아 백의 종군의 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를 대신해 수군을 지휘하던 원균이 일본군에 크게 패하자 다시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되어, 12척의 배를 이끌고 나가 명량에서 130척이 넘는 일본 함대를 무찔렀다. 이듬해 철수하는 일본군을 노량 앞바다에서 크게 무찔렀으나, 이 싸움에서 전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