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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리바이블 마검사 7
유앤미 | 주은 | 2019-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804 |
[장르문학] 리바이블 마검사 7
유앤미 | 주은 | 2019-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무나도 허망하게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민수는,
영혼인 상태에서 구천을 떠돌던 중 신의 대리자인
헤네이즈를 만난다.
그렇게 헤네이즈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
민수는, 너무나 기뻐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한국이 아닌 이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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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장르문학] 리바이블 마검사 8 (완결)
유앤미 | 주은 | 2019-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803 |
[장르문학] 리바이블 마검사 8 (완결)
유앤미 | 주은 | 2019-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무나도 허망하게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민수는,
영혼인 상태에서 구천을 떠돌던 중 신의 대리자인
헤네이즈를 만난다.
그렇게 헤네이즈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
민수는, 너무나 기뻐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한국이 아닌 이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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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장르문학] 마스크 1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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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스크 1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수였다.
그저, 철 없는 시절에 저지른 조그마한 실수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불러온 파장은 대단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날라리 소년, 최시혁의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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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장르문학] 마스크 2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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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스크 2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수였다.
그저, 철 없는 시절에 저지른 조그마한 실수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불러온 파장은 대단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날라리 소년, 최시혁의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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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장르문학] 마스크 3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800 |
[장르문학] 마스크 3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수였다.
그저, 철 없는 시절에 저지른 조그마한 실수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불러온 파장은 대단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날라리 소년, 최시혁의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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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장르문학] 마스크 4 (완결)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9 |
[장르문학] 마스크 4 (완결)
strinz | 가을편지 | 2019-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수였다.
그저, 철 없는 시절에 저지른 조그마한 실수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불러온 파장은 대단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날라리 소년, 최시혁의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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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장르문학] 마작 살인
박상화 | 위즈덤커넥트 | 2020-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8 |
[장르문학] 마작 살인
박상화 | 위즈덤커넥트 | 2020-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세기 초반 대중 잡지에 실린 단편 추리 소설.
중국 북경 한가운데에 위치한 커다란 저택. 좋은 위치에 화려한 장식의 집이지만, 몇 해째 그 집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 귀신이 나오는 흉가라는 소문 때문이다. 그 집 한쪽 구석에 음습하고 서늘한 방이 하나 있는데, 그 방에서 마작판이 벌어질 때마다 사람이 죽어나가기 때문에 생겨난 소문인 것이다.
* 현대적인 표기법과 표현 등으로 수정된 윤문판과 발간 당시의 원문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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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장르문학] 마차에서 생긴 일들
아서 코난 도일 | 위즈덤커넥트 | 2019-07-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7 |
[장르문학] 마차에서 생긴 일들
아서 코난 도일 | 위즈덤커넥트 | 2019-07-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주인공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내와 일행을 대동하고 커다란 4륜 마차를 잡는다. 일행이 너무 많았기에 주인공은 마부석 옆자리에 앉게 된다. 연륜이 엿보이는 늙은 마부에게 호기심을 느낀 주인공은, 오랜 세월 마차를 몰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들려달라고 요청한다. 별일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던 마부가 술 한잔을 대접받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첫 번째 이상한 이야기는 시체를 싣고 마차를 달렸던 경험이다. 그렇게 해서 이상한 세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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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장르문학]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아서 코난 도일 | 위즈덤커넥트 | 202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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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아서 코난 도일 | 위즈덤커넥트 | 202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거친 사금 채취업자의 정착촌과 도덕주의적 갱생이라는 소재를 코난 도일 특유의 구성력으로 빚어낸 단편.
외딴 산 속, 작은 협곡이 있고, 거기에는 사금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100여명의 성인 남자들만이 살고 있는 그 마을은, 매일 밤 술과 도박, 폭력이 난무하는 거친 장소로 변한다. 정규적인 금 운송 마차가 통행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외딴 장소인 그 마을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사금을 채취하는 것에는 매우 서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폭력과 욕설을 멈추도록 교화시키는 남자가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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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장르문학] 몸속의 보석
최류범 | 위즈덤커넥트 | 2020-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5 |
[장르문학] 몸속의 보석
최류범 | 위즈덤커넥트 | 2020-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세기 초반 대중 잡지에 실린 단편 추리 소설.
도시의 유명한 귀족인 마이나스 대공의 집에서 보석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은퇴한 강도 출신으로 경찰의 일을 돕고 있는 주인공 역시 그 사건 수사를 돕고 있지만,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 주인공의 범죄 쪽 인맥으로도 용의자가 지목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이 강도 행위를 하던 시절 동료로 일했던 마틀 캐드맨이 그를 찾아온다. 그녀는 같은 강도이기도 했지만, 주인공과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던 사이이기도 하다. 그녀의 방문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 하면서도 주인공을 그녀를 만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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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4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오빠 아까 조절 못한다며 거짓말이었구나. 엘프 언니들 나누어 쓰자.”
“니들이 협상을 못한 거지. 가라 우리 것이다.”
마녀들이 성진에게 와서 둘러싸고
“우리도 주술 교육시켜 줄게. 우리도 정화의 재 좀 만들어 줘.”
마녀들의 등쌀에 성진은 결국 웃으면서
“알았어요. 나무 준비하면 말씀하세요.”
마녀들은 엘프들의 나무보다는 배로 쌓아놓고 성진을 불렀다. 성진은 어이없이 쌓여 있는 나무들을 보고
“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아니야. 얼마 없어.”
성진은 하는 수 없이 부동명왕의 술을 써서 불을 붙이고 재로 만드니 한 톨이라도 흘릴까 열심히 쓸어 모았다. 성진은 못 다 먹은 밥을 다 먹으니 파이어 해머가 오면서
“자 이거 인증해.”
“아 초소형 크리스털 방어 시스템이요. 알겠습니다.”
성진이 피를 뿌리니 크리스털이 떠서 성진 어깨 위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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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0
마음이너무아퍼 | 엔블록 | 2018-1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3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0
마음이너무아퍼 | 엔블록 | 2018-1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원소 마법을 비교해봤을 때 정령술사들은 원소를 제한적으로 사용하지만 마력 소모도 적고 그리고 반응 시간이나 발현 속도가 상당히 짧습니다.”
“장단점이 있네?”
“그렇습니다. 위력면에서도 상급 정령에 올라가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성진은 아공간에서 커피를 꺼내 마시며
“그래? 잘됐으면 좋겠네.”
정령들이 성진이 뭔가를 먹자 오더니 냄새를 맡고
“야 이건 못 먹겠다. 이상한 도마뱀이 이상한 걸 먹는다.”
정령들이 모여 성진을 살펴보다가
“야 이 도마뱀 그냥 도마뱀이 아닌데?”
“그럼?”
“드래곤 급이야!!”
“뭐?”
정령들이 날아가 사사삭 숨는다.
“야 실컷 먹을 거 얻어먹어 놓고 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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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1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9-04-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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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1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9-04-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레벨업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인생막장 남자의 가이아 혼돈 세계 무한 레벨업!!!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저희 일본인들을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받아달라니요?”
“5대 도시에 나누어서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성진은 짜증을 내자 뿔과 눈에서 불이 올라왔다
“아니 어떻게 힘들게 가꾸어 온 5대 도시에 그냥 사람을 받아 달라고 하십니까? 중국에서도 그렇게 못했는데 참 뻔뻔하시군요. 5대 도시의 헌터들은 도시를 그냥 가꾸고 지켜온 줄 아십니까?”
마기가 새어나가는지 일본 대사는 부들부들 떨고 있다. 파이어 해머가 옆에서 있다가
“성진아 더 이상 마기가 새어 나오면 그 마기에 일반인들은 죽는다.”
성진이 한숨을 쉬고 다시 몸을 봉인한다.
“자 일단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대공이라고 해서 무작정 5대 도시에 인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 영주라고 하지만 5대 도시도 고생 고생하면서 살아남은 겁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위험했는지. 그들이 목숨걸고 만든 곳에 무임승차는 안됩니다.”
일본 대사는 눈물을 흘리며 머리를 땅에 박고
“다른 고견이라도 있으시면 듣겠습니다. 부디 일본인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성진 딱하다고 생각하지만 5대 도시도 이미 상당히 포화 상태에다 인정에 휩싸여 어거지로 인원을 늘렸다가는 겨우 쌓아 올린 안정화 상태가 엉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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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2 (완결)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9-05-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91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12 (완결)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9-05-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무협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미국 대륙의 정리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3개 도시 평양과 성진만, 요코하마가 크리스털 보호 시스템이 완성되고 많은 인원들이 이동하거나 살아남아서 발버둥치고 있던 인원들이 이동하여 생활을 하였다.
인천에서 독립하고 있던 수사자들이 성진에게 와서
“새아버지. 평양으로 가서 크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도움를 요청하다가 호인족과 암사자들에게 맞았다.
“이놈들아 독립한다고 돈까지 받아가더니 또 돈을 달라고 오냐 뻔뻔하게.”
수사자들은 맞으며 변명을 했다.
“큰어머니 저희가 혼자 잘 되자고 이러는 게 아닙니다.”
“그럼 누구 잘 되자고 그러는데.”
“서울에서처럼 수인족 무리를 크게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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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2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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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2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드워프 오빠, 고기 값은 깎지 말지.”
“허허, 인간 아가씨. 우리 드워프가 얼마나 번다고.”
“세상에 가디언 판매에 기간틱 판매 시드 시스템 까지 팔면서 그러면 안 되죠.”
“그건 파이어 해머가 담당이야. 난 전시장 담당이라 돈 못 벌어.”
“그러면 그 짤랑거리는 주머니는 뭐지요?”
“하하. 귀도 밝아.”
영환이 성진에게 오면서
“감사합니다. 고기 기부라니요.”
“아닙니다. 그거라도 도와야죠. 고블린 지역에는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영환이 생각난 듯
“그 옆 거미 출몰 지역이 좀 위험하다는군요.”
“아 그런가요? 내일 한번 가보지요.”
영환이 떠나가고 이레이저 길드를 이끌고 식량 배식하러 갔다. 남주가 성진이 세워놓은 가디언을 보고
“리사 이리와 봐.”
어디서 또 뭘 입혔는지 이건 가디언인지 마네킹인지 모르겠다.
“리사 얘 옆에 서 봐.”
새로 들어온 헌터들을 붙잡고
“봐봐, 우리 리사가 더 예쁘지.”
“어머, 언니 가디언이 세련돼 보여요.”
“정말 그러네요.”
성진은 한숨을 쉬고
“제이나. 마차 클린으로 청소하자.”
“예. 마스터.”
제이나가 리사와 남주를 무시하고 마차 청소를 했다. 남주는 뭔가 억울한 듯 성진을 쳐다보고 있고 성진은 그러든지 말든지 빨리 청소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멀리서 사일런스 대사제가 성진을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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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3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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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3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그래 오빠. 나도 김치 먹고 싶어”
“김치라 방법이 없나? 마녀를 꼬셔볼까.”
와이프가 놀라면서
“뭐 누구를 꼬셔? 어떤 년이야.”
“아니 마녀들이라고 여자 마법사들인데 음식을 잘해. 그래서 식자재랑 구해서 김치 좀 팔라고 할까?”
“그래, 그런 거지. 나 말고 안 돼.”
“그래그래….”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마나 로딩에 진언 수련까지 하고 잠이 들려고 누워서 거실을 보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틀고 있다. 아이언 골렘이 제일 앞에서 티브이 속으로 들어가려는 걸 제이나가 뒤로 끌어내고 있다.
“적당히 보고들 자.”
“예. 마스터.”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먹고 간단히 샤워 후 식사를 하고 마나 로딩에 진언 수련을 한 후 경호팀을 불렀다. 경호팀이 오면서 서로 인사를 하고
“고생하십시오.”
“성진 씨도 고생하십시오.”
성진 일행은 나왔다. 일 층에 내려서 특수청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는데 피난민들이 그나마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이불 같은 걸 둘둘 말고 자고 있다. 얼마 전까지 추위에 떨면서 잠도 못 들었는데 가이아 사제들이 지나가다가 성진을 보고
“형제님 덕분에 피난민 사망자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저야 더 해보고 싶지만 부족해서요.”
“그래도 이들이 먹는 곡물 묵의 경우 다 형제님 이 힘쓰신 거 아닙니까?”
“하하. 칭찬이 과하십니다.”
“가이아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사제들이 가고 몸이 조금 가벼워진 거 같다.
“어 나한테도 축복이 내리나? 가이아가 날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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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4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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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4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견인족 암컷은 성진이 불쌍한 듯 쓰다듬으면서
“어쩌다가 개조를 당해서 이런 모습이 된 거야?”
“아, 아니야. 난 사람이라고.”
“정신까지 개조 당했군.”
“너에게는 짐승냄새가 난다.”
“당연하지. 크라켄까지 흡수했는데.”
뒤에서 마녀가
“어이 견인족 아가씨. 성진이는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을 당해서 그런 모습이 된 거야. 신경 쓰지 마.”
견인족이 놀라운 듯
“음, 그래도 강자 냄새가 나는데.”
마녀가 웃으면서
“강자니까.”
수많은 수인족들이 기간틱과 가디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리가 아니다. 이레이저 길드도 갑자기 밀어닥친 수인족 통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결국 자제 조달, 사냥, 식량 조달 인원을 줄이고 순찰 인원을 늘렸다. 남주까지 정신 차리고 인원을 챙기고 있다. 수인족들이 얌전히 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얌전히 군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레이저 길드는 그렇게 떠났다. 성진은 주위를 둘러보고 경아 일행을 찾아보니 꼬맹이 수인족하고 놀고 있다.
“캐넌, 경아 씨하고 오늘 사냥 갈 수 있나 알아봐.”
“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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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5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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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5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견인족 암컷은 성진이 불쌍한 듯 쓰다듬으면서
“어쩌다가 개조를 당해서 이런 모습이 된 거야?”
“아, 아니야. 난 사람이라고.”
“정신까지 개조 당했군.”
“너에게는 짐승냄새가 난다.”
“당연하지. 크라켄까지 흡수했는데.”
뒤에서 마녀가
“어이 견인족 아가씨. 성진이는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을 당해서 그런 모습이 된 거야. 신경 쓰지 마.”
견인족이 놀라운 듯
“음, 그래도 강자 냄새가 나는데.”
마녀가 웃으면서
“강자니까.”
수많은 수인족들이 기간틱과 가디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리가 아니다. 이레이저 길드도 갑자기 밀어닥친 수인족 통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결국 자제 조달, 사냥, 식량 조달 인원을 줄이고 순찰 인원을 늘렸다. 남주까지 정신 차리고 인원을 챙기고 있다. 수인족들이 얌전히 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얌전히 군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레이저 길드는 그렇게 떠났다. 성진은 주위를 둘러보고 경아 일행을 찾아보니 꼬맹이 수인족하고 놀고 있다.
“캐넌, 경아 씨하고 오늘 사냥 갈 수 있나 알아봐.”
“예. 마스터.”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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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6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86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6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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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7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785 |
[장르문학] 무너져 가는 7
마음이많이아퍼 | 엔블록 | 2018-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예. 저야 공중전함 도면 그리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나도 받아 봤는데 도면에 옮겨 두긴 하겠지만 잘도 이런 생각을 해냈더군.-
“우연입니다.”
-우연은 무슨, 능력이지. 그리고 내일 중국의 지네 일족 하부 성 하나를 친다. 남작이 선봉에 서도록.-
“예. 도면은 나중에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그려야지요.”
-그래야겠지.-
“아, 그리고 막내 공주님 선물로 제가 20인승 레저용 부양정 한 척 주문했습니다. 아마 며칠 안에 드워프들이 배달 갈 겁니다.”
-레저용 부양정?-
“아 마력포를 없애고 그냥 타고 다니는 겁니다.”
-지휘 사령선이구만.-
“아니, 공주님 막내 공주님 선물입니다.”
-애들에게는 과하다. 내가 지휘 사령선으로 잘 쓰지.-
‘아, 이 탐욕의 공주. 막내 공주는 결국 부양정을 못 받겠구나.’
“예. 알겠습니다.”
성진은 광기의 공주와 통신을 마치고 주포를 겨우 마저 그리고 새벽 늦게 가게에서 나오며 파이어 해머에게
“파이어 해머, 내일은 중국에 지네 일족 치러 갑니다.”
파이어 해머가 졸린 눈을 비비고
“그럼 도면은 어떻게 하냐?”
“시간 날 때마다 그려야지요.”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퓨전 #레이드물 #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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