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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자연/과학]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박재용 , 서검교, 윤신영, 임창환 | MID | 2019-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40 |
[자연/과학]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박재용 , 서검교, 윤신영, 임창환 | MID | 2019-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을 움직이는 숨은 원리를 찾아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인공지능 등의 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과연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은 있을까. ‘혁명’이라는 거창한 말로 가득한 그 속에 숨은 원리는 과연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은 결국 과학의 문제이다
모든 산업혁명의 뒤에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있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탄생의 근본 원리 역시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산업혁명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면 막연한 미래의 변화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막연했던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4차 산업혁명 개론서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는 과학과 과학자의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 속 숨은 과학의 원리를 짚어본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의 구조와 유전자 기술, 에너지 등의 문제를 알기 쉽게 풀었다. 또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해야할 새로운 세상에 필요한 교육과 학습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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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만화와 기술의 융합
양지훈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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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만화와 기술의 융합
양지훈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기술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신기술은 다양한 영역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만화 역시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과 결합을 시도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창출하며 진화 중이다. 만화와 4차 산업 혁신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예측하고 ‘어떤 기술’들이 만화 산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제시한다. 향후 만화를 둘러싼 미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적 시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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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외국어]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RC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 | 다락원 | 2019-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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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RC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 | 다락원 | 2019-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 이 책의 개요
실전 대비는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시리즈만으로 충분하다!
토익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RC 실전 모의고사 5회분, 실제와 똑같은 난이도의 지문과 문제, 그리고 간결하고 명쾌한 해설까지!
2. 이 책의 특징
〈500문제로 끝내는 실전 토익〉 시리즈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
* 첫째, 전문 집필진에 의해 개발된 독창적인 컨텐츠!
· 100% 원어민으로 구성된 문제 개발팀의 예상 적중 문제
· 다년간 출제 경향을 분석해 온 전문 연구원들이 제공하는 문제 풀이 노하우
* 둘째, 비용 효과적인(cost-effective) 학습을 위한 학습 분량!
· 짧은 시간 안에 실전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5회분의 모의고사
· 진부하고 상투적이지 않은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
* 셋째, 온라인 학습 지원! (유료)
·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DVBOOK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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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경제/비즈니스] 50대 또 한 번 나 혼자만의 시간
나카미치 안 | 시그마북스 | 2019-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7 |
[경제/비즈니스] 50대 또 한 번 나 혼자만의 시간
나카미치 안 | 시그마북스 | 2019-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50대부터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20대에 결혼해서 2남 1녀를 두고 주부로서 평범하게 살아오다, 50대가 되어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왔다. 그런 중에도 홀로서기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살아가게 한 삶이 있다. 남편과 별거, 어머니 병간호, 여성으로서 신체 변화, 자녀들의 성장. 그 속에서 발견한 홀로서기의 즐거움을 가감 없이 전한다. 50대 생활과 50대부터 인생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결정하자
여성의 평균수명은 남성보다도 길어서 설령 결혼했다고 해도 언젠가는 혼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이유에서든 남편과 헤어져 홀로서기를 해야 하기도 한다. 자식들과 함께 산다고 해도 홀로서기를 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앞으로의 인생을, 50대로 보내야 할 10년을 스스로 계획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 50을 다른 말로 지천명이라고 한다. 즉,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알기는커녕 부부문제나 부모와의 관계, 자식들의 독립, 내 몸의 변화 등 여전히 고민도 많고 혼란스러운 것이 50대다. 이런 50대에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젊은 20대나 30대에 하는 독신생활과는 달리 50대부터는 성숙한 여성으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한다.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저자는 50대에 홀로서기를 하며 느꼈던 것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가정주부였을 때는 꿈만 꾸어본 홀로 훌쩍 떠나는 여행, 조촐한 술집에서 하는 술 한잔, 맛있는 라멘집에서 혼자 먹는 라멘 등 혼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를 권한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더욱 잘 신경 써야 하는 건강, 현재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노후까지 대비해야 하는 경제, 챙겨야 하는 나이 드신 부모님과 독립을 하지 않은 자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글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홀로서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두 발로 단단하게 홀로 서자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홀로 서라.
누군가 그대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은
그대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을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려고 한다면, 결코 자신만의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응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도 없다. 나 자신에게 바라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굳건하게 스스로 홀로 서보자.
본문 엿보기
내 힘으로 서고 싶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한 무렵,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새로운 인간관계 그리고 앞으로 생길 일들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멋진 자전거에 올라타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마치 보란 듯이 홀로 서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겉모습을 바꾸면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매니큐어나 립스틱을 바르면 평소보다 멋진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겉모습을 꾸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노력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준다.
_01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퇴근길에 혼자서 한잔 걸치고 들어가자!’ 주부인 나의 오랜 로망이었다. 좀 바빴다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던 날에는 ‘이럴 때 가볍게 한잔 하러 간다면 기분이 풀릴 텐데……’라고 생각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기회는 현저히 줄어든다. 하물며 혼자 술을 마시러 가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내가 젊었을 때는 여자가 혼자 술을 마시러 가는 일이 지금처럼 일반적이지 않아서 결혼 전에도 혼자 술을 마신 적이 없다. 그래서 더 막연하게 바랐는지도 모른다.
_02 50대부터 홀로서기를 즐기자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 하지만 ‘장애’라는 말이 붙을지 어떨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무슨 자신감인지 나는 갱년기 장애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희망적인 추측은 보란 듯이 어긋나서 50대가 되자 어깨가 결리고 고관절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심각했던 것이 냉병과 부종.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퉁퉁 부어서 심각할 때는 부은 눈이 마치 귀신처럼 무서울 정도였다. 평소에 잘 맞던 구두가 갑자기 꽉 끼어 신지 못하게 된 적도 있었다. 더운 여름에도 냉방을 틀면 발이 아플 정도로 시려 회사에서는 양말을 꼭 신어야만 했다.
_03 50대부터 건강에 신경 쓰자
마음 심(心)에 잃을 망(亡)을 써서 바쁠 망(忙)이라는 글자가 된다. 확실히 바쁘다거나 시간이 없다고 말하게 되면 그것이 변명이 되어 일상생활을 대충 하는 기분이 든다. 말 그대로 마음에 여유를 잃어서 중요한 것을 나중으로 미루게 된다.
중요한 것은 바로 매일의 생활이다. 내가 왜 일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역시 나는 ‘일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내 생활’이 아니라 ‘내 생활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일’이다. 내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없다.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다 해도 마음만은 여유를 가지고 쓸데없는 외식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혼자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카레나 김치찌개 등을 1인분씩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
_04 50대 홀로서기 이후, 돈을 소중하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들이다 보니 나 역시 자연스레 챙겨주게 된다. 밥을 차려서 먹이고 빨래를 해주고 다림질도 해주고 지금까지 해온 일이어서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면 늘 그래왔듯이 아이들을 챙기고 있다. 분명 내가 잘 못하고 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도 사회에서는 각자 대등한 한 사람의 성인이다. 그리고 사회에 나간 성인이라면 혼자 살아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정규직 사원이 되어 일하기 시작하면서 나 혼자 힘으로 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부모가 너무 자식들을 감싸고 돌본다거나 자식들이 언제까지고 부모에게 기댄다면 어느 쪽도 혼자 설 수 없다.
_05 50대 홀로서기 이후 가족과의 관계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그렇게 기다리기만 해서 얻은 행복이라면, 사람은 만족하지 못하고 ‘좀 더, 좀 더’라고 계속 요구할 뿐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응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도 없다. 나는 나에게 바라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따라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바라지 않는다.
_05 50대 홀로서기 이후 가족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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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외국어] 50대, 당신도 영어를 끝낼 수 있다
세료인 류스이 | 행성B | 2020-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6 |
[외국어] 50대, 당신도 영어를 끝낼 수 있다
세료인 류스이 | 행성B | 2020-0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어실력이 ‘바닥’인 평범한 50대가 모였다!
토익 성적을 평균 900점대로 끌어올린
‘사회인 영어클럽’의 단계별 맞춤 공부비법
학창시절에 영어 낙제생이었던 세료인 류스이는 모국어로만 글을 써온 작가다. 소설을 쓰다가 뒤늦은 나이에 기분 전환 삼아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잘하게 되었고, 토익도 다섯 번이나 만점을 받았다. 지금은 소설이나 경제경영서를 영어로 번역해 전 세계에 판매하는데, 그렇게 번역한 책이 무려 100권이 넘는다. 오십에 가까운 이들을 모아 ‘사회인 영어클럽’을 만들었다. 평균 300~400점이었던 멤버들의 토익 성적을 900점대로 끌어올렸다.
《50대, 당신도 영어를 끝낼 수 있다》는 이제까지 그가 실천한 영어공부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사회인 영어클럽’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점까지 담았다. 그는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고 강조한다. 50세, 아니 그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올바른 공부법’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결심을 해도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은지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그는 초급자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초급자만을 대상으로 쓰인 것은 아니다. 영어실력이 쌓일수록 어떻게 공부법을 바꿔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드림킬러’를 멀리하라
뒤늦게 영어를 배운다고 하면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오십이 넘어서 공부가 되겠어?”, “영어를 잘하게 되어도 그 나이에 무슨 쓸모가 있다고”…. 그런 사람들은 ‘드림킬러(dream killer)’다. 저자는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건이 드림킬러를 멀리하는 것이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50대가 오히려 영어공부를 하기 좋은 나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직 일선에서 일을 하는 이들에게 영어는 피할 수 없는 관문이다. 게다가 ‘100세 시대’에는 정년 후에도 아직 수십 년이나 인생이 남아 있다. 계속 직장에 남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영어는 필수적이다. 50대부터 시작한 영어로 전직(轉職)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고 그는 독자들을 격려한다.
이 책은 영어 챔피언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출발선이 다르기에 네이티브만큼 영어를 잘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는 앞서 나간 사람들과의 격차를 충분히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쌓아온 다른 능력이 있다. 거기에 영어를 더한다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보다 중요한 건 없다
영어를 시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왕이면 직접 서점에 가서 실물을 보고 책을 고른다. 영단어 책과 영문법 책을 최소한 한 권씩 늘 주위에 둔다. 자주 눈길이 닿는 곳에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써서 붙여두는 것도 방법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글을 보지 않고 영단어 철자나 음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뇌내 이미징’을 할 수도 있다. 저자는 나이가 먹어도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라며,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효과가 나지 않는 이유는 기초가 없는데 응용만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를 많이 듣고 많이 읽는 ‘다청다독(多聽多讀)’은 초급자가 중급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그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다면 영어를 제대로 듣고 제대로 읽는 ‘정청정독(精聽精讀)’을 권한다. 단순히 외우는 걸 넘어서 ‘비슷한 영단어는 어떤 게 있는지’, ‘어떤 영문법이 쓰였는지’ 등등 분석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각 단계에 맞는 영어공부법을 실천하라
이 책은 각 단계에 알맞은 영어공부법을 소개한다. 특히 초급자가 섣불리 중급자나 상급자를 따라하는 걸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맨 마지막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단계에 맞게 학습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당신이 세계 최고의 근육 트레이닝 방법을 배웠다 하더라도 운동을 하지 않는 한 근육은 절대 붙지 않는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영어실력을 기르려면 실천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당신이 제대로 마음먹고 영어공부에 뛰어든다면 여기서 얻은 다양하고 상세한 팁을 통해 당신의 영어실력을 훌쩍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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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외국어] 50패턴으로 여행하는 랜드마크 중국어회화
김정은 | Pub.365 | 2020-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5 |
[외국어] 50패턴으로 여행하는 랜드마크 중국어회화
김정은 | Pub.365 | 2020-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중국 베이징, 상하이, 홍콩을 여행해볼까?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홍콩의 50개소 랜드마크를 지도에 콕콕! 표시해 두어 여행하듯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중국어 회화책! 50개소 랜드마크들을 다니며 사용되는 회화패턴 50개를
공부하면 어느새 중국어가 입에서 술술~ 나와요!
[책의 구성]
1. 중국의 랜드마크 여행
생생한 중국의 랜드마크를 소개합니다.
랜드마크 50개소를 하나씩 여행하면서 끝까지 학습해 나갈 수 있습니다.
2. 중국어 회화 기초 다지기
중국어 회화 50개 패턴을 활용하여
실생활에 쓰이는 중국어 기초 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
3. 심플하지만 살아있는 중국어 말하기 문장 연습
무료로 제공되는 본문 학습용 MP3와 패턴 훈련용 동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4. 회화의 기본은 단어
본문 단어를 총망라한 단어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저자의 말]
혹시 다들 중국어를 배우는 특별한 목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학업, 취업, 승진, 취미 등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죠.
제가 만난 많은 분께서는 “중국에 놀러 가서 한번 ‘써먹어 보고’ 싶어서요”라고 하시더군요.
소통이라는 멋진 단어가 있지만, 좀 더 와닿는 표현 그대로 내가 중국어를 배웠으니 그들에게 써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맞습니다. 각기 목적은 다르겠지만 본질은 결국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배우는 거겠죠.
하지만 많은 분께서 이 책 저 책으로 다양하게 배운 것 같긴 한데 막상 중국에 가니 무슨 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라는 말을 하십니다.
혹은 나는 실제로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들을 배우고 싶은데 책에는 너무 교과서적인 내용만 있더라라고 얘기하시죠.
자,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 저와의 만남이 더욱 쏠쏠하고 즐거우실 겁니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현지에서 많이 쓸 수 있는 회화 표현들로 구성했습니다.
제가 유학하면서, 여행하면서, 일하면서, 출장 다니면서 실제로 듣고 배우고 사용했던 표현들로
꽉꽉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베이징, 상하이에 살면서 홍콩에 여행 다니면서 자주 다녔던 곳을 친구에게 가이드
해주는 맘으로 소개하려 했습니다.
저와 같이 여행 다니는 기분으로 이 책 한 권을 통.달.하고 난다면 중국인과 가벼운 의사소통 문제없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50개의 랜드마크를 쭉 돌고 오면 어느새 자신 있게 중국행 비행기 티켓을 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이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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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외국어] 5급 한자를 기본으로 하는 일어·중어·영어 같이 공부하자!
이재원 | 동이표음한자연구원 | 2019-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4 |
[외국어] 5급 한자를 기본으로 하는 일어·중어·영어 같이 공부하자!
이재원 | 동이표음한자연구원 | 2019-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초의 통섭형 한자중심의 학습 교재이다.
한자는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한 언어이다. 또한 누구나 학습해야 하는 언어이다. 시대에 따라 소홀히 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본질적인 언어임에 틀림없으며, 우리들의 생활 기반이 된다.
이 도서는 급수한자를 하면서, 각각의 급수한자에 관련된 일어, 중어, 그리고 영어를 통섭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제공된다. 즉 하나의 한자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일어로, 중어로 어떻게 약자(略字)로 또는 간자체로 사용되는 가를 제시하고, 그리고 어떻게 각각의 언어로 표음(발음)되는가를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한자들에 확장된 단어들도 같이 일어, 중어, 영어로 제시된다. 언어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것이 통섭형 교육이다.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익히고 배우면, 나중에 일어, 중어,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언어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개인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최초로 이러한 도서를 제공하오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면서 일어, 중어, 영어 중의 하나 이상과 결합하여 공부하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은 이 책으로 4개 언어를 도전해 볼 만한 내용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학습을 권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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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외국어] 6급 한자를 기본으로 하는 일어·중어·영어 같이 공부하자!
이재원 | 동이표음한자연구원 | 2019-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3 |
[외국어] 6급 한자를 기본으로 하는 일어·중어·영어 같이 공부하자!
이재원 | 동이표음한자연구원 | 2019-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초의 통섭형 한자중심의 학습 교재이다.
한자는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한 언어이다. 또한 누구나 학습해야 하는 언어이다. 시대에 따라 소홀히 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본질적인 언어임에 틀림없으며, 우리들의 생활 기반이 된다.
이 도서는 급수한자를 하면서, 각각의 급수한자에 관련된 일어, 중어, 그리고 영어를 통섭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제공된다. 즉 하나의 한자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일어로, 중어로 어떻게 약자(略字)로 또는 간자체로 사용되는 가를 제시하고, 그리고 어떻게 각각의 언어로 표음(발음)되는가를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한자들에 확장된 단어들도 같이 일어, 중어, 영어로 제시된다. 언어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것이 통섭형 교육이다.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익히고 배우면, 나중에 일어, 중어,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언어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개인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최초로 이러한 도서를 제공하오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면서 일어, 중어, 영어 중의 하나 이상과 결합하여 공부하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은 이 책으로 4개 언어를 도전해 볼 만한 내용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학습을 권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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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외국어] 8급·7급 한자를 기본으로 하는 일어·중어·영어 같이 공부하자!
이재원 | 동이표음한자연구원 | 2019-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2 |
[외국어] 8급·7급 한자를 기본으로 하는 일어·중어·영어 같이 공부하자!
이재원 | 동이표음한자연구원 | 2019-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초의 통섭형 한자중심의 학습 교재이다.
한자는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한 언어이다. 또한 누구나 학습해야 하는 언어이다. 시대에 따라 소홀히 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본질적인 언어임에 틀림없으며, 우리들의 생활 기반이 된다.
이 도서는 급수한자를 하면서, 각각의 급수한자에 관련된 일어, 중어, 그리고 영어를 통섭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제공된다. 즉 하나의 한자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일어로, 중어로 어떻게 약자(略字)로 또는 간자체로 사용되는 가를 제시하고, 그리고 어떻게 각각의 언어로 표음(발음)되는가를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한자들에 확장된 단어들도 같이 일어, 중어, 영어로 제시된다. 언어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것이 통섭형 교육이다.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익히고 배우면, 나중에 일어, 중어,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언어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개인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최초로 이러한 도서를 제공하오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면서 일어, 중어, 영어 중의 하나 이상과 결합하여 공부하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은 이 책으로 4개 언어를 도전해 볼 만한 내용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학습을 권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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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갈등없이 잘지내는 대화법
강지연 | 메이트북스 | 2020-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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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갈등없이 잘지내는 대화법
강지연 | 메이트북스 | 2020-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무 어려운 90년생과의 대화, 이렇게 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90년생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과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관계를 맺고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갈 때이다. 실제로 최근 회사에서 후배인 90년생의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때론 당돌하기까지 한 말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들 90년생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90년생에 관한 책들에는 그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원인이나 이유를 밝히는 내용들뿐이다.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거나 간단하게 제안하는 데 그친다. 코칭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90년생과의 대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라는 물음에 대한 최선의 답변들을 들려준다. “도통 요즘 애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 “왜 요즘 애들은 저렇게 말하지?” 이런 냉소적인 말을 꼰대처럼 하는 대신에, 이 책을 통해 90년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패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춰 대화해보자.
“당돌한 요즘 것들”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최근 기업에 입사하는 90년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미 90년생이 30~40% 비중을 넘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직도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한 때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만 참으라는 건가?’ ‘나만 왜 노력해야 하지?’ 하는 답답함이 들 수도 있다. 상사들 눈치 살피는 것도 힘든데 이젠 후배들 눈치까지 봐야 하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90년생과의 대화에서 무조건 선배가 참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 그들과의 효율적인 대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위해서, 결국 일을 잘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선배로서 먼저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90년생과의 관계 맺기와 소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0년생들과 막상 어떤 말로 대화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에 있는 표현들을 활용해보자. 당신도 후배인 90년생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90년생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90년생과 소통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먼저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에 귀기울여주면 좋다. 다 받아줄 것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면 금상첨화다. 2장에서는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잘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요즘은 재밌게 말하는 사람이 단연 인기가 많다. 욱하지 않는 감정조절도 잘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며 간결하게 말하는 것도 90년생 후배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다. 3장에서는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고, 90년생이 거부감을 갖는 조언보다 공감을 잘해주고, 일방적인 지시보다 질문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 ‘답정너’가 아니라 상대의 말에 반응도 잘해주고, 칭찬도 진정성을 듬뿍 담아서 해주면 좋다.
4장은 선배로서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후배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하고, 그들의 숨은 잠재력을 믿어주어 자발적인 동기부여가 되게 해야 한다. 5장에서는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소통법을 소개한다. 90년생은 무슨 일이든 재미있어야 하며, 간단해야 한다.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이들과 슬기롭게 공존하기 위해 5장을 읽고 내 후배를 떠올리며 실제로 적용해보자. 6장에서는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알려준다. 자기 말만 하거나 무조건 우기기, 투명인간도 아닌데 앞에 두고 무시하기, 자신이 고생했던 옛날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공치사하기, 본인이 사장인 양 으스대기, 매너는 집에 두고 와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기,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무 데서나 버럭버럭하기, 자꾸 스스로 자기 잘났다고 뽐내기 등 생각만 해도 불편한 말투나 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진 않은지 6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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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윤영철 | 보랏빛소 | 2020-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30 |
[경제/비즈니스]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윤영철 | 보랏빛소 | 2020-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90년생 후배와 일하는 거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186개 회사 5,000여 팀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사례
90년생 후배와 협업하고 성과를 이끄는 현장 실무 매뉴얼
기업마다 “후배와 일하기 점점 힘들어진다”며 아우성이다. 업무를 지시하면 알려준 만큼만 해오는 수동적인 후배, 선배로서 동기부여해주려고 퇴근 후 후배에게 맥주 한잔하자고 했더니 개인 일정이 있다며 고사하는 후배, 주 52시간제가 시작되며 다들 힘을 모아 일을 쳐내기도 바쁜데 자기 업무만 하겠다고 고집부리는 후배. 도대체 요즘 후배와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밀레니얼세대, 90년생, 요즘 것들.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다. 이들과 원활한 협업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이끌고, 소비 시장을 좌지우지하며 미래 에너지라고까지 말하는 시대다. 문제는 기성세대가 이들의 사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자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90년생, 그들에게는 달라진 가치관과 달라진 리더십이 필요하다.
《90년생과 일하는 방법》은 90년생 후배와 함께 일하는 중간관리자 이상의 모든 선배에게 성과로 이끄는 협업 방법을 전수한다. 세대를 이해하는 기초 지식부터 수동적인 후배를 동기부여하고 역량개발하는 방법, 예스를 끌어내는 업무 분담 및 면담의 노하우, 피드백 방법을 노련하게 짚어주고 조언한다. 딱딱한 세대 이론만 담은 책이 아니다. 90년생 후배와 함께 일하는 5,000여 중간관리자 선배의 고민과 니즈를 생생히 담은 이 책은 현장의 애끓는 갈등의 현실을 현장의 사례로 속 시원히 짚어주고, 다양한 문제적 상황에 바로 대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26가지 협업 비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선배가 미처 알지 못한 90년생 후배, 그들만의 속사정을 짚어주며 그들의 정서와 문화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20여 년간 국내 굴지 기업들의 조직관리 컨설턴트로서, 누구보다 현장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 저자의 세대 협업 솔루션을 담은 이 책은 세대를 넘어 상생과 성과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독보적인 업무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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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에세이/산문] 9평 반의 우주
김슬 | 북라이프 | 2019-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9 |
[에세이/산문] 9평 반의 우주
김슬 | 북라이프 | 2019-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매거진 〈대학내일〉에서 특유의 섬세하고 위트 넘치는 필치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은 저자의 첫 독립 에세이다. 기숙사와 사택을 전전하다 상경한 지 7년 만에 비로소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처음 겪게 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첫눈에 반해 덜컥 계약부터 해버린 첫 집에서 독립의 로망이 깨지고 본격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이를테면 웃풍과 곰팡이라는 ‘환장의 콜라보’부터 한겨울 동파로 이구아수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보일러 물줄기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던 서러운 시간을 홀로 견뎌야 했다.
초보 자취러에서 독립 4년 차가 되기까지, 물리적 독립뿐 아니라 정신적 독립을 거치면서 취향은 분명해지고 현실을 바라보는 시야는 더 넓어졌다. 녹록지 않은 어른의 길에서, 취향과 욕망 사이에서 단단히 중심을 잡아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독립을 꿈꾸거나 현재 자기만의 우주를 만들어가고 있는 동시대 모든 ‘혼자’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어차피 삶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솔직당당 90년생의 웃프지만 현실적인 독립 에세이
1인 가구 600만 시대를 넘어서면서 성별, 연령, 지역 등에 따라 삶의 방식이 점차로 다양해지고 있다. 혼자 고양이를 키우며 산다고 해서 반드시 비혼주의자인 것이 아니듯 각자 자기만의 방식대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다. 결국 어떤 삶에도 정답은 없다. 혼자서도 완전해지기 위해 우리에게 더욱 다양한 삶의 방식이 필요한 이유다. 그리고 여기,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기만의 방식대로 험난한 현실을 꿋꿋하게 살아내는 1인이 있다.
대학생 때는 기숙사를, 졸업 후엔 룸메이트화 함께 사택을 전전하다 상경한 지 7년 만에 비로소 자기만의 공간을 갖게 된 독립 4년 차. 저자는 웃풍과 곰팡이, 바퀴벌레 등 반갑지 않은 존재와 뜻밖의 동거를 하고, 한겨울 동파로 터져버린 보일러와 씨름하며 홀로서는 것이 얼마나 현실적인 일인지 온몸으로 깨닫는다. 물리적 독립에서 정신적 독립으로 넘어가면서 독립에 대한 로망은 깨졌지만 취향은 분명해지고 현실을 바라보는 시야는 더 넓어졌다.
저자는 옆집과 최소 기준으로 맞춘 이격거리 때문에 ‘마주치지 않을 권리’를 박탈당해선 안 되고, 1인 가구에 대한 주거 지원이 4.84평짜리 행복주택에 멈춰선 안 된다고 말한다. 요리 없이도 건강하게 사는 법을 연구하고, 집보다 마음의 평수를 넓히기 위해 고민하며, 자식의 독립 뒤에 찾아온 엄마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무엇보다 혼자의 삶을 임시 벙커로 여기며 ‘적당히’ 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퀸 사이즈니까 결혼할 때 가져가면 되겠네.”
그런 말들에는 혼자 살 때 쓰는 물건은 잠깐 쓰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것 같다. 싱글 상태가 결혼으로 넘어가기 전의 짧은 구름다리처럼 여겨지듯이. 언제 결혼할지도 모르는데 좋은 물건, 진짜 갖고 싶은 물건은 그때 가져도 늦지 않다고. 그때까지만 내 삶의 질은 조금 미뤄두자고 말이다. 나 역시 오랫동안 혼자의 삶을 임시 벙커처럼 여겼다. “혼자 쓰는데 굳이?” 같은 말을 달고서. 이제는 언제 올지 모르는 인생의 2막을 위해 지금을 ‘적당히’와 ‘가성비’에 매몰시키고 싶지 않다.
―112쪽, 〈혼수 장만〉 중에서
혼자를 먹이고, 입히고, 지키며 발견해낸 이유 있는 삶의 방식과 그로 인한 고민들은 독자로 하여금 쉽게 기대지 않게 한다. 다른 곳, 다른 삶을 꿈꾸는 대신 내가 선택한 곳에서 내가 선택한 것들과 함께 어떻게든 잘 살아내고 싶게 한다. 어차피 삶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작가의 말처럼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 독립의 전부’일 테니까.
“혼자를 위한 세계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멋대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혼자인 듯 아닌 듯, 한 뼘 공간에서 펼쳐지는 내 인생의 재발견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독립의 날’이 있다.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오롯한 취향이 담긴 물건을 구입한 날, 첫 월세를 내던 날, 낯선 도시의 이름과 주소가 신분증에 새겨지던 날 등. 아슬아슬한 월급, 아슬아슬한 생활, 아슬아슬한 신분이지만 어떻든 스스로를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은 홀로 살아가는 우리를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자기 삶을 자기 몫으로 단단히 지켜낼 수 있게 해준다.
오롯한 혼자의 세계를 꿈꾸며 스스로 쟁취해낸 독립의 나날, 그 일상사를 포착하던 저자는 독립의 과정이 결코 혼자일 수 없음을 깨닫는다. 딸의 취향보다 차가워질 엉덩이를 걱정해 변기에 레몬색 커버를 씌우는 엄마,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픈 딸의 냉동고가 일용할 양식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맥시멀리스트 아빠처럼 걸핏하면 번지수를 잘못 찾는 가족들의 애정에 웃고, 두 마리 고양이의 귀여움에 감동하며 독립생활의 즐거움을 충전한다. 내 쓸모만을 증명하는 것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동료에게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배운다.
때로는 우리의 우주가 비좁고, 매력 없고, 꿈꿔왔던 것과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9평 반의 우주》는 이 넓은 세상에 온전한 내 것 하나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준다. 그것이 공간이든, 사람이든.
멋대로 만들어낸 나의 우주 안에서 기필코 행복하겠다고 말하는 저자의 다짐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혼자’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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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인문] AI를 이기는 철학
오가와 히토시 | 처음북스 | 2019-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8 |
[인문] AI를 이기는 철학
오가와 히토시 | 처음북스 | 2019-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 시대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었다.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주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지만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깊게 침투해왔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구글이나 온라인 번역기, 로봇청소기, 무인매점 등이 그러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4차 산업 시대의 키워드가 되면서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 발전 속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편리를 가져다줄 거라고 기대되고 있지만 한편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터져 나오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가 이미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것이 더 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공생하느냐 기생하느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추월한다는 ‘기술적 특이점’을 애써 부정하려 해도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거라는 건 확실해 보인다. 이대로 가면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와 사생활을 위협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초월할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인간이 인공지능에만 의존한 나머지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전례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판국에 앞으로는 인간이 로봇과 어떻게 공생하느냐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당연히 앞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도 지금까지와 크게 바뀔 것이다. 단순노동은 물론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 직종 역시 모두 인공지능에 대체될 것이다. 넋 놓고 있다가는 우리는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에게 내어주면서 인공지능에 기생하는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완벽한 테크놀로지 vs 사고하는 인간 그렇다면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계는 한 치의 오차 없이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것이 그 존재의 목적이다. 이런 완벽한 기술 앞에 인간은 어떻게 맞설 수 있겠는가? 비밀은 사고의 힘에 있다. 그리고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에 유연함을 갖고 창조를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간만의 (초)능력이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신성한 존재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사고력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갈고닦음으로써 급변하는 현재와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 인류가 미지의 문제에 닥칠 때마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내왔기에…. 비록 이 책에선 인간 vs 로봇의 대결구도가 그려졌지만 실상 인공지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배척하자는 게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공부법과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나아가 인간이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게 이 책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던지는 메시지이다. - 신문에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 날이 없고, 서점에 가도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책이 수두룩하다. 왜 이렇게까지 인공지능이 주목되고 있는걸까?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즉, 인간이 인공지능에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미리 밝히자면,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철학만 제대로 배우고 나면 인공지능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고 믿는다. 가장 오래된 학문인 철학이 최첨단 기술인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철학뿐이다. - 머리말 중에서 |
1927 |
[문화/예술] BTS와 아미 컬처
이지행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07-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7 |
[문화/예술] BTS와 아미 컬처
이지행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07-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미의, 아미에 의한, 아미를 위한 BTS
방탄과 아미의 케미가 만든 새로운 역사. 방탄이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만든 원동력으로 전 세계 언론이 한결같이 지목하는 것은 그들의 팬덤인 아미(ARMY)다. 방탄의 음악과 콘텐츠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방탄이 음악에 부여한 메시지를 체화하고 열렬히 전파하는 아미. 그들이 보여 주는 강력한 글로벌 결속력은 이른바 취향의 공동체가 그 대상에 대해 신념에 가까운 열렬한 감정을 공유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다.
이 책은 비평적 이론서라기보다는 아미라는 팬덤의 역동이 동시대 문화 지형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포착하는 일종의 아카이브적 기록물의 성격을 띠고 있다. 아미에게는 그들의 행적에 대한 정리된 기록물로, 아미를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는 ‘아미 본격 해부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BTS를 데뷔 6년만에 ‘세계적’ 아티스트로 만든 아미의 저력, ‘아미 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바람직한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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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가정/생활] DIY 북 스캐너
최영길 | 스타일라이프 | 2019-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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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DIY 북 스캐너
최영길 | 스타일라이프 | 2019-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책을 전문적으로 스캔하는 도구인 북 스캐너. 가지고는 싶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면?
직접 북스캐너를 만들어서 내 책들을 전자책으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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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외국어] EK 100일 영어독해
이순기, 김희 | 부크크 | 2019-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5 |
[외국어] EK 100일 영어독해
이순기, 김희 | 부크크 | 2019-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는 지금 하루도 영어를 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영어 정복에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담 영어학교는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영어 독해 및 작문을 연습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100일 영어독해’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는 100일간 1일 1페이지씩 학습자가 직접 생각하면서 사전을 펼치고 해석해나가는 영어 독해연습장입니다. 장담하건데 이와 같이 하면 100일 뒤에는 영어 독해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영어 학습에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다만 꾸준히 할 따름입니다. 오로지 정성을 다해 매일 매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책이 그 학습을 도와줄 것이라고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본 책의 학습방법을 제시합니다.
1. 생각하는 독해를 해야 합니다. 글을 읽을 때 원문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2. 직독직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시간에 독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직독직해에 능숙해야 합니다. 원문에 표기된 끊어 읽기 표시(/)를 유의하면서 학습하십시오. 아울러, 끊어 읽기를 하면서 머릿속으로 그 뜻을 빨리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2. 본문에서 생소한 단어를 마주치면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본문 밑에 표기된 영영단어풀이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본 다음 사전을 펴고 그 뜻을 확인해야 합니다.
3. 영어를 숙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1일 1페이지씩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해야 합니다.
4. 학습자가 직접 뜻을 빈 칸에 적어 본 후 해석지와 비교대조하기 바랍니다.
5. 끝으로, 본문의 굵게 표시된 구문을 익혀서 영작문에 활용하고, 아울러 1일 1문장씩 작문을 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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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취미/여행] Gourmet Guide 미식 가이드
유재웅, 박정녀 | 청어 | 2020-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4 |
[취미/여행] Gourmet Guide 미식 가이드
유재웅, 박정녀 | 청어 | 2020-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매일경제에 2년여 동안 연재한 맛있는 음식과 이를 만드는 셰프, 오너들의 이야기
동서양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들의 추천을 토대로 직접 찾아가 검증한 맛집 50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품은 부부의 오랜 열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미식 가이드 -미식가를 위한 맛집 5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재 을지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홍보,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등을 가르치고 있는 유재웅 교수와 하나은행을 거쳐 하나금융투자 롯데월드타워WM센터 영업상무로 재직 중인 박정녀 부부가 직접 하나하나 취재하고 맛본, 솔직하고 담백한 평가와 셰프의 철학을 담고 있어 많은 미식가들의 새로운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맛있는 요리에는 ?이를 만들어내는 한 사람의 인생이 온전히 담겨져 있다는 관점으로 이 책을 엮었다. 이런 생각에서 저자는 개인적 느낌보다 감동을 주는 요리를 만드는 셰프와 오너의 철학과 고민을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한 편 한 편 글을 쓸 때마다 책상머리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러 차례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의견을 들으며 이를 글로 다듬었으며, 물론 요리와 음식점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도 들어있다.
이 책은 최근 만연하는 TV 먹방 뿐만 아니라 다른 맛집 소개글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특별함이 있다. 특히 건조한 「미슐랭 가이드」 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어 단순한 맛집책이 아닌 한 권의 음식 수필집을 보는 듯하다. 2020년 새해를 새 맛으로 시작하고픈 모든 미식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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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1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3 |
[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1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몸은 자서전일 수 있다.
눈 감는 그날까지 평생을 나와 함께 사는 몸.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몸.
평생을 함께 하며, 가꾸고 돌보고 때로는 의지하는 소중한 몸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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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2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2 |
[경제/비즈니스] Oh! My Body 2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If you don't take care of your body, where will you live?
몸을 돌보지 않으면 어디서 살 것인가?
눈 감는 그날까지 평생을 나와 함께 사는 몸.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몸.
평생을 함께 하며, 가꾸고 돌보고 때로는 의지하는 소중한 몸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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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경제/비즈니스] Oh! My Sanity!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1921 |
[경제/비즈니스] Oh! My Sanity! : 명언 모음
루바토 편집부 | 루바토 | 2019-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음과 멘탈 및 정신 건강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으로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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