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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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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모가 먼저 가져야 할 7가지 질문에 주목하라!
부모라면 누구나 희망하고 고민할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 아이가 성공하려면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야 하고, 아이가 행복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이를 찾으려면 자녀교육의 화두인 ‘재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재능 찾기에 혈안이 된 부모들은 넘쳐나는 자녀교육서의 도식적인 방식에 휩쓸려 아이 고유의 개성을 간과하고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 자녀교육 방법을 오용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이 분야의 연구 및 경험이 풍부한 두 저자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부모의 능동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7개의 질문이다. 각 장별로 ‘재능을 발견하는 질문’, ‘노력하게 만드는 질문’, ‘사고력을 키워주는 질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감성지능을 키우는 질문’, ‘사교적인 아이로 키우는 질문’,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질문들을 어느 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와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운 부모들의 일화와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 담아냈다. 저자들 역시 자녀를 둔 여느 부모와 같은 입장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였다. 아이들을 치료하고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그 핵심만을 다룬 ≪부모의 질문법≫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부여해주는 과제가 아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에게 묻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고민해야 할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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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엉이 아빠의 초등 과목별 독서비법
서용훈 | 경향미디어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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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엉이 아빠의 초등 과목별 독서비법
서용훈 | 경향미디어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콕콕 짚어주는 과목별 책읽기로 사고력 향상!
경제 어려울수록 ‘홈 교육의 필요성’ 절실 -조선일보 사교육 시작하기 전 반드시 봐야 하는 홈 교육서.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아빠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학원에 가지 않아도 상위권인 내 아이 성적?!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가득한 엄마표 교육법과는 또 다르게 부엉이 아빠의 아빠표 교육법은 합리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실천이 무궁무진하다. 아빠표 교육의 핵심은 책읽기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정교육만 이루어지면 굳이 사교육은 필요 없다는 논리이다.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은 공교육의 위기만큼이나 가정의 교육철학 부재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어려운 우리 교육 문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 역시 가정 내 자녀교육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애초에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사교육이 발을 붙일 틈이 없기 마련이다. 아이가 책읽기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책읽기로 학습에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데 노력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시들어가는 우리 아이들과 감당하기 어려운 사교육비로 지쳐가는 이 땅의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선정 ‘2008 파워블로그’ -부엉이가 꿈꾸는 세상 블로그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엄마표 ? 아빠표 학습 보급에 힘쓰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부엉이 아빠는 우리 교육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까지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책’이라는 멋진 친구를 선물하자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어릴 때부터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나중에 아이 스스로 책읽기를 통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학습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부모는 학원이나 학습지 같은 정보가 아니라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주는 좋은 책에 관한 정보를 찾습니다. 용감한, 혹은 무모한, 그러나 감동적인. 서용훈 씨의 아빠표 학습은 누구나 다 알면서 실천하기 쉽지 않은 독서, 특히 다독을 통한 교육을 지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연구하고 자녀에게 직접 읽어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책에는 독서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은 조바심, 평가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특히 원어민이 아니라면 영어교육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떨쳐버리게 할 저자의 교육경험과 철학, 그리고 사교육에 자꾸 기대고 싶은 우리들을 향한 외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교육이라는 거대한 급류에 모두가 휩쓸려가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이 책은 그저 미약한 울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면 더 이상은 미약하지만은 않은 움직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줄탁닷컴 대표 서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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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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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는 지금까지의 자녀교육서들, 즉 전문가의 딱딱한 조언이나 지침 위주의 형식과 달리 한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형식을 취함으로써 가슴 찌릿한 감동과 함께 따끔한 성찰을 이끌어내고 있다.
저자 이보연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러저러한 것이 잘못이다’라거나 ‘이렇게 고쳐라’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신 상처 입고 마음을 닫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과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상담 과정에서 스스로 깨우치고 느낀 점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모습은 어떨까,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고, 부모다운 부모, 자녀와 통하는 부모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은 이 책만이 가진 매력이요,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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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 전략
김형주, 류미선 | 두리미디어 | 2011-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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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 전략
김형주, 류미선 | 두리미디어 | 2011-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입학사정관제를 둘러싼 말, 말, 말!]
“잠재력 있는 인재를 뽑고자 했던 입학사정관제가 결과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대학입시 자율성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_오명 건국대 총장 “외국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정착한 입학사정관제를 한국에서 너무 성급하게 도입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_이상범 서울시립대 총장 “사교육은 제대로 된 인재 선발을 방해하고 있다. 시험 보는 방법만을 가르치기 때문에 최고의 학생을 뽑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_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학교와 사교육은 가르쳐주지 않는 새 입시 솔루션!《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 전략》은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전문가이자 대학에서 수년간 리더십 강의를 해온 김형주 박사와 교육 컨설턴트이자 학부모이기도 한 류미선 원장의 이론과 실전 경험이 녹아 있는 교육서이다. 최근의 ‘입학사정관제도’, ‘자기주도적 학습’, ‘1만 시간론’에 이르는 학생들을 둘러싼 다양한 교육 환경의 변화 양상을 저자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나서 부모들부터 뜻을 세워야 한다는 강력한 충고를 전하고 있다. 엄마 따로 아이 따로 공부법 책에 질린 어머니들께 사교육 없이 아이비리그에 도전장을 낸 학생이나 교육 전문가, 대치동 학부모 등이 쓴 다양한 공부법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교육 전문가들의 교육서나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법 책들은 부모들이 주로 사서 보고, 학생들이 쓴 공부법 책은 역시 학생들이 많이 본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관점과 공부법에 관하여 총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공부법만으로는 안 된다. 부모가 먼저 공부 역량과 리더십 역량의 필요성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세워야 하며, 자녀 스스로 공부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배양하도록 공부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한다. 이 책은 5대 공부 역량(지적 호기심 역량, 두뇌 역량, 독서 역량, 학습 환경 역량, 공부 습관 역량)과 4대 리더십 역량(가치 역량, 목표의식 역량, 전략과 실천 역량, 글로벌 리더십 역량)이 왜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하고, 학생들이 각 역량들을 배양해나가기 위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실었다. 부모가 읽고 자녀가 확인하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족의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함께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입시 로드맵도 내비게이션에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버지들께 흔히 자녀의 공부 계획은 엄마가 세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성적 위주로 자녀의 학교생활을 관리하다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직업과 비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로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다. 갈수록 선발 인원이 확대되고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성적이라는 절대적 기준만이 아니라 표현력이나 상상력, 판단력, 봉사정신 같은 인성 측면까지 평가에 반영한다. 다시 말해 일찍부터 자녀의 적성을 올바로 파악하여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학습하고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입시에서 자녀의 가능성과 열정을 증명해낼 수 있도록 로드맵을 설정해나가야 한다. 이 책의 ‘Part 3. 양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자’에는 입학사정관제, 학년에 따른 플래닝, 시험 플래닝, 과목별 맞춤형 공부법 등 입시 로드맵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실려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보면, 단기 플래닝부터 시작해서 인생 설계라는 최종 플래닝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에 겁먹은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자녀들은 말한다. “엄마는 몰라요. 입학사정관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빠도 몰라요. 입학사정관이 뭘 알고 싶어 하는지.” 자녀들이 당면한 새로운 교육 환경에는 입학사정관이라는 낯선 존재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대학 입시의 기본이었다면, 입학사정관제에서는 그와 같은 기본 능력은 물론 리더십, 의사소통 능력, 열정, 일관된 독서 이력, 비판적 사고력, 협동심, 사회성 등 21세기 사회에서 중시되는 능력까지 아울러 평가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러한 내용까지 관리해주는 학원이 생길 것인가? 이러한 능력이 관리를 통해서 이뤄지기도 어려울뿐더러, 그렇게 관리된 능력으로는 입학사정관제 통과나 나아가 사회 진출이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앞으로 입학사정관의 질문 중에 사교육 경험 묻는 항목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며,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따로 가르쳐주는 학원이 생겨날 정도로 자기주도학습이 열풍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소질을 갖추었으며 적성이 있는지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알아내는 방법과 블로그나 가족신문처럼 자신의 열정을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까지, 입학사정관제라는 낯선 입시를 당당히 돌파할 수 있는 각종 비법들이 담겨 있다.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2011년부터 특목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 도입 2010년 대학입시에서 확대 도입된 입학사정관 전형은 특목고 입시에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09년 12월 10일에 외고 등 특목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에 따라 오는 2011년 외고, 국제고를 비롯한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사립고, 자율학교 등의 입시를 시작으로 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입학전형위원회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학습계획서, 학교장 추천서를 전형요소로 삼아 학생을 선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각종 인증 시험 및 경시대회 실적,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등 사교육이나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독서 실적을 누적 기록하여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외고와 국제고에서는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며, 사립 외고는 2011년 10%에서 2013년 20%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2009년 12월 24일자 ≪헤럴드 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2010년 입시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정원의 30%, 민족사관고는 50%, 한일고는 모든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였으며, 2011학년도부터는 과학고와 대원외고가 입학사정관 전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목표 학교에 대한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대비 전략을 준비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교육사이트 엠베스트(www.mbest.co.kr)는 그에 따른 지침으로 ▶ 내신 성적, 수상 경력, 인증시험 등 학업 능력은 물론 인성과 리더십, 독서 활동,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학업계획서 등 종합적 관리, ▶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잠재력 입증, ▶ 학생회나 동아리, 종교 모임 등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 고취, ▶ 진심을 담은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을 들고 있다. 또한 ▶ 관심 분야에 대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작성, ▶ 구체적인 학업 계획서 작성 및 목표 학교의 입시 요강 점검, ▶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한 리더십 함양, ▶ 전반적인 학업 점검 및 복습을 통한 내신 성적 관리, ▶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작성과 면접 발표연습 등 구체적인 대비방법 준비 등 겨울방학 필수 준비 항목에 대한 학습 팁을 함께 제시했다. 2010년부터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비중 확대 200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경쟁률은 무척 높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일종인 건국대 자기추천 전형의 경쟁률은 무려 73.7대 1에 달했고, 고려대 교육기회균등 전형 42.7대 1, 연세대 인재육성프로그램 전형 39.9대 1, 한양대 수시2 입학사정관 전형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2009년 12월 9일, 2011학년도 입시 때 입학사정관제를 정원 내 전형으로 처음 도입하여 입학 정원의 39% 수준인 1,200명까지 선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시 모집인 지역균형선발 전형(753명)과 자유전공학부 일부 입학생까지 확대 실시함으로써, 2009학년도에 294명(정원의 9.4%)이던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이 2년 만에 네 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기존 교과 성적 중심의 평가제에 문제시되어 온 특정 학생에게 점수를 몰아주는 등의 부작용과 폐단을 막고 학생의 잠재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거하여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입학사정관제가 공교육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서울대의 판단이다. 한편 같은 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200개 4년제 대학 총장 명의로 공동선언문을 발표, 사교육의 도움 없이 공교육에서 창의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최대한 육성하도록 성적 위주의 선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교협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대학과 고교 간 협력 체제 강화, 학생부 등 대학에 제출되는 학생 자료의 신뢰도 제고,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활동 강화 등과 함께 입학사정관제의 신뢰성·공정성·전문성 확보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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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성서에서 배우는 육아의 지혜
김구 외 | ㈜알에이치코리아 | 2010-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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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성서에서 배우는 육아의 지혜
김구 외 | ㈜알에이치코리아 | 2010-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소금 같은 자녀교육의 지혜들. 만약 예수라면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성서 속 위대한 인물을 키워낸 부모들, 그들의 자녀교육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행복하고 슬기로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하루에도 수십 종의 육아서들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과잉시대인 요즘, 수천 년간 읽혀온 성서에 녹아들어 있는 육아의 지혜들은 분명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좋은 성품과 인격, 재능 등 언제 어떻게 발현될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아이 안에 숨어 있는 것이다. 그처럼 아이의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은 부모의 손길에 의해서만 꽃피울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괜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참 어렵다. 막상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면 머릿속에 그러던 이상적인 부모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현실의 육아문제에 지쳐 하루하루를 견뎌가는 것이 일상이 되고 만다. 더구나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교육 현실은 부모들을 더욱 주눅들고 불안하게 만든다. 걸음마를 가기도 전에 조기교육을 생각하게 하고, 좀더 자라서는 대학입시 뒷바라지에 온 힘을 쏟게 만드는 현실 속에서 부모들은 무엇이 참교육인지 혼란에 빠져든다. 부모들의 이런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온갖 육아이론과 교육법이 저마다의 주장을 펼치는데, 나름의 논리와 타당성을 지니고 있어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도 같고 저 말을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부모들이 바라는 것은 내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 단 하나뿐인데, 그것을 위한 방법들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불변의 진리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행처럼 번지고 마는 것이 아닌, 내 아이의 행복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바른 부모됨의 자세는 또 무엇인지 알려주는 방향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엔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성서는 사실 수 천여 년 전 살았던 다양한 인물들의 숨결이 배어 있으며 인류를 풍부하게 만들어온 삶의 지혜가 가득한 역사적인 책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런 성서를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눈으로 읽어보면 또 다른 진리를 찾아볼 수 있다. 성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 속에서 부모가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부모의 어떤 행동이 아이를 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더욱이 하나님과 예수가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평범한 인간들을 변모시키는 과정은 흡사 부모가 자녀를 바른 길로 인도해 마침내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구약의 하나님은 마치 엄한 아버지와도 같다. 말을 듣지 않으면 호되게 나무라기도 하고, 의도된 시련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과 균형을 이룬 훈련이다. 때문에 궁극에는 모자라고 부족한 인간을 바르게 성장시킨다. 하나님이 엄한 아버지 같다면 신약의 예수는 현명한 어머니와도 같다. 호통을 치기 전에 몸소 실천해보이고, 스스로 깨닫고 뉘우칠 때까지 기다린다. 일방적인 대화보다는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가르친다. 결국 예수가 가졌던 자애와 기다림은 백 번의 회초리보다 더 큰 힘을 발한다. 그런 예수가 있었기에 평범하기만 하던 제자들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인물들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처럼 성서 구절 곳곳에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갖는 갈증과 물음에 대한 해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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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마트 페어런팅
브래드 스마트 | 호이테북스 | 2011-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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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마트 페어런팅
브래드 스마트 | 호이테북스 | 2011-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가 추천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재 양성 전문가와 임상심리치료의가 쓴 믿을 수 있고 효과적인 실천 교육법 3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인재 6,00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조언을 해온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자 심리학자인 아빠와 가족 관계 임상심리치료의인 딸이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 얻은 연구와 임상실험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과 성공을 한꺼번에 잡은 인재들이 지니고 있었던 자질을 키우는 노하우와 실천 교육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스티븐 코비가 극찬한 이 책은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 즉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문제를 해결 하는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재미있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현명한 의사 결정력을 기르는 쉽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세계적 리더들을 키워낸 힘, 스마트 페어런팅 영국의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의 어머니는 브랜슨이 네 살 때 혼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부터 집을 찾아오게 만든 적이 있는가 하면, 열두 살 때는 한 겨울에 새벽부터 아이를 깨워 집에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의 1박 2일 동안 자전거 여행을 시킬 정도였다고 한다. 바로 이 스마트 페어런팅이 선천성 난독증을 가진 고교 중퇴자인 리처드 브랜슨을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2006년 연매출 200억 달러(약 18조 8,000만 원), 36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오늘날의 버진 그룹을 일군 세계적 기업가로 만들었다. 또한 20년 간 GE(제너럴 일렉트릭)의 CEO로 근무하면서 회사 가치를 40배로 성장시키고 세계 1위의 기업을 만들어, 여러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이 된 잭 웰치도 자신의 자서전 『끝없는 도전과 용기』에서 자신의 리더쉽과 능력은 어머니의 스마트 페어런팅 덕택으로 키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무능한 박사형 아이들을 양산하는 오늘날의 교육 대체 왜 걸음마 단계에서는 “난 할 수 있어!”라고 자신 있게 외치던 많은 아이들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자신감을 잃어 가고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지하며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따라하는 아이가 되어 버리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현대의 교육은 아이들이 자발적인 의지나 욕구, 지적 성숙함을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빡빡하게 짜인 계획표대로 학교와 학원을 왔다갔다하면서 무언가 머릿속에 집어넣기에 바쁘지만, 정작 자기들끼리 팀을 꾸려 스스로 야구나 축구 경기를 해본 적도 없고, 혼자서 망가진 물건을 고쳐 본 적도 없고,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 스스로 자발성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자발성이 없는 아이들은 그저 부모의 명령과 방향 제시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결국 그 아이들은 대학에 들어가서도 논문을 쓰기 위한 과외가 필요하고 취직을 할 때도 취직 시험을 위해 학원을 다녀야 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스마트 페어런팅이란 무엇인가? 현대 교육의 부정적인 순환의 고리를 잘라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무능한 박사형인 아이들도 얼마든지 자신감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 페어런팅은 아이와 부모의 감정 교류와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긍정적인 자녀 교육에서 실천적인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간다. 즉, 스마트 페어런팅은 아이 스스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유능한 존재가 되는 데 필요한 요소인 격려와 사랑을 통해서 삶에 대한 열정과 의욕을 키워주고, 아이 스스로 어떤 상황이든 제대로 파악하고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을 장려하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교육 방식을 말한다. 아이와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싫어. 못해.”에서 “좋아. 할 수 있어.”로 바뀌는 쉽고 재미있는 20가지 활동 프로그램들 이 특별하고 다양한 활동들의 단기 목표는 우선 아이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아이가 보다 자신감 있게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재미있고 쉬운 놀이 방법들을 알려준다.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게 하기’활동의 타인의 입장이 되어 자신에 대해 평가해보게 하는 가상 인터뷰 놀이,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듣는 법 배우기’활동의 몸짓 언어를 이용한 놀이,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기’활동의 가족들이 모여서 각자가 선택한 주제를 제비뽑기로 선택해 3분 동안의 즉흥 연설을 해보는 놀이 등이 좋은 예들이다.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활동을 실천을 해보니. 단 한 가지 활동만으로도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생각을 하고 훨씬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이런 반응은 별 다섯 개의 미국 아마존의 독자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두 아이의 부모로서 자녀교육서를 많이 읽어왔다. 하지만 아무리 이론적으로는 훌륭한 이야기들이라도 실생활에서는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늘 문제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바로 리트머스 테스트, 즉 이 책에서 제시하는 활동들을 나의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다. 놀랍게도 아이들이 변하고 있다! 이 똑똑한 책이 탁월한 점은 여기에 있다.”,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등이 공통된 의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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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빠, 놀아 줘요!
명로진 | 북스캔 | 2011-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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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빠, 놀아 줘요!
명로진 | 북스캔 | 2011-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놀아 달라는 아이의 눈빛만 보면 겁부터 나는 아빠, 아이를 맡겨 놓고 외출한 아내가 원망스러운 아빠, 사교육에 공을 들여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가 걱정인 아빠…….
아빠들은 자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런 아빠들을 위해 대교북스캔에서 ‘아빠들을 위한 놀이 교육 실천서’로 《아빠, 놀아 줘요!》를 출간했다. 《아빠, 놀아 줘요!》는 놀이의 기본기부터 놀아 주는 방법까지 한 권에 담은,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놀이 지침서이다. 이 책은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아빠가 놀아 줘야 하는 이유부터 생활 속 놀이 방법까지, 놀이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론편 2장과 실전편 5장, 총 7장으로 짜여진 《아빠, 놀아 줘요!》는 놀이 방법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어 놀이 초보 아빠부터 놀이 상급 아빠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프리라이터이자 놀이의 달인 명로진의 살아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에 독자들은 깊이 공감할 것이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_정현종 이 시구는 사랑하는 청춘 남녀 사이에만 통용되는 게 아니다. “회사 다니랴, 인맥 관리하랴 바쁜데, 애랑 놀아 주기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모든 아빠와 그 아빠의 아이 사이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부모는 자식이 효도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아이는 아빠가 놀아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돈도 생기고 시간도 나면 놀아 줘야겠다고 생각하지 마라. 돈과 시간에 여유가 생기는 순간, 아이는 이미 훌쩍 자라 있을 것이다. ‘놀러 가자’고 말하면 아마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른다. “아빠, 그런 건 저 어렸을 때 하셨어야죠…….”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노는 것에 매진하라!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놀기도 잘한다. 아이에게는 공부 잘하는 방법 못지않게 잘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하다. 잘 노는 아이는 창조적이며 남을 배려할 줄 안다. 그리고 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다른 이에게 행복을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놀아 줘라. 아이의 미래가 바뀔 것이다. 놀이의 달인 명로진식 자녀교육법 방송, 강의, 집필 등 놀이의 달인 명로진의 하루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하지만 그는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 놀기로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시간이 없으면 자투리 시간을 쪼개서라도 놀아준다. 그것이 바로 명로진식 자녀교육법이다. 놀이가 곧 교육이라는 명로진의 지론은 먼저 아이에 대해 아는 것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그는 소소한 놀이 하나도 철저히 원칙을 지켜가며 한다. 명로진식 놀이의 원칙은 첫째, 호기심을 길러줄 것, 둘째, 함께 놀 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줄 것, 셋째, 놀이의 룰은 사회적 약속임을 인식시키고 어겼을 경우 혼낼 것, 다섯째, 대충 놀지 말 것, 마지막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 후 놀이를 할 것 등이다. 이런 원칙들이 지켜졌을 때 놀이를 통한 교육의 효과는 극대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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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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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랑 표현을 잘하는 부모에게서 큰 사람이 나온다!
큰소리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이해와 공감,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 자식을 잘 기르려는 부모의 열망은 그 어떤 것에 대한 소망보다도 순수하며 절절하지만, 아이들은 그리 쉽게 부모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와의 감정싸움을 그치고 구체적인 사랑 표현을 해 나갈 것을 당부하는 이 책은 자녀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가슴으로 자녀를 만나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주의가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 못하는 아이, 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공감 능력과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는 아이,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아이 등의 사례를 들면서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의 심리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울 때 실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잔소리가 심한 부모, 과잉보호 부모, 완벽주의 부모, 희생적인 부모, 독재적인 부모, 일관성 없는 부모, 위협하는 부모 등의 예를 들면서 부모는 아이의 심판관, 지시자, 관리자라는 역할에서 벗어나 때로는 이끌어주고 때로는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일깨워 준다. 부모님, 당신의 말에서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이걸 점수라고 받았어? 동생한테 창피하지도 않니?”(비교하는 말) “다시 한 번 그런 짓 하면 그냥 안 둔다.”(위협하는 말) “넌 정말 어쩔 수 없구나.”(가능성을 부정하는 말)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결점을 꼬집는 말) “너는 몰라도 돼.”(무시하는 말) “답답해 죽겠다.”(재촉하는 말) “엄마는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변명하는 말) “내 눈 앞에서 썩 없어져!”(홧김에 내뱉는 말) “미련 곰탱아!”(욕하는 말) “돼지우리가 따로 없구나. 지금 당장 청소해!”(명령하는 말) “그딴 식으로 할 거면 학교 가지 마!”(경고하는 말) “선생님이 준비물은 아침에 챙기라고 하시던?”(빈정거리는 말) “이런 식으로 하면 빌어먹고 살 게 뻔해.”(예언하는 말) 아이에게 부모의 말은 첫 번째 향기이자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입니다!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 1.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아이는 부모 자신이 바뀌기 전에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를 친밀하고 신뢰가 가득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2. 적당히 말을 삼켜라. 부모가 하는 말이 다 옳은 말이어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가 된다.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을 지적하는 말은 삼키고 아이의 인성이나 정서에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말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3.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를 많이 하자.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하자.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공감 능력이 있는 아이는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도덕성과 사회성이 발달한다. 4. 듣는 부모가 되자. 아이는 자기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즉흥적이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그래도 ‘귀’를 활짝 열고 아이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로 그게 무슨 뜻인지를 재구성해 보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를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듣는 부모가 자신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5. 꾸중보다는 칭찬을 더 많이 하자. 아이가 늘 나쁜 짓만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는 늘 칭찬보다 꾸중을 더 많이 한다. 그것은 부모가 아이의 옳은 행동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말이기도 하다. 칭찬은 비판이나 비난보다 훨씬 수준 높은 훈육법이다. 칭찬을 자꾸 하다 보면 아이가 잘한 일들이 더 많이 보인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과정에서조차 아이를 칭찬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정말로 칭찬할 일이 많아진다. 6.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부모들은 아이에게 완벽하고 힘 있는 어른으로 보이길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곧 자신의 약함과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지 않을 수 없다. 부모가 실수했을 때 아이에게 빨리 사과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부모에 대한 불만을 쌓아 두게 된다. 또한 ‘힘 있는 사람은 잘못해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7. 긍정적인 말로 이끌자. 아이와 대화할 때 부정어를 많이 쓰면 아이가 잘하는 행동이 아니라 잘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두고 아이를 보게 된다. “망할 놈의 자식!”,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등의 말은 부정적이어서 아이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다. 자식 잘 되기를 밤낮으로 바란다는 부모가 자식에게 ‘흥할 자식’이라고는 못할망정 빈말이라도 ‘망할 자식’이라고 말해서야 되겠는가. 8. 아이가 잘못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해주자. 자기 효능감이란 스스로에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말한다. 자기 효능감은 동기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던 일을 실패했을 때 부모로부터 “괜찮아.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들은 아이는 ‘다시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반면에 자기 효능감이 낮은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피하려고 들거나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9. 비교하지 말자. 부모 입장에서는 잘하는 아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과 비교하면 경쟁심이 생겨 더욱 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아이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이 경우 ‘나는 안 돼’, ‘그 아이는 특별하잖아’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포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10. 믿는 부모가 되자. 자녀 교육이 아이를 올바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낳은 아이를 내가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데, 세상 그 누가 내 아이를 선뜻 존중해 주겠는가. 내 아이가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일단 부모부터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믿으면 아이도 부모를 존경한다. 11. 아이에게 사랑의 쪽지나 편지를 전해주자. 기뻐서, 속이 상해서, 혹은 차마 말로 하지 못할 때 아이에게 쪽지나 편지 글을 전하면 아이는 그 글을 읽는 순간 또다시 엄마와 탯줄로 이어지는 관계가 된다. 서로 막혔던 부분이 뚫리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따스한 온기가 생겨 다시금 사랑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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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와 친해지기 어렵지 않아요
이상혁 | 조선이북 | 2012-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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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와 친해지기 어렵지 않아요
이상혁 | 조선이북 | 2012-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다?’ ‘아빠는 권위가 있어야 한다?’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육아휴직을 당당한 선택하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고, 가장의 권위 대신 아이의 친구가 되기로 결심한 아빠들이 많아졌다. ‘찬이아빠’ 이상혁 씨도 이들 중 한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왕따 탈출! 프렌디가 되자 이젠 ‘프렌디’가 대세다. 프렌디란 ‘친구’라는 뜻의 ‘Friend'와 ’아빠‘라는 뜻의 ’Daddy'가 합친 말로, ‘친구 같은 아빠’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하는 말이다. 육아는 더 이상 엄마만의 몫이 아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있고,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분명히 다르다. 이를 모두 접한 아이는 감성과 이성, 섬세함과 대담함, 배려와 도전 등 양면적인 성향을 모두 익히고 배울 수 있어 뛰어난 성장을 보여준다. 또한 아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프렌디가 돼야 한다. 집안에서 왕따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아이가 아빠를 찾을 수 있게 만드는 방법, 바로 먼저 아빠가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의 눈으로 읽는 동화 세상 어렸을 때부터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무의식적으로 강요한다. 아직 눈도 못 뜨는 신생아때부터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준다. 하지만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단어를 읊고 있지는 않는가? 아이들의 동화책 세상은 겉으로는 단순하고 유치해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른들도 아이들의 시선으로 동화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이와 같은 시선을 가지고 함께 동화책을 읽는 것, 바로 당신이 프렌디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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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인슈타인 두뇌 훔치기
정은기 | 경향미디어 | 200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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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인슈타인 두뇌 훔치기
정은기 | 경향미디어 | 200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상위 0.1%, 두뇌 천재가 되는 비밀!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다.” 이 말도 안 되는 명제가 사실인가? 물론이다. 이 책은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0여 년에 걸쳐 연구되고 실제 적용되어져 온 결과를 요약한 이 책은, 단순히 영어 점수를 10점 올릴 수 있는 방법이나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는 방법 등과 같은 당장 눈앞에 사용되는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머리에 대한 분석을 해왔다면, 이 책은 두뇌를 활성화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두뇌가 활성화되면 지겹고 힘들기만 하다고 느꼈던 공부가 쉽고 재밌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그저 읽기만 하고 실행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비난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습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이며, 직접 경험해보기 위한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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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아빠 나도 영재로 키워주세요
웨인 W. 다이어 | 도서출판오늘 | 2010-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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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아빠 나도 영재로 키워주세요
웨인 W. 다이어 | 도서출판오늘 | 2010-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1세기를 이끌어 갈 영재들을 위한 육아책 『21세기형 영재 육아법』. 미국 176개 유명 종합병원에서 채택한 영재 육아 텍스트로, 전 강북 삼성병원 소아과 전문의 금동혁 박사가 감수하고 추천했으며 영재 육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수잔 루딩톤 박사가 개발한 새로운 영재 육아 개발서이다.
이 책에서는 아기의 5감을 자극하여 아기의 지능을 놀라울 정도로 개발하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를 기초로 한 아기 능력 개발법인 ‘IS 자극요법’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머리 좋은 아기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데, 임신한 그날부터 생후 1년까지 어떤 아기도 스스로 즐겁게 익힐 수 있으며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이론적인 근거를 들어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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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최정금 | 경향미디어 | 2009-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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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최정금 | 경향미디어 | 2009-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학습지도 7계명
첫째, 능력에 대한 언급을 할 때는 긍정적으로 하기. 둘째,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칭찬을 하기. 셋째, 교과내용을 과외선생님처럼 가르치기보다는 관리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지도하기 넷째, 자녀가 학습 도움을 요청할 때는 친절하게 도와주되 직접적인 문제해결은 가급적 피하기 다섯째, 정해진 규칙에 따라 상벌 적용하기. 여섯째, “너를 도저히 지도하지 못하겠다”, “니 인생이니 이제부터는 니가 알아서 하거라”는 말 절대 하지 않기. 일곱째, 능력보다는 노력하는 모습에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 300자 서평 내 아이 즐겁게 학습시키기 우리아이가 똑똑해졌으면 하는 욕심에 부모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아이를 다그치고 억압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욕심은 아이의 학습에 역효과를 가져오게 될 뿐이다. 자녀 학습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가정 안에서도 항상 즐거운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올바른 학습법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엄마도 아이의 입장에 서서 아이를 위한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익히고 단계적인 학습법을 주도해야만 한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의 공부습관은 이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엄마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만 한다. 뇌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학습법,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상벌을 적용하고 자녀의 성과에 적극적, 효과적으로 칭찬하는 법 등 자녀의 학습교육을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과 피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해 보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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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책읽기와 글쓰기
장재선 | 북스캔 | 2011-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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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책읽기와 글쓰기
장재선 | 북스캔 | 2011-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빠들은 바쁘다. 한국의 아빠들은 특히 더 바쁘다. 치열한 생존 경쟁은 ‘아빠’들을 자꾸만 가족으로부터 끌어내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이들은 아빠 없이 쑥쑥 큰다. 바쁜 아빠들은 ‘애들 교육은 엄마가 하는 거’라는 생각으로 미안함을 덮으려 해보지만, 자녀 교육에 있어서 아빠의 중요성은 점점 더 부각되어가고 있다.
사실상 자녀 교육 중 일정 분야는 아빠가 참여했을 때 효과가 더 크다. 그 중에서도 아빠가 참여했을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독서와 글쓰기 교육이다. 이번에 북스캔에서는 바쁜 아빠들이 자녀들의 책 읽기와 글쓰기 교육에 참여할 기회와 방법을 제시할 ‘아빠들을 위한 독서 교육 매뉴얼’로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우리 아이 책 읽기와 글쓰기》를 내놓았다. 책읽기 글쓰기 교육, 아빠가 하면 열 배는 더 효과적 왜 아빠가 해야 할까? 이 책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엄마가 아무리 열성이라 한들,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만 못하기 때문이다. 아빠에게는 ‘권위’라는 것이 있어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더 쉽다. 이 책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필자 자신의 경험담까지 더해, 아빠가 하는 독서 교육의 효율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위해 기억해야 할 요점 총 정리 자녀의 책 읽기와 글쓰기를 교육하려는 아빠들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천 강령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평범한 아빠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실천 사항들을 지적하고 있다. 우선 아이의 책 읽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는 함께 읽을 것, 서점과 도서관에 자주 갈 것, 눈에 띄는 곳곳에 책을 비치할 것, TV와 컴퓨터 시청을 자제할 것, 독후 활동 등이다. 그리고 아이의 글쓰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는 칭찬을 자주할 것, 일상을 소재로 삼아줄 것, 관찰과 체험을 중시할 것, 글쓰기에 개입하지 말 것, 게임으로 우리말 글과 친해지게 할 것이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짚어주는 책 고르기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책 읽기와 글쓰기》는 문화일보에 <아빠 눈으로 고른 책> 칼럼을 연재해온 아동 출판 담당 기자인 저자의 능력이 십분 발휘된 책이다. 책 정보를 얻는 경로에서부터, 좋은 책을 판별하는 방법, 연령별 특성에 맞는 책 고르기까지, 책 안 읽는 아빠도 자녀의 책 읽기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말을 주고 있으며 특히 부록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빠의 글쓰기까지 잡아주는 장르별 글쓰기 지도 방법 문단에 데뷔한 작가이자 기자인 저자의 역량이 가장 전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소개 글을 비롯하여, 독서 감상문, 동화, 동시에서 논술문에 이르기까지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쓰는 총 10개 분야의 글쓰기 지도 방법에 대해 생생한 실제 자료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지도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의 문제까지 세세하게 짚어준다. 실제로 독서 계획과 독후 활동을 정리할 수 있는 독서 플래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독서 계획을 짜고, 그에 따른 실천을 한 후, 독후감까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독서 플래너를 제작했다. 실제로 아빠의 한 달 시계에 아이와의 책 읽기?글쓰기 시간을 계획하는 것부터,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아빠의 느낌을 나눠 적는 칸까지 마련되어 있는 독후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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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녀에게 가장 멋진 선물 성취감
김명환 | 하이퍼씽크 | 2011-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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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녀에게 가장 멋진 선물 성취감
김명환 | 하이퍼씽크 | 2011-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쿨한 느낌으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지만 스트레스의 대상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피할 수 없는 시험의 문턱을 전혀 다른 방향에서 시원하게 깍아낸 책이 바로 <자녀에게 가장 멋진 선물 성취감> 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법을 소개한 책들은 상위권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내용이거나 수많은 지시 사항들을 나열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동안 자기 계발, 교육 , 학습법을 주된 내용으로 다루는 책들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습관'으로 만들기 쉽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멋진 선물 성취감>은 다음 5가지 면에서 실용서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지니는 책입니다. 1. 단순하게 실수를 줄이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 책속에서 소개하는 <실수 줄이기 프로젝트>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3. 자녀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근원적인 해법을 소개합니다. 4. 성적과 석차를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자녀의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5. 학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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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중력이 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이명경 | ㈜알에이치코리아 | 2010-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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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중력이 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이명경 | ㈜알에이치코리아 | 2010-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중력이 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아동 및 청소년의 집중력 문제 전문가이자 '한국집중력센터'의 소장인 이명강이 그동안의 상담 현장의 경함과 노하우, 그리고 학문적 연구성과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아이의 인생에서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에서부터 집중력의 정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오감을 활용한 집중력 학습법,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환경 만들기, 집중력 놀이 등 독창적인 집중력 트레이닝 노하우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각장 도입부에 소개된 '가슴으로 쓰는 일기'의 다양한 집중력 사례들은 남몰래 자녀의 집중력 문제를 고민해온 부모들에게 동병상련의 아픔을 공감하게 하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교육학과 심리학에 뿌리를 둔 해결책들을 바로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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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창의성 키우는 독서 학교
조미아 | 경향에듀 | 2010-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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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창의성 키우는 독서 학교
조미아 | 경향에듀 | 2010-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공공도서관 사서 10년의 경험이 전수해주는 창의성 독서법 매뉴얼!
어느 분야든 인재상을 거론할 때 말머리에 내세우는 것이 창의성이다. 교육적 관점 역시 '총명한 아이=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로 통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이 창의성이란 과연 어떤 능력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창의성은 유창성, 독창성, 민감성, 개방성의 요인과 사실적·논리적·비판적인 사고력을 아우르는 특성이다. 우리 아이를 이러한 요인을 두루 갖춘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경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경험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직접적인 체험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재산이고 지식이 되겠지만, 모든 것을 직접 다 겪어보기는 불가능하므로 간접 경험인 독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독서교육을 할 때 좋은 책을 되도록 많이 읽혀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 독서법의 신뢰로운 정보를 얻는 데 무지하거나 막막한 부모님들이 예상외로 많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해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도서관 사서로서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검증된 논문들과 실험 사례를 모아 매뉴얼을 제공한다. 1장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정의와 특성에 대해 정의하고 그에 맞는 기본적인 독서법과 활동들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동시 짓기,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읽기 활동 등 심화된 창의성 독서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독서활동에 가장 필수적인 어휘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활동들이 서술되어 있다. 노랫말 바꾸기, 요약하기 활동을 통해 어휘력을, 동화 재구성하기, 이야기 쉐마 발달시키기 활동을 통해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인터넷, 학습만화, 애니메이션과 같이 다양한 매체와 결합한 활용 독서법을 안내하고 있어, 최근 다양해진 아이들의 독서 형태에 발맞출 수 있게 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독서법 기저에 자녀의 흥미와 재능을 살려주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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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치맛바람 때로는 필요하다
곽영옥 | 리더북스 | 2011-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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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치맛바람 때로는 필요하다
곽영옥 | 리더북스 | 2011-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공부하라는 말 안 해도 스스로 공부하며, 재능을 동시에 키우는 성공 자녀교육법이 제시된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해주지만 꼭 필요한 것은 놓치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이의 목표를 비춰주는 등대 역할이며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보장하는 적성을 찾아주는 일이 등대의 첫 번째 역할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에서 곽영옥 박사는 기존의 치맛바람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과 인식을 통쾌하게 뒤집으면서 ‘남들 하는 대로’ 식의 어설픈 치맛바람은 아이를 괴롭히며 비싼 교육비만 낭비하므로 흔들림 없이 아이의 미래를 성공으로 바꾸는 제대로 된 치맛바람을 일으키라고 조언하고 있다. 곽영옥 박사는 제대로 된 치맛바람으로 아이를 성공시키는 방법 중에서 특히 △넘치는 것은 금물, 모자란 듯 해주어야 동기 유발이 된다 △잘하면 칭찬을, 꼴찌를 하면 칭찬에 선물까지 준다 △집중력은 빈둥빈둥 노는 휴식 시간 후에 더 잘 생긴다(분리 효과) △과외나 학원은 단기간, 집중적으로 시켜야 효과적이다 △기를 살리는 대신 자신감을 키워줘야 한다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은 초등 3학년 때까지 확실히 익히게 하라 △공부 1등보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하라 △치맛바람이 필요한 곳에서는 확실한 광풍을 일으켜라 △외국어, 악기, 스포츠를 통해 잠재능력을 계발시킨다 △인기 직업 대신 적성에 맞는 전문 분야를 개발하게 하라 △잘한다고 해서 다 적성에 맞는 것은 아니다 △흥미 있어 하는 분야는 계속하게 도와줘라 △자원봉사 등 공부 이외의 활동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가늠하게 하라고 강조한다. 곽영옥 박사가 평범한 두 딸을 잘 키운 것은 바로 이 치맛바람이 비결이라면 비결이었다. 이것이 보통의 아이를 성공적인 세계인으로 만들 수 있는 비결인 동시에 아이의 공부재능을 한껏 발휘하게 할 수 있는 숨은 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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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칼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칼비테 | 미르북스 | 2011-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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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칼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칼비테 | 미르북스 | 2011-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년간 전 세계 스테디셀러
미숙한 아이를 영재로 키워 낸 기적의 자녀교육서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칼 비테식 영재교육법 “똑똑하고 바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마음까지 영재로 만드는 최고의 자녀교육 바이블 평범한 내 아이도 영재로 키울 수 있을까?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라는데 어떻게 지도하면 될까? 지금 당장 칼 비테식 자녀교육을 시작하라. 내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 미르에듀의 신간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은 독일에서뿐만 아니라 전 유럽이 주목했던 천재 학자 Jr. 칼 비테를 키운 아버지 칼 비테가 양육의 해법을 제시한 자녀교육서다. 그가 주목 받은 이후부터 아버지 칼 비테의 교육 사상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후천적으로 개발되는 잠재력. 부모가 이것을 키워 줄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하면 영재로 만들 수 있다는 칼 비테의 교육 이념에서 핵심만 가려 뽑았다. 허무맹랑하거나 막연한 것이 아닌, 실제적인 칼 비테의 교육 이론을 통해 효과를 본 많은 독자는 이 책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교육가들이 참고해도 좋고, 똑똑하고 바른 자녀로 양육하고픈 많은 부모 또한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범한 아이를 뛰어난 영재로 키우는 기적의 자녀교육 비법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칼 비테의 능력은 대단했다. 세 살 때 글을 깨우치고 여섯 살 때부터 외국어를 배워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독일어, 영어, 이탈리아어를 섭렵했다. 열여섯 살 때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베를린 대학 법학과 교수가 됐고, 스물세 살 때 《단테의 오해》를 집필해 단테 연구의 권위자가 된 이후 줄곧 독일의 저명한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사람들은 당연히 그를 ‘타고난 천재’라고 칭송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칼 비테의 지능지수는 높지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던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칼 비테가 태어났을 무렵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말과 행동이 느렸다는 점이다. 그랬던 칼 비테가 훗날 천재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시골 목사였던 아버지 칼 비테의 훌륭한 가정교육 덕택이었다. 오늘날 아이를 양육하는 많은 부모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조기교육이나 소질교육은 칼 비테의 교육 이념과 일맥상통한다. 모든 아이를 칼 비테처럼 키우기는 어렵겠지만 교육 방법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하면 아이를 영재로 기르는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평범한 아이를 뛰어난 영재로 키우는 기적의 자녀교육 비법, 칼 비테식 자녀교육 불변의 진리를 제시한다. 내 아이의 마음까지 영재로 만드는 최고의 가정교육 바이블 “똑똑하고 바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부족한 아이를 천재로 길러 낸 칼 비테는 아들을 결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고 애쓰지 않았다. 대신 생활 속에서 올바른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을 더 중시했다. 칼이 놀이를 하면서 경험한 세계를 모방하고 창조해 나가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왔다. 친구들과 어울릴 때 어떤 행동이 바르고 그른지 정확히 짚어 주었다. 칭찬을 해 주되 과하지 않게 해 자만심을 갖지 않도록 조심했다. 이처럼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은 다양한 자녀교육 사례와 경험을 들어 어떻게 해야 바른 양육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는 매사 행동을 조심하고 신중한 태도로 자녀를 교육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를 영재로 만들겠다는 욕심을 내기 이전에 마음부터 헤아려야 한다. 아이의 실수, 말, 창의력 등을 되짚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첫째 순서다. 똑똑하고 바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부모의 이념, 방법, 자녀교육의 열의에 따라 아이의 면모가 완성된다. 내 아이의 마음까지 뛰어난 영재로 만들 열쇠는 부모가 쥐고 있다. 아이를 올바르게 조기교육해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뛰어난 인재로 만들고픈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어 준다. 공부도 잘하고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은가. 지금,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을 열어라. 200년간 전 세계 스테디셀러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전하는 칼 비테식 교육관 아내가 아들을 임신했을 때 아버지이자 남편인 칼 비테는 태교에 무척 신경 썼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이후 ‘바른 인성’을 가르치려고 노력했다. 아이를 영재로 만들고 싶다면 이런 칼 비테의 자녀교육 지침을 되새겨라. 칼 비테가 전하는 자녀교육 불변의 진리는 다음과 같다. · 아이의 실수를 인정하라. 좌절을 맛본 아이를 성공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 아이의 말을 경청하라. 아이는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고 느껴서 자신의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인식한다. · 아이의 창의력을 발달시켜라. 창의력은 많이 움직이고 생각하며 문제를 제기할 때 발달한다. 부모는 아이가 설사 엉뚱한 물음을 던진다 해도 인내심을 갖고 대답해야 한다. · 올바른 가정교육을 행하라. 최고의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더라도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효과가 매우 적다. - ‘서문’ 중에서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졌던 부모라면 수없이 들어왔을 지침과 유사하지만 여기에 칼 비테식 관점이 담겼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학습’에 관한 지침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즉 매사 아이의 입장에서 포용하고 배려하는 부모가 되면 아이는 안정을 얻어 학습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얻는다는 진리를 내포한다. 칼 비테식 교육관은 19세기부터 지금까지 200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이념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아이를 엄하게만 키우는 것이 참된 양육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부모, 인성보다 공부의 중요성을 더 강조했던 부모, 아이의 말을 귀담아들을 줄 몰랐던 부모,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엉뚱하다고 혼만 냈던 부모, 자녀교육을 어렵게만 생각해서 전문가에게 양육을 맡겨야겠다고 책임을 회피했던 부모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아이의 밝은 미래를 마련해 줄 진정한 부모의 역할을 알려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