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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고2 학습 완전정복
이병훈 | 북오션 | 2013-1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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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고2 학습 완전정복
이병훈 | 북오션 | 2013-1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2병을 앓으며 허송세월을 보내느냐, 입시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느냐
어정쩡한 시기인 고2를 슬기롭게 넘겨서 학습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자. 자기주도학습 명코치 이병훈 선생님이 정확히 고2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말해준다. 고1 때의 참신함을 사라졌고,고3 때의 긴장감은 오지 않았다 중2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로서 은연중에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허세가 숨어 있는 글을 쓰거나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중2병은 사춘기 청소년이 한 번 정도는 거칠 만한 심리상태이고 어른의 시각으로는 조금 우스워 보이기는 해도 중2병을 앓는다고 인생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고2병은 심각하다. 인생계획에서 대학입시가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라면 더욱 그렇다. 고2병이란 이런 것이다. 고1 때의 참신함이 사라지고 고3도 되지 않았기에 찾아오는 긴장 없어 현상,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고 그저 학원만 다니는 학원 맹신 현상, 일단 진도만 나가고 보는 선행학습 맹신 현상, 등이 대표적인 고2병이다. 대학 입시의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중요한 순간에 고2병을 앓으며 허송생활을 한다면 곧 찾아올 고3에서 역전을 노리기는 힘들다. 고2를 성공적으로 보내는 방법 자기주도학습 딴생각을 바로잡아주는 학원이나 과외는 없다. 딴생각 하지 말라고 옆에서 말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보통 고2면 열여덟 살이나 되었는데, 부모가 옆에서 회초리를 들고 서 있을 수도 없다. 결국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라고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학업계획을 세워서, 스스로 평가하며 목표에 한 발자국씩 다가갈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이다.《고2 학습 완전정복》은 자기주도학습 명코치 이병훈 저자가 정확히 고2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어떻게 고2병을 이겨낼 수 있는지 맥을 짚어주기에 소중한 책이다. 2년 후면 수능을 봐야 하는, 1년 후면 스트레스가 극으로 치닫는 고3이 되는 학생들에게 확실한 전략과 플랜을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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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고3 학습 완전정복
성민수 | 북오션 | 2013-1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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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고3 학습 완전정복
성민수 | 북오션 | 2013-1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기자신만 믿으면 모든 것이 다 잘 된다
고3이 되어서 갑자기 공부가 잘하게 되는 노하우는 없다. 그러나 시험을 조금 더 잘 보게 하는 노하우는 존재한다. 공부의 달인 성민수가 공부 잘하는 법이 아니라, 시험 잘 보는 법을 알려준다. 쫄지 마 수능 별것 아니야 고3이 되면 하늘이 무너지거나, 지구가 두 쪽이 나거나, 없었던 여자 혹은 남자 친구가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믿고 1년간 전력달리기를 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지레 겁을 먹고 달리기를 멈추면 도태되는 결과밖에 남는 것이 없다. 자기가 평소에 알고 있던 것은 다 맞히고, 실수하지 않으며, 보너스 점수 조금 더 얻으면 그게 수능 대박이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수능 대박이 갑자기 하늘에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소처럼 계획을 세워서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면 그만이다. 고3들이여 용기를 가져라. 시험의 달인비법을 전수하다 고3을 향해 통쾌하게 일갈하는 저자 성민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레슬링이나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얼굴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스포츠채널이다 포탈사이트 Daum에서 격투가들을 논하는 저자를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3들에게는 레슬링을 중계하는 저자보다, 학력고사 시절 우리나라에 있는 어느 대학을 입학할 수도 있는 점수를 받았으나 연세대 건축학과를 입학했고, 삼성 SDS에 프로그래머로 입사했으며, 반 년 정도 공부해서 의대에 편입한 저자가 더욱 놀라울 것이다. 게다가 2004년엔 다시 6개월 정도 수능 준비를 해서 한의대와 치대에 동시에 합격하고, 현재 한방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마디로 시험의 달인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 《고3학습 완전정복》을 통해 낱낱이 이야기해준다. 저자의 노하우는 간단하지만 읽다 보면 그것이 진리임을 깨닫게 된다.어차피 수능은 객관식이다. 답을 정확히 알면 좋겠지만, 시간과 능력이 안 되면 답이 아닌 것 몇 개만 골라내는 능력을 길러도 수능에서 대박을 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런 진리다. 다섯 문제를 모른다고 했을 때, 그냥 찍는다고 치면 모두 맞을 확률은 3125분의 1이다. 그런데 정답이 아닌 것 한두 개씩 골라낼 수 있다고 치면 약 300분의 1로 확률이 올라간다. 10배나 맞힐 확률이 상승한 것이다.바로 이런 것이 노하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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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포인트업 영단어
창 외국어연구회 | 도서출판 창 | 2014-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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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포인트업 영단어
창 외국어연구회 | 도서출판 창 | 2014-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교 교과서 60여 종 및 각종 시험자료에서 1,800개의 단어를 엄선하여 예비고교생들을 비롯하여 고교 1, 2년생들의 기본 영단어에서 높은 수준의 영단어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책이다.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이고 참신한 예문을 엄선하여 실었으며, 단어의 뜻도 영영사전에서 직접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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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과학ㆍ미술ㆍ음악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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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과학ㆍ미술ㆍ음악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ㆍ중ㆍ고등학생은 물론 부모, 교사도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왜 우리는 인생에 필요도 없을 것 같은 이 과목을 배워야 할까?’ ‘왜?’를 ‘아하!’로 바꿔주는 친절한 과목 해설 답답했던 학생과 대답하지 못했던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해답 성적 올려주는 공부 비법? 왜 배우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비결도 성적도 없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잘 사는데, 미적분은 왜 배워야 해요?” “화학 공식? 이 복잡한 식을 나중에 어디에 써먹어요?” “소설가가 될 것도 아닌데 작문은 왜 해야 하나요?” 밀려드는 잠을 깨우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밤을 새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회의가 들었을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은 왜 배워야만 하는 것일까? 이 과목들이 과연 대학 진학 이외에 쓸모가 있기는 한 것일까?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해 아무도 우리에게 속 시원하게 대답해준 사람은 없었다. 학생이니까 공부는 당연한 것이고, 시험에 나오니까 교과에 나오는 건 무조건 외워야 하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게 되면 비록 그 일이 즐겁지는 않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은 얻을 수 있고, 또한 열성적으로 하게 된다. 가령 주말에 갑자기 집안 대청소를 하자고 한다. 앞뒤 설명 없이 쉬고 싶은데 무조건 청소를 하라고 하면 하기도 싫고 짜증이 나겠지만, 그날 유명 인사가 집을 방문하기로 했고, 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래서 집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면(특히 그 유명 인사가 평소 좋아하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더라도 적어도 청소를 해야 하는 데 대한 불만은 해소될 것이다. 우리의 공부도 마찬가지다. 시중에 나와 수많은 공부 비법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고, 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런 비법서들은 학생들에게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하지만 교과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되고, 만약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목적과 부합된다면 아이들이 가진 잠재 능력은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낼 것이다. 혹시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약간의 도움을 주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녀들의 능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이해와 노력 없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공부하기를 종용해왔던 것은 아닐까? 과목 설명은 공부는 물론 미래 진로 고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의 목적이 대부분 좋은 대학 진학에 국한되어 있다. 선택 학과도 자신의 적성이 아닌, 성적에 맞춰 진행한다.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전체의 20% 내외다.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순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목 설명은 더욱 필요하다. 영국의 국공립학교에서는 매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설명회’라는 것을 연다.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은 어떤 것이 있고, 과목 선택이 왜 중요하며, 과목별로 무엇을 배우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영국 학교에서 이런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학생들이 다음 학년에 진급하기 전에 미리 과목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인지하여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며,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장차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지, 부모와 자녀가 진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이 입시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대학 진학에만 열을 올린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진학, 과외 한번 하지 않고 서울대 진학 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철학과에 입학한 첼리스트 장한나도 좋은 예다. 음악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은 과도 정해진다. 일찌감치 음악이나 운동 등 예능으로 빠진 학생들도 수학이나 과학, 국어, 영어 등이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여 공부를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과목 코칭을 받는다면 단순히 자신이 선택한 분야뿐만이 아니라 왜 교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비싼 사교육비를 아무리 들여도 공부에 대한 이해가 깔리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시작은 바로 우리가 왜 이 교과를 배워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입시에만 급급한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과목 설명회는 학기 초, 학교에서 반드시 치러야 할 필요 과정이다. 과목은 점이다. 그 과목은 나중에 이어져 선이 되고, 미래의 나를 완성시킨다 “다시 공부하라고 한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많은 어른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각 과목에 대한 이해 역시 함께 넓혀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역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사회는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찾기 위해, 수학은 수학적 사고방식을 기름으로써 세상을 보다 편하게 살기 위해, 음악은 치유와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등등 한 과목이라도 소홀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ㆍ영수에 치우친 입시공부는 그 폐단이 적지 않다.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융합형 인재,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호기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전공이었던 철학을 비롯해 역사,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리지 않고 섭렵했다. 그가 배운 것 중에는 심지어 서예도 있었다.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이런 공부가 최고의 지성인 스티브 잡스를 만들었고, 그가 했던 공부가 바로 우리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들인 것이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과목들은 지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 과목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 코칭〉은 “왜 우리가 이 과목을 배워야 하나요?”라는 학생들의 건강에 질문에 대해 각 과목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각 과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용적인 관점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각 과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학생뿐만이 아니다. 학부모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이건 왜 배우는 거예요?”라고 물었을 때, “그런 게 왜 궁금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다그치거나 생각이 안 떠오른다고 “글쎄…” 하며 얼버무리지 말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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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국어ㆍ한문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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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국어ㆍ한문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ㆍ중ㆍ고등학생은 물론 부모, 교사도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왜 우리는 인생에 필요도 없을 것 같은 이 과목을 배워야 할까?’ ‘왜?’를 ‘아하!’로 바꿔주는 친절한 과목 해설 답답했던 학생과 대답하지 못했던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해답 성적 올려주는 공부 비법? 왜 배우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비결도 성적도 없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잘 사는데, 미적분은 왜 배워야 해요?” “화학 공식? 이 복잡한 식을 나중에 어디에 써먹어요?” “소설가가 될 것도 아닌데 작문은 왜 해야 하나요?” 밀려드는 잠을 깨우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밤을 새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회의가 들었을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은 왜 배워야만 하는 것일까? 이 과목들이 과연 대학 진학 이외에 쓸모가 있기는 한 것일까?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해 아무도 우리에게 속 시원하게 대답해준 사람은 없었다. 학생이니까 공부는 당연한 것이고, 시험에 나오니까 교과에 나오는 건 무조건 외워야 하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게 되면 비록 그 일이 즐겁지는 않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은 얻을 수 있고, 또한 열성적으로 하게 된다. 가령 주말에 갑자기 집안 대청소를 하자고 한다. 앞뒤 설명 없이 쉬고 싶은데 무조건 청소를 하라고 하면 하기도 싫고 짜증이 나겠지만, 그날 유명 인사가 집을 방문하기로 했고, 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래서 집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면(특히 그 유명 인사가 평소 좋아하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더라도 적어도 청소를 해야 하는 데 대한 불만은 해소될 것이다. 우리의 공부도 마찬가지다. 시중에 나와 수많은 공부 비법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고, 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런 비법서들은 학생들에게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하지만 교과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되고, 만약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목적과 부합된다면 아이들이 가진 잠재 능력은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낼 것이다. 혹시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약간의 도움을 주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녀들의 능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이해와 노력 없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공부하기를 종용해왔던 것은 아닐까? 과목 설명은 공부는 물론 미래 진로 고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의 목적이 대부분 좋은 대학 진학에 국한되어 있다. 선택 학과도 자신의 적성이 아닌, 성적에 맞춰 진행한다.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전체의 20% 내외다.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순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목 설명은 더욱 필요하다. 영국의 국공립학교에서는 매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설명회’라는 것을 연다.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은 어떤 것이 있고, 과목 선택이 왜 중요하며, 과목별로 무엇을 배우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영국 학교에서 이런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학생들이 다음 학년에 진급하기 전에 미리 과목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인지하여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며,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장차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지, 부모와 자녀가 진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이 입시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대학 진학에만 열을 올린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진학, 과외 한번 하지 않고 서울대 진학 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철학과에 입학한 첼리스트 장한나도 좋은 예다. 음악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은 과도 정해진다. 일찌감치 음악이나 운동 등 예능으로 빠진 학생들도 수학이나 과학, 국어, 영어 등이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여 공부를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과목 코칭을 받는다면 단순히 자신이 선택한 분야뿐만이 아니라 왜 교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비싼 사교육비를 아무리 들여도 공부에 대한 이해가 깔리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시작은 바로 우리가 왜 이 교과를 배워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입시에만 급급한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과목 설명회는 학기 초, 학교에서 반드시 치러야 할 필요 과정이다. 과목은 점이다. 그 과목은 나중에 이어져 선이 되고, 미래의 나를 완성시킨다 “다시 공부하라고 한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많은 어른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각 과목에 대한 이해 역시 함께 넓혀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역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사회는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찾기 위해, 수학은 수학적 사고방식을 기름으로써 세상을 보다 편하게 살기 위해, 음악은 치유와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등등 한 과목이라도 소홀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ㆍ영수에 치우친 입시공부는 그 폐단이 적지 않다.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융합형 인재,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호기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전공이었던 철학을 비롯해 역사,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리지 않고 섭렵했다. 그가 배운 것 중에는 심지어 서예도 있었다.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이런 공부가 최고의 지성인 스티브 잡스를 만들었고, 그가 했던 공부가 바로 우리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들인 것이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과목들은 지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 과목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 코칭〉은 “왜 우리가 이 과목을 배워야 하나요?”라는 학생들의 건강에 질문에 대해 각 과목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각 과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용적인 관점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각 과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학생뿐만이 아니다. 학부모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이건 왜 배우는 거예요?”라고 물었을 때, “그런 게 왜 궁금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다그치거나 생각이 안 떠오른다고 “글쎄…” 하며 얼버무리지 말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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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수학ㆍ역사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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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수학ㆍ역사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ㆍ중ㆍ고등학생은 물론 부모, 교사도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왜 우리는 인생에 필요도 없을 것 같은 이 과목을 배워야 할까?’ ‘왜?’를 ‘아하!’로 바꿔주는 친절한 과목 해설 답답했던 학생과 대답하지 못했던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해답 성적 올려주는 공부 비법? 왜 배우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비결도 성적도 없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잘 사는데, 미적분은 왜 배워야 해요?” “화학 공식? 이 복잡한 식을 나중에 어디에 써먹어요?” “소설가가 될 것도 아닌데 작문은 왜 해야 하나요?” 밀려드는 잠을 깨우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밤을 새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회의가 들었을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은 왜 배워야만 하는 것일까? 이 과목들이 과연 대학 진학 이외에 쓸모가 있기는 한 것일까?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해 아무도 우리에게 속 시원하게 대답해준 사람은 없었다. 학생이니까 공부는 당연한 것이고, 시험에 나오니까 교과에 나오는 건 무조건 외워야 하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게 되면 비록 그 일이 즐겁지는 않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은 얻을 수 있고, 또한 열성적으로 하게 된다. 가령 주말에 갑자기 집안 대청소를 하자고 한다. 앞뒤 설명 없이 쉬고 싶은데 무조건 청소를 하라고 하면 하기도 싫고 짜증이 나겠지만, 그날 유명 인사가 집을 방문하기로 했고, 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래서 집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면(특히 그 유명 인사가 평소 좋아하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더라도 적어도 청소를 해야 하는 데 대한 불만은 해소될 것이다. 우리의 공부도 마찬가지다. 시중에 나와 수많은 공부 비법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고, 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런 비법서들은 학생들에게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하지만 교과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되고, 만약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목적과 부합된다면 아이들이 가진 잠재 능력은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낼 것이다. 혹시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약간의 도움을 주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녀들의 능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이해와 노력 없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공부하기를 종용해왔던 것은 아닐까? 과목 설명은 공부는 물론 미래 진로 고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의 목적이 대부분 좋은 대학 진학에 국한되어 있다. 선택 학과도 자신의 적성이 아닌, 성적에 맞춰 진행한다.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전체의 20% 내외다.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순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목 설명은 더욱 필요하다. 영국의 국공립학교에서는 매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설명회’라는 것을 연다.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은 어떤 것이 있고, 과목 선택이 왜 중요하며, 과목별로 무엇을 배우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영국 학교에서 이런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학생들이 다음 학년에 진급하기 전에 미리 과목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인지하여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며,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장차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지, 부모와 자녀가 진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이 입시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대학 진학에만 열을 올린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진학, 과외 한번 하지 않고 서울대 진학 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철학과에 입학한 첼리스트 장한나도 좋은 예다. 음악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은 과도 정해진다. 일찌감치 음악이나 운동 등 예능으로 빠진 학생들도 수학이나 과학, 국어, 영어 등이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여 공부를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과목 코칭을 받는다면 단순히 자신이 선택한 분야뿐만이 아니라 왜 교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비싼 사교육비를 아무리 들여도 공부에 대한 이해가 깔리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시작은 바로 우리가 왜 이 교과를 배워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입시에만 급급한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과목 설명회는 학기 초, 학교에서 반드시 치러야 할 필요 과정이다. 과목은 점이다. 그 과목은 나중에 이어져 선이 되고, 미래의 나를 완성시킨다 “다시 공부하라고 한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많은 어른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각 과목에 대한 이해 역시 함께 넓혀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역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사회는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찾기 위해, 수학은 수학적 사고방식을 기름으로써 세상을 보다 편하게 살기 위해, 음악은 치유와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등등 한 과목이라도 소홀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ㆍ영수에 치우친 입시공부는 그 폐단이 적지 않다.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융합형 인재,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호기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전공이었던 철학을 비롯해 역사,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리지 않고 섭렵했다. 그가 배운 것 중에는 심지어 서예도 있었다.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이런 공부가 최고의 지성인 스티브 잡스를 만들었고, 그가 했던 공부가 바로 우리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들인 것이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과목들은 지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 과목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 코칭〉은 “왜 우리가 이 과목을 배워야 하나요?”라는 학생들의 건강에 질문에 대해 각 과목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각 과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용적인 관점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각 과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학생뿐만이 아니다. 학부모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이건 왜 배우는 거예요?”라고 물었을 때, “그런 게 왜 궁금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다그치거나 생각이 안 떠오른다고 “글쎄…” 하며 얼버무리지 말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75 |
[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영어ㆍ기술&가정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75 |
[연령별분류]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코칭 - 영어ㆍ기술&가정
김숙영 | 플럼북스 | 2013-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ㆍ중ㆍ고등학생은 물론 부모, 교사도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왜 우리는 인생에 필요도 없을 것 같은 이 과목을 배워야 할까?’ ‘왜?’를 ‘아하!’로 바꿔주는 친절한 과목 해설 답답했던 학생과 대답하지 못했던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해답 성적 올려주는 공부 비법? 왜 배우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비결도 성적도 없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잘 사는데, 미적분은 왜 배워야 해요?” “화학 공식? 이 복잡한 식을 나중에 어디에 써먹어요?” “소설가가 될 것도 아닌데 작문은 왜 해야 하나요?” 밀려드는 잠을 깨우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밤을 새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회의가 들었을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은 왜 배워야만 하는 것일까? 이 과목들이 과연 대학 진학 이외에 쓸모가 있기는 한 것일까?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해 아무도 우리에게 속 시원하게 대답해준 사람은 없었다. 학생이니까 공부는 당연한 것이고, 시험에 나오니까 교과에 나오는 건 무조건 외워야 하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게 되면 비록 그 일이 즐겁지는 않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은 얻을 수 있고, 또한 열성적으로 하게 된다. 가령 주말에 갑자기 집안 대청소를 하자고 한다. 앞뒤 설명 없이 쉬고 싶은데 무조건 청소를 하라고 하면 하기도 싫고 짜증이 나겠지만, 그날 유명 인사가 집을 방문하기로 했고, 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래서 집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면(특히 그 유명 인사가 평소 좋아하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더라도 적어도 청소를 해야 하는 데 대한 불만은 해소될 것이다. 우리의 공부도 마찬가지다. 시중에 나와 수많은 공부 비법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고, 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런 비법서들은 학생들에게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하지만 교과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되고, 만약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목적과 부합된다면 아이들이 가진 잠재 능력은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낼 것이다. 혹시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약간의 도움을 주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녀들의 능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이해와 노력 없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공부하기를 종용해왔던 것은 아닐까? 과목 설명은 공부는 물론 미래 진로 고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의 목적이 대부분 좋은 대학 진학에 국한되어 있다. 선택 학과도 자신의 적성이 아닌, 성적에 맞춰 진행한다.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전체의 20% 내외다. 누구나 인정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순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목 설명은 더욱 필요하다. 영국의 국공립학교에서는 매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설명회’라는 것을 연다.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은 어떤 것이 있고, 과목 선택이 왜 중요하며, 과목별로 무엇을 배우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영국 학교에서 이런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학생들이 다음 학년에 진급하기 전에 미리 과목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인지하여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며,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장차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지, 부모와 자녀가 진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이 입시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대학 진학에만 열을 올린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진학, 과외 한번 하지 않고 서울대 진학 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철학과에 입학한 첼리스트 장한나도 좋은 예다. 음악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은 과도 정해진다. 일찌감치 음악이나 운동 등 예능으로 빠진 학생들도 수학이나 과학, 국어, 영어 등이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여 공부를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과목 코칭을 받는다면 단순히 자신이 선택한 분야뿐만이 아니라 왜 교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비싼 사교육비를 아무리 들여도 공부에 대한 이해가 깔리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시작은 바로 우리가 왜 이 교과를 배워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입시에만 급급한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과목 설명회는 학기 초, 학교에서 반드시 치러야 할 필요 과정이다. 과목은 점이다. 그 과목은 나중에 이어져 선이 되고, 미래의 나를 완성시킨다 “다시 공부하라고 한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많은 어른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각 과목에 대한 이해 역시 함께 넓혀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역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사회는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찾기 위해, 수학은 수학적 사고방식을 기름으로써 세상을 보다 편하게 살기 위해, 음악은 치유와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등등 한 과목이라도 소홀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ㆍ영수에 치우친 입시공부는 그 폐단이 적지 않다.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융합형 인재,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호기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전공이었던 철학을 비롯해 역사,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리지 않고 섭렵했다. 그가 배운 것 중에는 심지어 서예도 있었다.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이런 공부가 최고의 지성인 스티브 잡스를 만들었고, 그가 했던 공부가 바로 우리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들인 것이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과목들은 지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 과목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공부보다 이해가 먼저다, 과목 코칭〉은 “왜 우리가 이 과목을 배워야 하나요?”라는 학생들의 건강에 질문에 대해 각 과목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각 과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용적인 관점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각 과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학생뿐만이 아니다. 학부모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이건 왜 배우는 거예요?”라고 물었을 때, “그런 게 왜 궁금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다그치거나 생각이 안 떠오른다고 “글쎄…” 하며 얼버무리지 말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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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는 운명이다
NBS편집부 | 남벽수 | 2013-0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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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나는 운명이다
NBS편집부 | 남벽수 | 2013-0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슨 일이든 깊은 생각을 통하여 얻어진 좋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때 기대 이상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처음 예상했던 결과보다 몇 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산다는 것은 인간을 창조한 신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 않을까? 이 책이 이런 삶을 유도하는 것에 있어 아주 작은 밀알 하나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생각하라, 행동이 바뀐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사람은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생각을 함으로써 소신과 신념이 생기게 되고 지혜가 나온다. 사람이란 어떤 것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의식 있는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이미지와 인격에 절대적인 손상을 주며,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 백 번의 생각은 한 번의 실수를 막아주지만 그 한 번의 실수가 당신에게 중대한 일이라면 당신의 인생을 바꾸게 해 준다. 사무엘 스마일즈라는 사람은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생각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은 올바른 책과 깊은 생각을 통하여 좋은 생각을 얻는 것이다. 백번의 말보다 한 번의 올바른 실천이 더 낫다 하지만 백번의 생각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지침서나 격언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세상의 모든 지혜를 통틀어 하나로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실천하라’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지식은 쌓을 수 있지만, 실천이라는 지성의 행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지식은 껍데기나 다름없다. 실천이라는 지성이 없는 지식은 때로는 기회주의적인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실천이 없는 삶은 가짜 인생일 수밖에 없다. 실천하는 사람, 그 모습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 책은 삶의 실천을 위한 위인들의 명언을 모은 책이다. 그냥 보기만해서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 보았으면 느끼고, 느꼈으면 실천을 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산다 무슨 일이든 깊은 생각을 통하여 얻어진 좋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때 기대 이상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처음 예상했던 결과보다 몇 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산다는 것은 인간을 창조한 신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 않을까? 이 책이 이런 삶을 유도하는 것에 있어 아주 작은 밀알 하나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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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너무 쉬운 내신 암기의 기술
이형 | 키메이커 | 2015-1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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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너무 쉬운 내신 암기의 기술
이형 | 키메이커 | 2015-1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미 학습법이나 암기에 관한 책은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시 내신 암기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려는 이유가 두 가지있다.
하나는 암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부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적인 이해와 완전한 이해를 학습의 최고 가치로 생각한다.
그러나 평가를 받는 것은 이해가 아니다.
시험 치르는 시점에 머릿속에 남아있는 지식의 명확도와 정확도 이다.
두 번째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암기의 원리가 너무나 단순하다는 것이다.
너무나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습득한다면 평생 이용할 수 있는 너무나 유용한 기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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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단군에서 조선까지
박민희 | 미네쟁어의 서재 | 2013-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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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단군에서 조선까지
박민희 | 미네쟁어의 서재 | 2013-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환인의 서자 환웅은 인간 세상에 뜻이 있었다. 이를 알고 환인은 세상을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 밑에 내려와서 여기를 신시라 하고 환웅천왕이 되었다. 환웅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비를 주관하는 우사, 바람을 주관하는 풍백, 구름을 주관하는 운사를 거느리고 인간 생활의 360여 가지의 일을 맡아보며 사람들을 다스렸다. 이 때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이에 환웅은 신령스러운 쑥 한 자루와 마늘 20쪽을 주고 이것으로 굴속에서 100일을 견디어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되리라 했다. 호랑이는 21일 만에 동굴에서 탈출하고, 곰은 100일을 버텨 여자가 되었다. 환웅이 잠시 변하여 웅녀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가 바로 단군왕검이다.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평양성에 도읍하고 조선이라 일컬었다. 』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신화와 사실과의 차이점은 분명히 들어난다. 따라서 지성인인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 신화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적으로 심도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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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달려라, 토토
어린이웃음연구회 | 남벽수 | 2013-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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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달려라, 토토
어린이웃음연구회 | 남벽수 | 2013-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들이 유머를 알게 된다면 유머를 모르는 아이보다 더 밝고 자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이 바탕이 되면 다른 아이에게도 웃음을 전달해줄 수 있는 인기가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머를 자주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다 보면 자신감이 충만해질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속에만 담아두고 얘기하지 못했던 자신의 여러 가지 생각들을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하여 여러 친구들 앞에서 스피치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당당해짐으로써 더욱 밝고 적극적인 성격과 어린이리더십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어른에게도 웃음이 필요하듯이 아이들에게도 웃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웃어야 세상이 행복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웃어야 가족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웃어야 아이들 자신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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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요
컬툰스토리 | 주식회사 태믹스 | 2014-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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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요
컬툰스토리 | 주식회사 태믹스 | 2014-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동네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안에서 홀로 울고 있는 동화책 한권. 아이들은 구석진 서가에서 잡담하며 장난치다 우연히 동화책의 울음 소리를 듣게 된다. 여기저기 찢어지고 낙서가 되어 있는 동화책(꼬맹이)는 자신의 집(서가)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누군가 자신을 읽고 이 구석진 서가에 꽂아 두었는데, 그 이후로 누구도 자신을 찾지 않는다고 슬퍼하는 꼬맹이. 아이들은 꼬맹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을 찾아주기로 결심하는데...
메뉴는 1)잘못 꽂힌 동화책과의 만남, 2)제자리를 찾는 동화책, 3)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4)웃음꽃 피는 서가
로 구성되어진 재미있고 유익한 창작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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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연령별분류] 도서관은 살아 있다
컬툰스토리 | 주식회사 태믹스 | 2014-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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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서관은 살아 있다
컬툰스토리 | 주식회사 태믹스 | 2014-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인 직지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도서관에 영구히 반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반환기념 특별전시회가 열리는데 전시회 도중 직지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되고, 아르센뤼팽이 약속대로 직지를 가져 간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이는 책나라 마법사 할머니가 선물로 준 책갈피 때문인데 책속의 주인공과 만나려면 책속에 책갈피를
꽂으면 된다고 하는데...메뉴는 1)직지 도난사건, 2)마법의 책갈피, 3)홍길동과 뤼팽의 대결로 구성되어진 재미있고 유익한 창작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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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전 꿈의 로드맵
홍예련 | 누리달 | 2015-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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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전 꿈의 로드맵
홍예련 | 누리달 | 2015-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등학생인 홍예련 학생이 쓴 미래 자서전.
홍예련 양은 실명의 위험을 넘기고 자신의 미래 자서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특히 홍양은 과학을 통한 발명과 생활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변에서 느끼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 개발에 꿈을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벨과학상 수상의 희망을 밝힌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설 계획도 갖고 있다.
꿈은 단지 한 사람만의 꿈이 아니라 주변까지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이다. 홍양의 아름다운 도전이 꼭 성취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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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명사들이 가르쳐주는 성공의 비밀
남벽수편집부 | 남벽수 | 2013-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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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명사들이 가르쳐주는 성공의 비밀
남벽수편집부 | 남벽수 | 2013-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주 작은 양의 철도 목적에 따라 적절한 모양으로 열쇠를 만들면 10톤이나 되는 문도 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적은 양의 생각, 노력, 시간도 올바르게 사용하면, 당신이 바라는 물질적, 정신적 보물을 가리고 있는 문을 열 수 있다.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부닥친다. 사람들의 삶이란 이런 문제에 부닥쳐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그 과정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가 주어지게 된다. 아주 간단한 진리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세상을 탓하기에만 바쁘다. 이 책에서는 명사들이 삶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를 가르쳐주고 있다. 어지 보면 다 아는 말이지만 실천하는 것이 늘 어려워서 정작 사람들은 하지 못한다. 이 책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인전을 위인들의 짧고 감동적인 일화 속에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부분만을 모아서 만들었다. 이 책의 주목적인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자신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하나의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위인들의 목소리로 직접 전해주는 형식으로 담고 있어 살아가며 힘이 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가르쳐주는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 번 알아야 하는 인생의 비밀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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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명사들이 가르쳐주는 인생의 비밀
남벽수편집부 | 남벽수 | 2013-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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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명사들이 가르쳐주는 인생의 비밀
남벽수편집부 | 남벽수 | 2013-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주 작은 양의 철도 목적에 따라 적절한 모양으로 열쇠를 만들면 10톤이나 되는 문도 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적은 양의 생각, 노력, 시간도 올바르게 사용하면, 당신이 바라는 물질적, 정신적 보물을 가리고 있는 문을 열 수 있다.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부닥친다. 사람들의 삶이란 이런 문제에 부닥쳐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그 과정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가 주어지게 된다. 아주 간단한 진리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세상을 탓하기에만 바쁘다. 이 책에서는 명사들이 삶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를 가르쳐주고 있다. 어지 보면 다 아는 말이지만 실천하는 것이 늘 어려워서 정작 사람들은 하지 못한다. 이 책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인전을 위인들의 짧고 감동적인 일화 속에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부분만을 모아서 만들었다. 이 책의 주목적인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자신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하나의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위인들의 목소리로 직접 전해주는 형식으로 담고 있어 살아가며 힘이 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가르쳐주는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 번 알아야 하는 인생의 비밀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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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수능국어 공부법
오초심 | 유페이퍼 | 2015-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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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수능국어 공부법
오초심 | 유페이퍼 | 2015-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지난 7년 간 현장에서 수능국어 과외를 해 온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단 한 가지다. 그것은 바로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국어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할 수만 있다면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2시간짜리 ‘수능국어 공부법’ 과외라도 하고 싶지만, 그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고 설사 가능하다 해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현실성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7년간의 수능국어과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수능국어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기로 한 것이다.
나는 올바른 수능국어 공부법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한다면 고1? 고2?고3 누구나 국어 모의고사나 수능국어에서 1등급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혼자의 힘으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은 과외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사실 과외교사가 해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물론 교재 내용을 선별하는 것을 비롯해서 과외 교습과 독학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것은 계획성 있는 꾸준하고 반복적인 공부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과외 교습의 가장 큰 효과는 ‘강제성’과 ‘반복성’에 있다. 그러므로 학생 스스로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나는 그런 학생은 굳이 비싼 돈을 들여가며 과외 교습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국어 공부에 있어서 공부법보다는 교재에 더 많은 신경을 쓰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공부법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많은 책을 보고 기출문제를 풀어도 그것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이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한 결과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제시하고 있지만 수능국어 공부에서는 영역별 공부와 기출 문제 풀이를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1? 2학년 중 수능국어를 대비해 아무 준비도 안 하고 있거나, 준비를 하려고 해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 준비는 하는데 국어 모의고사 성적이 오르지 않은 학생은 꼭 한 번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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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아침독서 10분 - 세계단편소설
구인환 | 신원문화사 | 2014-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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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아침독서 10분 - 세계단편소설
구인환 | 신원문화사 | 2014-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청소년 필독작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명작 수록
《인생의 새벽을 깨우는 좋은 습관 아침독서 10분》은 대입수능시험 및 논술시험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일반인의 교양을 위해 각 분야에서 기념비가 될 만한 주옥같은 작품을 엄선하여 만든 시리즈다. 한국단편소설과 세계단편소설은 물론이고 문학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동양고전과 서양고전도 주요 본문을 발췌하여 자세한 주석을 달아놓았다. 또한 각 작품마다 감상 전에 작가소개, 줄거리, 작품해설 등을 미리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독자가 상상력을 기르고 작품을 풍부하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아침독서 10분을 통한 책 읽는 습관 갖기 아침독서운동은 일본에서 1988년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일본 전체 학교의 약 63%가 넘는 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운동이다. 최근 발표된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창의력과 폭넓은 사고를 갖춘 학생을 기르기 위해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종합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추어 기획된 아침독서 10분 시리즈는 다음의 방법을 통해 활용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날마다 꾸준히 읽으며, 무조건 읽는 방법을 통해 독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작품해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작품해설을 수록하여 작품을 읽고 난 후에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작품과 관련된 생각할 문제들을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자세한 모범 답안을 정리해 놓아 독자들이 읽은 작품을 반추하고 정리 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고자 독자의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난해한 어휘의 경우 하단에 중요 어구를 풀이해 놓아 작품을 읽으면서 동시에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과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일반인의 교양에 도움이 되는 세계단편소설을 뽑아 만든 모음집이다. 애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 고양이〉에서 스콧 피츠제럴드의 〈부유한 청년〉등에 이르기까지 분량이 많은 작품도 전문을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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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아침독서 10분 - 한국단편소설
구인환 | 신원문화사 | 2014-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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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아침독서 10분 - 한국단편소설
구인환 | 신원문화사 | 2014-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청소년 필독작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명작 수록
《인생의 새벽을 깨우는 좋은 습관 아침독서 10분》은 대입수능시험 및 논술시험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일반인의 교양을 위해 각 분야에서 기념비가 될 만한 주옥같은 작품을 엄선하여 만든 시리즈다. 한국단편소설과 세계단편소설은 물론이고 문학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동양고전과 서양고전도 주요 본문을 발췌하여 자세한 주석을 달아놓았다. 또한 각 작품마다 감상 전에 작가소개, 줄거리, 작품해설 등을 미리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독자가 상상력을 기르고 작품을 풍부하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아침독서 10분을 통한 책 읽는 습관 갖기 아침독서운동은 일본에서 1988년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일본 전체 학교의 약 63%가 넘는 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운동이다. 최근 발표된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창의력과 폭넓은 사고를 갖춘 학생을 기르기 위해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종합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추어 기획된 아침독서 10분 시리즈는 다음의 방법을 통해 활용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날마다 꾸준히 읽으며, 무조건 읽는 방법을 통해 독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작품해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작품해설을 수록하여 작품을 읽고 난 후에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작품과 관련된 생각할 문제들을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자세한 모범 답안을 정리해 놓아 독자들이 읽은 작품을 반추하고 정리 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고자 독자의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난해한 어휘의 경우 하단에 중요 어구를 풀이해 놓아 작품을 읽으면서 동시에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 소설사의 흐름에 따라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을 선정하여 만들었다. 김동인의 〈감자〉에서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까지 작품의 전문을 수록하고 해설을 삽입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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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영어 독해 쉽게 하기
임필성 | 키메이커 | 2014-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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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영어 독해 쉽게 하기
임필성 | 키메이커 | 2014-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두껍고 어려운 문법책을 몇 달간 공부해도 영어 문장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이 잡히지 않는다면 잘못된 책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그 동안 보았던 영어책의 목차를 살펴보세요. 목차가 논리적이고 한눈에 들어오나요? 영어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왜 실제 영어 문장은 그렇게 복잡한 것인지 설명이 되어 있나요? 이 책은 영어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가 짧은 시간 안에 영어 문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영어 문장이 어려워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각 형식별, 상황별 문장 해석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스스로 정확하게 해석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장 기호를 도입하여 정답 해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워할만한 부분에서 실질적인 팁을 여러 곳에 제공하였으며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사전보는 방법과 공부 요령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끝마칠 수 있을 정도로 꼭 필요한 내용만 압축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영어 문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간단한 영어 글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쌓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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