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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서정욱 | 자음과모음 | 2020-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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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서정욱 | 자음과모음 | 2020-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어린 장사꾼 스미스와 피터, 시장에서 큰돈을 벌다!
성공 비결은 일을 나눠서 하는 노동 분업
18세기 영국.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산업혁명 시대. 방직 공장을 운영하는 부잣집 아들 스미스는 시녀의 아들인 피터네 집에 가 보곤 비참한 환경에 놀란다. 돈과 경제에 밝은 스미스는 가난한 친구 피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다.
이름하여 머리핀 장사 프로젝트! 처음에는 하루에 고작 다섯 개를 만들기도 버거웠지만, 스미스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일을 나누기 시작한다. 마틴은 부속품을 가져오고, 피터는 조립을 하고, 스미스는 시장에 내다 팔기로 한다. 분업으로 노동 생산성이 높아지자 큰돈을 벌게 되는 어린 장사꾼들. 놀라운 수완을 발휘하는 녀석들은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큰손’이 되어 가는데…….
어라, 그런데 부품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버리네. 그럼 머리핀 값을 어떻게 매기지? 상품 가격은 자연 가격 제도와 시장 가격 제도로 매겨진다고?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이는 거라고? 시장의 정체는 무엇이고 가격은 왜 이리 복잡한 거야?
어린 꼬마들이 분업으로 힘을 모은 머리핀 장사 프로젝트! 과연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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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박선희, 박선하 | 팜파스 | 2019-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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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박선희, 박선하 | 팜파스 | 2019-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은 미세먼지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생겼다. 겨울철에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병원에는 호흡기 질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봄날에 맑은 하늘이 보는 것이 무척 운 좋은 일이 되었다. 하늘을 뿌옇게 뒤덮는 먼지의 습격으로 고층 빌딩이 흐리게 보이고 하얀 벚꽃은 미세먼지로 인해 금세 회색으로 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체육 시간에 바깥에서 수업하기 힘들어졌다. 맑은 공기는 더 이상 우리 곁에 당연히 머무는 자연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은 물론 삶의 곳곳에 스며들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는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과 삶의 행복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었는지 알려 준다. 미세먼지가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지 그 경위를 살펴보고 우리의 건강, 깨끗한 환경,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생각거리를 알려준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미세먼지에 얽힌 지리적, 과학적, 경제적, 인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환경 문제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지구온난화와 같이, 미세먼지 역시 지구촌의 큰 문제로 자리하며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경제발전과 다양한 나라의 이해관계,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파란 하늘’이라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일깨울 수 있을 거리다. 이에 대한 다양한 토론 거리도 제안해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파란 하늘 아래 마음껏 숨 쉬기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할 문제, 미세먼지
“왜 미세먼지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걸까?”
미세먼지와 환경, 과학, 기술, 건강, 이웃에 대한 다양한 쟁점을 재미있는 동화로 살펴보고
미래를 살리기 위한 우리와 선택과 대처를 토론하다!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것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는 사실을 알게 돼. 지구에 사는 모두가 미세먼지로부터 고통받고 있거든. 사는 곳은 다르지만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는 영향을 끼치고 있었어. 특히나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위협적인 존재야. 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제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해.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경제, 예술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0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미세먼지가 뭐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정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다!
*우리 삶과 관련된 미세먼지 문제 살펴보기! - 화력 발전과 에너지, 공장의 굴뚝 매연과 경제 발전, 자동차 배기가스와 소비, 건강 문제 등 미세먼지와 사회 문제의 관계를 알아보다!
*미세먼지를 통해 알아보는 날씨의 과학 - 사계절, 역전층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날씨의 과학을 살펴보다!
*미세먼지로 살펴보는 두 가지 미래! - 미세먼지로 어떤 미래가 올 수 있을지 생생하게 그려 내다!
단지 숨만 쉬어도 병이 들어가는 세상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건강, 환경, 나라, 경제, 과학과 미세먼지!
재미있는 동화로 미세먼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다!
2018년 과학기술 분야의 뉴스 1위는 ‘미세먼지’가 올랐고, 사람들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소로 ‘미세먼지’를 꼽았다. 겨울철이 되면 방한 마스크가 아닌 황사마스크를 하고 외출하게 되었다. 바깥 풍경은 늘 뿌옇게 흐려져 있고 하늘색이 달라졌다. 선명하고 파란 하늘이 아니라 흐리고 회색빛인 하늘로 변모했다. 그리고 그 아래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이제 미세먼지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서울은 세계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에서 상위권에 자리한다. 2017년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3대 도시 중 하나로 꼽았다.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인 날보다 ‘나쁨, 매우나쁨’인 날이 더욱 늘고 있다. 특히 봄과 겨울만 되면 미세먼지 수치는 급격히 나빠져 바깥에 나가는 것이 위협인 나날이 이어진다. 왜 이렇게 미세먼지가 급격히 늘어난 것일까? 단지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마시게 되어 건강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며, 우리 생활 속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 방안을 알려준다. 4편의 동화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관련된 과학적, 사회적인 원인을 살펴보며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가 지금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미래로 연결되며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국경을 넘는 환경 문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나라의 관계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날씨, 2차 생성되는 초미세먼지, 과학 기술과 해결방안, 우리 건강에 끼치는 영향 등을 통해 과학적인 지식을 알아볼 것이다. 더 나아가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거리와 토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세먼지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두 가지 미래 여행!
파란 하늘 아래 자연과 생명, 미래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인문과학 동화!
우리가 미래를 떠올려 볼 때 어떤 장면이 그려질까? 과학 기술의 발달로 드론이 날아다니고 인공지능으로 편리해진 세상을 떠올린다. 그런 미래 세상의 하늘은 과연 무슨 빛일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아니라 흐린 회색 하늘이라면 어떨까? 빛나는 과학 기술도, 하늘을 나는 멋진 드론도 일순 빛을 잃는 느낌이다. 가장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배경인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없다면 미래의 모습도 어둡고 흐리기만 하다. 우리가 만나는 미래의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지속가능한 미래와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미세먼지가 우리의 행복한 삶과 미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인문적인 관점을 살펴보고 있다. 동화에서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지아, 중국에서 사는 아칭, 공기가 맑은 지역에서 사는 브랜든은 모두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각자 ‘미세먼지로 인한 급격한 생활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면서 이 모든 변화가 미세먼지라는 ‘지구촌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세 아이들이 떠나는 가상의 미래 여행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미세먼지가 단순한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행복한 미래와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슈임을 깨닫게 한다. 동화 속 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미세먼지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미세먼지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선택을 살펴보며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보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 친구들이 ‘미세먼지’를 통해 흥미롭게 인문과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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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 평등이 뭐예요
제랄딘 맹상 | 개암나무 | 2019-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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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 평등이 뭐예요
제랄딘 맹상 | 개암나무 | 2019-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날카롭고 재치 있는 질문으로 알아보는
성 평등의 모든 것!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은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두 번째 권 ≪성 평등이 뭐예요?≫는 왜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는지, 남녀 차별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성차별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고,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등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도록 이끕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남자와 여자를 구별할 수 있을까요? 한 TV 프로그램의 실험 결과 갓 태어난 아기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돌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인지하고,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를 구별했지요. 이처럼 성에 대한 관념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에 의해 형성되는 것입니다. 성에 대한 관념이 형성되면서 고정 관념 또한 생겨납니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성 고정 관념은 사회?문화?정치?경제 전반에서 성차별을 야기하고 이는 때때로 사회 문제와 갈등을 수반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미투운동, 여성혐오 문제 등도 성에 대한 그릇된 관념과 뿌리 깊은 차별 의식에서 불거진 것들이었습니다.
물론 과거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성 의식은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남자 혹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남녀 차별이 잘못이라는 인식도 대중적으로 자리잡았지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광고나 TV 등 대중매체에는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이래야 해’라는 상투적인 성 차별 표현이 만연하고, 일상생활에도 성차별 발언이나 상황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성 평등이 뭐예요?≫는 아이들이 올바른 성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남자와 여자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성별이 언제, 어떻게 결정되는지, 남자와 여자의 신체는 어떻게 다른지 등 남녀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여성을 위한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왜 이슬람교를 믿는 여자들이 베일을 쓰는지 등 사회?문화적 관점의 사례들을 통해 성 평등에 관한 문제를 짚어 줍니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남녀 차별의 역사도 살펴봅니다. 5세기쯤 제정된 ‘살리카 법’ 때문에 여자가 왕이 될 수 없었던 역사를 들여다보고,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이라는 고정 관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알아봅니다.
성에 대한 고정 관념과 차별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자는 울면 안 돼’, ‘여자는 얌전해야지’ 등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표현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언어 습관을 형성하도록 이끕니다.
아이들에게 성 평등 의식을 가르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재 자체만으로 존귀하고, 성이나 국적, 인종, 종교, 취향 등 특정한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움으로써 타인을 나와 같은 인격체로 인식하고 존중하며 더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의 기본 소양인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 평등이 뭐예요?≫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성 의식을 익히며, 선입견이나 편견, 고정 관념 없이 타인을 대하고 존중할 줄 아는 태도를 기르도록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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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
Team. 신화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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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
Team. 신화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5권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는 생활 공간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재준이는 부모님과 함께 외국여행을 갈 예정이었지만 아빠의 건망증으로 여권을 만들지 못해 혼자 한국에 남게 됩니다. 건축사인 아빠의 설계도를 훔치려는 악덕 사장에게서 아빠의 설계도를 지키느라 홀로 온 힘을 다합니다. 아빠의 설계도를 완성하면서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건축사 사무소에는 예술적인 디자인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건물을 설계하는 건축사, 공원, 도로, 공공건물, 계획 단지 등의 주변 환경을 위해 조경 계획을 세우는 조경기술자, 신도시를 건설하거나 기존 도시를 재개발할 때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 계획하고 설계하는 도시계획가, 도로, 철도, 다리, 항만, 상하수도, 댐을 설계하는 토목공학 기술자 등이 있습니다. 이 직업이 하는 일과 필요한 자질을 만화로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워크북으로 세계의 집과 고대 건축물을 알아보며 시야를 넓힙니다. 내가 건축사라면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지 생각하고, 조경기술자라면 어떻게 동네를 꾸밀지 상상하고, 도시 계획가라면 어떤 도시를 계획할지 그려 보면서 직업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건축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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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
배경희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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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
배경희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8권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는 경찰을 꿈꾸는 씩씩한 소년 우주와 탐정이 되고 싶어 하는 봉구, 열혈 태권 소녀 한별이가 유괴된 한별이네 강아지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는 강아지를 찾는 과정에서 강력반 강 형사를 알게 되고, 사건 수사를 도우면서 경찰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진정한 경찰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깨닫게 되지요.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는 경찰서와 관련한 직업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합니다. 테러와 특수 범죄를 예방하고 진압하며, 재해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경찰특공대, 범인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고도의 심리 전략을 이용해 범인의 자백을 받는 프로파일러, 바다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수사하고, 바다 환경을 감시하는 해양경찰, 교통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질서를 원활하게 해 주는 교통경찰이 그 대표 직업입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경찰서와 관련한 대표 직업과 자질을 세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경찰은 어떤 모습일지 토론하며 생각을 넓히고, 범인 찾아보기 활동을 하며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등 재미있게 경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경찰서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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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
신승희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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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
신승희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직업의 변화와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3권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는 사람과 물자, 문화가 교류하는 공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해외 봉사 활동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에 모인 컵스카우트 단원 중 도영과 비찬, 채윤이가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남게 됩니다. 당황한 아이들 앞에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김주연과 우리나라 최초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의 유령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두 사람과 함께 공항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공항에 관해 알아 갑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은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 관문이고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 항공교통 관제사, 항공기 정비사, 출입국 심사관, 공항검역관, 공항보안 검색원, 공항세관원, 항공기 유도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합니다.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에는 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능력과 자질이 필요한지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약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이라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항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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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신승희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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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신승희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0권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는 국민 생활에 필요한 법을 만드는 곳인 국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넘어온 장군이는 국회의사당 지붕에 태권브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태권브이를 찾으러 대한이, 민국이와 함께 국회에 갑니다.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에 관해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 나강한의 도움으로 국회를 둘러보며 국회에서 하는 일과 국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국회에는 국민을 대표해서 법을 만들거나 개정하고, 국가의 재정을 심사하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을 도와 선거 공약과 전략을 세우는 등 국회의원의 일을 보좌하는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고 행정 사무를 처리하는 국회사무처 공무원, 정부 기관의 업무 자료 중요도를 평가해서 보존과 폐기 여부를 결정하고 기록물을 관리하는 기록연구사 등이 함께 일합니다. 이 책으로 국회 관련 직업과 그동안 국회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국회 관련 대표 직업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국회 관련 문제를 풀며 미로를 탈출하는 등 재미있게 꿈을 탐험합니다. 노키즈존에 관해 찬반 토론을 하며 생각을 넓히고, 내가 국회의원이라면 어떤 법안을 만들지 생각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국회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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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
박성진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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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
박성진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1권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인 ‘그린피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토피가 심한 명수가 레인보우 워리어 호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밥 샘의 집에서 하숙하면서 그린피스와 그린피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가지요.
그린피스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합니다. 이 책은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풍력, 태양, 해양 에너지 등 공해가 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생태계의 변화를 파악하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기후학자,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와 분포를 조사하고 바다의 자원을 연구하는 해양학자, 인구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 생물과 환경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멸종 동식물을 보호하는 생태 생물학자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그린피스에서 일하는 대표 직업을 상세하게 알아봅니다. 사람들의 건강이나 옷을 위해 동물을 해쳐도 되는지 그 찬반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넓히고, 자신이 환경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대원으로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선언문을 만들어 보는 등 그린피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직업을 간접 체험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린피스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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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어린이] 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
김원식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27 |
[어린이] 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
김원식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4권 《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를 이어 주어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금융 회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우는 친구 솔비의 권유로 금융 키즈 서바이벌에 참여합니다. 본선에 올라 금융 키즈 서바이벌 문제를 풀며 금융과 금융 회사와 관련한 직업에 관해 알아 갑니다.
금융 관련 직업은 다양합니다. 고객이 예금한 돈을 관리하고 적금, 보험 같은 금융 상품을 안내하는 은행원, 외환 시장과 환율의 변동을 분석하여 외환과 파생 상품을 값이 싼 시점에 사고 비쌀 때 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외환딜러, 국내외 주식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투자 전략을 세우는 투자분석가, 고객의 돈을 주식, 채권에 투자하고 그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자산 운용가 등이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금융 회사의 대표 직업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감정평가사 등에 관해서도 살펴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금융 회사가 맞는지 알아봅니다. 동전 없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내가 펀드매니저라면 어디에 투자할지 선택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금융 회사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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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어린이]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
Team. 신화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26 |
[어린이]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
Team. 신화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7권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는 과학 수재인 태호가 나사 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지만 배탈이 나는 바람에 쌍둥이 형 강호가 대신 캠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나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인턴 공손해는 캠프에 온 아이들을 인솔하여 나사와 나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현재 인류는 우주 왕복선을 띄우고 우주 정거장을 만들며 다른 행성을 탐사하는 등 미지의 우주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나사는 우주 개발에 관한 모든 첨단 과학 기술을 종합한 곳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기관입니다.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 나사와 관련한 여러 직업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의 물체를 감지하는 센서와 광학 현미경 같은 천문 관측 기기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탑재체개발 연구원, 로켓의 구조를 설계하고 개발하며 로켓 엔진을 만드는 우주발사체개발 연구원, 우주 왕복선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우주 왕복선을 지구 밖 궤도에 오르도록 조종하는 우주비행 조종사, 은하계를 관측하고 태양계 행성의 움직임이나 환경을 연구하는 우주 천문학자가 그 대표 직업이지요. 워크북의 다른 그림 찾기, OX 퀴즈 등으로 우주에 관한 재미와 흥미를 더하며 나사에서 일하는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나사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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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어린이]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
박연아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25 |
[어린이]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
박연아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3권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생생하게 보는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 씨 아저씨 집 근처에서 유물이 나와 발굴 작업하는 것을 지켜본 준아는 유물·유적 조사단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준아는 금장식을 한 부처상을 노리고 있는 2인조 도굴꾼의 정체를 알고 이를 막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박물관에서 보존 처리를 하던 유물이 사라지면서 이를 찾기 위해 여러 일을 겪으며 박물관과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는 박물관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파손되거나 찢긴 문화재를 원형에 가깝게 되살려 복원하고, 문화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존하는 보존과학자, 전시회를 기획하기 위해 작품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학예사,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에게 유물이나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에듀케이터, 감정을 의뢰한 대상물의 진위를 판별하고 예술적 가치를 평가하는 문화재 감정평가사 등에 관해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관련 직업에 필요한 자질과 성격 등을 알아보며 박물관에서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워크북으로 진짜 고려청자 찾아보기 등 재미 활동을 하며 직업을 간접 체험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박물관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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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법원에서 일할 거야!
김승렬 | 국일아이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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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Job? 나는 법원에서 일할 거야!
김승렬 | 국일아이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직업의 변화와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2권 《job? 나는 법원에서 일할 거야!》는 미르와 보리 남매가 사고뭉치 삼촌이 일으킨 사건을 통해 법원과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에 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항상 전자 기기를 보면 분해해서 고장 내기 일쑤인 삼촌은 미르의 아빠인 최고봉 변호사의 컴퓨터를 못 쓰게 만들어 가족 재판을 받게 됩니다. 컴퓨터를 새로 사서 보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삼촌은 돈을 벌기 위해 수상한 공 박사의 실험실에 취직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공 박사의 로봇 무쇠돌이 2호를 훔쳐 달아납니다. 재판을 받게 된 삼촌을 구하는 과정에서 벌이는 미르와 보리 남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job? 나는 법원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 법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법이 왜 필요한지, 판사, 검사, 변호사, 법원사무관, 조사관, 집행관, 기술심리관, 사법보좌관 등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법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토론해 보고, ‘내가 판사라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생각해 보는 등 생각을 넓히고 직업을 체험하며 재미있게 꿈을 키우게 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법원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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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1〉 옛집 이야기
이상권 | 다산주니어 | 2015-04-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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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1〉 옛집 이야기
이상권 | 다산주니어 | 2015-04-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성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아이의 됨됨이, 곧 인성을 키우려면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갖게 됩니다. ― 이영숙 박사(인성교육전문가,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아이의 꿈과 미래를 열어 주는 인성의 힘 최근 인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며, 가정교육과 학교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무조건 성적에만 힘쓰는 교육으로는 아이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없으며 왕따,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만이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덕목인 사회에서 진정한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해 주는 시리즈이다.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인성의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갈수록 인성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지는 인성의 기초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인성을 주제로 하면서도 자연 환경, 감정 표현, 학교생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1.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2.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3. 신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소재로 하여 쓰였다. 이상권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반영되어 더욱 생동감을 가진다. 『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우리 옛집은 꽁꽁 닫힌 공간이 아니라 활짝 열린 공간이었다. 집 밖의 이웃과도 자연과도 언제든 만날 수 있었다. 외양간을 찾은 산짐승들을 보호해 주는 민구네 할머니의 이야기, 끊어진 징검다리를 다시 잇는 윗당골 아이들과 아랫당골 아이들의 이야기, 뒷간의 구더기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용수의 이야기……. 옛집 구석구석, 동네 이곳저곳의 재미있는 일들을 만나다 보면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명절날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곤 한다.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날에 용돈을 벌겠다며 온 동네에 세배를 다니는 삼총사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에 뜻하지 않게 소도둑을 잡게 되는 윤수의 이야기, 동짓날에 팥죽을 들고 가다 도깨비와 마주치는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의 고유한 명절에 벌어지는 요절복통할 사건들을 만나다 보면 남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3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게다가 사람들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팽이 돌리기 챔피언을 가리겠다고 나서는 정흠이와 용구의 이야기, 공기놀이를 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가언이네 할머니의 이야기, 친구를 위해 돌제기를 찾아다니는 해등이의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스스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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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2〉 우리 명절 이야기
이상권 | 다산주니어 | 2015-04-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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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2〉 우리 명절 이야기
이상권 | 다산주니어 | 2015-04-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성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아이의 됨됨이, 곧 인성을 키우려면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갖게 됩니다. ― 이영숙 박사(인성교육전문가,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아이의 꿈과 미래를 열어 주는 인성의 힘 최근 인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며, 가정교육과 학교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무조건 성적에만 힘쓰는 교육으로는 아이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없으며 왕따,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만이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덕목인 사회에서 진정한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해 주는 시리즈이다.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인성의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갈수록 인성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지는 인성의 기초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인성을 주제로 하면서도 자연 환경, 감정 표현, 학교생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1.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2.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3. 신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소재로 하여 쓰였다. 이상권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반영되어 더욱 생동감을 가진다. 『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우리 옛집은 꽁꽁 닫힌 공간이 아니라 활짝 열린 공간이었다. 집 밖의 이웃과도 자연과도 언제든 만날 수 있었다. 외양간을 찾은 산짐승들을 보호해 주는 민구네 할머니의 이야기, 끊어진 징검다리를 다시 잇는 윗당골 아이들과 아랫당골 아이들의 이야기, 뒷간의 구더기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용수의 이야기……. 옛집 구석구석, 동네 이곳저곳의 재미있는 일들을 만나다 보면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명절날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곤 한다.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날에 용돈을 벌겠다며 온 동네에 세배를 다니는 삼총사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에 뜻하지 않게 소도둑을 잡게 되는 윤수의 이야기, 동짓날에 팥죽을 들고 가다 도깨비와 마주치는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의 고유한 명절에 벌어지는 요절복통할 사건들을 만나다 보면 남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3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게다가 사람들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팽이 돌리기 챔피언을 가리겠다고 나서는 정흠이와 용구의 이야기, 공기놀이를 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가언이네 할머니의 이야기, 친구를 위해 돌제기를 찾아다니는 해등이의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스스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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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 전통놀이 이야기
이상권 | 다산주니어 | 2015-04-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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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 전통놀이 이야기
이상권 | 다산주니어 | 2015-04-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성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아이의 됨됨이, 곧 인성을 키우려면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갖게 됩니다. ― 이영숙 박사(인성교육전문가,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아이의 꿈과 미래를 열어 주는 인성의 힘 최근 인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며, 가정교육과 학교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무조건 성적에만 힘쓰는 교육으로는 아이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없으며 왕따,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만이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덕목인 사회에서 진정한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해 주는 시리즈이다.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인성의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갈수록 인성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지는 인성의 기초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인성을 주제로 하면서도 자연 환경, 감정 표현, 학교생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1.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2.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3. 신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소재로 하여 쓰였다. 이상권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반영되어 더욱 생동감을 가진다. 『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우리 옛집은 꽁꽁 닫힌 공간이 아니라 활짝 열린 공간이었다. 집 밖의 이웃과도 자연과도 언제든 만날 수 있었다. 외양간을 찾은 산짐승들을 보호해 주는 민구네 할머니의 이야기, 끊어진 징검다리를 다시 잇는 윗당골 아이들과 아랫당골 아이들의 이야기, 뒷간의 구더기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용수의 이야기……. 옛집 구석구석, 동네 이곳저곳의 재미있는 일들을 만나다 보면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명절날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곤 한다.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날에 용돈을 벌겠다며 온 동네에 세배를 다니는 삼총사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에 뜻하지 않게 소도둑을 잡게 되는 윤수의 이야기, 동짓날에 팥죽을 들고 가다 도깨비와 마주치는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의 고유한 명절에 벌어지는 요절복통할 사건들을 만나다 보면 남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3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게다가 사람들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팽이 돌리기 챔피언을 가리겠다고 나서는 정흠이와 용구의 이야기, 공기놀이를 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가언이네 할머니의 이야기, 친구를 위해 돌제기를 찾아다니는 해등이의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스스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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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 유명 도서관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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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 유명 도서관
컬툰스토리 | 태믹스 | 2015-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 세계적으로 도서관은 이제 국력의 상징이며 그 나라 국민의 교양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다. 직접 가보지 못하는 세계 유명 도서관을 간접 체험함으로서 도서관 문화에 대한 교양을 키우고 우리나라 도서관 문화를 되짚어보게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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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서영선 | 팜파스 | 2014-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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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서영선 | 팜파스 | 2014-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생각도둑, 시간도둑, 친구도둑, 공부도둑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하도록 이끌어 주는 생각 동화 심심하면 톡톡, 지루하면 터치!! 하루 온종일 스마트폰!! 초등생 윤아와 해나, 희서, 미리는 단짝 친구들이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여서도 친구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띄엄띄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윤아만 덩그러니 앉아서 다른 친구의 폰을 함께 보거나 같이 놀자고 보챌 뿐이다. 어느 날 윤아의 피처폰이 망가져서 드디어 스마트폰이 생겼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긴 다음부터 모범생 윤아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윤아는 항상 스마트폰을 보며 스마트폰 세상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피로감이 쌓이고 신경질이 늘어난 윤아는 절친 해나와 크게 다투게 되는데...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는 어린이 스스로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하게끔 도와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게임, 미니홈피, 채팅, 커뮤니티 등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흥미를 채워 주는 만능 도구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서 공부와 할 일을 미루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보이는 ‘가상의 세계’의 실체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현실 세상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세상보다 자기 옆에 있는 친구, 부모님 같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생활을 돌보며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밥 먹을 때도, 화장실 갈 때도, 쿨쿨 잠잘 때도 스마트폰, 너 없이는 안 돼!! 대화 말고 터치가 더 편해!! 실제 친구보다 가상 친구가 더 좋다구!!! “스마트폰은 정말 똑똑한 기계입니다. 내가 슬기롭게 쓴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강해서 쉽게 빠져들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빠져서 자신의 생활을 잘 돌보지 못한다면 아무리 똑똑한 기계라 해도 좋지 않은 물건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 이 스마트폰이 내게 좋은 물건이 될지, 나쁜 물건이 될지 우리가 직접 결정해 보아요.” 현실보다 더 달콤한 가상세계에 점점 빠져드는 아이들! 이제는 스마트폰 터치 말고 내 옆 친구의 눈을 보고 이야기해 보아요!! 어린이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실풍경. 친구들과 모여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싶겠지만 요즘 교실풍경은 다르다. 손 안의 PC, 내 요구는 뭐든 잘 들어주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수다는커녕 옆의 친구의 눈조차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함께 있든 각자 자리에 앉아 있든 말없이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은 어찌 보면 각각 떨어져 있는 섬과도 같다.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는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자기 생활의 소중함과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한 반에 30명 중 15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절친이자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대화보다 스마트폰 채팅이 편해진 어린이 친구에게 이제 현실 세계보다 가상세계가 더 익숙하다. 그리고 그 가상세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활동하느라, 자신의 생활을 소홀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속 가상세계에 어느새 빠져버린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내어 스마트폰의 슬기로운 쓰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자신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고, 달콤한 일면만 보여주는 스마트폰이 잘못 쓰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려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에 대한 주의를 갖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자기 관리와 현실 생활의 중요함과 더불어 내 옆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오프라인 세계의 즐거움을 새로이 보여 준다. 생각도둑, 시간도둑, 친구도둑, 공부도둑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담긴 어린이 친구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야만 자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제 어린이 친구들은 운동장과 놀이터가 아닌, 스마트폰 채팅 공간에서 친구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채팅으로 대화를 나눈다. 이렇다 보니 동화 속 주인공 윤아처럼 친구들에 비해 늦게 스마트폰을 가지게 된 친구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스마트폰이 최신 기종이냐 아니냐에 따라 친구의 등급이 매겨지기도 하는 씁쓸한 교실 풍경은 스마트폰이 과연 똑똑하고 유익하기만 한 도구인가란 의문점을 친구들에게 던져준다. 우리 친구 윤아가 스마트폰을 갖고 나서 보이는 변화는 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실제 모습과도 같다. 생각할 시간과 공부할 시간을 주지 않고 끊임없이 화려한 자극을 주는 스마트폰의 특성에 어린이 친구들이 푹 빠지게 되는 것이다. 윤아는 결국 잠잘 시간을 줄여서 스마트폰을 하다 보니 피로감을 견디지 못해 자기 할 일을 미루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짜증이 늘게 된다. 이것은 비단 윤아의 변화만이 아니다. 어린이 친구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의 잠재 중독성을 분명 가지고 있다. 자지 조절이 어른보다 약한 어린이 친구들이기에 스마트폰으로부터 빼앗기는 생활 영역은 훨씬 크다. 어린이 친구들은 공부할 시간은 물론 생각할 시간도 줄어들고, 내 옆에 있는 친구를 바라볼 여유도 없어진다. 하지만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지 말라고 강요할 수도 없다. 어린이 친구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도구로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만들지 나쁜 도구로 만들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스마트폰에 담긴 어린이 친구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려 준다. 스마트폰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또래친구와의 소속 욕구, 소통 욕구 같은 친구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생활 속에서 쓰는 방법을 일러 준다. 가상세계를 벗어나 오프라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도 일러준다. 【이 책의 구성】 우리는 대화 대신 터치를 한다! 치, 스마트폰 말고 내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구! 꼬마 악마 윤우 스마트폰 때문에 쁘띠를 잃어버리다!! 생각지도 못한 ‘촌티 공주’ 사건!! 우리 학교 똥녀 4종 세트 살얼음이 풀리고, 아픈 만큼 자란다! 눈을 보고 말해요! 똑똑한 스마트폰으로 변신해라! **혹시 나도 스마트폰 중독은 아닐까?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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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 인문학
조승연 | 세종주니어 | 2016-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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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 인문학
조승연 | 세종주니어 | 2016-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공부 비법 전도사 조승연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세종서적은 어린이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 세종주니어를 런칭하였다. 조승연의 『어린이 인문학』은 그 첫 책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글과 그림을 짜임새 있게 가다듬어 세상에 내놓았다.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쓴 『공부 기술』을 비롯하여 『이야기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 17권의 책을 펴낸 공부 비법 전도사 조승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영어 단어의 유래와 변천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영어, 프랑스 어, 이탈리아 어, 독일어, 라틴 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서 그동안 학습했던 경험을 토대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45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원과 유래를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사이 어휘력 향상은 물론 인문학적인 교양도 쌓을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 세계 문화 이야기에 쏙 빠져든 사이 사고력이 쑥쑥, 영어 공부 비법이 쏙쏙! 단어 하나로 세계의 역사와 언어의 비밀을 꿰뚫어볼 수 있다.
“언어 능력은 반드시
단어 하나하나를 음미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단어마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언어를 쓰는 민족의 역사와
정서, 감정, 애환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5개 국어 언어 천재 조승연이 어린이를 위해 쓴 인문학 강의
단어 하나로 세계의 역사와 언어의 비밀을 꿰뚫어 본다.
어원과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유구한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을 만나고, 중세 유럽의 황제와 여왕을 만나고, 현대의 과학 문명도 만나게 된다. 언어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하나의 단어는 시대에 따라 좋은 의미였다가 나쁜 의미로 변하기도 하고 아예 다른 의미로 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야말로 단어 속에 변화무쌍한 인류의 삶과 역사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유래를 찾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다.
언어 능력은,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린아이들은 자라는 과정에서 저절로 모국어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운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는 이 과정이 유난히 어렵다. 우리말은 소리글이어서 아주 기본적인 단어 이외에는 한문 혹은 영어 단어를 빌려다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절로 언어를 익히도록 놔두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나는 한문과 영어 단어들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조금 어려운 내용의 책이나 신문은 읽으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어릴 때 한문과 영어 단어의 깊은 의미와 유래를 미리 알아 두어야만 우리말을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점만 잘 익혀두면 오히려 세 문화권의 지혜를 바탕으로 탁월한 언어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언어 능력이 높으면 이해력이 높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돼 많은 시간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문화 이야기에 쏙 빠져든 사이, 영어 공부 비법이 쏙쏙!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류가 살아온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 자연스럽게 단어의 의미와 유래를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마추어’란 말은 고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아모르’에서 유래되었다. 그리하여 아마추어는 ‘아모르’의 ‘사랑’의 뜻이 들어 있어 ‘어떤 일을 좋아하여 한 분야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인류 역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앞으로 영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언어 천재 조승연의 5개 국어 정복 노하우
조승연은 언어 능력은 반드시 단어 하나하나를 음미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어마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언어를 쓰는 민족의 역사와 정서, 감정, 애환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그 점을 이해하고 언어를 익혀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문장으로 조합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단어의 유래와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스토리, 만화, Tip 구성
〈스토리--단어의 어원과 유래 〉
각 단어의 어원과 의미의 변천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예를 들어 로봇(Robot)은 중세 유럽 체코에서 유래한 말이다. 당시 체코를 정복한 오스트리아 인은 농토를 빼앗고 체코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었다. 이때 노예처럼 당하던 체코 사람들은 자신들을 돌봐 줄 사람 없는 고아 같다는 의미에서 ‘라보타’라고 불렀다.
이후 체코 출신 차베크가 연극 대본에서 사람과 똑같은 인조인간을 등장시켰는데, 인조인간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 해주다가 나중에는 사람보다 똑똑해져 결국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이야기였다. 체코 인인 차베크는 이 인조인간을 체코어로 노비를 뜻하는 ‘로봇’이라 지었다.
〈만화--단어 관련 에피소드〉
단어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
본문에서 다룬 단어가 요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단어를 사용하는 유머러스한 상황을 만화로 표현했다. 포복절도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 단어를 머릿속에 쉽게 각인시킬 수 있다.
〈Tip--심화 지식 〉
단어와 관련한 토막 지식이나 파생된 이야기를 짤막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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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유롭게 종이오리기
에델 일레인 바 | 스토리클래스 | 2017-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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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유롭게 종이오리기
에델 일레인 바 | 스토리클래스 | 2017-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종이오리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계절 및 주제에 따라 맞춤 소재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제작한 책이다. 아이들이 종이 오리기 작업을 할 때에는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때, 아이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할 수 있도록 계절별 소재 및 이야기 구성이 가능한 예를 들어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이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종이오리기 서적처럼 종이를 반으로 접은 후 밑그림을 따라서 그린 후 잘라 대칭적인 종이 인형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자르고자 하는 사물을 머릿속에 떠올린 후 바로 종이에서 그 형태를 잘라내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유롭게 종이를 자르도록 하는 작업은 우선 자신의 머릿속에서 사물의 형태를 생각하고 떠올려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스로 작업을 하고 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감, 성취감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처음 종이오리기 작업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단순하고 간단한 사물을 소재로 선택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고, 이후 작업에 익숙해지면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사물들의 종이 모형을 자르고 모아 붙인 다음 이야기를 구성하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작업 과정은 저학년의 이야기 구성능력,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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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종이인형오리기
윌리엄 루들름 | 스토리클래스 | 2017-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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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종이인형오리기
윌리엄 루들름 | 스토리클래스 | 2017-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종이인형 오리기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다양한 종이인형을 만들고, 이를 일러스트로 작업하여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제작한 책이다. 어린이들이 종이오리기 작업을 할 때에 참고할 수 있도록 페이지마다 흥미로운 일러스트들이 실려 있으며, 각 소재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함께 스토리텔링을 하며 인형 오리기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처음 종이오리기 작업을 해보는 아이들을 위하여 우선 똑같이 견본을 따라서 그린 후 종이인형을 오릴 수 있도록 책의 부록에 종이인형 도안이 수록되어 있고, 이후 종이 오리기 작업에 익숙해진 어린이들 혹은 이전에 오리기 작업을 해본 어린이들이라면 바로 각 일러스트를 참고하여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종이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일방적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작업이 아니라 해당 일러스트를 참고하여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각자만의 생각이 담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제작한 작가의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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